วีดีโอ

그렇습니다. 그리고 볼트의 위치도 그립 바로 위에 위치하게해서 볼트와 방아쇠간의 거리도 줄였죠. 😀

그랬다고 합니다. 1차대전때는 소총수 기본화기의 연사력이 그리 좋지 않았죠. ㅋ

좋은 총기들을 보시고 계시네요. ㅋ 둘중에 하나 구매하시면 꼭 후기 올려주세요!

그렇습니다. 샷건하면 이탈리아죠. ㅋ

네. 말씀하신 미국엔 롱 크로스보우가 있긴 있습니다만 머스킷 처럼 길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풀사이즈 AR-15정도의 길이로서 컴파운드 보우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사정거리도 꽤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영국인들이 예전부터 신기방기한 메카니즘들을 많이 개발하기로 원래 유명하죠. 볼트 스프링은 볼트 내부에 있어 분해를 해본적이 없어 정확한 메카니즘을 알 수는 없으나 격발상태와 상관없이 볼트를 열면 항상 스프링이 볼트를 후퇴시킨답니다.

네. 물론 있습니다. 두 가지입니다. 첫째로 일종의 레프리카들인데요. 고전 총기들을 현대식 소재와 공정으로 그대로 재현하는 총기들이죠. 이런 총기들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은 확실히 낫지만 소장가치는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말씀하신 리프로덕션인데요. 예를 들어 최근 스미스 엔 웨슨 1854 레버액션 소총이 현대식으로 다시 디자인되어 재출시되었죠. 이 경우엔 스테인리스 스틸에 피카티니 레일까지 장착이 되어 나왔죠. 사실상 이름과 외관만 같지 완전 다른 총기입니다. ㅋ

물론입니다. 1911의 특유의 슬라이드와 프레임 마찰 소리는 일품이지요.

좋은 총기를 가지고 계시네요. ㅋ

총기 소유가 합법인 미국에서는 저처럼 총기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죠. ㅋ

드디어 K14을 사격해보신 분을 만나게 되었네요. 그렇습니다. 원거리 정밀 사격은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참을성과 집중력을 많이 요구하며 변수도 많지요. 하지만 타깃에 명중할때의 그 쾌감은 자동 사격에 비할바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죠. ㅋ 리엔필드는 연사 속도가 상당히 빠른편이죠.

2차대전 각국 볼트액션 소총들의 구경은 거의 비슷합니다 호환은 안 되지만요 ㅋㅋ

모신나강은 탄피가 조금 튀어나온 조금 특이한 rimmed방식의 탄을 쓰지요. 리 엔필드는 303 브리티쉬탄을 쓰고요. 😊

​@@this.is.ohmerica 리엔필드의 .303 브리티쉬도 림드 탄약입니다

@@user-yjbc5e7f9b74 그렇군요. ㅋ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많이 공을 드린 디자인이지요. 1차대전때 덕분에 1차 세계대전때 맹활약을 하지요. 😊

네 멋있는 총기입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튜브형 탄창은 박스형보다는 장탄수가 적죠. 미국에서 드디어 5.56 나토탄을 사용하는 박스형 탄창의 삽입이 가능한 레버액션이 나왔습니다. 탄창은 AR과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미카엘님도 건강유의하세요!

그렇군요. 처음들어 봅니다. 형사소송때 도움이 돠겠네요. ㅋ

하하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흥미로운 주제 같습니다. 😄

와, 감사합니다. 저도 믿기지 않네요. ㅎㅎ

현재까지 드론을 상대로 효율적인 무기는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드론이 근거리에서 공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사실 요격이 힘들지요. 그리고 재밍 디바이스도 무거운 배터리의 무게로 인해 휴대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근거리에 접근하는 소형 폭탄 드론 같은 경우는 샷건도 효과가 있어 보이며 말씀하신 소총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다만 드론에 근접접근을 해서 사격 및 요격을 하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겠죠. EMP 무기도 드론에 효과가 있어 보이지만 사용 시 아군도 만만치 않은 피해를 볼것 같습니다. 참고로 미래에는 드론으로 드론을 격추하는 공대공 시스탬이 대세화 되지 않을까라고 주장하는 군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그건 급조장비 라서 수량도 적음 고인물들도 구하기가 힘듬

@B.O.P.E-3234 당시에는 대량 생산까지는 갔댜는데 높으신분들이 굳이?? 라는 표현을 해버려서

옥션을 뒤져야만 나올 수 있는 장비이죠. ㅋ 현재 패더슨 장비가 장착되어 있는 스프링필드 아머리의 1903 MK1의 경매 시작가는 미화 1075불입니다. 하지만 경매가라 자세한 가격은 알수 없죠. ㅋ

멋진 선택이십니다! ㅋ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개인의 영달에 관심이 많은 군인부류들도 있지요...

하하하 낚시가 의도는 아니였습니다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이성은 현대식 볼트액션 소총을 원하며 감성은 클래식 볼트액션으로 쪽으로 손이간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ㅋ

@ 그럼 뭐 308 버전 1903이나 pre 64 model 70 커스텀 제작, 마지막으론 M24를… 저도 아재라 아직은 섀시보다 스탁을 더 좋아 합니다…

@ 저는 제 닉 처럼.. 제 세이프 퀸은 700 Sendero SFII 7mag인데 정말 강추 드리고 싶기는 해요. Bean Field Varmint rifle이라 자주 쏠 일은 없겠지만.. 대딘히 알흠답고 장거리에서 미친 택 드라이버 이긴 합니다. 이젠 애모가 $$$$ ㅜㅜ 단 Rem 700이라 Friday afternoon 건이 걸릴수 있기에 되도록이면 2010 전 모델을 택하심이..저도 그래서 그래서 더블 블랙 플루팅이 되어 있는 중고로 샀습니다.

@@7mmalltheway 멋진 총기를 가지고 계시네요. 레밍턴 700 소식은 좀 알고 있습니다. 80~90년대의 명품 이미지가 방아쇠관련 총기 오발 사건 때문에 한순간에 망가져 버렸죠. 얼마전 2000년대 초반 중고 경찰용 레밍턴 700 떠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배럴이 녹이 껴있어서 그만 관두었습니다. ㅋ

@@this.is.ohmerica 지금은 티카의 시대 이지만…. 700은 사서 총 값 만큼의 업글 비용을 들여 명중율을 향상 시키는 재미가 대단 했습니다. 여전히 원하시면 구형 (2010년대 초반까지) 700 5R 추천해 봅니다. 당시엔 M24 생산 라인에서 할배들이 손으로 만들던 라이플이라… 아니면 대딘히 귀한 물건 이지만 윈체스터 모델70 헤비 바민트 SA 건부록에서 발견 하시면 무조건 업어 오시라고.. 윌슨 커스텀 배럴에 진짜 308인데도 원 홀러 입니다. 말씀하신 신구 갬성 모두 다 갖추고 있고 윈체스터사가 망하는 회사 살려 보겠다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물건이라 스탁 상태로 팔마 컴피티션 위너 건 이기도 했습니다. 243윈이나 308로..

그렇습니다. 역시 마음 편하게 즐거운 사격을 즐기려면 역시 티카를 사용하는것이 좋겠지요.

하하하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그러셨군요. ㅋ

아 킴버 1911가 있었는데 떠나보낸게 아쉽네요. 안그래도 1911를 하나 다시 구매할까 했는데 심각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ㅋ

네. 물론 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저랑 취향이 같으시군요. 😊

그렇습니다. ㅋ 쇠와 나무는 역시 멋진 조합이죠. ㅋ

진짜 그렇습니다. ㅋ

그렇습니다. 어느 전쟁에서 사용이 되었는지의 누가 사용했는지도 고전 총기 감정에 중요한 요소이지요. 😊

사실 구매해보고 싶은 총기이긴 합니다만 미국에서도 K31의 탄환을 구하기가 힘드네요. ㅋ

😅ㅋㅋ

리엔필드는 아직도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는 후방에 주둔하는 군인이나 경찰들이 아직 사용중이죠. 즉 현역 총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