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부서인데 퇴근후 집바래다 주는남자 호의인가요? 호감인가요? 1. 한번은 마치고 어디가냐?고 메신저와서 마치고 둘이 고기먹었는데 정말 회사 힘든얘기만하고 밥다먹고 저희집까지 태워주더라고요 회사에서 저희집까지 반대방향 30분.저태워주고 그분이 다시 집가면 30분걸려서 왕복1시간 소요되요.. 2. 하루는 제가 아픈적이 있었는데 회식날이었어요 끝나고 니 버스타고가나 내가 태워줄게 갠톡으로 왔는데 호의일까요??
사랑과 이타심, 배려 없으면.. 결혼 안하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정말 끼리끼리라고 생각하는 건 인생을 살면서 자기 내면도 치열하게 갈고 닦아온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고 알아봅니다. 아닌 사람들은 보이는 외모가 능력이 어떻든 아 이사람 아니구나 알아볼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을 만났다 한들 나를 떠나간 것에 대해서도 미련이 없죠.
이 말들 공감하고 좋은 내용인데. 실제 나가보면 많이 어려움... 이게 남자, 여자들이 문제인게 아니라, 사회가 그렇게 분위기를 10년전부터 조성했고 10년동안 세뇌 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음. 나는 편하게 친해져보고 마음에 들면 사귀고 안맞으면 ㅃ2 인데 그냥 사회가 남자들이 다가가면 부담느껴하게 만들어서 여자들 경계심 엄청 심함. 이걸 풀수 있는건 여자측에서 남자의 얼굴, 키 또는 능력이 이미 마음에 든 상태에서임. 그리고 그 기준은 매우 높아서, 왠만한 남자들은 다 커트당함. 커트 당할수 있지. 근데 한국여자들 특징이 남자들 되게 기분 나쁘게 커트함. 딱 정중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마치 너가 감히? 라는 스탠스라던지, 아니면 "무시"로 거절을 표현함. 이런 부분에서 남자들도 점점 대쉬를 안하는 풍조로 변하고 있음. 즉, 직장이나 어떤 사심이 없는 모임에서 만나서 먼저 친해지는것 외엔 연인으로 발전 할 상황이 굉장히 줄어들고 한정 됐다는거임. 서양 국가들만 봐도 길가다 마음에들면 말걸어보고 아니면 말고 이런 편한 커넥팅이 굉장히 일반적임. 마음에 들면서 다가가지 않는 남자를 자신감 없는 찐따로 표현하는데 한국은 다가가는 남자를 추파던지는 고백으로 여자를 기분나쁘게 한다는 고백공격 이딴 분위기만 만들고 있음. 지금 분위기만 보면 월급 500이상 아니면 결혼하면 안되는데 대한민국 남자 70%가 500만원이 안됨.
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옆동님 같은 회사 대표님이자 선생님께서 같은 말을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20살 처음 회사 입사를 스타트업으로 해서 대표님,저 2명밖에 없었는데 사람을 조심해라 무조건 믿으면 사기 당한다 하셔서 그럼 사람을 아애 안사귀면 되지 않을까요? 비즈니스적으로만 만나고? 대답했더니 그것도 방법이 맞고 안좋은 사람을 걸러낼 방법도 맞지만 좋은 사람마저 걸러내는것이며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 될것이다 어떤 선택이든 스스로가 책임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유튜브,인터넷 댓글보고 사람 만나는 기준 세우면 나쁜사람이든 좋은사람이든 다 걸러서 1명도 못만납니다. 좋은 사람의 정의와 기준은 스스로가 만드는것이며 선택은 여러분 몫 입니다.
저는 이분하고 조금 반대인 입장에서 할말은 많지만, 대화를 충분히 해보 시고 고칠점 이 있으면 생각을 바꿔 고치세요. 막무가네로 여자 원하는대로 해주지마시고. 경험상 결혼을 하건 연예를 하건 자기 편하자고 남자를 고치려 하는 여자는 뒤 끝이 항상 안좋게 끝납니다. 어차피 나 아니어도 다른남자 많다고 생각하시고 연예 있어 의미를 두지 않고 만나세요. 제일 중요한건 여러분 자신입니다. 올바른 생각, 청결, 기본적인 매너와 자기관리가 될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살면서...일과 사랑 두가지만 성실하면 문제 될게 없슴. 혼자가 아닌 이성이 내옆에 있길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노력이라는걸 할 각오가 있어야함. 재벌아들 아닌 평민남자들 급여 자산 도토리키재기임. 난 달라 라고 착각속에 살면서 바쁜척 하지말고. 그래본댓자 24시간 흘러가는거와 급여는 늘 같으니 현재 옆에있는 애인에게 잘하라요. 이성이라고 특별하게 생각말고 흥분하지말고 까불지 말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여성을 대한다면 못생겼어도 애인생김요.
좋은 내용이고 좋은 메세지 인거 잘 알겠고 느껴집니다,,, 다만 다소 이상적인 관념에 지나지 않을 요즘 세태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님말이 틀린게 아니에요 세상이 많이 극에 치달았을 뿐
생긴것만봐도 찐따상이 무슨 연애강의를??,
같은부서인데 퇴근후 집바래다 주는남자 호의인가요? 호감인가요? 1. 한번은 마치고 어디가냐?고 메신저와서 마치고 둘이 고기먹었는데 정말 회사 힘든얘기만하고 밥다먹고 저희집까지 태워주더라고요 회사에서 저희집까지 반대방향 30분.저태워주고 그분이 다시 집가면 30분걸려서 왕복1시간 소요되요.. 2. 하루는 제가 아픈적이 있었는데 회식날이었어요 끝나고 니 버스타고가나 내가 태워줄게 갠톡으로 왔는데 호의일까요??
공감 200%!! 기본적으로 남자가 몸매관리를 해야 함. 그래야 나쁜 남자던 인기 있는 남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배나오거나 너무 마르면 나쁜 남자의 속성을 가져본들 여자들이 관심 안줌. 한마디로 보기 좋은 몸매부터 만들어야 함
와 제가 전남친이랑 만나면서 나를 너~~무 맹목적으로 좋아하는데 뭔가 찝찝했던게 있었는데, 그게 나에게 점수, 가치를 부여한 만남이어서 그랬군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사랑과 이타심, 배려 없으면.. 결혼 안하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정말 끼리끼리라고 생각하는 건 인생을 살면서 자기 내면도 치열하게 갈고 닦아온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고 알아봅니다. 아닌 사람들은 보이는 외모가 능력이 어떻든 아 이사람 아니구나 알아볼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을 만났다 한들 나를 떠나간 것에 대해서도 미련이 없죠.
옆동오빠 오늘 10시도 잘 부탁해❤
이 말들 공감하고 좋은 내용인데. 실제 나가보면 많이 어려움... 이게 남자, 여자들이 문제인게 아니라, 사회가 그렇게 분위기를 10년전부터 조성했고 10년동안 세뇌 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음. 나는 편하게 친해져보고 마음에 들면 사귀고 안맞으면 ㅃ2 인데 그냥 사회가 남자들이 다가가면 부담느껴하게 만들어서 여자들 경계심 엄청 심함. 이걸 풀수 있는건 여자측에서 남자의 얼굴, 키 또는 능력이 이미 마음에 든 상태에서임. 그리고 그 기준은 매우 높아서, 왠만한 남자들은 다 커트당함. 커트 당할수 있지. 근데 한국여자들 특징이 남자들 되게 기분 나쁘게 커트함. 딱 정중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마치 너가 감히? 라는 스탠스라던지, 아니면 "무시"로 거절을 표현함. 이런 부분에서 남자들도 점점 대쉬를 안하는 풍조로 변하고 있음. 즉, 직장이나 어떤 사심이 없는 모임에서 만나서 먼저 친해지는것 외엔 연인으로 발전 할 상황이 굉장히 줄어들고 한정 됐다는거임. 서양 국가들만 봐도 길가다 마음에들면 말걸어보고 아니면 말고 이런 편한 커넥팅이 굉장히 일반적임. 마음에 들면서 다가가지 않는 남자를 자신감 없는 찐따로 표현하는데 한국은 다가가는 남자를 추파던지는 고백으로 여자를 기분나쁘게 한다는 고백공격 이딴 분위기만 만들고 있음. 지금 분위기만 보면 월급 500이상 아니면 결혼하면 안되는데 대한민국 남자 70%가 500만원이 안됨.
님 댓글보면 님이 다가갈때 여자들이 왜 부담느껴하는지 알 것 같음ㅜ
옆동님 말씀 틀린 거 한 개도 없습니다. 자기관리 해보시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건강하다 건강해
인프제답게 이상이 확실하셔
엽떡님 저랑 가치관 너무 똑같아서 좋아오
옆동 마인드 넘 좋아
이상형은 나의 이상-내가 어떤 가치를 목표로 삼고 살고있는지-과 비슷한 이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
여자가 웃으면서 얘기하고 행동하면 내입장에서는 속으론 나혼자 짝사랑에 빠진거니까 경계를 하게됨 예전 24살때 짝사랑하다가 고백했는데 남친있다고 까인적도 있었으니 짤방 반가워, 어 날 좋아하나?, 상대방이 작은친절을 베풀었을때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하지 않도록한다
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옆동님 같은 회사 대표님이자 선생님께서 같은 말을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20살 처음 회사 입사를 스타트업으로 해서 대표님,저 2명밖에 없었는데 사람을 조심해라 무조건 믿으면 사기 당한다 하셔서 그럼 사람을 아애 안사귀면 되지 않을까요? 비즈니스적으로만 만나고? 대답했더니 그것도 방법이 맞고 안좋은 사람을 걸러낼 방법도 맞지만 좋은 사람마저 걸러내는것이며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 될것이다 어떤 선택이든 스스로가 책임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유튜브,인터넷 댓글보고 사람 만나는 기준 세우면 나쁜사람이든 좋은사람이든 다 걸러서 1명도 못만납니다. 좋은 사람의 정의와 기준은 스스로가 만드는것이며 선택은 여러분 몫 입니다.
사랑과 진심, 이타심 이기적 이타주의 😊
한국여자들은 믿고 걸러라 너의 인생에 최대 걸림돌이 될것이다
크... 이걸 공짜로 ... 볼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ㅜ
옆동생각 진짜 너무 감동. 오늘두 또 배워가요~ 진짜 길가다 마주치면 커피한잔 사드리고싶음
자리를 빌어서 -> 빌려서
님 istj죠?
31살 모쏠 이제 슬슬 여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저는 이분하고 조금 반대인 입장에서 할말은 많지만, 대화를 충분히 해보 시고 고칠점 이 있으면 생각을 바꿔 고치세요. 막무가네로 여자 원하는대로 해주지마시고. 경험상 결혼을 하건 연예를 하건 자기 편하자고 남자를 고치려 하는 여자는 뒤 끝이 항상 안좋게 끝납니다. 어차피 나 아니어도 다른남자 많다고 생각하시고 연예 있어 의미를 두지 않고 만나세요. 제일 중요한건 여러분 자신입니다. 올바른 생각, 청결, 기본적인 매너와 자기관리가 될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옆동오빠 어젯밤 좋았어❤
왜 ..ㅇ ㅣ상한 상상이 떠오르는지 모르겠어요..
👏🏻👏🏻👍🏻
다이어트+헤어스타일 변경 끝
차은우 인프제던데
근데 진짜 코만하면 될 것 같은데 거울샷은 좀 극단적으로 잘못 나온 것 같고
01:40
와 이제 곧 구독자 4만 가겠어요!!!! 옆동채널 쭉쭉 성장하자아아ㅏ아ㅏㅏㅏ🎉
옆동님 화이팅🎉
사람이 살면서...일과 사랑 두가지만 성실하면 문제 될게 없슴. 혼자가 아닌 이성이 내옆에 있길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노력이라는걸 할 각오가 있어야함. 재벌아들 아닌 평민남자들 급여 자산 도토리키재기임. 난 달라 라고 착각속에 살면서 바쁜척 하지말고. 그래본댓자 24시간 흘러가는거와 급여는 늘 같으니 현재 옆에있는 애인에게 잘하라요. 이성이라고 특별하게 생각말고 흥분하지말고 까불지 말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여성을 대한다면 못생겼어도 애인생김요.
계좌에서 돈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요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한번도 빨리 넘기기 안하고 봤네
역시 옆떡형이야 깊은 통찰 아주 나이스 해 👏 범부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봉사를 하다니
그냥 혼자 사세요 그럴거면
진짜 깔끔하게 잘생기셨네요..
잘들엇어엄😊😊😊
여친잇는가 ㅜㅜ
어우 ㅜㅜ
딸깍으로 얻는 남자는 승에 차지 않는 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다
인프제가 얼빠이긴함
설연휴에도 빠짐없이 1일1영상 하시는 옆동님 클라스ㅋㅋ
👍👍👍👍👍👍
1:59 3:09 9:02 10:20
난 182인데 부럽노? ㅋ
여자입장에선 남사친 존재가 좋지~ 심지어 돈까지 쓰는 머슴인데!
남자들이 막 자기 이러 말 진짜 안하는데 자기가 만나본 여자중에 제일 예쁘다고 하고 천억년의 이상형이라고 게속해서 말하는거는 많은 남자들이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말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