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월드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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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마비 엄마와 지적장애 한결이
2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엄마 36세 나영씨.
나영씨의 힘겨운 하루가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됩니다.
독한 진통제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한 나영씨는 약기운을 빌어 간신히 몸을 이끌어 집안 곳곳을 정리합니다.
하루하루가 고되지만 엄마 나영씨는 악착같이 생활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혼모인 나영씨에게는 지적장애와 ADHD 판정을 받은 아들 한결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아픈 것이 본인 탓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아픈 엄마. 아직 손길이 많이 가는 아들과 함께 당장의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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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6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핸즈온캠페인 참여하기 worldfriends.or.kr/bbs/board.php?bo_table=4_1_1_1&wr_id=209&sca= 참여형 봉사활동 핸즈온 캠페인 참여 문의 1544-7246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세아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월드프렌즈 핸즈온캠페인 스카프빕 만들기
มุมมอง 13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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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핸즈온캠페인 손수건 만들기
มุมมอง 9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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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핸즈온캠페인 베이비스트랩 만들기
มุมมอง 1.7Kปีที่แล้ว
♥ 참여형 봉사활동 참여하기 worldfriends.or.kr/bbs/board.php?bo_table=4_1_1_1&wr_id=194 참여형 봉사활동 핸즈온 캠페인 참여 문의 1544-7246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예주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월드프렌즈 핸즈온캠페인 업사이클링 동화책 연필 만들기
มุมมอง 240ปีที่แล้ว
♥ 참여형 봉사활동 참여하기 worldfriends.or.kr/bbs/board.php?bo_table=4_1_1_1&wr_id=186&page=1 참여형 봉사활동 핸즈온 캠페인 참여 문의 1544-7246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유성선생님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월드프렌즈 자립청년지원 캠페인 '혼자가 된 열여덟'
มุมมอง 103ปีที่แล้ว
자립 청년(보호 종료 아동) 김채원(가명) 양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18세, 아동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합니다. 나는 나의 유일한 가족이자 보호자입니다. 이른 나이에 삶의 모든 것을 혼자 책임지게 되어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한 해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하는 보호 종료 아동 약 2,500명. 돌아갈 곳이 없어 한참을 헤매는 자립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월드프렌즈 핸즈온캠페인 다문화 요정 인형 만들기
มุมมอง 930ปีที่แล้ว
참여형 봉사활동 참여하기 worldfriends.or.kr/bbs/board.php?bo_table=4_1_1_1&wr_id=138&page=3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아라상담원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참여형 봉사활동 핸즈온 캠페인 참여 문의 1544-7246
KBS 2020 나눔은 행복입니다.
มุมมอง 2533 ปีที่แล้ว
# 홀로 삼형제를 키우는 엄마 호진(가명)이의 엄마는 아빠와 이혼 후 3형제를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ADHD를 앓고 있는 13살인 호영(가명)이와 지적장애 3급인 11살인 호진이, 4살 호민(가명)이까지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엄마는 힘들지만 형제를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투잡, 쓰리잡까지 열심히 일을 하며 과로로 인한 천식과 하지정맥 등 여러 질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또 ADHD로 인해 학교생활이 쉽지 않았던 첫째 호영이의 학업문제로 어쩔 수 없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제주로 작년 가을 이사를 와 주변에 도움을 받을 곳도 없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의 아빠는 재혼을 했고 이후 양육비가 끊겨 월세와 공과금, 아이들의 치료비 등 경제적인 부담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경제적인 부담은 엄마...
부산성지고등학교와 함께하는 나눔 프로젝트
มุมมอง 1.6K3 ปีที่แล้ว
부산성지고등학교 학생들이 2020년 11월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전세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모금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학교생활도 바쁜 아이들이 등,하교 시간 점심시간등 짬을 내어 활동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모금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신 성지고 학생 및 교직원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요."
มุมมอง 3914 ปีที่แล้ว
같이가치 모금함 together.kakao.com/fundraisings/74397 어렸을 때부터 지속된 친부의 언어, 신체적 학대로 중학교 2학년때 그룹홈 생활을 시작한 유진이(가명). 학대로 인한 심리적 상처들로 인해 유진이는 자신감을 잃고 자존감도 많이 낮으며 여러 부분에서 매우 무기력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유진이가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며 의욕을 보인 것은 바로 ‘그림’. 단순히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니까.’라는 마음으로 그룹홈 선생님은 유진이를 미술학원에 등록 해주었습니다. 현재 중3인 유진이는 지난 1여 년간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밤 10시에 귀가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고, 작년 9월에는 국제 캐릭터 공모전에 출품하여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림은 유진이의 꿈이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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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3.8K4 ปีที่แล้ว
가난보다 무섭고 슬픈 코피노 아이들 한국인(Korean) 아버지와 필리피노(Filipino)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코피노’라고 부릅니다. 이들 중 대부분이 가정을 버리고 한국으로 떠난 아버지 없이 편모가정에서 극심한 가난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보다 무섭고 슬픈 것은 코피노 아이들에 대한 사회의 시선과 차별입니다. 아빠의 피부를 닮아 흰 피부의 코피노 아이들은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합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아버지가 곁에 없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코피노’라는 단어를 좋지 않은 뜻으로 사용합니다. 앨리씨와 카림 그리고 조카 프리다 필리핀 루손 섬. 천사의 도시라 불리는 앙헬레스에 사는 카림과 프리다는 사촌입니다. 그리고 둘 다 ‘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user-rh5tx2n
    @user-rh5tx2n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야 너는 왜 하반신마비가 됐어 응

  • @recreepy
    @recreep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y eyes are sending a virtual high-five.😍

  • @user-tt9cj7qn8y
    @user-tt9cj7qn8y 3 ปีที่แล้ว

    저 이번에 중학교 총내신이 82.237이 나왔는데 성지고 진학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