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마비 엄마와 지적장애 한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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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2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엄마 36세 나영씨.
    나영씨의 힘겨운 하루가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됩니다.
    독한 진통제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한 나영씨는 약기운을 빌어 간신히 몸을 이끌어 집안 곳곳을 정리합니다.
    하루하루가 고되지만 엄마 나영씨는 악착같이 생활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혼모인 나영씨에게는 지적장애와 ADHD 판정을 받은 아들 한결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아픈 것이 본인 탓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아픈 엄마. 아직 손길이 많이 가는 아들과 함께 당장의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손길이 필요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rh5tx2n
    @user-rh5tx2n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야 너는 왜 하반신마비가 됐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