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목소리 진짜 좋네

여기서 잠들다.

앤누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앤님 사랑해요 백합도 좋네요 ~

(무늬만)헤테로를 유혹(감금)하는 롤플! 맛이 없을 수가 없잖아?!! 잘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조금이 아니라 많이 즐긴사람 손

공부에 지쳐있는데 이런 귀한 선물이 어디있어?

🪻🌼 [백합+얀데레] 솔직히 조금 즐기잖아 / 당신을 감금한 '친한 동생' (19:20) 🪻 난 항상 욕심이 많았어. 내가 그렇지 않다고 믿은 건 네 마음이고, 그래서 내 책임이 아니야 🌼 걔는 참 눈이 선해. 누구 뭐라고 하든 직접 보지 않은 건 믿지 않고 나보다 조금 어린데도 어른스럽고 하긴 누가 걜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 같은 여자인 나도 가끔 멈칫하게 되는데 - ... 그렇지. 그러니까, 딱 이럴 때. 잠금장치 하나 없는 채로 감금된 당신과 당신의 친애하는 동생. 🪻🌼 청자 / - 동성애 경험이 없는 겉무늬만 헤테로 - 자극와 유혹 그리고 강압에 약하다. 친구따라 강남 잘 가는 타입. - 나이에 비해 어설프고 순진한 면 화자 / - 어쩌면 자신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청자의 어설프고 순진한 면이 사랑스럽다 - 도덕이 좀 비틀어진. - 하지만 일단 목적이 달성된다면 굳이 험한 방식을 택하지 않는 편 🪻🌼 - 환경, 배경음 x - 얀데레의 집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비밀의 방(!)' 을 발견하면서 전개되는 집착얀데레플러팅유혹고백물. 줄여서 맛있는 백합이라는 뜻🙂 - '언니' 호칭, 반존대, 얀데레지만 위협하거나 무서운 쪽보다는 어르고 달래는 쪽. / 코멘터리. * 자그마치 2015년에 나온 가인의 The first temptation를 들으며 만들었습니다. ...뭐. 제 플리가 낡았는데. 뭐요. 그치만 전 이걸 들었던 고등학생 때부터 생각했어요. 이게 그... 뱀(얘도 이름이 있나요?)이 하와를 유혹하는 건지 사과는 이미 먹은 하와가 아담을 유혹하는 건지 오피셜로 어느 쪽 컨셉인진 모르겠는데 .. 아마 후자겠죠? 그래도 일단 내 귀엔 백합이다! 😣 하긴 전 그냥 저 앨범을 통으로 백합이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 풀버전⤵ 팬딩 fanding.kr/user/everydayanne 알플레이 rplay.live/creatorhome/624ab39859232417ae3384e7 크티 ctee.kr/place/everydayanne 기타 창구들⤵ 팬카페 cafe.naver.com/imuranne 통합우체통 forms.gle/FcCwFTRDjLmiskWt5 후원 toon.at/donate/todayanne 굿즈 marpple.shop/kr/imur_anne

영상 공지 너무 좋아요 앤님 목소리도 들을 수 있고 공지도 듣고😆 예전부터 굿즈 얘기가 오고갔는데 드디어 나오게 됐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있는 돈 없는 돈 열심히 털어볼게요💰 오늘 입동이라 그런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굿즈까지 나오다니 이제 대기업의 길을 가는군요 ㄷㄷ

굿즈 소식에 뛰어 왔어요

안녕하세요 앤님 사랑해요 ~

👀

반지를 선물한다는 건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어줘!“ 라는 뜻이래요 선물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마음이 애틋하구 설레는 것 같아요 :D 너무너무 기대돼요🥺

반지 진짜 기대된다ㅠㅠㅠㅠㅠ 유앵의 사랑해랑 행복해가 내 손가락에! 근데 반지가 둘이 따로 나오는 건가요? 그러면 나 두 개 다 사게!! 스테레오 녹음도 좋을 것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앤님이 스테레오 녹음 할 때도 롤플 듣기 좋았으니까 좋겠지!

굿즈 왕기대된다!!

굿즈 소식에 고양이처럼 날아왔습니다

굿즈 기다리고 있을게요!

딱히 그다지 막 그렇게 중요할 건 없는 굿즈 스포 및 알림사항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말한다는 걸 까먹은 다른 알림사항이 하나 더 있어요! 이 부분이야말로 중요해요! 근데 하필 이걸 까먹었지! 아시다시피 저는 요 2년 정도 3Dio 바이노럴로 롤플 녹음을 했는데요. 이 친구가 좀 상태가 이상하더니 피카츄가 되어버렸어요 🙂... 어르고 달래고 때려도 보았지만 ... 점점 더 일렉트로닉. (때려서 그런걸까?) 그래서 급한대로 블루예티(스테레오) 녹음을 했는데요! 음, 귀가 막귀인가? 왜 이게 더 좋은 것 같지 나는? 그래서 한동안 스테레오 녹음으로 회귀합니다. 앤냥들도 이번 달 것부터 다시 스테레오로 녹음된 롤플들을 들어보시고, 의견을 말해주세요. 다수가 바이노럴을 그리워한다면 내 의견쯤이야. 당장 삼디오 문제를 해결할게요. 반대로 차이를 느끼지 못하거나 더 낫다고 느낀다면 스테레오로 쭉 하는 걸로! 3분 동안 말한 것보다 이거 쓴 게 더 오래 걸린 것 같아. 그냥 녹화 따로 해서 이어 붙일걸! << 굿즈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아직 텅 비었어요 ~! >> 풀버전⤵ 팬딩 fanding.kr/user/everydayanne 알플레이 rplay.live/creatorhome/624ab39859232417ae3384e7 크티 ctee.kr/place/everydayanne 기타 창구들⤵ 팬카페 cafe.naver.com/imuranne 통합우체통 forms.gle/FcCwFTRDjLmiskWt5 후원 toon.at/donate/todayanne 굿즈 marpple.shop/kr/imur_anne

새벽에 잠을 설쳐서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습니다. 정말 너무 다정하고 상냥하네요. 타인에게 다정한 것도 다정한 거지만,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경험으로 삼는다는 게 그저 asmr rp의 캐릭터지만 너무 대단해 보이네요. 아마 이 대본을 짜신 앤님도 그러한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등장한 매력적인 캐릭터겠죠. 잘 듣고 갑니다.

와... 어마무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