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처음보는 그림체인데 좋네요😊

남주 어릴 적 누나를 좋아하면서 어른이 되고 사귀어달라고 고백할 수도 고백을 받아줄 수도 없던 진짜 이유가 참 안쓰럽다 나같아도 저렇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런 거라면 아예 연상 여자와 절대 사귀지 않겠지 그래도 마지막에 마음 속의 응어리를 해결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한 게 다행이다

한 줄 평 : 감동 좋구먼요!

순애😊

이거 보닌깐 진짜로 슬프네요 부모님도 잃었는데 자신의 누나까지 가버렸으니 다행이도 아마네 친구 누나가 도와줘서 고맙긴 하네요 마지막까지는 진짜로 기쁘네요

남주누나 안타깝네요.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착하고 여주는 미인이고 착하다. (스포) 남주와 어렸을때부터 여주에게 결혼하자고 편지를 주고 고백하더니 여주는 상냥하게 받아주고 시간이 지나 남주가 20세가 되었을때 여주가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고(남주집 문에 상자로 해서 나타난게 참신하다) 남주집에 와서 음식도 만들어 주고 무릎베게도 해주고 서로 장도 보고 같이 자는등 부부같이 하고 여주가 취객에게 해꼬지 당하는것을 남주가 구해주고 남주누나가 옛날부터 여주와 잘되기 위해 많이 도와줬고 남주누나는 안타깝게 사망하고 남주가 옛날에 여주에게 받은 편지를 보고 옛생각을 하다가 결국엔 잘 이어지고 결혼도 완전히 성공했다. 둘이 너무 잘어울리고 나중에 잘살았으면 한다.😃

가만히 있으면 바뀌는건 없어!

sg워너비가 부릅니다 어린 사랑

와

왕냠

와😊

옆동네랑 마찬가지로 남주 성우는 원래성우 아니고 여주 성우는 원래성우입니다

체크메이트!

누가 빨리 주인장을 수정시켜주세요

노래가 없는건 실수인가요?

그나저나 두번째 영상하고 세번째 영상이 똑같은데요 어떻게 된건가요. 잘못 업데이트 하셨네요.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야사키씨님❤

마이크장비!!! 이런거 자주보는대 소리가!!!! 젭알!!!!

이게 그 씹프피라는 건가?

저긴 남주 여긴 여주... 계속 들었던 목소리에서 바껴서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생각하자 열심히 하는걸탠데

이거 재탕인디

근데 여기 멤버쉽도 없고 공짜로 보는 애들 아님? 근데 유료 구독 유튜브들보다 불만이 많네

소타의 할아버지 VS 소타 VS 나오의 출판사 요리 광고 듀얼을 하도록 해라!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Approved 그리고 저런 블랙기업들은 망해도 싸고 저런 상사놈은 인생 망해도 쌉니다. 그리고 여주 더빙은 마이크 문제만 없었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여성우님에게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성우는 안어울리십니다..

더빙 잘만하구만!!! 문제는 마이크 장비 문제 같은디 화이팅이요

여러분 그 성우입니다. 탈출하세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여주 오디오 와일노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착하고 여주는 미인이지만 성격은 별로 좋지않다. (스포) 남주는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상심해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여주가 나타나서 뺨을치는 심한짓을 하지만 격려를 해주고 여주가 과로로 아버지를 잃고 여주는 심한짓을 한것을 사죄(사과)하고 남주를 도와주려고 하고 여주가 남주와 같이 남주집에 가서 아버지에 대한 속죄의 의미로 도와주기로 해서 남주가 여주와 데이트를 해서 동물원.유원지에도 가고 남주와 여주가 다시 일어서려고 카페를 오픈해서 영업을 시작하고 어느날 출판사에서 취재연락이 오고 여주가 SNS로 광고를 보내왔고 외뢰한 출판사중 하나가 마감 이후에 온다고 하고 남주와 여주는 취재를 준비하고 주문을 평소보다 일찍 마감해서 취재할 사람이 왔는데 알고보니 남주가 해고당한 출판사의 부장이고 그래서 남주는 취재를거절하고 여주가 나서서 남주 편들어 주고 도와주고 출판사와 출판사 부장을 비판하자 부장은 기사 안쓴다면서 나가버리고 남주와 여주가 서로 사죄(사과)하고 여주가 카페에서 평생 일하자는 말로 고백을 해서 남주가 여주가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기다리기로 해서 그후 반년이 지나 남주 카페는 TV에서 화제가 될정도로 번창하고 남주 전회사의 동료의 말에 의하면 부장은 남주가 취재를 거절하게 된 계기로 악행이 전부 드러나서 평사원으로 강등되어 가난하게 되는 참교육을 당하고 남주는 전회사에서 잔업수당을 청산받게 되고 남주가 여주 어머니를 만나러 가니 유명한 레스토랑의 사장이란것을 알게되고 여주어머니는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를 흔쾌히 받아들여 결국은 잘 이어졌다. 둘이 나중에 결혼도 완전히 성공해서 잘 살았으면 한다.

오랜만에 싸대기로 이어진 사랑이야기네

남주인공 와 여주인공 고등학생 연애 이야기 화이팅 하세요 감동 받았어요 저울것같아요 😭

에휴 블랙기업 상사 멍청한짓을 했네요 만약에 제대로 쉬게 해줬으면 계속 일 했을텐데요 뭐 저 상사는 자업자득이지만요

저 비슷한 전개 어디서 본 것 같다는 기분이 잘 든다 남주 혹사시키고 멋대로 해고시킨 인간말종 부장 남주가 우연치않게 만난 여주의 도움으로 식당 차리고 잘 지내자 뻔뻔하게 나타나 멋대로 부려먹으려고 하다 여주에게 비난하는 말을 듣자 한심하게 뻔뻔한 소리 내뱉고 나대다가 나중에 식당에서 남주에게 벌인 짓으로 인해 자기가 벌인 악행들까지 줄줄이 발각되어 평사원을 강등당하고 가난한 생활으로 추락한 게 아주 쌤통이다 본인보다 더 성격 더러운 상사에게 매일 시달리고 야근에다 억지로 일을 떠맡기며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만 하는 기계신세가 되면 얼마나 인과응보스러울까 반대로 주인공 식당은 인기가 좋아져 번창한데다 쫓겨난 회사에서 잔업수당을 제대로 받고 아예 연을 끊었으니 참 다행이다 덤으로 여주와 결혼을 전제로 연인이 된 건 덤이고 나이 차가 학생과 젊은 선생급이라는 좀 걸리지만

저 목소리 이제 돌려막기냐? 에휴

착각도 플래그라 했던가?

시청자가 부릅니다 여주 목소리를 돌려달라!

여주 목소리가...막힌다

럼블피쉬가 부릅니다 으라차차

와😊

와

늘 좋은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아야사키씨님❤

그래 마이크가 이정도여야 듣기에 좋지. 먹먹한 소리가 나는건 정말 참기 힘들다.

연기는 이상 없는데... 마이크가 여전히 문제있구나. 피드백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건가?

락스 가온나

중간을 너무 많이 생략한 것 같은데?

Approved

09:24 첫번째 스토리에서 옷갈아입은모습이 이쁘지만 갈아입기전 모습도 귀엽네요ㅎㅎ

Appro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