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착하고 여주는 미인이고 착하지만 상냥함이 부족하다. 다만 여주언니는 더착하고 상냥하다. (스포) 남주와 여주는 문예부에 소속되고 남주는 소설가가 되려고 하고 여주언니는 남주와 여주가 이어지게 하기 위해 질투심을 유발시키려고 달라붙고 다만 조금지나쳤고 나중에 여주언니가 다시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남주가 자기 소설로 고백하는게 참신하다. 마지막에 남주와 여주가 잘 이어지고 여주도 남주에게 친절함과 상냥함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Approved
와😊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착하고 여주는 미인이고 착하지만 상냥함이 부족하다. 다만 여주언니는 더착하고 상냥하다.
(스포)
남주와 여주는 문예부에 소속되고 남주는 소설가가 되려고 하고 여주언니는 남주와 여주가 이어지게 하기 위해 질투심을 유발시키려고 달라붙고 다만 조금지나쳤고 나중에 여주언니가 다시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남주가 자기 소설로 고백하는게 참신하다. 마지막에 남주와 여주가 잘 이어지고 여주도 남주에게 친절함과 상냥함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럼블피쉬가 부릅니다 그대 내게 다시
7:05 그... 누님 농담이라도 좀 무섭습니다 그 발언
2:48 이거 전생검이잖아 ㅋㅋ
와
성우님... ㅠㅠㅠ
여주언니가 이어준 사랑이야기라고 해야되나?
I love yo?
미오나 VS 미오네 VS 히사키 정의로운 삼총사 듀얼을 하도록 해라!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역시 이성 소꿉친구는 서로가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고백하지 않는데다가 자기가 좋아한다는 자각을 다른 이성이 소꿉친구에게 찝적대야 겨우 깨닫는 전개라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어릴 때부터 친구처럼 지내온 감정이 큰 탓인건지
야 2시간 계엄 ㅋㅋㅋㅋㅋㅋㅋㅋ 두창이 척결 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