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남을 잘도울 정도로 착하고 여주도 미인이고 착하고 상냥하다. (스포) 남주는 아프신 아버지 때문에 대학을 휴학하고(나중에 결국은 중퇴도 했지만) 아버지 빵집에서 일하다가 어렸을때 여주가 와서 여주에게 남은 빵을 계속 공짜로 주고 여주가 멀리 이사를 가서 10년후에 여주가 다시 남주를 만나러 오고 남주는 대학을 중퇴해서 빵집에서 계속 일하다가 여주도 함께 돕겠다며 같이 일하게 되고 마지막에 남주와 여주가 잘 이어져서 너무좋다. 둘이 결혼도 완전히 성공해서 잘 살았으면 한다.😃
소설인거 알고 있지만 항상 볼때마다
락스 온더 락 마시고싶음
빵보다 달달하다...
스즈나 VS 시게유키의 빵의 듀얼을 하도록 해라!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장사 안될때는 가게 끝나고 남은 빵을 먹었지만 완판이 되는 현재는 가게 끝나고 서로를 먹으... 아닙니다.
그 말은 사르베에서....
오우 지쟈스......
넌 나가라~
와😊
빵집에서의 사랑이야기는 처음이네
가난빵집에서 어린소녀 와 연애 이야기 화이팅 하세요 감동 받았어요 성공 가능성 모습 멋저요
역키잡은 언제나 환영!
이거보니까 저도 초코소라빵 땡기네요.
생각날때 먹어야죠
아.... 락스가 어딧지... 락스 한사발 먹어야 겠는데
와
kcm이 부릅니다 흑백사진
은혜갚은 황새의 빵집 버전...
18살이랑 33살이라지 않았나?12살차가 아니라 15살차 아니야?
은혜를 베풀면 언젠가 복이 찾아온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 같다 처음에 꼬마였던 여주가 8살이라고 칠 때 남주가 대학생이 아닌 중딩이나 고딩 나이였다면 나이 문제를 신경 안썼을텐데 33살과 18살이라는 걸 보니 나이 차가 너무 많이 나는 사랑 같아서 그게 자꾸 걸린다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남을 잘도울 정도로 착하고 여주도 미인이고 착하고 상냥하다.
(스포)
남주는 아프신 아버지 때문에 대학을 휴학하고(나중에 결국은 중퇴도 했지만) 아버지 빵집에서 일하다가 어렸을때 여주가 와서 여주에게 남은 빵을 계속 공짜로 주고 여주가 멀리 이사를 가서 10년후에 여주가 다시 남주를 만나러 오고 남주는 대학을 중퇴해서 빵집에서 계속 일하다가 여주도 함께 돕겠다며 같이 일하게 되고 마지막에 남주와 여주가 잘 이어져서 너무좋다. 둘이 결혼도 완전히 성공해서 잘 살았으면 한다.😃
은혜 갚은 여주?
15살차나 나는데?
어린애일땐 그렇지, 다 컸으니까 상관없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