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안보때문입니다. 하나도 둘도 셋도 안보때문입니다.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면서 왜 공산당에 붙습니까? 왜 간첩법 개정을 반대하고,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뺏으며, 권한이 없는 수사를 강행하고있습니까?

13:40 ~ 14:10 이 부분이 정말 영상의 킥이라고 느껴지네요. 청년층의 보수화가 건강한 방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부정선거 음모론과 계엄 옹호로는 보수적 가치의 실현이 어려워요. 사법체계를 존중해야하고, 그들이 할일을 감시하되 압박을 가해선 안됩니다. 디지털 미디어에서 다루는 이놈 나쁜놈이다 저놈 나쁜놈이다는 전혀 건설적이지 않기에, 제발 정치적 아젠다를 꺼내 주장하고 토론합시다.

대가리에 든것이 있으면서 보수화되는것은 괜찮아도 지미 대가리에 든것도 없으면서 헛소리하면 정말로 문제가 되는것이다

진보가 眞步(나아갈진 걸음보)라는 뜻이었는데 요즘의 진보는 鎭菩(진압할 진 보살 보) 양심있는 사람을 진압하는 진보임 걍 인간이 아니고 한국인도 아닌 행보를보임

그냥 호기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같은데 근데 재밌긴함 말도 안되는것도 많고 진실로 밝혀지는것들도 많고

보수 진보가 아니라 상식 비상식의 문제라

양쪽 다 지지 안한다고 둘다 상식적이지 못한데 비판이 아니라 비난만 하는 거대양당을 왜 뽑아

진보가 아니라 좌익, 좌파임

우리나라는 진보 보수라는 이름조차 아깝지 친중이냐 아니냐의 차이만 존재함

이념이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 찍는게 나한터 이익인가를 생각해야되는데 계엄으로 이익볼 인간이 몇이나 있을지 의문

보수적이냐vs진보적이냐 문제가 아닙니다 진실을 알려고 노력하고 뭐가 옳은지 분별할수 있냐 or 아니냐 문제입니다

정답 : 리짜이밍, 재매이햄

충코?

솔직히 진보진형에서 "자유"민주주의 거리는거 보면 너무 역겹고 토가 쏠림. 온갖 규제에, 검열에...그러면서 또 지지율 올리려고 포퓰리즘 정치하고... 그렇다고 보수가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것도 아님... 우리나라는 자유진형이 빨리 생겼으면 좋았겠음.

30대 중반인 내가 보수가 된 이유. 3가지가 있음 초등학교때 비전향 장기수 이야기하면서 찔찔짜던 전교조 선생. 고등학교 때 알고보니 우리측 국군포로는 수도 더 많고 북한에서 인정하나 없었다는 사실. 그 의도된 편향적 교육에 분노. 고등학교 시절 광우병 시위 당시 진보측의 대중선동 이후 일어난 집단광기.. 그리고 아무도 책임지려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뻔뻔함 기동대 의경당시 진보진영의 추잡한 시위방식 민낯을 보고 막타를 맞음

2030이 보수화되는데 유시민이 큰 지분을 차지하는듯

이제 밀레니엄 세대는 기성세대가 됩니다. Z세대가 당신들을 어떻게 평가할지 지켜 보겠습니다. (저는 x세대 입니다.)

한국에 진보 보수 없습니다. 엉터리만 있을뿐입니다.

전원주택은 천국이다

한국 좌파는 진보가 아닙니다.

이제 진보 민주당은 공산 사회주의죠 !! 절대 자유란 없는당

누가 누가 덜 밉게 보이냐~ 이딴건 문재인 윤석열을 통해 이제 안통할듯 과거 청산이나 제대로 하는 신세력이 나타나얏

한국진보는 진보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보고 느낀점 한국은 아직 자유민주주의 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살아온걸 보고 느끼면 자유가 없어

맞아요 보수를 알기도전에 진보가 어떤지를 먼저 알아버렸습니다.

멸공이 정답이다. 페미같은 갈등조장 모두 공산당의 작품.

이미 부정선거로 중국에 먹힌 국회의 특정 정당이 아니라 행동으로 스스로 증명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거다

좋은 내용이네요. 저는 50대 386세대인데, 학생운동도 하고, 노동운동도 해서 제가 진보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보수성향입니다. 그렇다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것은 아닙니다. 줄곧 민주당에 투표를 하고 있는데 그이유는 민주당에 투표를 해야만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견제되지 않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게 되어 있는데,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기존 권력세력인 재벌, 검찰, 판사, 언론등이 강하게 견제를 하면서 민주당이 조금만 잘못해도 다 잡아내서 민주당을 견제합니다. 하지만 국힘이 집권을 하면 기존 권력세력인 재벌, 검찰, 판사, 언론등이 국힘과 같은편에 서서 권력을 나눠가지기 때문에 견제할 세력이 전혀 없어서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 처럼 저렇게 망하게 되고 맙니다. 그래서 저는 하는수없이 정책에는 반대하지만 민주당에 투표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유승민정도 되는 합리적 인물이 선거에 나오면 유승민에게 투표하지만 저번처럼 홍준표/윤석열같은 인물이 나오면 민주당에 다시 투표할수 밖에 없네요. 정책이 싫다고 나라를 망하게 할수는 없으니까요. 예전에는 진보세력의 평등, 분배정책이 참 좋아 보였는데, 인생을 살다보니 그게 잘못된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등, 분배의 혜택의 받는 저소득층들중 상당수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혜택만 받으려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인간이란 기본적으로 편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무상으로 나눠주면 인간이 게을러지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자원봉사를 하러 갔더니 노인들이 쪽방에서 살고 있어 못살고 힘들어할줄 알았는데 잘 살더군요.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금도 많이 나오고, 그 돈받아서 맨날 술사먹고 있더군요. 남자노인의 경우 자원봉사자들이 와도 여성이 오면 좋아하는데 남자가 오면 싫어하더군요. 그러면서 왜 이렇게 혼자사냐고 했더니 젊을때 원없이 놀았다고 하면서 젊을때 자랑을 하더군요. 참 씁쓸했습니다. 노인들이 들어나서 조만간 국민의료보험이 파산이 날것 같은데, 노인들의 의료쇼핑은 말도 못하지요. 지금 정치인들은 노인들이 투표율이 높으니까 진보/보수할것 없이 노인들 퍼주기에 여념이 없죠. 거기에 비하면 차라리 이재명의 25만원 일괄지급은 나은편에 속하지만, 만약 그랬다가는 인플레때문에 결국 모두가 손해보는 상황이 올것입니다. 이재명같은 진보세력은 너무 감성적이라 미래가 어떻게 되면 일단 눈앞에 불쌍한 사람에게 뭔가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눈앞에 불쌍한 사람에게 주어야 할것은 돈이 아나라 회초리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공공도서관에 가니 사지 멀쩡한 노숙인이 있더군요. 얼마나 덩치가 좋은지 운동선수를 해도 될 정도인제, 기초생활비 받으면 낮에는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휴대폰이나 보면서 지내는게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 그 정도 덩치면 일자리를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수 있을텐데 기초생활비가 무상으로 지급되지 저러고 젊은 놈이 하루종일 놀고나 있는거지요. 진보세력이 집권하든 보수세력이 집권하든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정도 성장하게 된것은 중국성장이라는 특수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게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외에 근대에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제가 젊은이라면 차라리 해외에서 기회를 찾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50대가 대규모 은퇴를 하게 되면 인력공백이 생기고 연금/의료비등 국가재정이 파산이 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정년 연장을 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미래를 위해서는 정년연장을 하면 안되지만, 정치권 특성상 그런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투표율이 높은 50대를 위해서 투표율이 낮은 20대를 포기할수 밖에 없죠. 젊은이들이 진보/보수를 지지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느쪽을 지지 하든 정치인들은 20대 당신들 편이 아닙니다. 스스로 정치세력을 만들기 전에는 절대 이상황을 바꾸지는 못할 것입니다.

채널 주인장이 이와중에도 눈치를 보느라고 제일 큰 원인을 하나빠뜨렸네요 문재인으로 대표되는 민주당과 좌파들의 의도적인 2030남성 비하와 죽이기, 남녀갈라치기조장 이것 또한 엄청난 영향을 줬습니다 지금 20대 를 살아가는 청년들은 심하면 초중고 몇년 내내 국가가 조장한 남성혐오를 우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겪었거든요 심플하게 왜 여가부 폐지라는 슬로건 하나만으로도 대선행방이 출렁였을까요 사람의 인식을 바꾸는건 어려운 워딩보다 심플한 현상이 더 강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멘트가 좀 웃기네요? 이건 현상이고 흐름일뿐인데 이걸 왜 '문제'라는 워딩을 써야하는지?

마지막에 요약하셨던 것처럼, 진보 진영이 어떤 면에서는 직접 만들면서 또 어떤 면에서는 누군가가 임의로 씌워버린 '이미지'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저도 주위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많이 느꼈던 점이라 공감이 갑니다. 거기에 추가로 다른 댓글분들처럼 남자 청년들에게 피부로 느껴지기 쉬운 PC사상 문제도 큰 분기점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바쁘고 전문적이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게다가 어떻게 내 이미지를 만들고, 상대 이미지를 만들지 고민하는 것은 전통적이면서 지금도 이어지는 정치적 도구죠. 이 내용이 단지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젊은 세대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NS나 인터넷 등 과거에 비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많아진 만큼 우리 모두의 문제일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더 큰 문제점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화가 쉬워진 만큼 다양한 생각들이 서로 섞일 일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초, 남초, 극좌, 극우화가 더 심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딘지 모를 중립은 그대로지만 극과 극으로의 분산이 커진 느낌입니다. 과거에 한 두 사람의 극단주의자가 나왔으면 이제는 그게 사람이 아니라 단체인 느낌? 어떻게 보면 과거에 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정치적인 발언을 하던 사람은 그 수가 적었으나 지금은 모두가 할 수 있게된 배경으로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과거에는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생각을 하지만 요즘에는 훨씬 광범위하고 자세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일 수도 있죠. 아니면 너무 빠른 미디어로 인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서일 수도, 혹은 다수가 이제는 유토피아 건설이 가능하겠거니 싶어서 현실을 조금씩 바꿔나가는게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 사회상만 고집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게 짬뽕되어 있겠죠. 저는 정치도 사회도 사람도 아직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20대 중반입니다. 그래서 보수화 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진보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같이 모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사실 '이미지'만을 통해 가치 평가를 했던 사람들은 저처럼 대화를 하고 싶은, 남의 말도 듣지만 동시에 내 이야기도 하고 싶은 그리고 다시 남의 말을 듣고 싶은 사람라고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보수가 나빠서 안타까운게 아니라 보수이기를 선택받지 않았을까 싶어서 안타깝습니다. 처음으로 유튜브를 보면서 제가 느끼던 생각과 비슷한 영상을 봐서 긴 댓글 남기고 갑니다.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ㄴㄴ 더불어 공산당, 중국의 힘 여야가 아닌 "윤통"을 지지함 현재 미중 대리전임을 인지

기득권 이러는데 우리 기준으론 4050, 문정부가 기득권이거든ㅋㅋ

2:21 통계가 법규네 ㅋㅋㅋㅋ

2030남자들이 자꾸 정책과 사회분위기로 맞으니 나름 반격하는거지 ㅋㅋㅋ

진보진영에 있는 리더들 보면 하나같이 간첩들 같음

"PC,페미니즘,DEI,WOKE, + 공산당 간첩 " 들이 젊은 세대를 보수진영으로 만들 었습니다.

정확히는 보수 진보가 아니라 좌우입니다

충코니뮤...제바리애유

방구석에서 그냥 알아서 롤대남 하든 나가서 물소를 하던 신경 끄고 살았을건데 멱살 잡고 국가 주도로 두들겨 패니까 관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가...

2030이 보수가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 대한민국 vs사회주의 대한민국 싸움입니다

보수인거랑 별개로 윤석열은 싫어합니다.. 이새낀 너무 막나갔음

민주당이 "진보" 적일까?? 국민의 힘 역시 "보수"적이지도 않음 나는 국민의 힘도 제대로 나라를 운영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함 그냥 민주당이 집권했을때 나라가 급속도로 무너질게 뻔해서 차악을 지지할뿐

목소리가 충코의 철학이랑 비슷하네요ㄷㄷ

진보가 아니라 좌파입니다.지금으 더불당은 좌파도 아닌 친중 종북 매국세력입니다.

영상 내용 다 맞는데 제일 결정적인 한 방은 '문재인' 이 사람 때문이다 ㅋㅋ 박근혜 정권까지만 해도 젊은층은 진보적인 성향이 대부분이었는데, 정확하게 문재인 정권 기점으로 민주당 혐오가 늘어남

남성 역차별도 넣어주세요

진보화나 보수화나 사이클의 하나일 뿐이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봄. 그런데 문제는 그게 극단주의와 결합한다는 것이다. 진보든 보수든 어느 세력이나 극단성을 가진 세력은 존재한다. 그런 극단화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합리적인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책무인데,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은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소위 이대남을 대변한다는 이준석도 마찬가지. 그들은 극단화를 조장할 뿐, '정치'란 걸 하지 않는다. 단지 개념적인 측면에서의 보수화라면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 볼 수 있지만, 이런 현실적인 여건을 떼놓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보수화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다. 결국 관건은 제대로 된 보수정당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될까? 과연 국민의힘과 보수 참칭 세력들은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혐오를 극복하고 카르텔에 의존하는 무능력을 극복하고 진정한 보수로 설 수 있을까?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봐서는 안 된다고 본다.

걍 한마디 해주자면 우리가 보수가 된 이유는 ㅅㅂ 진보라고 내놓은 것들이 pc, 남성 역차별, 돈 뿌려서 인플레이션 발생을 하니깐 보수로 돌아가잖아!

5. 물극필반이 맞는 것 같다. 우리 아빠는 전라도 골수 좌파이고, 난 태어나서 학교와 가정, 기타 모든 곳에서 우파를 본 적이 없다. 다 좌파였어. 그래서 그들에 대한 피로도가 너무 심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논리보다 감성을 중요시하는데

2030 보수지지 x 2030 남성 보수지지 o 2030 여성은 정치몰라서 일단 민주당부터 찍고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