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옆에 차있으면 우째되요?

불량한 사람이 자해를 해서 병원에 와서 진단서를 요청해서 진단서를 발부 했을때에 , 의사는 감옥을 가게되는 경우가 있고 공직자가 성실한 공직을 수행했을때 , 정권이 친북 정권이 되면 구속 수감이 되고 자녀들 직장에 까지 자진 휴직을 받게 됩니다 . 정의는 사라지고 죄를 범하고도 힘이 있으면 활개를 치고 , 그앞에서 아부를 하는 현상이 한국에서 미국에서 성행을 합니다 .

아ㅡㅡ;; 항상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져 주시구ㅜㅜ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시구ㅡㅡ;; 무언가 쳐져 있다가 살아 갈 이유를 또 던져 주시내요!!! 열심히 일해서!! 같은 곳으로 흘려 보내고 있는 아주 작은 마음을 조금 더 키워보고 싶어지내요^^

선생님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아버지 형도섬 교회에서 30년 목회하시다 천국 가셨어요. 목회자 너무 가난해서 목회 하지 않으려 했는데 지금 제가 장애인 돌보며 대전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ㅎ 빵 구워 팔아 가난하지는 않아요.ㅎ 감사할 뿐입니다.

믓찐 촌슨상님~~♡

시골의사님이 많은 분들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통로를 감당하고 계시네요 잘하시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처럼만 계속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ㅎㅎㅎ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입니다욧

이십대에 문신하면 삼십대엔 후회한답니다

광고비 얼마야

선생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교회 갔다가 끝까지 있지 못하고 나왔어요 방언도 무섭고 몸을 벌벌 떠시는 분도 무섭고 매일 회개하면서 울면서 기뻐서 다녔는데 오늘은 뭔가 불편했어요 잔잔하면 안되는걸까 정말 믿음이 차면 저렇게 나도 변할까ㅠ.ㅠ 좀 슬프네요😢

마져 돈복이 없는겨

8개월 전 찍은 영상이 굉장히 핫하네요 ?? ^^ 아마도 성령의 치료하심을 경험하신 분들이 제 믿음의 부족함을 말해주시려고 많이 댓글을 다시는거 같네요.^^ 저 당시 제가 이 영상을 찍었던 이유가 할머들이 만성통증등으로 시달리시다가 방법이 없어 어딘가에가서 기도를 받고 왔다 치유집회를 다녀왔다 굿을 받고 왔다 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영상을 한번 찍어봤던겁니다.. 시골에서 의원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이런식의 피해를 입습니다. 저는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수 있다고 믿고 질병의 치료도 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저는 의사로 사는동안 그 어디서도 그런사례를 실제로 본적이 없는것이 사실이고, 하나님의 치유의 기적을 누구보다 검증해보고 싶은것도 사실입니다. 치유의 기적을 경험 못했다고 해서 제가 믿음이 없는건 아니고 ^^ 댓글을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치유의 경험을 했는데 과학적인 검증을 너무너무 해보고 싶네요 하하.. 다음에 방송사나 대형 기독교 유튜버 분께서 이런주제로 촬영을 하시면 저도 적극 참여해보고 싶어요 ^^ 그리고 말미에 다른 종교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 채널이 원래 종교채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생기려면 신에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아예 신에 대한 관심조차 없기에 제가 그런 호기심을 가져보라고 말해보고 싶어서 그렇게 둘러 말해보았습니다. 성령께서 질병을 치유하심을 직접경험하신분께는 그 경험이 참 귀한 일이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고 질병치유를 못받은 분들께도 몸이 아픈 우리도 늘 하나님의 시선안에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ps. 확실한 질병치유의 기적을 경험하신분은 이후에 꼭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아마도 올것 같습니다. ^^ 하하 감사합니다.

정신세계하고 행동은 따로따로

미더봐요 그럴수도있겠죠 가피가 머겠어요 믿어봐요 에이 나는 농사꾼인되 의사사자가 부러워 이유튜보는되 미더봐요 믿지 못하는되 하나님하나님 찾으시는지 행복홀몬

은혜스럽네요. 신앙이 무르익은 의사님이시네요 당연히 눈물이나지요... 오늘 첨봅니다 구독합니다~

아후 듣다가 고개가 코끄라진다니까 ㅎㅎㅎ 편함없이 한우물 존경합니다

코부랑 머리 ㅋㅋㅋ 약간 웃기는 사람 머를 더달라고요 의자에서 하루종일 앉아있는게 실은거지머

저는 학창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안다니는 30대 입니다. 20대 대학에 들어가고 멀어지고 회사에 들어가서 멀어지고 살다보니 멀어졌습니다. 안믿는 중에 인생이 바닥을 치면서 더 가기 싫어졌고 신은 없다고 단정 지었습니다. 그치만 뭔가 생각은 깊어지는 영상이네요. 말씀 너무 잘하십니다 ㅋㅋ 목사님 하셨어도 잘하셨을듯

어제 오늘 하나님의 시선안에 함께하고싶다는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떠다니는 생각들을 실천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순딩순딩 아니구만 말잘하네 훈남이네 오~ 순딩척 완전반전

원장님♡원장님, 인기가 날로 치솟고 계세요~ 오늘 저희 교회 목사님이 원장님 이 영상을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시골의사Tv와 원장님을 소개하시면서 설교하셨어요. 구독자로 기뻤어요. 구독자들이 더더 몰려오겠어요🍀

에고 잼있응께 보지요 끝까지

그리고 원장님께서 하신 다른 종교라도 가져보세요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믿어라는 완곡한 표현일거라 믿고 싶네요 하나님을 믿는 것과 다른 종교는 180도로 다른 건 데 하나님이 부처님이나 성모마리아상이나 혹은 돌이나 나무로 대체가 될까요? 세상의 종교는 모두 내가 노력하고 내가 비우고 내가 닦아서 해탈하고 득도하고 이걸 주세요 저걸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노력도 없이 위로부터 구원하셔서 그 결과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감으로서 선하게 되어가는 것이니 완전 정반대입니다 하나님이 대체가 된다면 성경은 첨부터 그냥 허구이고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 밖에 안됩니다 세상을 만드신 것부터.. 나 외의 우상을 섬기지 마라… 고 하신 것 모두 여러 신들 중 욕심 많고 허풍쟁이인 한 신에 불과하며 나아가서는 나와 똑같이 유한하고 무능하고 한치앞도 모르는 어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일 뿐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럼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는 없겠지요 다른 좋은 말 많이 하는 철학자나 부처님이나 미래까지 봐주는 무당이 낫지요 내 것을 다 주라 원수도 사랑해라 니가 계획하지마라 내게 순종해라 니 삶은 니 노력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말히는 종교가 어딨습니까? 하나님 안믿으면 세상에서도 잘 섞여서 더 잘 살 수 있지요 그럼 원장님도 세상에서 교회로 피하고 싶을 이유가 없지 않았을까요? 저도 예전에는 기독교는 독선적이고 배타적이라 다른 종교보다 싫다고 생각했고 둥글둥글 모난 게 없이 다원주의적인 게 좋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것이냐 하나님이 주신 것이냐의 차이기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안 믿는 친구를 위해 기도하죠 저도 믿어가는 과정인데 주저리주저리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시골 의사님께서는 영원히 시골의사님만 하십시요 예수님은 사역 하시는 중에 병고치시는 사역을 제일 많이하셔습니다 님은 영적인 분이 아니시군요 교회당 마당만 밟는 불쌍한 성도시군요 나는 나이가 들어 이름을 잊었지만 미국의 유명한 어떤 의사님은 아픔중에 예수님을 만나서 의사직을 그만두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복음 전하는자로 살고계십니다 언젠가, 시골의사 님도 살아계신 신유의 예수님을 만나실 날이 있을겁니다

이제 면장이 아니라 4만명 되어가니 군, 작은 시 쯤되는데 군장? 시장님?

축복합니다❤

화이팅!!!!

원장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누구는 고쳐주고 기도 덜 한 누구는 안고쳐 주시고 그러시지는 않으실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우리 삶에서 그런 기적을 보이시는 이유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이 계심과 영광을 보이시길 원하고 우리가 죽음앞에서 얼마나 무기력한 자 인지를 깨닫게 하시고자 보여주시는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내 기준과 잣대로 금 그어 버리는 건 아닐까요? 시골의사이신 원장님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게 하시는 것과 치유를 통해 그 주변 사람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보이시는 것이 같은 이유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과 사람, 때를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선을 이루시는 분 아닌가요?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 때 이것은 믿고 이부분은 아니고… 라고 선택적으로, 분별하고 판단해서 믿는다면 그것이 과연 진짜 믿음일까..저도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성경에 앉은 뱅이를 일으키시고 사도들도 예수님의 기적을 행했고 우리에게도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하셨으니 그 구원이 누구에게는 치유로 누구에게는 마음의 평화로 누구에게는 용서로 주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커서 우리가 주님 곁에 붙들려 있는 것 아닌가요? 시골의사샘 보며 마음 따뜻해 하고 있는 하나님 만난 지 얼마안된 집사입니다~^^

넘 순수하신 시골 의사 선생님~ 재미 없는게 아니고 넘 잼나요 ㅋㅋ 구독 좋아요 꾹~^^

awesome! 첫 비행 축하해요. 환상적이었어요. 일상탈출 잠깐 느낌, 음악과 함께 수면 떠 갈 때 느껴지더군요. 어썸 시골의사!

좋은 소리 듣는 건 포기~~ ㅎㅎ

저는 성경에 있는 모든 기적이 지금도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당연히 병고침의 기적도 지금 일어납니다. 제가 병고침을 받았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병을 다 고치시지는 않습니다. 고침을 받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입니다. 물론 모든 병자가 다 고침을 받고 싶어하지만요

아멘..~ 하나님 시선안으로 함께 들어갑니다..~~ 믿어요..~~~❤❤🎉🎉

진짜 진짜 우연히 들어오게되었네요. 친구 남편이 의사인데 하나님은 알고싶어하는데 교회는 가기싫어해요. 우연히 영상보고 바로 공유했어요 아! 이거다..하면서. ㅎㅎ 시골의사님 영상으로 교회에 나가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왜 눈물이 나죠..ㅠㅠ 댓글 보면서 봤는데 눈물얘기가 많길래 난 안울어 했는데..ㅠㅠ

잔머리 명수 구독자 꼼짝마

의사 선생님 말씀에 일부 공감도 하지만 제 생각은 헌신하지 않으려는 부모의 개념이 하나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하면 힘들다 아이가 있으면 힘들고 돈 많이 든다 이런 개념들이 너무 뿌리 박혀 있어서 그런것 같다는 제 생각이에요 저는 보육교사 13년차인데요 정말 엄마들 아이들에게 헌신하지 않습니다ㅜ 집에 있는 엄마인데 아이가 아파도 어린이집에 보내고요 방학인데도 얼집 다 보냅니다 그런데도 모기 하나 물리면 조심해달라고 컴플레인 들어오지요ㅜ 결혼과 출산, 육아가 얼마나 고귀한 일인지 축복인지 기본 개념부터 바뀌어야 출산률이 올라간다고 저는 생각되어지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무너무 진솔해서 정말 와 감동입니디

구약 시대때 하나님 이외의 신을 믿던 족속들이 죽은자를 가리며 많이 행하던 풍습이라 하나님께서 금하셨습니다 레위기에 금하시는 구절이 있습니다 신약 시대인 지금도 지켜야 할 이유는 우리 몸이 성령님의 성전인데 그것을 보기에도 좋지 않은 것으로 덮을 이유도 없지만 더 정확한 이유는 구약때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에게 지키라고 하셨던 것들중에 하나님께서 신약에서 명확히 폐하신 것이 아닌 법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구별된 자인 우리들에게 오늘날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평소에 읽어 지식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면 문신하지 않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하시는 하나님의 탄식을 기억하시고 항상 말씀 읽으셔요

엥~ 마술~^^ 하나님시선으로 싸악 순식간에 옮기다니 하나님보시기에 아픈 손가락 함께 호할게요~😊

참된 복음만 전하는 전도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옳은말씀ㆍ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자들을 돌아 보라고 주님 말씀하셨는데, 한국교회는???? 해마다 2천명이 넘는 복지시설 젊은이들이 사회로 나온다는데, 교회가 그들을 아우를 수는 없을까요?? 삼성에서 그 아이들에게 직장도 주고 기술도 가르치는 선한 일을 하더군요 지역 교회가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요??

배경찬양이 잔잔하고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