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와우 똑부러지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거라 찾아봤는데 도움받고 갑니다

한국도 저런 사람이 없는데

경력직위주로 뽑는군요 에휴 어딜가나 싶지않군요

한국은 38퍼가 세금 안내는 계층이고 복지혜택은 이런 분들에게 돌아갑니다 . 세금 내는 사람일수록 복지혜택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문화 저소득층 위주라서요 복지라는게 분배개념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사회유지를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절대 절대 절대 특히 한식당 불법으로 채용하는거 들어가는 순간 정말 염전노예급 영화 찍고 가시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계약 체결 꼭 하세요. 본인도 불법이니 노동청에 신고 잘 못하는거 이용해서 부려먹으려는거 천프로 입니다

이런 독일을 배우자는 사람들은 정신이 있는것일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저축해야겠어요!!ㅎㅎ

영상에도 있는데 1년 내내 계속 채용공고를 올리는 회사들을 조심하세요. 수시로 뽑고 수시로 나간단 이야기죠.

차 사기 아님. 독일은 집, 차, 사무실에 에어컨이 잘 없습니다

무슨일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혼자선 힘들겟네요

인터넷pc설치 as 업무 하고있는데 pc수리도 경력있고요 .. 되면 독일어 공부열심히해서 이민가고싶네요

ㅋㅋ이민업체 유튜브를 가끔 라디오처럼 듣는데 블루카드 이민은 자기들 노하우고 이걸 폄훼하는 글을 쓰는사람들은 사실 자기들이 독일에서 영주권을 몇년째 못받고 고전하고 있으니까 질투심에 끌어내리는거라고 말하네요ㅋㅋ

드레스덴은 Sachsen-Anhalt주가 아니라 Sachsen주의 주도에요~ 수정해주세요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면 자신도 모르는사이 긴장해서 삽니다. 여기 독일인 동료들이 스위스와 스웨덴으로 가서 일하는 애들이 많은데, 하는 말이 '그 나라 사람들이 독일인들 면전에서는 친절하지만 뒤로는 독일인을 아래로 보고 따돌린다'. ..., 라고 그런데 태국, 싱가폴로 가서 일하는 애들은 정말 행복해 하더군요.결국은 자신의 조국보다 못사는데로가면 기펴고 살고 더 잘사는데로 가면 기 죽어 사는..

요즘 심심할때 이민 컨설팅 방송 보는중인데 맨날 주구장창 독일이민 쉽다고 바람잡더니 거의 사기꾼 수준이네요..

2020년당시 네토1500유로면은 학교졸업없이 독어 능력없이 받을 수 있는 월급으로는 나쁘지않네요..

Eat happy 다니시는 분들 중에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본인 통해서 직원을 추천해서 채영할 경우 추천한 직원이 프리미엄을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래서 홍보를 하는건지. 첫직장 첫단추가 아주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일본에서 일하면서 독일로 이민생각중이라서 질문드립니다. 웹개발팀에서 IT서포트쪽에서 3년일하고 지금은 IT project manager로 2년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영어랑일본어는원어민정도로하는데, 독일 갈려면 독일어를 해야할까해서 독일어 자격증 따고 일본에서 project manager쪽으로 온라인으로 구직해볼까하고 생각중입니다. B1까지만 따고 구직해봐도 될까요? 아니면 B2까지 하는게 나을까요?

이번 가을에 베를린 샤리테 의과대학으로 포스닥을 나가는 사람입니다.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가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정말 좋은 참고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가을에 저 혼자 베를린 포스닥으로 가서 1년 후부터 와이프, 아이와 살게 될텐데 잘 준비 해야겠습니다. 우선 비자 신청이랑 집 구하는 게 매우 어렵네요. 학교(샤리테 의과대학) 근처는 월세가 난방비 포함 적어도 900유로 이상 하는 것 같습니다.

큰 집에 덜컥 월세를 구하는 것 - 독일에선 아무에게나 월세를 주지 않는다, 나가려면 이사도 어렵다. 처음엔 저렴한 집이 낫다. / 중고차 사기 - 독일에 에어콘 없는 차도 있다 / 아우스빌둥을 그만둔 것 - 언어스트레스, 수업멘붕과 아이 등원 하지만 있을 수 있었던 일

꼭 해야 하는 것 세가지를 하루 습관처럼 잡아 꼭 해내고, 작은 것이라도 달성하면 스스로를 매우 칭찬해줄 것. 그리고 하루하루 감사일기를 적을 것.

함부르크 8년 살았는데요 저도 돌아가는 생각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복지 받을려고 외국인들만 들어올듯

독일 교환학생 중 독일 취업에 대한 꿈을 갖게됐는데 올려주신 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석사 유학,이민 준비중인데 학부 전공이랑 독일에 어디 학교로 가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독일어 TV쇼나 영화드라마, 뉴스도 자막없이 보시나요? 자막없이봐도 다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으신가요? +뉴스기사나 소설책 등 원활하게 읽고 이해할수있으신가요??

독일이 지역마다 억양 차이가 엄청 심해서 서로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다던데 사실인가요?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억양이 달라요?

좋은정보 진심감사드립니다

프랑크푸르트 앱슈타인에서 살고있습니다. 독일 복지를 누리고 있으면서 높은 세금이 고까우면 한국 돌아가서 낮은 세금 내고 사는게 어떠신지?

인스부르크의 가을이라면 혹시 몇월 며칠에 가신걸까요?

영상 기다리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잘 지내시죠…?!

이민 포기합니다

독일 이민을 포기하겠습니다. 애들때문에 생각을 해밨는데 불가능하네요

독일 세금에 대해서만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 한 직원의 예를 들면, 세전 월 3000유로 받는 직장인 1990년생 아직 미혼의 경우 세금 1등급으로 나라에 내는 세금은 32%가 아니고 11% 약 317유로입니다. 그리고 4대 보험금이 631유로(본인부담)입니다. 말씀하시는 32%는 세금 11%+ 4대보험료 21%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이금액을 뺀것이 세후입니다. 4대보험은 결국 늙거나, 아프고, 수입이 없으면 모두 자기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이니까요. 내돈 나가는 거는 11%입니다. 평균적으로 독신으로 사는 분은 세금이 11%되지만, 결혼하여 부부 직장인 한 쪽 세금은 약 2% 정도인 60.5유로 뿐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한다면 4대 보험료는 본임부담 631유로 + 회사부담 613 유로 그래서 한 직원을 위해서 회사입장에서 보면 약 3613유로가 나가게 됩니다. 제가 세부적으로 쓰는 이유는 많은 한국분이 독일이 세금 %가 많다고 알고 계셔서 이렇게 올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쭤볼 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독일 기업의 회사원이나, 공무원도 한국처럼 온라인 복지몰 같은 시스템이 되어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럼 21개월간 블루카드 유지해서 영주권을 일단 획득한 후에 (그 사이에 취업시도 하지말고) 좀 더 안정된 신분에서 취업시도해볼 수도 있지 않나요?

육아수당이 230유로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아마더올랐을겁니대) 그걸로 택도 없죠. 그래서 그거 더받으려고 줄줄이 사탕으로 낳는 사람들은 다 외국인들...

독일살때 어느 한인식당서 밤9시ㅡ새벽2시까지 5시간정도..어느날은 6시간..시급도 아니고 일당20 유로받고 2년넘게 일하다 어느날 갑자기 짤렸습니다.

자영업자는 세금을 얼마나 내는지도 궁금하네요 ㅎ 정미녀님 닮으셨어요 너무 예쁘세요~~

의료비무료랑 세입자보호법은 언급 안하셨네요. 안정된 노후가 연금에서만 오는 것은 아닐텐데요…

당신은복지를논할자격이없네

안녕하세요 예비 독일 워홀러입니다. 독일에 현대자동차 생산직 같은 단순 노동 근무를 할 수 있는 회사도 있나요? 있다면 어떤데가 있는지 궁금합니당

안녕하세요 예비 독일워홀러입니다. 독일에서 몸이 아플거에 대비 해서 보험을 가서 신청하려고 합니다. 20유로 안되는 가격으로 보험 가입하셨다는데 어느 보험으로 가입하신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설명을 굉장히 생동감 넘치고 재미있게 하시네요!

과연 이 세금정책을 한국으로 가져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네요...

헐…저는 지금 뒤셀 거주중인데요, 집세며 생활비며 뭔가 너무 다른 세계 같아 충격먹었어요. 7년전에 처음 왔을 때 뭣도 모르고 와가지고, 작은 뒷뜰까지 해서 110크바짜리 보눙을 밤미테로 3000유로를 주고 3년 반을 살다가 집 뺄 때도 집주인이 이것저것 트집을 잡아대서 엄청 고생했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월세가 더 싼 곳에 거주중이긴 하지만 이 동네 자체가 70-80크바도 1500 밑으론 어림도 없는 곳이라 고정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게 진짜 큰 흠이예요. 영상 보고나니 반성도 되고 또 한편으론 마음도 복잡해지고 막 그러네요ㅠ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기에 한 가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석사 학위는 없지만, IT인프라 분야에 실무경력 10년차 입니다. 직종에 지원을 해도 1차 면접도 보기 굉장히 힘든데요. 혹시 예상되는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독일어는 못하고, 영주권이나 work permit은 없고 취업 비자 회사 스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비지니스 영어는 가능합니다.

어우... 헤드폰으로 듣는데 좌우 소리가 너무 심하게 틀어졌네요;;;;;; 목소리는 왼쪽에서 들리고 극저음 쿵쿵소리 오른쪽에서 들리고 효과음은 또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