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대행사를 통한 독일 블루카드 이민이 정말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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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애리임-j3s
    @애리임-j3s ปีที่แล้ว +5

    와~ 이제까지 봤던 설명중에 가장 사이다 & 정확합니다!! 저도 “블루카드이민” 이라는 말도 안되는 단어를 얼마전에 듣고 헐~했었는데~ (사실 이 단어 자체가 말이 안되는 단어라고 생각해요..😅) 정말 잘 설명해주셨네요! 많은 분들에 보시기를🙏

    • @Doksapa
      @Doksapa  ปีที่แล้ว

      저희가 영상을 만든 취지를 잘 이해하셨어요.고맙습니다.ㅠㅠ 절절한 마음으로 찍었어요~

  • @mind-extender
    @mind-extend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 독일 취업을 생각하고 있어서 블루카드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함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 @Doksapa
      @Doksap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 취업을 "시켜준다" 라는게 말이 안되는 개념이죠ㅎㅎ 자기들과 연결된 독일 기업에 마치 취업을 한 것 마냥 행정서류를 처리하는것 자체가 이미 큰 함정입니다. 돈이 많이 깨지는거는 둘째 치고, 혹여나 이런 블루카드 습득이 독일 현지에서 적발되면 단순히 벌금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 @happy748612
    @happy748612 ปีที่แล้ว +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Doksapa
      @Doksapa  ปีที่แล้ว

      더 좋은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ferrum2024
    @ferrum202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영상 넘 잘 봤습니다.
    저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현재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정도 IT 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는 일반 비자를 받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블루카드 비자를 받는게 나은가요?
    감사합니다

    • @Doksapa
      @Doksap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비파파와 같은 분야에 계시는군요ㅎㅎ반갑습니다! 비자는 독일회사가 제시하는 연봉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특정 연봉을 넘으면 외국인청에서 자연스레 블루카드 비자를 받으라고 서류를 주더라고요~ 아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이시면 블루카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daeyoungkim4971
    @daeyoungkim4971 ปีที่แล้ว +1

    오 이런거 미국 버전으로도 있으면 좋겠어요

    • @Doksapa
      @Doksapa  ปีที่แล้ว

      미국은 비자 장사하는 악덕한 에이전시들이 더 많겠지요? ㅠㅠ 저희가 유튜브시작한 계기가 바로 이런 정보의 비대칭이용해서 당장의 이익을 쫓는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함이에요~

  • @triump3411
    @triump3411 ปีที่แล้ว +5

    이민 대행사, 거의 사기와 사업을 절묘하게 섞은. 그걸로 왔다가 돌아가는 사람 많음. 본인 취업 문제 뿐만 아니라 애들 때문에도 돌아가게 됨.
    1. 미혼인 경우 영어 익혀서 도전 - 이게 최상
    2. 애가 있는 경우 6살 이전에 올것. 그 때 지나면 언어적인 문제, 학교 문제로 힘들어짐.
    3. 애가 이미 10살 지났다? 안 오는게 좋음. 여기서 공부 좀 하는 애들이 가는 곳이 김나지움인데 학교 나누는 것을 한국으로 치면 4학년, 10살에 결정함. 그래서 10살에 여기 오면 거기 못 가고, 학업 분위기 안되고 이민자 출신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학교로 가야 됨.

    • @Doksapa
      @Doksapa  ปีที่แล้ว +1

      이민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현지에서 겪는 경험담들을 좀 더 많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이민 대행사들은 나쁜 말은 절대 안하지요. 본인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 얼마나 터무니없는 발상인지도 절대 말하지 않을껍니다.

  • @fermatpoint5768
    @fermatpoint576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21개월간 블루카드 유지해서 영주권을 일단 획득한 후에 (그 사이에 취업시도 하지말고) 좀 더 안정된 신분에서 취업시도해볼 수도 있지 않나요?

    • @Doksapa
      @Doksap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력서가 문제입니다. 영상에 언급했다시피 이전 직장추천서나 아니면 직접 연락해보는게 흔해요. 더군다나 최근에는 블루카드 기준도 대폭 완화되서 아마 회사에서도 외국인청에서도 더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지는 분위기에요. 참고로 그러한 편법 블루카드 취득이 외국인청에 걸리기라도 하면 벌금으로 안끝납니다. 강제추방도 각오해야 하고요. 그런 불상사가 발생했을때 과연 이민업체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 @ori5581
    @ori558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이민업체 유튜브를 가끔 라디오처럼 듣는데 블루카드 이민은 자기들 노하우고 이걸 폄훼하는 글을 쓰는사람들은 사실 자기들이 독일에서 영주권을 몇년째 못받고 고전하고 있으니까 질투심에 끌어내리는거라고 말하네요ㅋㅋ

  • @nomadyun
    @nomadyu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데 저 거금을 낼 능력이 되시는 분들이 저런 말도 안되는 광고에 넘어가나용? 😂

    • @Doksapa
      @Doksap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보의 비대칭이 워낙 심해서 저런 말도안되는 광고에 의존하는 분들도 여럿 봤어요ㅎㅎ 저게 얼마나 위험한지 안다면 절대 못할 짓인데 말이죠ㅎㅎ

    • @ori5581
      @ori558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요즘 산책할때 심심해서 이민상담채널 라디오처럼 듣는데요ㅋㅋ듣다보면 그럴듯 해요ㅋㅋ저도 이채널 보기전까지는 그런줄알앗네요 독일이 경제규모가 워낙크고 오히려 일할사람이 부족해서 조건을 완화해주고 있다고 그러니 설득력 있게 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