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성이름-c9l8v 라이노에서 필렛 계산이 좀 정확해야하는지라 f10눌러봤을때 편집점이 많다거나 정렬이 되지않은 깔끔하지 못한 면들이 모이면 보통 그렇게 면이 터집니다.. 커브를 잘 다듬어야하는데 요게 경험치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직선에서는 괜찮다고 하신것처럼 깔끔할 수록 잘 되는데 스플릿이나 트림같은걸 이용해 3차수 이상의 자유곡선으로 자르면 연산이 잘 안됩니다.. 어렵지만 깔끔한 수치로 만드는게 좋습니다.

@@이성원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한 가지만 더.. 테두리 복제를 하고나서 로프트를 하는거랑 그냥 로프트를 하는거랑 차이점이 뭔지 영상을 봐도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성이름-c9l8v 직접 면의 가장자리를 선택할때에 다른 겹치거나 끊어진 부분이 없다면 직접 선택과 선따서 선택의 차이는 없습니다.다만 제 영상 어딘가 후반부쯤인가 선따서 만들라는게 무슨뜻인가요 였나 무슨 영상이 있는데 거기 선을 이용하면 모델링이 어떤부분이 더 나은지가 설명되어있습니다. 한번 찾아와보겠슴다

th-cam.com/video/znLEVQxmI1E/w-d-xo.htmlsi=h52fE9kesKfkbgHy 이건가봅니다. 저도 이제 과거의 제가 뭘 만들었는지 잘 모르지만 아마 여기에 내용이 있을거에요

@@이성원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미리 테두리를 복제해두면 그 복제한 테두리로 무언갈 또 만들 일이 생기니 그럴 땐 복제해두는게 편하다 맞을까요?

@@성이름-c9l8v 오우...저도 없애본적은 없지만 껏다켜도 안되신다면 설정에서 초기화를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함다..

@@이성원 그럼 기존 만들었던 모형도 다 지워지는거 아닌가요?ㅠㅠ

@@성이름-c9l8v 설정초기화라서 설정및 ui만 초기화될거에요 세이브파일은 저장해두시고

@이성원 빠른 답변 진짜진짜 감사드립니다. 애써 모델 다 만들었는데 파일지울 뻔했네요;

짐작 가는 부분은 역시나 정말 교차하지 않았을 경우 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그 화면을 보는것이지만... 보지 못하는 저로서는 예측밖에 할 수 없는점 양해부탁드림다.. 아마 실제로 탑뷰에서는 겹쳐보였는데 명령을 실행할 때 마우스 커서가 퍼스펙티브나 라이트뷰 등에서 명령을 실행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겹치는게 확이되는 뷰를 활성화 한 상태에서 실행해보세요. 그게 아니라면 음..음.....trim 명령어를 써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split 옆에 있는 친구인데 하는일은 비슷합니다. 사실 어디선가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긴 함다..

이게 보니까 영상에서처럼 선이랑 솔리드 겹치게하고하니까 안되던데 그래서 선을 솔리드보다 1칸 밑으로 떨어뜨려놓은다음에 하니까 그건 또 되더라구요 왜이러는걸까요?

@@성이름-c9l8v 아 고게 라이노 4부터 이어져오던 전통과도 같은 버그인데 대부분 직접 겹친부분을 자르는게 아니라면 말씀하신것 처럼 완전히 띄워놓고 하는게 더 잘됩니다 뭔가 연산쪽에서 딱붙은걸 처리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이성원 버그라는건 시간 지나게되면 언젠가는 처리는 될 거란 말씀일까요?

@@성이름-c9l8v 아직도 그런거보면 버그라는 표현보다 선과 입체물이 딱 겹쳤다 라는 상황을 계산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게 한 6년전 영상일텐데 지금도 그렇다는걸 보니 뭔가 수학적인 문제가 있나봐요

어느부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지브러쉬 켜자마자 라고 한다면 f 키 입니다 키보드의 f 를 누르면 화면에 중앙에 꽉 채워지게 뷰가 설정됩니다.

범위 확대/축소, 모든 뷰포트 해도 안되고… 뷰포트 설정에서 대상위치를 제로로 맞춰도 안되고 .. 쩝!

@@동백-f1c 아...분명 있습니다. 저도 라이노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방금 인터넷 찾아보고왔슴다 윗부분 아이콘들 있는곳에 자동차모양 왼쪽에 사각형 뷰포트 모양이 있는데 그걸 우클릭하면 되는 거시었습니다..!

@@이성원 답변 고맙습니다~^^ 뷰포트관련 별의별걸 다 해도 안될만큼 시점이동이 엉뚱한곳으로 되어버렸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찾아졌습니다 ㅎㅎ 딱 사막에서 길을 잃고 서너시간 헤멘느낌였는데… 찾아진 과정이 블분명해서 아쉽네요 ㅎㅎ; 라이노 내에 3d공간이 그리 넓은줄은 어휴~^^;

화면 가장 아래부분에 팝업메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그 한글로는 스냅이었나..였고 영문으론 osnap인가.. 를 켜면 하단 팝업메뉴가 켜졌다가 꺼졌다가 가능합니다. 저도 손안댄지 너무 오래되서 정확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스냅...스냅 메뉴 온오프 버튼을 찾아야합니다!!

@@이성원 아~ 투영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wldjrk 네트워크커브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퍼스펙티브뷰에서 보면 가끔 순서가 꼬일 수 있으니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꼭 선택한 선 바로 옆 선을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순서대로 눌러주세욥

@@이성원 Top 에서 봤을 때 바람개비 형태이고 퍼스펙티브에서 봤을때 선 하나가 거꾸로 되어있습니다 ㅠㅠ 기준선에서 아래로 고꾸라져있네요!

ㄹㅇㅋㅋ

라이노 8기준 개체스냅 옵션이 다 꺼진 상태로 설치되네요 왜 영상이랑 달리 교차점 이런 게 안뜨나 했어요

@@Twikim 와 이제 라이노가 8이 나왔군요.. 벌써 해당영상이 7년전인데 고때는 아마 4를 썻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라이노에서 손을 뗀지도 벌써 3년이 지나버렸네요.. 아마 버전 6을 기점으로 여러가지 크게 변한게 있다고 하던데 신버전 강좌가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02 음.. (1.앞서 그린 두 개의 선을 드래그로 선택) 모양이 조금 흐트러졌네 2. (두 선이 선택 된 상태에서)F10으로 제어점 보기 3. 점을 '드래그'로 선택 ('클릭'으로 선택하면 한 선에 대한 제어점만 선택됨) 4. M(move) 입력 후 엔터(혹은 스페이스바) 눌러서 M(move) 기능 활성화 5. 원하는 지점으로 커서 이동 후 클릭하여 M(move) 기능 종료

오...죄송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마 넙슨지 넘슨지 서로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라서 호환이 안되는 것일텐데 라이노의 경우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사실상 손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도 꽤 오랜기간 라이노에 손을 안대서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메쉬와 넘스로 변환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긴 합니다만 그걸 해도 아마 따라그리기 정도밖에는 못할 것 같네요.

@@이성원 그렇군요 오래된 영상인데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세요...!

화면 가장 아래 개체스냅 있는곳에 히스토리기록 이라는게 있는데 뭔가 그것과 관련이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보통 그게 켜져있어도 경고문구가 뜨고 이동이나 변형이 가능한데.. 수상하군요. 한번 눌러보시겠습니까 !?

​@@이성원 이미지를 첨부할 방법이 없네요.... 객체스냅사용, 객체스냅 사용안함. 기타등등있긴한데 ㅠㅠ

딱히 건드린것도 없는데 솔리드 작업하다보면 지워지지도 않아요.. 뭔가 잠긴것처럼 아무 수정도 안됩니다..

@@수시아-h7t 호오.. 껏다가 켜면 괜찮아 지긴 할 것 같은데 저도 처음보는 상황이네요. 위쪽에 자물쇠를 클릭 우클릭 하여 개체를 잠궜다가 열었다가 할 수 있긴 한데 그것도 그냥 선택이 안되는 기능이고 다른 메세지는 안뜰텐데 말이죠.

저도 어언...10년도 더 전에... 대학에 다닐 시절에.. 솔리드웍스를 배우러 갔었는데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 설계툴과 디자인툴간의 차이는 어쩔 수 없나봅니당. 그래도 그 뭐야 그 퓨전 360인가 그게 좀 이것저것 좋은점만 갖다가 섞어놓아서 요즘은 또 그걸 많이 쓴다고 합니다.

혹시 1강을 먼저 보고오신게 맞을까요? 아 그리고 저당시에 녹음이 워낙 작게되어서 아무말 없이 휘적휘적 거리는게 아니라 사실 소리가 나고있습니다. 다들 작다고들 하더라구요. 처음 3D툴을 다룬다면 보통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한 편입니다. 뭐 포토샵을 처음해봐도 마찬가지겠지요. 혼자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시면서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음.. 일단 타블렛을 쓰시고 계신데도 너무 압이 강하다면 타블렛 필압의 설정이 잘못되었거나 지브러쉬가 그걸 제대로 못 받아오는 것 같습니다. 마우스라면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구요. 타블렛의 필압이 정상적으로 먹는다면 지브러쉬상의 스트렝스값을 조절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필압만으로 됩니다. 추천 타블렛이라고 할 만한게 딱히 없을만큼 대부분 와콤의 인튜어스 시리즈를 사용합니다. 장비라는게 대부분 그렇지만 초보자용이라고 저렴한걸 구매하는 것 보다는 처음부터 중급 장비를 구매하시는 편이 중복투자를 막아줍니다. 참고로 저는 인튜어스 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요.

덧붙여 지브러쉬 필압 < 요걸로 검색해보시면 일차적으로 필압이 안먹는 분들이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더라 라는 글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타블렛 구매 이전에 한번 살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성원 너무 감사합니다. 마우스로 하면 너무 쌔게 움푹파이는게.. 역시 테이블릿을 사야하나보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선생님

최 하단에 개체스냅이란걸 켜면 나올겁니다!

오.. 저도 라이노를 놓은지 이제 5년이 되어가는지라 옵션에 그리드쪽 가보면 있을것 도 같습니다. 앞면 뒷면 구분짓는 색은 원하는걸로 바꿀 수 있는데 축의 경우는 확인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각 축을 구별하여 2차원에서 구분하기가 좋을 듯해서요.

가장 좋은 것은 가끔 게임에 실제로 쓰인 모델링 파일들을 받아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쪽에서 확인하면 좋습니다만 흔히 저희가 보는 로우폴리곤 카툰렌더링 같은경우는 캐릭터 전체가 만폴리곤을 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사양이나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더 많은 폴리곤을 쓸 수 있게 될 것이고 실제로 언리얼 5에 접어들고부터 계산 방법이 혁신적으로 바뀌어서 수십만폴리곤의 스캔데이터도 무리없이 로딩이 가능하더라구요. 요즘엔 아무래도 엔진을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단순히 렌더링만을 하기 위한 파일또는 프린팅을 위한 파일이라면 매우 무거워도 문제가 없습니다.

특화고에서 가르칠수준이면 어느정도로 프로그램다루면 될까요?

최신 댓글을 보니 저랑 비슷한 문제 겪은 분이 계시네요! 거기에 답변해주신 내용 참고해서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브러쉬나 PC에서 필압을 필요로 하는 경우 펜타블렛이라는 종류의 타블렛을 사용합니다. 이는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리는분들도 사용하는 장비에요. 와콤이라는 메이커의 타블렛이 가장 유명하고 성능도 좋습니다. 다른 메이커의 가성비모델의 경우 잔고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타블렛의 경우 크기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데 가격때문에 너무 작은것을 구입하시면 나중에 또 한단계 넓은 것을 살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처음에 한 30만원정도의 중간크기 타블렛을 구매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만들 수는 있습니다만 용도에 따라 어떤 툴을 쓸지가 결정되겠네요. 예를들어 구동방식에 맞춰 맞물려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 필요하다거나, 간단하게 겉모습만 필요하다거나 출력을 해야한다거나에 따라 쓰이는 프로그램들이 다릅니다. 라이노도 가능합니다. 물론 저는 못합니다. 헣..

제가 라이노놓은지 좀 되서 반지의 경우 현업이신분들이 영상올려둔거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슴다

그냥 우클릭이군요..

1레일과 파이프는 사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각자 익숙한 방법을 사용하시면 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미리 만들어둔 커브를 활용하다보니 1레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굳이 다른점을 찾자면 1개의 레일에 각각 다른형태의 여러 라인를 이용한다면 파이프보다 다채로운 형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차집합의 경우에는 솔리드가 완전히 막혀있지 않은, 막힌 것 처럼 보이지만 어딘가 뚫려있을 경우 그러한 오류가 생깁니다. 먼저 간단한 정육면체로 차집합을 사용해보시고 정상적으로 작동된다면 아까 오류가 났던 솔리드에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이성원 방금 해봤는데 정육면체 두개로 해봤을때도 똑같이 개체 하나가 통쨰로 사라집니다.

그렇다면 차집합이아니라 교집합이거나 무언가 다른걸 쓴 것 같은데 흠 신기하군요

@@이성원 해결했습니다! 보니까 차집합 옵션중에 deleteinput 이라는게 설정되어있어서 삭제되었던거네요. 해제하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ㅈㅅㅈㅅ

축하드립니다. 하시는 일 재밌고 일 적게하고 돈 많이버시고... 잘지내세요!

아마 모델링을 진행하시면서 원이 원이 아니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생긴건 원이지만 편집점의 수가 다르다거나 차수가 바뀌었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그럴 수 있는데 그렇다면 혹시 사분점(quard)포인트가 잡히는지 확인하신뒤 사분점 수직, 수평을 한번씩 찍고 스마트 트랙을 이용하시면 공중에서 수직 사분점과 수평 사분점의 중심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요것도 안된다면 원의 사분점에서 수직 수평으로 직접 라인을 그리셔서 그 중첩되는 곳에 포인트를 하나 심어두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성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