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건 좀 더 문화적인것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부당한걸 억지로 답해야하는 상황이나 다른사람이 난처한 상황에 있는데 스스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을때 나서서 딴 말하거나 선의의 거짓말 할때도 "거짓말 많이 한다" "거짓말쟁이 맞네"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ㅜ 기본적으로 infj는 거짓말, 즉 상대방을 기만하려거나 자기 이익을 위한 거짓말은 정말 싫어합니다~

근데 infj는 희귀한 유형이라면서 댓글엔 왤케 많음?

이런종자들이. 많다면 아마 이혼율95프로이상되는현상이올꺼임

대체적으로 저렇게 이기적인년들이태반임 양심따위도 없고본인합리화시켜서 회피하기바쁜스타일

어렵다는 말에 동의 못하겠어요~~ INFJ여성이 필요한거 바라는건 상대방의 그냥 있는 그대로인거 같아요. 오히려 그러면 우리가 맞추기 훨씬 쉽고 편한데.. 반대로 자꾸 우리를 분석하고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들을 다 생각하면서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고민하는게 느껴지면 그 고민을 어떻게 덜어줘야 하나 우리까지 고민하게 되면서 힘들어지고.. 또는 우리에 대해 자꾸 틀리거나 잘못 알아서 서로 계속 오해가 생기면 서로 피곤해지고 그러다 상처 될거 같아요.. 그냥 너무 노력하지 말고, 애매하거나 솔직하지 못하거나 하는 infj에게 힘든거 하지 마시고, 진솔함과 진심만 가져오세요~ 그만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좋아요 (그러니까 애초에 같이있죠^^) * 추가로 많이 힘들때 옆에 와서 토닥토닥 해주고, 기분 좋을때/업됬을때 귀엽다고 웃어주고, 화나 보일때 별로 영향 안받고 무덤덤하게 받아주시면.. 머릿속에 바로 You Are My Everything 들려요~

너무 신기하다.. ;; 남자친구가 infj인데 뭔가 다 물어봐서 갑자기 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ㅠ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굉장히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담감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istj인데 상성인게 많네요 흙

지나가는 infj-t 입니다 패션은 검 흰 회 먹색. 내몸에 맡는 치수를 알고있기에 옷을고를때 좀 오래걸립니다 총장 팔길이 cm확인후 내몸에 맞는 심플하면서 예쁜옷을 고르죠 내몸에 맞는 심플하면서 예쁜옷이 많이 없어서 오래걸리는 겁니다 답답해하지 마세요 제수씨

인프제를 겉으로만 아는 잘못된 편견으로 가득한 내용으로 인프제가 손절했다면 충고나 경고를 했는데도 상대가 이해를 못했거나 무시한 경우임. 왜냐하면 인프제의 배려와 관용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 인프제가 하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오류임.

거짓말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싫어서 적어도 나에 대해서는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말 하는데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하네요...

여기 infj 분들은 전부 착하신거 같네요 저는 한번 터지면 온갖 욕설 다 내밷어버리는데 물론 정말 끝까지 화나야지 이러지만

인프제 친구를 뒀는데 너무 모르겠지만 말도 안해줘서 영상 찾아보기 시작했고 너무나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친구도 아닌 지인이었네요. 그럼에도 친절해서 반응하게 되었는데 이걸 참는게 제 과제네요.

인프제 친구를 뒀는데 너무 모르겠지만 말도 안해줘서 영상 찾아보기 시작했고 너무나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친구도 아닌 지인이었네요. 그럼에도 친절해서 반응하게 되었는데 이걸 참는게 제 과제네요.

인프제는 사람과 사귀지 않습니다 ㅎ

꺼무위키 읽으면서 토론하는건 좀;;

Infj연상인 분이랑 소개팅을 했습니다. 2주전에 회사동료분한테 연락처를 받아 연락하다가 이번에 맞났는데 상대방분이랑 저랑 거리가 많이 멉니다. 제가 서울이고 상대분이 전라도쪽에 계셔서 제가 이번에 가서 만났는데 식당 카페 맥주집해서 5시간정도 만나서 헤어지고 다음날 카톡으로 나중에 서울올때 주선자랑 같이 차한잔하고 얘기나누는 사이로 지내고 싶다고 하는데 그냥 아는사람으로 지내고 싶다고 하는걸까요? 제가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도 될까요? 헷갈리네요

질투 너무많은 절아니깐... 차라리 그냥 의도적으로 안봅니다.그상황을..😂

우와..지나가던 인프제인데 다---맞아요ㄷㄷ

혹시.. 전 인프피여자에요. 인프제 남사친 친구에게 선톡이 매일오진않아요. 매일매일 연락하는거 중에 선톡은 ㅠ 퇴근 이후에 어쩌다한번?.. 제가 먼저연락안하면, 먼저 전화가 와요. 관계진전이 너무 답답해서 ㅠㅠ 주말에 뭐하냐고 만나자고 하긴하는데 이게 단지 친구로서 시간을 같이 보내자고 하는건지ㅠㅠ

맞아요...박물관 미술관 좋아해요.

그럼 인프제는 결혼 못하나요? 혼자있는시간이 그렇게 중요하면

세심인프제님...언제 저랑 1:1 대화좀 해요 ㅋㅋ 마치 거울보고 있는 듯한 느낌 받을 듯한데...

정말 궁금한데 답변들 주셨으면 좋겠는데 제 입장에선 인프제인 여친이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거나 혼자 생각할게 많아보일때 초반에는 이해못하고 재촉을 하고 왜그러냐 묻고 대화하는게 더 중요하지 혼자 생각한다고 해결될거없다고 주장해오다가 저도 이해해야겠다는 마음에 기다리려고 노력하고 재촉안하려고 노력하면서 극단적인 생각과 말때문에 답답함과 불안감이 밀려와도 참고 기다려주려고 노력중인데 뭔가 행동이나 말투나 표정은 제가 잘못해서 생긴상황처럼 바껴요 기분이 다운 되있지않을땐 한없이 저한테 다정하고 애교많고 절 이해해주고 잘해주는데 저럴때마다 다른 사람인거같은데 결국 끝은 대화가 필요한건 맞는거 같은데 인프제 여친이 그냥 혼자생각하는 과정에 안좋은생각 부정적인생각만 계속 할까봐 걱정되서 기다림이 좀더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그리고 기분이 풀리고 나면 다 그런건 아닌데 보통 까먹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참고 기다려야하는건 맞는데 좀더 좋은 해결방안이 없을까 싶어서..

제가 밥먹자고 했다가 부담스러웠는지 일이 바쁘다고 했다가 2주뒤에 8월에 시간보고 밥먹어요 먼저 말하던데.. 다정인가요? 호감? 아니면 거절이 마음에 계속 걸려서 그런걸까요..

인프제 남자입니다. 정말 모든 행동패턴에 ‘상대가 부담을 느끼게 하고싶지 않다’ 가 깔려있어서 혹여나 스킨십을 더불어 내가 벌이는 행동들에 다 저 부분을 신경쓰게됩니다ㅠ 그걸 답답하게 느끼실 수 있는 것과 정도 넘게 신중한 건가 라는 반응들 모두 인정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어쩌면 멀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길까 매번 돌아서서 후회하고 그러지 말껄 그랬나? 이러곤 하죠 ㅠㅠ

회피형 화피하자. 내 인생도 같이 꿀꿀해진다

그냥 답답스타일. 에너지 안으로 쓰는 형

현 인프제입니다.. 제 베프가 하는 말이 짜증나지만 참고 싸우지 않을거에요.. 이젠 기회도 안줄 거에요^^

다 필요없고 기분 상해서 생각 중일 때는 제발 닦달하거나 보채지 않았으면,, 짧으면 최소 몇 시간, 길면 몇 주까지도 생각하는 사람인데 계속 니 생각 뭔데 해결해야되니까 빨리 말해라 답답해 라는 뉘앙스를 대놓고 풍기면서 묻는 질문엔 대답할 가치도 못 느낌 확 기 죽어서 더 말 안해버릴거야. 남자친구라던가 상사라던가 어쩔 수 없이 대화를 해야하는 사람이 저렇게 질문을 한다면 그냥 턱턱 막힘 일방적인 물음표 질문이 너무 버겁고 숨 막힌다고요 입 좀 닫어 제발 그래서 내가 전화보다는 문자를 좋아하나..

아니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수가 ,,, 이상형 물어보면 0순위가 말 예쁘게하기라고 항상 말했었고 변한적이 없었는데 ,,물론 모두의 이상형이겠지만 중요한 조건인게 신기하당 ,,

혹시 entp입장에선 어떨지 알려주실 분 있을까요? 제가 엔팁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자신의 일을 되게 좋아하는 사람이고 연애나 결혼 생각은 없다고 했거든요 자신이 상대방을 힘들게 할 것 같다고? 그래서 제가 부담 갖지 말라고 안 될거 같았는데 그냥 마음정리하려고 고백했다고 했고 따로 문자나 카톡으로 사적인 연락 안 하고 일과 관련된 이야기만 지내는 중이에요 그렇지만 일로 만나면 평소대로 종종 장난도 치고 진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대화합니다 일부러 일도 더 열심히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잘 지내는 척하는 중입니다 근데 그 이후에 엔팁이 뭐 같이 하자고 하거나 뭐하는지 궁금했다며 오늘 어떻게 보냈냐며 연락이 오곤 하는데ㅜ 마음정리는 안 되고 속상해요.. 평소대로 대해 달라고 하긴 했지만 아직 정리가 안 되서 전화 받으면 즐거워하며 신나게 쫑알거리다 끝나면 엉엉 울고 제가 필요하다고 하면 거절 못 하고 일이 중요하니까 나가는 척 하면서 부르면 부르는데로 나가곤 합니다.. 게다가 최근에 아는 언니가 엔팁이 저를 보는데 너무 사랑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봤다며 쟤가 저런 표정 짓는거 처음봤다며 또 희망고문해요ㅠㅠ 하지만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마음이 진짜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착각이라면 이미 찼는데 또 들이대면 부담스럽잖아요 그땐 진짜 끝인데 싶어서.. 그래서 생각한게 시간을 가지고 먼 후일을 기약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제가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마음이 더 단단해지면 혹시 나중에 나중에라도 기회가 다시 올까해서요 제가 저를 건강하고 멋진 사람으로 계속 발전시키면서 기회를 기다린다면 엔팁과 잘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러다 마음정리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잘 안 되서 지금처럼 아무렇지 않은 척 가벼운 마음이었던 척 마음정리 다 한 척 지내면서 스스로 성장하며 기다려보고 싶은데, 괜찮은 생각일지 모르겠네요 마음으론 한 3~4년쯤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면 미련없이 돌아설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나중에 3~4년 쯤 뒤에 다시 고백이라도 하게 된다면 그땐 진짜 부담스러우려나요,,?

본인 입장만 생각하며 연애하는 infj는 상대를 사랑하지 않아서 인가요?

응원 격려 공감 받길 원해서 힘들때마다 수시로 날 찾으면서..... 내가 힘들땐 1초도 공감을 안해주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평생을 살았어요..... 피를 쪽쪽 빨리고 타인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 느낌

너무 다 맞아요~~ 저랑ㅋㅋㅋ

다들 저같이 생각하셔서 할말이 없네요..세상에 인프제들이 많은가봐요.ㅋㅋㅋ 전세계 1프로.2프로라고 하던데 아닌가봐요.ㅎㅎㅎ

내면세계라는게 도대체 뭘까요..취향?성향?

그래서 I랑 E사이 성격 중용이 가능한 사람들이 인프제를 잘 꼬시는거같아요. 적당히 인프제 성향도 이해할줄 알면서 필요할땐 적극성으로 공략하다가 무너질거같으면 거리 두고 기다려주고

뼈엔팁인데 진짜 완전 인정이요 진짜 진짜!!!!!

엔팁 여 인데 진짜... 소름 돋게 딱 맞는다

우와. 오늘 mbti했는데 엥? 내가 그 말 많던 엔팁? 했는데 댓글 보니까 아직 학생인 저의 미래?를 보는 것 같네요. 어떻게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 아직 학생인데 공부할 때도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엥? 잠만 근데 내가 이거 왜 해야 하는 거지? 꼭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공부로 혼내시면, 괜히 더 공부하기 싫어지는 것도 이런것 때문일까요,,? 하지만 무조건 나는 성공할 것 같다는 자신감은 항상 있었어요. 그래서 공부 계획도 이렇게 안 지키는 지… 저도 사회화가 좀 필요하겠네요. 남은 수험생활 화이팅해서 성공한 엔팁에 속해보겠습니당!

전 덜렁이 인프제라 일이 익숙해질때까진 너무 제스스로가 싫어지지만 그걸 이겨내고 오히려 저의 실수 데이터들로 후임들을 좀더 케어해주려고 합니다. 정치질 싫은거 너무 공감이요 어딜가든 있어서 너무너무 피곤하고 예전에 들어주고ㅠ리액션해주며 공감해주니 저도 본인들과 비슷하다 생각하고 본인들 편이다라는 착각이 생겨 그 뒤론 최대한 말하기 싫어지게 하지만 무례하지는않게 리액션해주며 선긋고있어요 직업은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작은 1인사업처럼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부도 잘하시는듯ㅋㅋㅋㅋ

난 진짜 뼛속까지 인프제인가 ㅋㅋ 영상 시작전에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하긴 했지만 남자분 말씀하시는 내용이 구구절절 내 생각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오름...😅

6:30 와 이 인프제 남성분 정말 최고네요,,, 같은 동성이지만 엔팁으로써 저런 인프제면 평생 같이 있고 싶을듯ㄷㄷ

다른 얘기긴한데 늘 혼자 생각을 많이 하고 스스로 내리는 결정만 신뢰하는 편임. 그래서 남들에게 뭔가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음. 어느날 친구가 너는 왜 니 속마음이나 고민에 대한 이야길 안하냐고 불평하는데 할말이 없더라.

거래처 인프제남자에게 오늘 고백하고왓어요..ㅜㅜ 가끔회사에서도 보고 인사하고 몇번 둘이 밥도 먹고한지 한4달정도되어가요…! 인프제라 확실히 마음의 문과 가까워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하더라고요😂 회사가 지이이이인짜 바쁘시고 해서 여유가 없는 직종인데 저는 그런바쁨을 다 이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보고싶단 마음이 들어서 표현을했는데 인프제 남자분은 본인이 바쁘고하면 제가 자기한테 신경쓰는거만큼 저한테 신경써줄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까 미안할것같다고 생각을 좀더 해보시겠다고 하네요 ㅜㅜㅜㅜ 저는 그럼에도불구하고 포용가능하고 만나보고싶다고 햇는데…..진짜그의마음은 어떤걸까요 연애안한지는 5년정도되신거같은데 인프제남자 너어어어어어무 신중하고 그 본인기준의 벽이잇는거같아서 애가닳습니다ㅡ흑흑 도와주세여 ㅜㅜ

나인줄!!!!!

인프제 영상들 다 캐공감....

뭐래 ..; 진짜..

가끔 말안하고 싶을땐 다수도 나쁘지 않아요 다수에 있지만 난 혼자만의세상에 있는 느낌? 대신 갑자기 나한테 포커스 맞춰지면 당황...ㅎㅎ

와 마지막말 꿀팁 개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