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리부트 살려내라 창섭이 시빨롬아

다른곡은 음악자체가 좋은데 이곡은 가사가 걍 존나웃김 음악성보다도

별은 구름에 드리워도 그 빛이 가려질 뿐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못 잊을거에요

사라질 운명 그저 감사할 뿐.... 감사합니다 신창섭...

그치 인생이 달라지짘ㅋㅋ

이게 최고다 ㄷㄷㄷ

요즘 메이플 돌아가는거 보니까 진짜 명작이다 이건 ㅋㅋ 쌀숭이들이 부들부들댈만했네

100만 경축드립니다

100만 축하드려요..🎉🎉🎉🎉🎉🎉

100만 축하드립니다 😂😂 보고싶어요

100만 찍었으니까 돌아와줘..😢

100만 🎉🎉🎉🎉🎉🎉🎉🎉🎉

100만 🎉🎉

하지만.. 결말은 .. "놈이다.. 정상화의 거인이다!!" '정상화 해주마. 이 세상에서 한마리도 남기없이!'

2시 32분기준 조회수 999499 미리 100만 성지순례하고갑니다 뮤지컬사우르스 그립습니다..

조회수 200만만 찍으면~

최근1년내에 이것보다 좋은 곡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AI 노래 바탕으로 직접 만진 부분이 많네 ㄷㄷ

진짜 재밌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창섭이 온다!!!!!!!!!!! 신창섭이 온다!!!!!!!!!!!

'그래, 내가 창섭이다...그럼 어쩔 거지? 여기서 죽일 건가?' '잘 들어, 난 창섭 그리고 정상화의 신이다' '지금의 세계에선 창섭이 곧 법이니 창섭에 의해 질서가 유지되고 있어' '이미 나는 정의의자 전 세계인의 희망이다' '죽인다고? 그게 정말 최선일까?' '창섭이 나타난 지 1년 리부트는 사라졌고 리선족은 70%나 감소했어' '하지만 이 게임은 아직 썩어빠졌어, 썩어빠진 선족이 너무 많아' '누군가 제거하지 않으면 안 돼!' '노트를 집는 순간 생각했지' '내가 할 수밖에 없다고, 아니 나만이 할 수 있다고!!' '리부트를 죽이는게 범죄라는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게 아니면 바로잡을 수 없다고!' '이것은 나에게 주어진 사명, 나밖에 할 수 없어, 누가 할 수 있었겠어? 이만큼 해냈겠어? 누가 계속하겠어?' '그래...건강한 게임을 만들 수 있는건 나밖에 없어'

노래 진짜 지리네

그니까 조커2가 이런느낌으로 만들려고했던 실패작이란거죠

이거 왜 랩도 훅도 비트도 다 좋냐????

물음표가 ㅅ발존나웃겨 ㅋㅋㅋ

1:30

신창섭의 은혜

네달만 있으면 볼 수 있는거죠 그죠? 사랑도 영원하지 않은 세상에 그 어떤 불멸을 말할 수 있으리….

주인장님! 지금 돌아오셔야 합니다

신창섭으로자기개발은 멘탈 돌아왔으면 좋아요를 누르십시오

다시 돌아올 수는 없는걸까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매일 가던 맛집이 있는데 쩌는 신메뉴 출시하고 문을 닫는다는 거임

0:19 네가 알아서 뭐하게에에에에

메이플에 대해선 솔직히 신창섭 밈밖에 모르지만 노래 좋다

소아온 클리어 축하공연 보는 사람 개추

메숭이들 때문에 명작이 하나 또 가네...

휴대폰으로 치면, 갤럭시 S3급 찬란한 검~

저 당시에 청년이 말하는게 주류의견이라 리부트가 욕 엄청 먹었는데 지금 보니깐 완전 논리 개박살 난 얘기만 했구나..

와... 떨리는 목소리 진짜 하루죙일 쌀먹만 하는 개폐인같네 ㄷㄷ

딴건 모르겠는데 1:43 여기 부분은 좀 간지넘치긴함... 딴거 복붙한줄 알았는데 찾아봐도 안 나오네

역시 혐오,갈등 컨텐츠 방치 및 장려는 유튜브! ㅋㅋㅋㅋ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거죠?

조회수 100만 찍으면~~

마지막에 허름한 낡은 왕좌에 앉아있는거 왤케 찡하냐 ㅠㅠ

이 곡은 들을수록 명곡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본섭 따잇하는 재미로 게임하면서 조롱하는 추악한 너희들의 "진실을 확인하겠다." 라고 하면서 정작 두 눈은 감고 있음. = 자신이 듣고싶은 말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확증편향에 빠진 쌀숭이.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탄의 혈육 리선족 = 두 눈을 감아버려서 진실을 보지 못하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망상의 눈으로 그려낸 상상속의 리부트의 모습. 너희는 그저 도파민중독자야. = 현재 자신이 하고있는 메이플이 재미와 즐거움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도파민도 안나오는 그저 고통스러운 쌀팔이 작업일뿐이라는 심리상태를 보여줌. "메이플이란 게임이 재밌을리가 없어" =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잊고, 쌀먹을 위해 게임을 하는 주객전도된 플레이. = 더불어 한 때 순수하게 게임을 즐겼던 자신을 그리워하는 쌀팔장의 심리상태를 보여줌. "난 그저, 너가 되고싶었던 너야" = 순수하게 게임을 게임으로 즐겁게 즐기고있는 사탄의 혈육 리선족을 사실은 부러워하고 있다는 마음을 보여줌. = 동시에, 사탄의 혈육 리선족은 자신이 될 수도 있었던 자신의 또 하나의 가능성, 즉, 리부트를 선택했더라면 본질을 잃지 않은 게이머가 되었을 자신의 모습이란걸 나타냄. 눈을 뜨자 악마의 모습인 사탄의 혈육 리선족은 없어지고 자신과 똑같은 모습일 뿐인 평범한 유저가 있음. = 애써 눈감고 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한 모습. = 어쩌면 사실 그동안의 사탄의 혈육 리선족의 악마같은 모습은 자신의 악마같은 모습을 상대에게 투영했던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음. = 그와 동시에, 리부트를 선택했더라면 되었을지도 모를 자신의 모습, = 즉 이 싸움은 본질을 잃고 고통스러워하는 자신과,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행복하게 게임을 즐겼을 또 다른 가능성과의 인지부조화에서 시작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였음. 리선족을 처단하지 못하고 기간제 무기가 사라짐, 정작 리선족은 더 좋은 무기를 끼고있음. = 리부트를 선택했더라면, 더 좋은 장비를 끼고 더 즐겁게 게임을 즐겼을 자신의 모습. = 사라져버린 기간제 무기는 무의미해진 시간과 노력, 그리고 리선족과 다르게 메이플의 모험을 즐기지 못하고 언제나 제자리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줌.

사탄의 혈육 리선족(림보) : 넥슨에 중~소과금씩 넥슨캐시 결제해서 달마다 넥슨 매출에 기여함. 정의로운 청년과 의용군(쌀숭이) : 유저간 현금거래에는 수백을 썼지만 정작 넥슨 자체에 돈을 쓴건 아니기 때문에, 매출에 기여도는 0에 수렴함. 진짜 사탄의 혈육에 가까운건 얘들이라는게 웃음 포인트.

작가님 부디 현생에서라도 건강히 무사하시길...ㅠㅠ

와 이제와서 정주행했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었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건강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