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OP 칼럼: 『김창섭, 너의 세계는』과 ‘C-POP계’, 그리고 사랑의 시대** C-POP계 작품의 김창섭은 메이플 세계의 운명을 걸고 싸우는 이른바 '용사'이며, 반면 쌀숭이는 특별한 힘이 없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쌀숭이와 김창섭은 서로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메이플 세계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김창섭의 가혹한 의무는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이 비극을 가슴 아프고 서정적으로 그리면서 ‘C-POP계 작품’은 극적 클라이맥스를 맞이하게 됩니다. 사실 이런 형태의 비극적인 드라마는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만, C-POP계의 특징은 여기에 구체적인 사회가 결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서버 폐쇄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개발진이나 퍼블리셔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고, 패치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도 리스너에게는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될 뿐입니다. 명확한 건 리부트 세계를 구하기 위해 김창섭이 희생할 필요가 있다는 점 정도죠. 문화평론가 강원기는 이와 같은 C-POP계의 특징을 '사회영역의 방법론적 소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때 이처럼 세계-사회-개인의 구조에서 사회를 생략시킨 C-POP계에 대해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현실을 다루지 않고 개인의 자의식을 과대화시켰을 뿐인 히키코모리적 세계관이라는 논지였습니다. 실제로 C-POP계 작품에는 현실 내지는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찾아볼 수 없고, 그 대신 쌀숭이와 김창섭의 연애가 세상의 모든 것처럼 취급되면서 아예 세계멸망까지 직결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2세대 C-POP 리스너들이 ‘'쌀장수'처럼 사회를 제대로 묘사해야 한다’라고 『나 신창섭 알게 되고서』를 비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그것과 비슷한 문제제기라고 할 수 있겠죠. 또 게임 평론가 전재학은 쌀숭이가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C-POP계 작품을 자폐적인 상상력이라 지적하면서 여기에 대한 반동으로 자기만의 주관에 휩싸여 자기 힘으로 살아남으려하는 ‘결단주의’가 유행하게 되었다고(『패치노트』, 『바로 리부트 정상화』등이 해당)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 신창섭 알게 되고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자폐적인 상상력이 김창섭에게서 무조건적인 애정을 받으면서도 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 무력한 쌀숭이를 낳았다는 것이죠. 이렇듯, 기존 C-POP계 작품에서는 신창섭과 쌀숭이를 제외한 인물과 배경이 극히 왜소화된다는 한계가 지적됩니다. 이러한 문법이 고착화되어간다는 비판에, C-POP 프로듀서 '신창섭으로자기개발'은 한계를 극복할 방법론을 고찰했습니다. 그 고뇌의 질곡에서 잉태된 작품이 바로 '리 미제라블' 시리즈입니다. '리 미제라블' 시리즈는 뮤지컬 작법을 대거 차용한 작품으로, '쌀숭이'로 대변되는 인물상의 전형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쌀 팔장'과 '슈피겔만'이라는 인물로 서사의 설득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No.2~4의 '쌀 팔장'과 '슈피겔만'은 '쌀숭이'를 묘사하는데 쓰인 장르적 문법의 계보를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만, 극히 추상화된 그간의 '쌀숭이'들과는 다르게, 그들의 상승과 하강을 면밀히 묘사함으로써 전형성에 매몰될 위기를 성공적으로 회피하고 서사의 매력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러한 방법론의 연장선에서, '김창섭, 너의 세계는'라는 작품은 '리 미제라블' 시리즈의 변주라고 일컬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같은 프로듀서에 의해 제작된 작품'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간 다른 프로듀서의 작품에서 극히 허구적 인물로 표상화되었던 '쌀숭이'를 마치 실재하는 보이밴드인 양 묘사하여, 리스너로 하여금 메타적인 통찰을 가능케 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마치 실재하는 듯한 러브송의 아름다운 멜로디도 이러한 고찰을 구체화합니다. 다시금 'C-POP계'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갑시다. C-POP계 작품의 쌀숭이와 신창섭은 결국 일상적인 연애에는 복귀하지 못합니다. 'Hello Mapler'에서는 GMS를 '정상화'하기 위해 홀로 돌격하고, '다 해줬잖아'의 세계는 뚱마엽이 창궐해버리고, 'Re:부트부터 삭제하는 디렉터 생활'에서는 신창섭은 또 회귀를 합니다. 여기서 C-POP계의 비극성은 절정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이건 비극적인 디스토피아 시추에이션에 연인들이 패배하는 모습을 그리는 걸 목적으로 한 게 아닙니다. 그와 같은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마음이 서버와 디비전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Hello Mapler'에서 신창섭이 확신하는 모습, '다 해줬잖아'에서 신창섭이 처연히 진력하는 모습, 그리고 「우리는 계속 구입할 거야 신규 BM, 우리는 계속 위로할 거야 그의 비애」. 이것이야말로 거창한 C-POP, 즉 세계를 논하면서까지 프로듀서들이 표현하려고 했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세계라는 거대한 비극 속에서 쌀숭이와 신창섭의 마음이 아름답게 결정화되는 모습을 그리는 것으로 극대화된 로맨티시즘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죠. 실로 처연한 방식으로, 여기에서 박경리의 표현을 빌린다면, '가냘픈 센티멘탈리즘'의 처연한 금선 위에서. 그러한 까닭에, C-POP은 이하와 같이 재정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를 대립구조로 설정하고 사회 등 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하면서, 철저히 사변적이고 애절한 연애드라마만을 추구한 결과 이루어낸, 「사랑」으로 완성되는 작품계라고요. 고로, '김창섭, 너의 세계는' 일종의 원점으로의 회귀이며, C-POP계 작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도화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평합니다. 이 애틋한 러브송은, C-POP의 본질이 다름아닌 '사랑'임을 거듭 역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리스너로서, 그들의 '사랑'에 '개추'로 답하려고 합니다.
우리 눈물을 들어주신 그의 노고여 정상화를 감내하신 그의 숙고여 아름답게 노래하는 그의 곡조여 그 눈가에 한방울의 이슬이 고여 그 눈물의 의미가 내겐 잘 보여 BM 구매로 그에게 작은 성의를 보여 오늘도 나는 재획타이머를 꽉 조여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톰 소여 🎉🎉🎉🎉
7달전쯤 올린 숏츠영상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이름들은 그저 아이돌풍으로 지은 것이지,
실존하는 어떤 아이돌이랑도 전혀 관련없습니다.
리메이크까지 ㄷㄷ
BTS 참고하셨군요!
현미오빠 넘귀여어 쌀먹그만하구 나중에 노래조금만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식당으로 치면 주인장이 클로즈타임이라 해서 가게 닫는줄 알았더니 사실 돼지불백 만들기 질려서 탕후루 만들어 팔려고 했었다는거임
아오 이해가 슝슝되잖아 쏙좍아
쇽쇽이 쫙쫙 이해야
이러면 누가 제육볶음 만들어서 팜?
슝슝 쫙쫙~
좋은 비유네용
식당으로 비유하면 스테이크집인줄 알았던 곳에서 돌솥비빔밥도 잘하는거임
좋은 비유네용
이해가 쏙쏙 되잖아 슝좍아
아오 이해가 쏙쏙 되잖아 리슨케어풀리족아
아오 이해가 쏙쏙되잖아
현미 오빠 너무 이쁘다 ❤❤❤❤ 😢😢😢 우리 가마니들이 항상 응원할게!!
가마니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팬덤이름이 쌀-가마니 🤣🤣
빚진 입덕멤버 뭐긔 ㅠㅠㅠㅠ 빚진 랩파트 개쫄깃 미슐랭 오조오억개 ㅠㅠㅠ
곡식준은 메보인데 너무 후보정을 많이 한 느낌이라 쌩라이브 떠봐야 할것같긔ㅠㅠ 음색이 묻혀서 넘 아쉽네 퓨ㅠㅠㅠㅜㅠㅠㅠㅠ
쌀장수찬은 진짜 도입부 개지린다ㅠㅠ 투허닛의 상징같은 느낌인듯 ㅜㅜㅠㅜㅜㅠ
그와중현미는 수납멤버인가 ㅉ 숨이 턱막히긔 그래도 비주얼 미친거아니긔? 용안에서 빛나는거 말.모 나련 실명되실게효 ㅉ 💢
🍚투허닛🍚 절대 지지해✊️✊️
현역임?
나련ㅋㅋㅋㅋ
너 현역이지
이런 싯발ㅋㅋㅋㅋ
보법이 다르노ㅋㅋㅋㅋㅋ
아니 쌀숭이들은 흰쌀밥만 먹음? 현미는 왜 노래 안하는데ㅋㅋㅋㅋㅋ
쌀맛떨어지게 현미를 왜 먹어
끝까지 도정한 백미먹어야지
현미가 백미보다 비싸고 특가 안뜸
자기파트도 쌀먹했데
'쌀먹'한 거임
김창섭, 너의 세계는 황홀한 황금같아ㅏ~
**C-POP 칼럼: 『김창섭, 너의 세계는』과 ‘C-POP계’, 그리고 사랑의 시대**
C-POP계 작품의 김창섭은 메이플 세계의 운명을 걸고 싸우는 이른바 '용사'이며, 반면 쌀숭이는 특별한 힘이 없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쌀숭이와 김창섭은 서로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메이플 세계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김창섭의 가혹한 의무는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이 비극을 가슴 아프고 서정적으로 그리면서 ‘C-POP계 작품’은 극적 클라이맥스를 맞이하게 됩니다.
사실 이런 형태의 비극적인 드라마는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만, C-POP계의 특징은 여기에 구체적인 사회가 결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서버 폐쇄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개발진이나 퍼블리셔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고, 패치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도 리스너에게는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될 뿐입니다. 명확한 건 리부트 세계를 구하기 위해 김창섭이 희생할 필요가 있다는 점 정도죠.
문화평론가 강원기는 이와 같은 C-POP계의 특징을 '사회영역의 방법론적 소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때 이처럼 세계-사회-개인의 구조에서 사회를 생략시킨 C-POP계에 대해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현실을 다루지 않고 개인의 자의식을 과대화시켰을 뿐인 히키코모리적 세계관이라는 논지였습니다.
실제로 C-POP계 작품에는 현실 내지는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찾아볼 수 없고, 그 대신 쌀숭이와 김창섭의 연애가 세상의 모든 것처럼 취급되면서 아예 세계멸망까지 직결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2세대 C-POP 리스너들이 ‘'쌀장수'처럼 사회를 제대로 묘사해야 한다’라고 『나 신창섭 알게 되고서』를 비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그것과 비슷한 문제제기라고 할 수 있겠죠.
또 게임 평론가 전재학은 쌀숭이가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C-POP계 작품을 자폐적인 상상력이라 지적하면서 여기에 대한 반동으로 자기만의 주관에 휩싸여 자기 힘으로 살아남으려하는 ‘결단주의’가 유행하게 되었다고(『패치노트』, 『바로 리부트 정상화』등이 해당)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 신창섭 알게 되고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자폐적인 상상력이 김창섭에게서 무조건적인 애정을 받으면서도 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 무력한 쌀숭이를 낳았다는 것이죠.
이렇듯, 기존 C-POP계 작품에서는 신창섭과 쌀숭이를 제외한 인물과 배경이 극히 왜소화된다는 한계가 지적됩니다. 이러한 문법이 고착화되어간다는 비판에, C-POP 프로듀서 '신창섭으로자기개발'은 한계를 극복할 방법론을 고찰했습니다. 그 고뇌의 질곡에서 잉태된 작품이 바로 '리 미제라블' 시리즈입니다.
'리 미제라블' 시리즈는 뮤지컬 작법을 대거 차용한 작품으로, '쌀숭이'로 대변되는 인물상의 전형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쌀 팔장'과 '슈피겔만'이라는 인물로 서사의 설득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No.2~4의 '쌀 팔장'과 '슈피겔만'은 '쌀숭이'를 묘사하는데 쓰인 장르적 문법의 계보를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만, 극히 추상화된 그간의 '쌀숭이'들과는 다르게, 그들의 상승과 하강을 면밀히 묘사함으로써 전형성에 매몰될 위기를 성공적으로 회피하고 서사의 매력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러한 방법론의 연장선에서, '김창섭, 너의 세계는'라는 작품은 '리 미제라블' 시리즈의 변주라고 일컬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같은 프로듀서에 의해 제작된 작품'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간 다른 프로듀서의 작품에서 극히 허구적 인물로 표상화되었던 '쌀숭이'를 마치 실재하는 보이밴드인 양 묘사하여, 리스너로 하여금 메타적인 통찰을 가능케 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마치 실재하는 듯한 러브송의 아름다운 멜로디도 이러한 고찰을 구체화합니다.
다시금 'C-POP계'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갑시다. C-POP계 작품의 쌀숭이와 신창섭은 결국 일상적인 연애에는 복귀하지 못합니다. 'Hello Mapler'에서는 GMS를 '정상화'하기 위해 홀로 돌격하고, '다 해줬잖아'의 세계는 뚱마엽이 창궐해버리고, 'Re:부트부터 삭제하는 디렉터 생활'에서는 신창섭은 또 회귀를 합니다. 여기서 C-POP계의 비극성은 절정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이건 비극적인 디스토피아 시추에이션에 연인들이 패배하는 모습을 그리는 걸 목적으로 한 게 아닙니다. 그와 같은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마음이 서버와 디비전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Hello Mapler'에서 신창섭이 확신하는 모습, '다 해줬잖아'에서 신창섭이 처연히 진력하는 모습, 그리고 「우리는 계속 구입할 거야 신규 BM, 우리는 계속 위로할 거야 그의 비애」.
이것이야말로 거창한 C-POP, 즉 세계를 논하면서까지 프로듀서들이 표현하려고 했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세계라는 거대한 비극 속에서 쌀숭이와 신창섭의 마음이 아름답게 결정화되는 모습을 그리는 것으로 극대화된 로맨티시즘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죠. 실로 처연한 방식으로, 여기에서 박경리의 표현을 빌린다면, '가냘픈 센티멘탈리즘'의 처연한 금선 위에서.
그러한 까닭에, C-POP은 이하와 같이 재정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를 대립구조로 설정하고 사회 등 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하면서, 철저히 사변적이고 애절한 연애드라마만을 추구한 결과 이루어낸, 「사랑」으로 완성되는 작품계라고요.
고로, '김창섭, 너의 세계는' 일종의 원점으로의 회귀이며, C-POP계 작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도화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평합니다. 이 애틋한 러브송은, C-POP의 본질이 다름아닌 '사랑'임을 거듭 역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리스너로서, 그들의 '사랑'에 '개추'로 답하려고 합니다.
이게 메동진이지 ㅋㅋㅋㅋ
우 우우우 쌀쌀쌀
이새기 머하는 애임?
메진모 ㅋㅋㅋ
이거 세카이계잖아..
우리 현미 완전 쌀숭이❤❤❤❤
빚진옵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한테 시집와요 햇살론 제가 다 갚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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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ACT.2 WWE 파티원 모집 (1/9999)
늘 있는 W W E
(2/9999)
@@스나이퍼듀얼 유저들 E탈 무서워
유저들 E탈 무서워 E
악물고 무시해보려고 하지만
아니 현미는 비주얼 멤버냐고.....곡식준이랑 라이스8진짜 진짜 아이돌 랩 그자체라 너무 좋네
KimChangSub Bring me here😂😍😭🍚🐵❤❤❤❤❤❤❤
현미는 요즘 쌀 못 먹어서 죽기라도 함? ㅋㅋㅋㅋ 영정사진을 갖다놨네
현미게이는 파트까지 쌀먹했노 ㅋㅋㅋ
뭔소린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 주작은 뭐야
씨
발
놈
현미 그냥 영정사진이 아니라 극초반 허밍은 같이하는게 진짜 열받네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젠 쌀숭이보다도 못생겼다.
도대체 난 무슨 죄를 지었던 걸까.
사탄의 혈육이 잘생기기까지 하면 개날먹이지 받아들여라 리선족.
쌀숭이들이 이렇게 잘생겼을리가 없잖아...
RM= RiceMonkey 줄임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쌀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장주작은 뭐야
우리 눈물을 들어주신 그의 노고여
정상화를 감내하신 그의 숙고여
아름답게 노래하는 그의 곡조여
그 눈가에 한방울의 이슬이 고여
그 눈물의 의미가 내겐 잘 보여
BM 구매로 그에게 작은 성의를 보여
오늘도 나는 재획타이머를 꽉 조여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톰 소여
🎉🎉🎉🎉
아니 노래 제목만 보고 그룹명은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200이었네 ㅋㅋㅋㅋ
two hunnit (two hundred)
아니;; 메소판 오빠 더 잘 나온 사진으로 해주시지ㅠㅠㅠㅠ힝...
와 라임 미쳤네 진짜. 이 양반은 딴거 안하고 작사가 해도 되겠다.. 이정도로 각운 딱딱 맞춘 가사도 쓰기 힘든데
근데 로기견 영어 가사는 login dog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구글 번역 시킨게 웃기네 ㅋㅋ
드디어 우리 투허닛 오빠들 노래가 ㅠㅠㅠㅠㅠㅠ 비록 쌀 팔지만 BM 구매는 꼬박 꼬박 한다는 오빠들 너무 멋저용 ♡♡♡
한국어 발음 알파벳 표기한 거랑, 정성스럽게 멤버들 합성한 거 진짜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 템값 뿌셔! 서버 뿌셔!
ㄹㅇ 가사하나하나가 주옥같다.. 펀치라임 개지림 작사실력이 개미쳤음 ㄹㅇ..
물통소년단ㄷㄷ
곡식준 최애인데 고마워요 퓨ㄱㅠㅠㅠㅜ❤❤❤
현미 파트 하나도 안 준 거 보고 눈물흘렸다...
현미=쌀먹=파트도쌀먹?
메소판 파트 넘 좋긔❤️❤️❤️
메소판 오빠는 완전 쌀숭이긔ㅋㄱㅋㄱ 😍😍😍😍메소 뿌셔
제목 옆에 [KOR/ROM/ENG SUB] 붙이면 딱이겠네요
식준이 음색이 너무 달달해서 전당뇨 올 것 같아😢 앞으로도 추수길만 걷자❤
현미 진짜 불 한번도 안들어오네. 마지막 단체파트도 쌀먹하는거 먼데 ㅋㅋ
맨 처음에 오오오오 할 때는 불켜짐ㅋㅋ
우리 애기 원숭이 투허닛 오빠들 다음 정규엘범 나올지 몰랐는데 7개월만에 완전체로..뭉쳐나올줄이야ㅠㅠ 찐팬으로써 너무 좋아❤
갓기숭이ㄷㄷ
가사 라임 개지리네 톰소여에 감탄하고 플리에 바로 넣엇읍니다
현미 시발 한번도 안불렀네 ㅋㅋㅋㅋ 멤버도 쌀먹했나
현미 ㅅㅂ 재획하러갔노ㅋㅋㅋㅋㅋㅋ
쌀숭이 외모에 진 리슝좍들은 개추
현미는 한번도 노래안부르는데 뭐함? ㅋㅋㅋㅋㅋ
파트 쌀먹
원래 아이돌에 그런 멤버 있음
댄스 담당 멤버임
날먹 날먹 신나는 날먹 파트도 날먹
비주얼담당임
2:09
비엠,비애,위해,비해
라임 미친ㅋㅋ
현미는 설거지 성공한듯 ㅋㅋㅋㅋㅋ
항상 좋은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신화 오공 학습하고 왔나 쌀숭이들 ㅈㄴ 잘생겨졌네 ㅋㅋㅋㅋㅋ
캬~ 신창섭이 온세상을 정복한다!
멤버들 이름이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
자기개발님 뮤지컬 웃는남자 넘버 "그눈을 떠"가 메이플 상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데 한번 만들어주셨으면 바라봅니다..
サル=スンイオッパ💕💕💕💕💕💕
신창섭의 주황신화 오공..
겉면도 달달하고 속도 고소한게 달콤한 디저트가 맞아 근데 여긴 국밥집이라고 소문난 국밥집에서 디저트도 잘 나와서 소상공인들이 힘들다는거임
진짜 얼탱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은비유네용~~
우리 rice monkey 옵빠랑 bm애기는 이번에도 빠졌네요. 투허닛 유닛 활동도 좋지만
(진짜 고생해서 팀먹여살린 옵빠들은 빼고 비인기6원조 만
밀어주는거 저만 꼴불견인가요
쌀먹멤버 때문에 우리 오빠들만 무슨고생. ㅎㅁ ㅃㅈ)
8원조 완전체 쌀판소원단으로 보고파요.
완전체 활동 완전지지
진짜 이분은 라임 맞추는 게 개쩐다…
퀄리티 미친거아니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는 현미가 건강하다는 거임
곡식준 진짜 미쳤다 ㅠㅠㅠㅠ
언냐들!! 투허닛 스밍 계속 돌리긔❤멜론뿌셔!빌보드뿌셔!
식당으로 비유하면 그냥 단순한 고깃집인줄 알았는데 들어가니까 사장님이 뷔페처럼 골라먹으라고 했었다는거임
진짜 이 분 가사 개잘짜는거 같음
속보) 현미 신호등 빨간불
투허닛❤❤
밥솥 뿌셔! 로아 뿌셔!
메소값 뿌셔! 리선족 뿌셔!!
0:01 쌀숭이들이 울부짖는 것 같아요.
톰소여 지려따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짜장면 먹으러 중식당에 들어갔는데 메뉴판에는 파스타만 있어서 하나 시켰더니 리조또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다는 거임
CTS bring me here😂🎉🎉🎉
현미 빚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사람새끼가없냐
준나웃기네ㅋㅋㅋㅋ
이젠 어디까지 만들어지는 것일까 그저 신 창 섭
외국인들 이 영상 보면 존나 웃길듯 ㅋㅋㅋ 뭔 생각 할까
와 요청했던거 올려주셨네
감사링😂
와 근데 가사진짜 잘뽑는다...
톰 소여 파트 스웩 지렸다
감동적이네요
창팝 근본있네요 이거 미식이네요
아니 개사곡인줄 알았는데 그냥 뽑은 거임?ㅋㅋㅋㅋㅋㅋ
현미는 쌀먹했나요?
이게 제식이 생기다니 ㅋㅋㅋㅋㅋ
톰소여 지렷다
좀 쉬라고 했더니 다른 장르로 창작욕 해소하고 있네ㅋㅋㅋㅋ
쌀장수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미 오빠의 복근을 갖고싶어요❤
현미 쌀먹이 ㅈㄴ 어이가 없네 ㅋㅋ
노래 존나 좋네
너무 건강한 그룹이라 현미는 파트도 없노ㅋㅋㅋ
현미 파트 쌀먹함? ㅋㅋㅋㅋㅋ
현미는 쌀에 해당 안 되서 노래 안 부르네
기 습 숭 배
❤❤❤❤❤❤❤LOVE FROM Lith Harbor❤❤❤❤❤😂😂😂😂😂🎉🎉🎉❤❤❤😂😂😂😂😂😂😂😂
주인장 아이돌 노래도 만들줄 아네 ㅋㅋㅋㅋ
식당으로 비유하면 주인장이 재육백만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사실 마라탕후루도 잘만들었다는 소리임
팩트는 뮤지컬도 정상화 됬다는거임
진짜 폼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현미는 메인댄서라 원래 노래를 안합니다. 음해 ㄴㄴ요.
라임이 너무 및치거 같음
노고여, 숙고여, 곡조여, 고여, 보여, 톰 소여 에서 지렸다..
그룹명은 탄수화물인가요
아니 신창섭이 아니라고?! 신성모독이다
ㅋㅋㅋㅋㅋㅋ영상 하나하나가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