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준비물이 많이 필요 하군요😮

오~~ 저도 똑같은 방법으로 지인 자전거 해결해준적이 있어요. 어째서인지 오일을 브레이크레버에서 몇방울 빼야 해결이 되더군요.

이웃이 준 자전거 타고 있는데 지금에사 사이즈를 찾아보니 17이더군요. 환산해보면 430mm 인거 같은데 쪼끔 작은감이 있긴하거든요. 근데 새로살려는 자전거 싸이즈가 딱 430 이랑 510 2개 있어요 -ㅇ-;; 앞서 말씀드린대로 조금 작긴해도 타는게 큰 불편까진 없어서 430으로 주문했는데 역시나 510은 너무 크겠죠? (키 167cm)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잘 봤습니다!! 요즘 뒷바퀴 타야가 프레임에 자꾸 닿아서 조절해보는와중에.. ㅠ 어느선까제 알아봐야할것인가 ㅋㅋㅋ 일단 타야 자체가 덜컹거리는것부터 잡아봐야겠어요.

샥 정비는 개인이 거의 안하는데 대단하심!!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지금 포크 교환하려고 알리에서 부품 준문해 논 상태입니다.[샥->리지드 포크] 크라운레이스 분리가 저도 문제라... 공구를 사고 하는 게 부담이 커서요. 그리고 망치질 하는것도 손상가지 않을까 싶어서인데요. 차라리 기존 포크에서 크라운레이스를 빼지않고 알리에서 새로 구입해서 끼우면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스트레이트나 테이퍼드 규격만 따져서 구입하면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어떨까요? 어차피 헤드셋 베어링 규격은 오픈형이면 오픈형, 실드형이면 실드형으로 딱 규격화 되서 나오는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어떤가요? 크라운레이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공구를 구입하고 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이것이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굳

소리가 난 상태로 계속 타면 로터,캘리퍼,패드 다 망가지겠죠?

스팍님 질문이 있는데요 썬투어 에픽슨 에어샥을 사용중인데, 리바운드 조절기가 헛도는 느낌이 나고 리바운드 조정이 되질않습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빵터졌네요 기발하기도하고 금방 터질것같기도하고ㅎ

묶어서 타이 끝이 체인 위에 오는건가요? 옆에 오는건가요?

가뜩이나 철티비라 엄청 무거울껀데 디스크까지 달았으니 무계가 장난 아닐듯.. 돈도 돈대로 나가고 효율 엄청 떨어질듯..

거치대 고정나사 구멍이 없어 고심중에... ㅎ ㅎ 딱입니다. + 양면테이프

레알 최고의 교보재를 통한 설명이었다... 휠베이스가 짧아진다는거는 보기전까지 인지를 못했다 ㅠㅠ

Sorry about the mess.😊

혹시 트레블 130 >>170으로 가면 지오메트리가 심하게 변할까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샥 오프셋 부터 해서 브레이크 마운트 엑슬까지는 확인했는데 지오메트리는 확인못했는데 큰 문제가 있을까요?

죽기 전에는 비비에 기어박스가 들어가는걸 볼 수 있을까요? ㅎㅎ

도트오일이 독성이 있어서 장갑착용하고 하시면 좋을거 같은데~

예상치 못한 변속 시 균형을 못 잡고 낙차할 위험이 있어서 로드나 mtb는 무리고, 그나마 생활잔차에는 가능성이 있는데, 전동구동계 가격 생각하면 득보다 실이 더 많음.. 변속을 자동으로 해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라이더의 페달링에 얼마나 영향을 주지 않고 변속이 되느냐가 관건임(변속충격이 없어야 함). 이게 가능하려면, 페달링으로 생성된 전기(또는 배터리)로만 구동되는 완전 전기자전거 거나, 토크컨버터 처럼 중간에 힘손실이 생기는 문제가 있으나 어느정도 고르게 힘을 전달할 수 있는 장치를 중간에 설치하거나, cvt 처럼 단수의 개념이 없어서 변속충격이 없어야 함... 어느쪽이던 아직은 비현실적임...

그냥 오토바이잖아

현실차처럼 변속을 급격하게 하는데는 못쓰겠네요 사용 가능한건 생활자전거나 로드정도

영상에 나오는 길은 xc로 다니기 딱 좋네요. 한국은 주위에 산이 많지만 높낮이도 심하고 길에 자갈 나무뿌리 심하게 튀어나온 곳 많아서 적당한 곳 찾아가지 않으면 어려운것 같아요. 서양에서 그레블이 인기많은 이유가 산보다는 비포장도로가 많아서라고 들었는데요. 한국은 포장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로드가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풀샥 입문하고싶은데 가격대별 풀샥 추천영상도 찍어주세요!

메리다 빅나인 M사이즈 중고로 사려는데 키 182 맞을까요?

파워미터 연동하면 되겠네.

저도 바꿔봐야겠어요.MTB타고있는데 주로 평지 국토종주합니다. 그런데 장거리타면 무릎이 아퍼오네요. 170mm에서 165mm로 바꿔야겠어요. 키도작고 다리도 짧고 ㅎ

생활자전거는 7단에 메가레인지면 충분하죠 앞드레일러로 고통받을필요없어서 좋습니다

나사산이 아니라 나사머리가 빠가났다고 해야했는데 녹음한걸 보니 잘못되어있네요

아무것도 모를땐 그냥 탔습니다. 안봐도 170이었겠죠. 나름 자가 피팅으로 어찌어찌 탔고 이후 자전거를 중고로 업글했는데도 이상하게 고관절과 그 부근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는걸 느꼈습니다. BB쪽에 문제가 있어 교체하면서 봤더니 175 ㄷㄷㄷ 이왕 교체하는거 여기저기 찾아보고 165로 교체한 후 그 해 시즌 PR잔치와 고관절 피로도도 사라졌습니다. 이후 집에서 마실용으로 타는 미벨도 165를 어렵사리 찾아 웃돈주고라도 구매해 교체 후 타고 있습니다. 확실히 다리 전체 피로도도 줄어드네요!! 특히 키가 작거나 다리가 짧으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시길!!!

양쪽이 똑같은데 무선 선이 있다없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중고로 첼로 볼더 1.0 mtb 를 구입 했습니다. 사이즈가 14인치 인데, 판매자분이 176? 179? 그 정도 인데, 타는데 이상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키가 172 정도 인데, 보통 M 사이즈나 16인치 정도 타라고 되어 있는데, 인심 측정해 보면 70 정도 나오는데, 인심 기준 으로는 14인치가 맞는거 같고요. 자전거도 작아 보이지 않고, 인터넷 보고, 안장 높이, 위치 등 조정해서 1시간 정도 타 봤는데, 엉덩이 아픈거 빼고는 아직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템? 그건 기준 대비 한 2cm 정도 짧은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영상에 나온 내용대로 측정해 보면 rad 는 182? 정도 나오고, 제 사이즈는 176?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자전거 지금 상태로 계속 타도 될까요?

킥백에 대한 연구는 좋지만 심히 잘못된 자료 입니다. 어디서 부터 짚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페달링 킥백은 모든 풀서스펜션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킥백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발생하여 여러가지 피드백을 유발 할 시에나 킥백을 제거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 1. FSR, VPP, DW 등 4-bar 링키지 방식은 근본적으로 페달링과 리어휠의 움직임이 독립되어 있어서 엔듀로/다운힐급의 롱 트래블이라도 이를 딱히 제거 할 필요가 없는 정도의 수준 입니다. 2. 메인 피봇과 리어허브가 한개의 축만 가지고 움직이는 싱글피봇(캔틸레버빔) 방식의 경우 페달링 킥백의 발생 변위가 큰데, 브레이크잭/스쿼트/페달링 효율 저하가 이에 따른 부정적 효과 입니다. 다만 4-bar링키지가 시장에 나온지 수십년이 되었음에도 싱글피봇 방식을 쓰는 이유는 승차감과 충격 흡수 시 발생되는 접지력 증가 때문이고, 이 장점에 따라오는 부정적 효과인 킥백을 없애기 위해 하이피봇, 플로팅 브레이크 아답터(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음)의 방법을 쓰거나, 최신 싱글피봇은 하이피봇 방식의 6-bar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모든 풀서스펜션의 디자인 관련 미덕은 서스펜션/페달링/브레이크 작동이 독립적으로 작동되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목표 입니다. 뒷샥을 작동시키니 페달링 킥백이 발생하네?-이거 잘못된거네? → 언제나 유의미 한 게 아닙니다. 이에 대해 근본 부터 다시 공부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166이면 m사이즈 타도되나요?

내경험 - MTB 13년 차이고 항상 손목통과 안장통으로 고생했는데 유투브보고 배운건데 한방에 해결됐슴 손목통증 그립과 브렉키를 밑으로 돌려 내려서 그립잡을시 손목이 접히지않고 일자가 되도록하면 손목통증 없어짐. 손아구(특히 엄지 검지사이)가 아프고 손목이 접힐때처럼 편하지않고 불편함. (손아구 안픈건 근육통이라 전혀문제안됨) 손목이 적당히 접히면 엄첨 편하지만 댜산 손목이 아픈데, 관절통이 위험한거임. 안장통, 사타구니(골반부위)통증 안장을 위로 3~4mm 올리니 안장통(사타구니통증)이 한방에 사라졌슴. 근데 안장을 올리니 남자경우 쌍방울이 눌려서 여간불편한게 아님, 그래서 2mm정오 낮추었는데 바뻐서 롸딩은 못했슴.. 물론 모든경우가 나처럼 단순한 이유로 손목이 엉덩이가 아픈건 아니니 선택과 효과는 개인의 몫~~ 제일 간단한게 제일 즉빵같음 ㅋ~~~~

🍆 👍

이거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데 해보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그런데 진짜 어려운 게 트루잉 작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공구는 구입해 놨는데 아직 못해보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 좀 내야하는데.. 트루잉 영상도 시청하겠습니다.

맛사지 진동기구를 사용하면 좋을듯.. ㅋ

어차피 바뀌는 것도 7단인데...[물론 고장이나 오래되서 작동이 잘 안된다면 몰라도] 그리고 새 변속레버를 바꾸는데 라우팅 구멍을 새로 내는것도 이해가 좀 안가네요. 기존 것을 그대로 쓰면 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7단이면 많이 부족할 것 같은 기어비인데 사시는 곳이 외국같아 보이니 그럴것도 같습니다.[아마도 평지가 많은 곳이겠죠.] 한국은 구릉지가 많아서 저도 3x7 쓰지만 정말 골고루 모든 기어를 다 씁니다. 언덕 같은곳은 부족해서 끌바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데오레급 구동계가 있는 3x10단 mtb도 있는데 이것은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기어비입니다.

자전거 종류가 달라서 같은 주사기 2개로 미네랄 썼다가 세척하고 도트썼다가 해도 될까요? 세척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물로만 행구는건지 궁금하고 폐오일은 일반쓰레기로 버림 되나요?

저는 쭈그려 앉아서 하니까 허리 아프던데 혹시 안그러셨나요? ㅋㅋ

킥백 강의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종도면 유앞디스크 브레이크달려있는 자전거가 더 쌀듯

...걍 물티슈로 슥슥삭삭닦고 오일치고 타겠습니다 과정이 복잡하네요!... ㅠ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쫒을 때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쫒으면 더 꾸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평지는 뭐랄까? 정복하는 느낌이 실종된 느낌? 아무튼 업힐이 좋은 이유는 다운힐이 있기 때문이죠ㅋㅋㅋㅋ

이게 다 귀찮다면 전기 자전거를 사시면 됩니다 ㅎㅎ

이거 좋은 아이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