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피봇의 장점이 더 있습니다. 충격흡수 후 원상복귀시 각도상 드레일러가 당기는 힘이 샥의 복원력을 돕게 됩니다. 이러면 복원력이 배가되어 뒷바퀴가 항상 땅에 붙어있는것 같은 안정감이 생깁니다. 또 타이어의 회전각이 위가 아니고 뒷쪽이라서 강한 충격시 위로 튀는 반작용이 덜합니다.
킥백에 대한 연구는 좋지만 심히 잘못된 자료 입니다. 어디서 부터 짚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페달링 킥백은 모든 풀서스펜션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킥백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발생하여 여러가지 피드백을 유발 할 시에나 킥백을 제거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 1. FSR, VPP, DW 등 4-bar 링키지 방식은 근본적으로 페달링과 리어휠의 움직임이 독립되어 있어서 엔듀로/다운힐급의 롱 트래블이라도 이를 딱히 제거 할 필요가 없는 정도의 수준 입니다. 2. 메인 피봇과 리어허브가 한개의 축만 가지고 움직이는 싱글피봇(캔틸레버빔) 방식의 경우 페달링 킥백의 발생 변위가 큰데, 브레이크잭/스쿼트/페달링 효율 저하가 이에 따른 부정적 효과 입니다. 다만 4-bar링키지가 시장에 나온지 수십년이 되었음에도 싱글피봇 방식을 쓰는 이유는 승차감과 충격 흡수 시 발생되는 접지력 증가 때문이고, 이 장점에 따라오는 부정적 효과인 킥백을 없애기 위해 하이피봇, 플로팅 브레이크 아답터(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음)의 방법을 쓰거나, 최신 싱글피봇은 하이피봇 방식의 6-bar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모든 풀서스펜션의 디자인 관련 미덕은 서스펜션/페달링/브레이크 작동이 독립적으로 작동되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목표 입니다. 뒷샥을 작동시키니 페달링 킥백이 발생하네?-이거 잘못된거네? → 언제나 유의미 한 게 아닙니다. 이에 대해 근본 부터 다시 공부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렇다면, 저 하이피봇 없는 풀샥 산악자전거들은, 보통 다운힐 중에서는 안장에서 엉덩이 떼고 순전히 체중이 100% 페달로만 지탱하게 되는데, 풀샥이 움츠려 들 정도의 상태에서 페달을 제때 돌리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를 경우나 오히려 힘을 이용한다고 페달을 강하게 밟는 경우, 사람 체중 + 자전거 체중 + 낙하시 충력량이 모조리 저 얇은 체인, 스프라켓이 체인에 걸려있는 끄트머리 이빨, 체인링의 체인에 걸려있는 끄트머리 이빨 이 3 부위에 엄청난 장력이 가해진다는 소리네요, 하이 피벗이 있는 자전거의 구동계들이 훨씬 더 부하가 적게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자전거를 타더라도 페달 킥백이 실제 느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제한적입니다. 보통 주행시는 앞으로 달리기 때문에 뒤쪽으로 킥백이 걸리더라도 속도때문에(바퀴가 앞으로 빠르게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상쇄되서 못 느끼게 됩니다. 페달킥백에 대해서 영상을 준비중인데요, 거기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드테일 타는 사람에겐 내용이 흥미로워서 더 찾아보고 영상도 많이 돌려봤습니다 감사해요! 다른 곳에선 하이피봇이 풍성한 서스펜션 움직임을 위한 것이고 킥백이 심해지는 구조라서 보완하기 위해 풀리를 추가했다고 하는데 헷갈립니다... 저는 스팍님 설명에 동의를 하는데 다른데선 뒷바퀴가 내려올 때 라쳇이 크랭크를 당기는 것 말고, 올라갈 때 채인스테이 길이가 길어져 당겨지는 걸 킥백이라고 표현하네요?? 드롭 뛰고 랜딩 할 땐 페달이 말려올라 와도 몸도 충격에 뒤로 밀리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은데 다시 몸이 올라올때 페달이 밀려올라오면 몸방향이랑 반대라 불편하겠다 생각해서 스팍님 설명에 동의했는데 다른곳에선 반대로 얘기하니 원래 풀샥라이더분들 킥백에 대한 정의가 파가 좀 갈리나요? 제가 반대 의견을 보고온거고? 4:10 영상에서도 하이피봇이 아니고 뒷바퀴가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인데 크랭크가 올라가는 걸 보면 휠베이스가 짧아졌다가 길어지는 것보다 체인스테이가 짧다가 길어질 때 킥백이 발생 가는 걸로 보여요 분명 저는 스팍님의 영상과 같은 생각이고 길어지면 짧아여야 하고 짧아지면 길어져야 하는데 몸의 방향과 반대될 때를 킥백이라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이게 아마 다음 허와 실에서 설명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다음 영상인 하와실에서 설명되지만 킥백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현상이기 때문에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킥백이 페달을 위로 치고 어쩌고 바퀴가 밀리고 어쩌고 하는 원리가 아니라 트랙션이 터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트랙션이 터지면 슬립이 나고 이게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프로나 속도를 중요시 하는 세계에서는 이를 눈여겨 보는 거겟죠. 제 개인적으로는 킥백이든 뭐든 그냥 살살 안다치고 타는게 제일이라 느낄 여력이 없습니다. ㅎㅎ 실제로 하이피벗을 운용하시는 일반 라이더 분들께서도 하시는 말씀은 킥백관련 언급이 아니라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지면을 잘 잡아준다는데 더 방점을 찍어주고 계십니다.
킥백이 뭐? 그냥 아무 문제없이 탈 수 있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킥백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트랙션 - 접지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주행속도와 샥 압축의 강도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므로 좀 더 자세히 알이보아야 합니다. 페달 킥백의 장단점 및 허와 실에 대해서는 추후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하이피봇의 장점이 더 있습니다.
충격흡수 후 원상복귀시 각도상 드레일러가 당기는 힘이 샥의 복원력을 돕게 됩니다.
이러면 복원력이 배가되어 뒷바퀴가 항상 땅에 붙어있는것 같은 안정감이 생깁니다.
또 타이어의 회전각이 위가 아니고 뒷쪽이라서 강한 충격시 위로 튀는 반작용이 덜합니다.
하이피봇이 트랙션이 좋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기어박스 개발하시는군요! 관심이 많은 부분입니다.
@@sparkbike 네. 해외 영상을 보다보니 하이피봇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세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장르에서는 필수기술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오~~~ 여기서도 뵙네요~ ㅎㅎㅎ
뒷드레일러의 텐셔너 장력이 리어샥 복원에 이론적으로는 도움이 된다 할수있겠지만 실제 작용하는힘은 거의 미미할것 같은데요....
@@nitealth 미미하다는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자전거 분야에서는 그 작은 차이를 사람이 느끼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는게 문제죠.ㅎ
세라믹베어링에, 빅풀리에, 무게 몇십그램 빼려고 애쓰죠.
기어비 살짝 맘에 안든다고 스프라켓 2~3t를 변경하고 그러니까요.
영상 너무 좋아요. 국내 유튜버들은 자전거 소개나 라이딩 영상이 많은데, 이런 물리적 기술이나 이론이 너무 궁금해서 해외 것만 봐 왔습니다. 때로는 이해가 잘 안되고 단어도 어렵고... 아무튼 저에게 맞는 영상을 만들어주셨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킥백에 대한 연구는 좋지만 심히 잘못된 자료 입니다. 어디서 부터 짚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페달링 킥백은 모든 풀서스펜션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킥백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발생하여 여러가지 피드백을 유발 할 시에나 킥백을 제거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
1. FSR, VPP, DW 등 4-bar 링키지 방식은 근본적으로 페달링과 리어휠의 움직임이 독립되어 있어서 엔듀로/다운힐급의 롱 트래블이라도 이를 딱히 제거 할 필요가 없는 정도의 수준 입니다.
2. 메인 피봇과 리어허브가 한개의 축만 가지고 움직이는 싱글피봇(캔틸레버빔) 방식의 경우 페달링 킥백의 발생 변위가 큰데, 브레이크잭/스쿼트/페달링 효율 저하가 이에 따른 부정적 효과 입니다. 다만 4-bar링키지가 시장에 나온지 수십년이 되었음에도 싱글피봇 방식을 쓰는 이유는 승차감과 충격 흡수 시 발생되는 접지력 증가 때문이고, 이 장점에 따라오는 부정적 효과인 킥백을 없애기 위해 하이피봇, 플로팅 브레이크 아답터(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음)의 방법을 쓰거나, 최신 싱글피봇은 하이피봇 방식의 6-bar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모든 풀서스펜션의 디자인 관련 미덕은 서스펜션/페달링/브레이크 작동이 독립적으로 작동되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목표 입니다.
뒷샥을 작동시키니 페달링 킥백이 발생하네?-이거 잘못된거네? → 언제나 유의미 한 게 아닙니다.
이에 대해 근본 부터 다시 공부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저 하이피봇 없는 풀샥 산악자전거들은, 보통 다운힐 중에서는 안장에서 엉덩이 떼고 순전히 체중이 100% 페달로만 지탱하게 되는데, 풀샥이 움츠려 들 정도의 상태에서 페달을 제때 돌리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를 경우나 오히려 힘을 이용한다고 페달을 강하게 밟는 경우, 사람 체중 + 자전거 체중 + 낙하시 충력량이 모조리 저 얇은 체인, 스프라켓이 체인에 걸려있는 끄트머리 이빨, 체인링의 체인에 걸려있는 끄트머리 이빨 이 3 부위에 엄청난 장력이 가해진다는 소리네요, 하이 피벗이 있는 자전거의 구동계들이 훨씬 더 부하가 적게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자전거를 타더라도 페달 킥백이 실제 느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제한적입니다. 보통 주행시는 앞으로 달리기 때문에 뒤쪽으로 킥백이 걸리더라도 속도때문에(바퀴가 앞으로 빠르게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상쇄되서 못 느끼게 됩니다. 페달킥백에 대해서 영상을 준비중인데요, 거기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록키 E-MTB타기 전에 는 다운하다보면 페달이 조금씩 올라갔었는데 록키로 바꾸고는 그런 현상이 없어져서 전기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런게 있었네여
네 맞습니다
하드테일 타는 사람에겐 내용이 흥미로워서 더 찾아보고 영상도 많이 돌려봤습니다 감사해요!
다른 곳에선 하이피봇이 풍성한 서스펜션 움직임을 위한 것이고 킥백이 심해지는 구조라서 보완하기 위해 풀리를 추가했다고 하는데 헷갈립니다...
저는 스팍님 설명에 동의를 하는데 다른데선 뒷바퀴가 내려올 때 라쳇이 크랭크를 당기는 것 말고, 올라갈 때 채인스테이 길이가 길어져 당겨지는 걸 킥백이라고 표현하네요??
드롭 뛰고 랜딩 할 땐 페달이 말려올라 와도 몸도 충격에 뒤로 밀리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은데 다시 몸이 올라올때 페달이 밀려올라오면 몸방향이랑 반대라 불편하겠다 생각해서 스팍님 설명에 동의했는데 다른곳에선 반대로 얘기하니
원래 풀샥라이더분들 킥백에 대한 정의가 파가 좀 갈리나요? 제가 반대 의견을 보고온거고? 4:10 영상에서도 하이피봇이 아니고 뒷바퀴가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인데 크랭크가 올라가는 걸 보면 휠베이스가 짧아졌다가 길어지는 것보다 체인스테이가 짧다가 길어질 때 킥백이 발생 가는 걸로 보여요
분명 저는 스팍님의 영상과 같은 생각이고 길어지면 짧아여야 하고 짧아지면 길어져야 하는데 몸의 방향과 반대될 때를 킥백이라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이게 아마 다음 허와 실에서 설명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다음 영상인 하와실에서 설명되지만 킥백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현상이기 때문에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킥백이 페달을 위로 치고 어쩌고 바퀴가 밀리고 어쩌고 하는 원리가 아니라 트랙션이 터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트랙션이 터지면 슬립이 나고 이게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프로나 속도를 중요시 하는 세계에서는 이를 눈여겨 보는 거겟죠. 제 개인적으로는 킥백이든 뭐든 그냥 살살 안다치고 타는게 제일이라 느낄 여력이 없습니다. ㅎㅎ 실제로 하이피벗을 운용하시는 일반 라이더 분들께서도 하시는 말씀은 킥백관련 언급이 아니라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지면을 잘 잡아준다는데 더 방점을 찍어주고 계십니다.
@@sparkbike 와!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그 트랙션터지는 맛?이 궁금한데 당장 한대 지를 만큼 돈은 없어서 아쉽네요ㅋㅋㅋㅋ 저는 xc 경기에 한참 정신 팔렸다 보니...
하이피봇을 써서 킥백이 없는게 아니라 하이피봇에 맞춰 피봇포인트에 풀리를 달아서 체인라인을 잡았기 때문에 페달 킥백이 없는것입니다. 하이피봇이기 때문에 킥백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10여년전에 나온 하이피봇 mtb들은 가이드 풀리가 없어 킥백이 매우 심했습니다.
맞습니다. 피봇포인트와 액슬의 체인라인을 맞추는 풀리도 큰 역할을 합니다.
킥백이 뭐? 그냥 아무 문제없이 탈 수 있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킥백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트랙션 - 접지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주행속도와 샥 압축의 강도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므로 좀 더 자세히 알이보아야 합니다. 페달 킥백의 장단점 및 허와 실에 대해서는 추후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예티 18년식 sb6을 타고 있는데요 얘는 특이하게 링크에 스텐션을 넣어서 괘적을 바꾸더라구요 거의 수직으로 움직일껍니다 그래도 허브가 촘촘해서 인지 그닥 킥백이 사라졌다는 느낌은 모르겠네요..
사실 킥백이 그렇게 많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페달킥백 허와실 영상에서 다루었는데 관심있으시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이피벗이나 말씀하신 링크궤적의 변동 등은 결국 트랙션으로 귀결되게 됩니다. 뒷바퀴가 안튀고 잘 지면을 잡아주죠.
@@sparkbike 영상 시청 함 해야것네유
오랫동안 올마 탔는데 이런 지식도 얻고 좋네요.
근데 킥백이 어떤 불편이나 단점이 있길래 굳이 없앨려고 하나요?
킥백이 발생할때 뒷바퀴 트랙션이 터집니다. 일반 트레일에서는 잘 안나오고 다운힐 빡시게 할때 살짝살짝 느껴집니다.
그래서 싱글피벗인 경우에는 킥백이 심해서 fsr이라던지.. 멀티링크라던지 .. 뒷쪽 링크 구조를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i-drive가 최고..^^ㅋ
와 GT i-drive아시는구나. 클래식 매니아시군요!
아하 크랭크축에서 굴절되는 일반리어샥 자전거에선 불필요한거군요
하이피벗 자전거가 페달킥백을 잡아주는 것도 있지만 풍부한 리어샥 움직임으로 지면 트랙션을 잘 잡아주는 효과가 더 크다고 합니다 ㅠ
중간 사진에 나오는 포비든 드레드노트를 실제 타고있는중인데 솔직히 킥백이 줄어들었다는 이점은 딱히 느껴지지도 않고 피봇적용점이 높아지니 체감리어 트래블이 늘어났다는 느낌정도네요😂
하이피벗 자전거가 샥이 풍부하다고 그리고 트랙션이 좋다고 다들 말씀하시더라구요. 좋은 자전거 타시네요!
그냥 중심축 자동기어 쓰면 되는데 항상 궁금함 ? 왜 안쓸까 지금 후륜 전동 기어 쓰던데 차라리 완전 전동 중심축 자동기어 쓰면 되는거 아니가 무게도 그게더 가벼울거 같은데 ?/
진화하는 단계라 봅니다.
솔직히 저는 트렉파이긴한데 트렉파가 봐도 신형 슬래시 가격 너무 비싼것같습니다....(현:레머디타는 중2)
자전거 가격에 거품이 좀 있죠. 하지만 산업 자체가 너무 작아서 한계가 있기도 하죠
샥에 디스크에 하이피벗까지.. 기술이나 성능향상도 좋지만 점점 무거워져 가네요 ㅠ
그러게요. 댜운힐 레이서들은 무게따위는 개나 줘버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ㅎㅎ
@@sparkbike이게맞죠ㅋㅋ제자전거도 엔듀로지만 거의 17kg
나 전국대회 6위 했는데 내 앞에 저런거 탄사람 없던데! 열심히 타세요! 💕
아직 보급이 많이 안되엇나봅니다. 6위 하셧으면 잘타시나 보네요. 파이팅입니다.
킥백 강의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국 자라니들아 미국에서는 신호지키는것 봐라.....
ㅇㅈㄹ
지키는 사람이 다 많음 그냥 한국이 미개한 운동부족국가 1위라서 열등감이 가득가득할뿐 ㅋ
미국 신호 안지키면 총 맞음 😅😅😅
중간에 삐- 이 효과음 빼주시면 알될까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의도는 주제가 변경될때 환기를 시키려고 넣었는데 다음에는 좀 더 부드럽고 직관적인 사인으로 대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