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희 신부
이낙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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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보편적 성화소명에 대한 가르침. 교회에서의 성소의 유일성과 다양성. 오사카의 보좌주교님 사카이 토시히로.
(04) 보편적 성화소명에 대한 가르침. 교회에서의 성소의 유일성과 다양성.
유일’과 ‘다양성은 서로 상반되는 단어입니다. 교회에서의 유일한 성소는 성직자의 성소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거룩함으로 부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한 삶을 사셨고, 거룩함을 가르치셨으며, 사도직을 수행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성화와 사도직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 역시 선교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만 선교의 방식은 다양합니다.
선교사가 되어 선교지로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성화와 사도직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성소는 각자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평신도의 성소와 봉헌생활의 성소를 살펴보겠습니다.
1. 평신도의 성소: 사도적 독신과 결혼생활.
평신도의 성소에는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사도적 독신과 사도적 독신이 아닌 삶.
사도적 독신은 평신도 중에서 독신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혼동하지 말아야 할 점은, 이는 수녀나 수사와 같은 봉헌생활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교회의 역사에서 사도적 독신은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특히 초대교회 시대에는 수녀회나 수도회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독신 생활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평신도들이 있었습니다. 가톨릭교회 교리서는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교회는 초기부터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르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며, 그분의 마음에 들고자 애쓰고, 오시는 신랑을 맞으러 나가기 위하여 혼인의 큰 선익을 포기한 남녀들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도 친히 모범이 되신 이러한 생활양식으로 당신을 따르도록 어떤 사람들에게 권고하셨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1618항).
오푸스데이 평신도 몇분들이 사도적 독신의 삶을 살며 독신의 약속을 지키고 사도직을 수행합니다.
사도적 독신이 아닌 결과적 독신도 존재합니다. 이는 특별히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았지만 결혼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반면, 사도적 독신은 하느님으로부터 독신의 신분으로 부름을 받은 성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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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봉헌생활의 성소.
봉헌생활은 서원을 통해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는 독신의 삶입니다. 보통 첫 서원을 한 뒤, 몇 년 후에 평생 서원을 통해 신분이 확정됩니다. 교회법상으로도 평신도의 신분에서 봉헌생활의 신분으로 바뀝니다. 서원을 한 봉헌생활자는 수녀, 수사, 재속회 회원, 사도적 생활회 회원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평신도의 사도적 독신과 봉헌생활의 독신은 동일하게 독신의 삶을 살지만, 서원의 유무에 따라 교회법상의 신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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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적 독신과 결혼의 우열.
그렇다면 사도적 독신과 결혼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에 대해 교회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늘 나라를 위한 동정은 세례의 은총에서 꽃피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와 맺는 유대의 우월성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열렬한 기다림을 나타내는 강력한 표징이며, 또 혼인이 사라져 가는 현세의 실재임을 상기시켜 주는 표징이다.
혼인성사와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동정은 다 주님에게서 오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 두 가지 삶에 의미를 주시고, 당신 뜻에 맞게 살아가도록 필요한 은총을 주신다.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동정에 대한 평가와혼인의 그리스도교적 의미는 서로 분리될 수 없으며 상호 보완한다." (가톨릭 교리서 1619-162항).
여기서 천국을 위한 독신은 아름다운 소명이지만, 결혼 성사 역시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사입니다. 따라서 사도적 독신과 결혼 성소는 서로 분리될 수 없으며 서로를 보완합니다.
성 호세마리아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습니다.
“성화란 독신이냐 기혼이냐, 사제냐 하는 신분과는 무관하게 개인이 하느님의 은총에 응답하는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56쪽)
결론적으로 각자에게 요구되는 성스러움은 동일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하며, 사도직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선교를 했습니까?”라고 물으면, 여호와의 증인처럼 “오늘 아침부터 20가구를 돌았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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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성 호세마리아의 보편적 성화소명에 대한 가르침. 오사카의 보좌주교님 사카이 토시히로.
มุมมอง 19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03) 성 호세마리아의 보편적 성화소명에 대한 가르침. 성화와 사도직에 대한 보편적 성화소명. 성화와 사도직에 대한 보편적 성소는 성 바오로의 에페소 교회에 보낸 편지나 성 베드로의 첫째 서간에서도 분명히 나타납니다. 이 가르침은 결코 교회의 초엘리트, 즉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신자, 교회의 모든 이를 향한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수도자도 아니고, 사제도 아니며, 그렇게 살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성소의 의미. 성소라는 말은 ‘부르다’, ‘초대하다’라는 뜻에서 나왔습니다. 교회 역사에서 성소는 오랫동안 성직자나 수도자로의 부르심을 의미했습니다. 특히 4세기부터...
(02) 윤리적이고 종말론적 의미에서 성. 오사카의 보좌주교님 사카이 토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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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윤리적이고 종말론적 의미에서 성. 두 번째는 윤리적 의미의 성입니다. 이것은 이른바 거룩한 삶의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도덕(윤리)이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성스러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지 여부가 문제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에도 거룩한 삶과 상태를 실행하는 것은 순간순간 가능하지만, 좋은 행실만 하는 것은 아니기에 그것이 어려운 점입니다. 그런데 노벨상을 받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오래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2011년)는 예외적으로 사후에 수여된 경우도 있었지만, 노벨상은 기본적으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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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성스러움으로의 초대. 평범한 신자도 성인이 되다. 오사카의 보좌주교님 사카이 토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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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성스러움으로의 초대. 평범한 신자도 성인이 되다. 오사카의 보좌주교님 사카이 토시히로. 주제는 단순하지만 매우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평범한 사람도 성인이 될 수 있고, 성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교회의 오랜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신자들의 의무입니다. 학교의 학생이 지각, 결석, 낙제 없이 공부해야 하듯이, 우리에게도 성인이 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무에 대한 책임과 결산은 죽음을 통해 하느님 앞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거룩함을 실천했는지, 얼마나 하느님의 뜻에 충실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의무를 부담스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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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주님 세례 축일.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오 삼장, 16절). 주님은 씻어낼 더러움이 없었지만, 율법에서 요구하는 다른 것들을 감수하셨듯이 이 예식을 받기 원하셨습니다. 인간으로서 그분은 구원자가 오실 길을 마련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뽑으신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 다스리고 지배하던 법을 따르셨습니다. 우리는 세례성사를 통해 믿음과 은총을 받습니다. 세례를 받은 날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성 대 레오 교황은 촉구합니다. “세례성사 덕분에 여러분은 ...
(22) 예수님을 찾기. 주님 공현 후. 1월 10일.
มุมมอง 14114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님을 찾기. 주님 공현 후. 1월 10일. 예수님은 신앙심 깊고 율법을 잘 지키는 분위기에서 성장했습니다. “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루카 이장, 41절). 예수님은 열두 살이 되자 이 축제 관습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상경했습니다. 파스카 예식이 끝났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머무르시기를 결정하셨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자신들이 잘못한 일 없이 그분을 잃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자신들이 잘못한 일 없이 그분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냉담 때문에, 극기와 희생의 정신이 부족해서 그분을 잃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우리의 삶은 어둠 속에 있게 됩니다. 자신이 이 어둠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당장 그분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하느님의...
(21) 이집트로의 피신과 성 요셉의 덕. 주님 공현 후. 1월 8일.
มุมมอง 2814 วันที่ผ่านมา
(21) 이집트로의 피신과 성 요셉의 덕. 주님 공현 후. 1월 8일. 동방 박사들이 떠났습니다. 성모님과 요셉 성인은 그날의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그런 뒤 한밤중에 마리아는 요셉이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는 천사의 말을 마리아에게 전했습니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마태오 이장, 13절). 피난길이 편안했을 리 없습니다. 붙잡힐 것 같은 두려움과 피로와 갈증에 시달리면서 험한 길을 몇 날이고 걸었을 것입니다. 헤로데가 더 이상 뒤쫓을 수 없는 곳인 이집트 국경까지는, 아마도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을 따라 갔다면, 대략 한 주 정도 걸리는 거...
희망의 순례자들.
มุมมอง 10421 วันที่ผ่านมา
주님 공현 대축일에 남창수 가롤로 신부님이 하신 강론.
(20) 동방 박사들의 경배. 주님 공현 대축일.
มุมมอง 3021 วันที่ผ่านมา
동방 박사들의 경배. 주님 공현 대축일. 공현은 나타남을 뜻하며, 동방 박사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길을 떠난, 언어와 민족이 다른 모든 사람들을 대표합니다. "동방에서 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마태오 이장, 10절). 그들은 별이 그들을 시골 마을로 인도하여 소박한 작은 집 위에 멈추는 것을 보고도 놀라지 않고 기뻐했습니다. 임금을 뵙기 위해 그토록 멀리서 와서 시골 마을의 작은 집으로 오게 되었는데 이 박사들은 얼마나 기뻐합니까! 여기서 우리가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삶에 얼마나 가까이 계신지를 온전히 깨닫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느님께서 ...
(19) 자연스러움과 소박함. 성탄 시기. 1월 4일.
มุมมอง 3521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연스러움과 소박함. 성탄 시기. 1월 4일. 아이를 낳은 후 성모님의 몸이 다시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차자, 성가족은 모세 율법의 두 계명을 준수하기 위해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산모의 정결례와 맏아들의 봉헌 및 대속에 대한 계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들은 동쪽 문에서 사제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성모님은 다른 여성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서 차례가 되어 사제가 당신 품에서 아드님을 데려가기를 기다렸습니다. 요셉은 대속 값을 치르기 위해 마리아 옆에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정결 예식과 성전에 아기를 봉헌하여 대속하는 예식은 평소에 그 예식을 치르던 때와 전혀 다를 바 없어 보였습니다. 성모님의 삶 전체에는 더없는 소박함이 배어 있었습니다. 그분은 구세주의 어머니이신 당신의 소명을 늘 자연스...
우리의 희망이신 마리아.
มุมมอง 9321 วันที่ผ่านมา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에 남창수 가롤로 신부님이 하신 강론.
(18) 성모님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 성탄 팔일 축제. 1월 1일.
มุมมอง 129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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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예수님은 가족 속에서 세상에 구원을 일으키시기를 원하셨다. 성탄 후 첫 주일. 성가정 축일.
มุมมอง 38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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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하느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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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kys8537
    @kys8537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오! 김연준신부님이당!

  • @cyril-nh2
    @cyril-nh2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저는 결과적 독신입니다 제 짝은 어디에..ㅜ 어떤 모습이든 주님안에서 살고자 합니다. 강론 감사합니다.연휴 잘 보내십시오

  • @cyril-nh2
    @cyril-nh2 2 วันที่ผ่านมา

    힘이 나는 강론입니다 주님이 항상 저를 지켜보고 함께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이와 비교할 필요도 없고 주님의 뜻만을 생각하고 따르며 살아야겠습니다 성당에서 뭐라도 하고싶은 생각에 독서봉사를 자원했습니다 주님께서 이쁘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cyril-nh2
    @cyril-nh2 3 วันที่ผ่านมา

    방탕하게 살았던 과거를 또 반성하게 됩니다 최근 몇년은 술도 끊고 일터와 성당만 열심히 다니는데 나름 발전했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ㅎ 먹고살기 바빠서 내가 누구인지 깜빡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ㅜㅜ 강론 감사합니다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3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공회는 교회도 아니다. 지들 입맛대로 하고 싶은거 다 고치고 😅

  • @luckythk
    @luckythk 6 วันที่ผ่านมา

    Serviam☆

  • @cyril-nh2
    @cyril-nh2 6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신교의 열매는 분열뿐입니다. 사도로부터 단절된 이들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교회 가톨릭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 @luckythk
    @luckythk 7 วันที่ผ่านมา

    Memoráre, o piíssima Virgo Maria🩵

  • @박수현-r8e
    @박수현-r8e 7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cyril-nh2
    @cyril-nh2 7 วันที่ผ่านมา

    일상에서 저 말 한마디까지 주님께서 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친절과 용서는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특히 저에게 물리적 피해를 주는 상대방에겐 ㅜㅜ 강론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8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오푸스데이를 신부님의 유튜브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ㅎ 매순간 주님을 찾고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 @박수현-r8e
    @박수현-r8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아멘🙏⚘️⚘️⚘️⚘️⚘️⚘️⚘️

  • @cyril-nh2
    @cyril-nh2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기억도 안나는 어릴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세례 덕분에 제가 하느님께서 늘 함께 하셨음을 깨닫고 성당으로 돌아온거 같아요 오늘은 새벽미사 청년미사 두번 나갔는데 유난히 행복했습니다 모든 미사가 행복하지만요 ㅎ 감기 조심하셔요 강론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15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신부님❤

  • @cyril-nh2
    @cyril-nh2 16 วันที่ผ่านมา

    강론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평일미사 한번밖에 못갔네요 늘 미사 가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는것이 저의 가장 큰 희망이자 행복입니다

  • @임경식-w4b
    @임경식-w4b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부님 영육건강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cyril-nh2
    @cyril-nh2 18 วันที่ผ่านมา

    피곤함이 저의 큰 가장 문제인데 이겨내는것도 용기라는것 배웠습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 @임경식-w4b
    @임경식-w4b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건강 기원합니다 😊

  • @양문경-t4x
    @양문경-t4x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부님, 감사합니다. 요셉성인은 현실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교회가 선포한 희년에 제자신을 일치함으로 교회의가르침에 따르고 거룩한 교회를 통한 은총을 받기위한 마음의 각오와 실천을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부님, 감사합니다. 희년을 맞이하여 다시 저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의지가 약해서 항상 제자리 걸음만하고 있던 제가 다시 희망을 갖고, 굳은 의지로 다짐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강론 너무 감사합니다 황금 유향 몰약은 없지만 해야할일은 많습니다 ㅎㅎ 다 어렵지만 극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몸과 맘이 피곤하니 절제가 잘 안됩니다 ㅜ..영상 끝부분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이향원-s8t
    @이향원-s8t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얼마나좋은가? 얼마나행복한가? 이보다.더좋을수도없다. 우리의어머니 저희를위한 기도 날마다. 기도이다 🙏

  • @cyril-nh2
    @cyril-nh2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반성할게 많은 강론입니다 살면서 쓸모없는 말과 생각 감정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ㅜㅜ 너무나 후회되는 것들입니다..소박하게는 살고 있는데😅 슬기롭게 사는건 참 어려운거 같아서 주님께 지혜를 청합니다..강론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성모님의 지극한 순종과 겸손을 생각하고 행하려고 합니다 주모경과 묵주기도의 성모송과 성모찬송을 들어주시어 예수님께 전구해주소서 저의 낙관 희망 전부 주님께 드리오니 cyril를 위해 빌어주소서

  • @cyril-nh2
    @cyril-nh2 25 วันที่ผ่านมา

    Happy new year-! 어제 멋진 코트입고 성모마리아대축일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께만 의지하는 cyril를 위해 빌어주소서 함께 기도해소서 강론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25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신부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은총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 @cyril-nh2
    @cyril-nh2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가족 가정 같은 말을 들으면 우울해지는데요 ㅜ 한번 우울해지면 멈출수가 없어서 예수님 생각에 정신 차리려고 합니다. 저도 가정이 생긴다면 강론처럼 하느님안에서 살수있도록 살고싶네요 같이 미사도 가면서 😊 한해 마지막 날입니다 좋은강론 감사드리며 늘 평화로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28 วันที่ผ่านมา

    + 찬미예수님 사랑의 아기 예수님 어서오시어 제마음을 차지하소서 ! 제마음을 당신으로만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맨

  • @cyril-nh2
    @cyril-nh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고통앞에서도 늘 겸손되이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힘든 순간에도 주님께 의지합니다 고통앞에서 통제가 힘든 감정과 생각들이 쉽지 않지만 이런 순간들조차 주님께 봉헌합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 @cyril-nh2
    @cyril-nh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저의 소명을 아직 잘모르지만 하느님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고 있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삶의 길과 지혜를 청하고 있습니다. 강론 감사드립니다

  • @cyril-nh2
    @cyril-nh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룩한 삼위여 사랑의 일치여 영원한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느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응원합니다 😊❤❤❤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감사합니다. 페북보고 왔어요 ㅎㅎ 박희아루치아 입니다. 구독했습니다.😊❤

  • @cyril-nh2
    @cyril-nh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십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기쁜 성탄 보내십시오 강론 감사합니다

  • @임경식-w4b
    @임경식-w4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영육건강 😊

  • @cyril-nh2
    @cyril-nh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론 감사합니다 세상의 물질에 한눈 팔지 않고 하느님을 향한 여행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cyril-nh2
    @cyril-nh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짜증과 순간적으로 화가 날때가 많았는데 대림기간 동안 이 악물고 웃으면서 지냈습니다 😅 저의 이런 작은 노력들도 주님께 드립니다..강론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모님을 더 많 이 사랑하며 의탁하기를 원합니다. ❤❤

  • @cyril-nh2
    @cyril-nh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제 밤에 강론 듣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리스도적인 낙관주의 강론이 생각납니다 어린아이처럼 하느님에게만 의지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상hj-i2w
    @상hj-i2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통해 얻어지는 기쁨. 저도 그 기쁨으로 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양숙희-y9q
    @양숙희-y9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cyril-nh2
    @cyril-nh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대림에 저는 주님안에서 기쁘게 사는것을 체험하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시는 주님 기다리며 더욱 기쁨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셉 성인처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cyril-nh2
    @cyril-nh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기쁘고 간절히 성탄을 기다립니다 24일 밤미사 꼭 가야되는데 일 때문에 못갈거 같아서 조마조마 하네요 구세주께서 오심을 벅찬 마음으로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