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우리 삶의 현실인 고통이 성화될 수 있습니다.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12월 28일.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cyril-nh2
    @cyril-nh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통앞에서도 늘 겸손되이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힘든 순간에도 주님께 의지합니다 고통앞에서 통제가 힘든 감정과 생각들이 쉽지 않지만 이런 순간들조차 주님께 봉헌합니다 강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