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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학교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เม.ย. 2020
초등 학습콘텐츠 및 학부모교육자료를 탑재합니다!
[초등-중3까지] 8가지 정보는 알고 입시 준비 시작하세요(의대 증원의 나비효과)
#초등선행 #의대증원 #입시
[초등-중3까지] 8가지 정보는 알고 입시 준비 시작하세요(의대 증원의 나비효과)
어디든학교는 교육방법, 교육공학 전공 및
교육심리 및 상담심리 박사 중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운영하는 교육 정보채널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학습과 학부모님의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초등-중3까지] 8가지 정보는 알고 입시 준비 시작하세요(의대 증원의 나비효과)
어디든학교는 교육방법, 교육공학 전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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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운영하는 교육 정보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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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2025년, 대한민국 교육 너무 많이 변합니다 (feat.2025 대한민국 미래교육트렌드)
มุมมอง 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래교육트렌드 #교육트렌드 #2025트렌드 2025년, 대한민국 교육 너무 많이 변합니다 (feat.2025 대한민국 미래교육트렌드) 일반적인 자녀교육서, 아니고요^^ 전문교육서예요! [ 2025 대한민국 미래교육 트렌드 ] www.yes24.com/Product/Goods/136477916 *두근두근 입학준비 2025* 예스24 bit.ly/3ZLATGC 교보문고 bit.ly/4dAwXM5 알라딘 bit.ly/3UfE5af *기적의 초등어휘일력 365* 예스24 bit.ly/3TgEVmB 교보문고 bit.ly/4e6WNIs 알라딘 bit.ly/47bJOD0 인별그램에서는 동네 언니, 친구, 동생처럼 구독자님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인스타에서 다시 만나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instagram.c...
교우 관계가 걱정이라면, 평소에 (이 말)을 자주 해주세요 | 부모가 놓치고 있는 사소한 행동💕
มุมมอง 1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리짓기 #대인관계 #학교고민 교우 관계가 걱정이라면, 평소에 (이 말)을 자주 해주세요 | 부모가 놓치고 있는 사소한 행동💕 *두근두근 입학준비 2025* 예스24 bit.ly/3ZLATGC 교보문고 bit.ly/4dAwXM5 알라딘 bit.ly/3UfE5af *기적의 초등어휘일력 365* 예스24 bit.ly/3TgEVmB 교보문고 bit.ly/4e6WNIs 알라딘 bit.ly/47bJOD0 인별그램에서는 동네 언니, 친구, 동생처럼 구독자님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인스타에서 다시 만나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anywhere_school 어디든학교는 교육방법, 교육공학 전공 및 교육심리 및 상담심리 박사 중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운영하...
"사랑해서 한 말?" 평소에 (이 말)을 아이에게 자주 한다면 위험합니다!! |#아동심리 #부모심리
มุมมอง 55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해서 한 말?" 평소에 (이 말)을 아이에게 자주 한다면 위험합니다!! |#아동심리 #부모심리
한 권이면 됩니다! /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준비 [2024년 개정판]
มุมมอง 1.7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 권이면 됩니다! /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준비 [2024년 개정판]
내 아이를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법!! (학폭 11년만에 최대치)그 집 아이의 사소한 행동, 폭력입니다.
มุมมอง 41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아이를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법!! (학폭 11년만에 최대치)그 집 아이의 사소한 행동, 폭력입니다.
열심히 읽어도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면?!/전과목 잘하려면 일단 '이것'부터 채우세요
มุมมอง 4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열심히 읽어도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면?!/전과목 잘하려면 일단 '이것'부터 채우세요
수능 이원화,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단 한 가지
มุมมอง 1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능 이원화,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진화하는 청소년 범죄, 내 아이를 지키는 4가지 방법 / 게시물 점검하세요
มุมมอง 1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화하는 청소년 범죄, 내 아이를 지키는 4가지 방법 / 게시물 점검하세요
AI디지털교과서로 공부하면 벌어지는 일 / 내년 수업 방식에 미리 대비해야 하는 이유
มุมมอง 24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I디지털교과서로 공부하면 벌어지는 일 / 내년 수업 방식에 미리 대비해야 하는 이유
집중력은 노력이 아니라 기술!! / 어릴 때부터 '이것'으로 집중력 훈련 하세요
มุมมอง 10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집중력은 노력이 아니라 기술!! / 어릴 때부터 '이것'으로 집중력 훈련 하세요
이러니까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요 / 사소한 ‘이 행동‘이 내 아이 집중력을 도둑질합니다
มุมมอง 11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러니까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요 / 사소한 ‘이 행동‘이 내 아이 집중력을 도둑질합니다
부부 간 (할머니/할아버지와) 싸우지 말고 '이렇게'하면 초간단 해결!! / 교육관이 다르면 애만 잡아요
มุมมอง 3.9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부 간 (할머니/할아버지와) 싸우지 말고 '이렇게'하면 초간단 해결!! / 교육관이 다르면 애만 잡아요
수 감각을 기르는 법 총정리(2022개정교육과정 반영) / 수학 공부의 시작은 '이것'부터 입니다!!
มุมมอง 10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 감각을 기르는 법 총정리(2022개정교육과정 반영) / 수학 공부의 시작은 '이것'부터 입니다!!
자리 바꿔 달라고 해도 될까? / 그 아이랑 분리해 달라고 부탁해도 될까?
มุมมอง 6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리 바꿔 달라고 해도 될까? / 그 아이랑 분리해 달라고 부탁해도 될까?
학교생활에 궁금한 점, 건의할 점은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 너무 사소해서 묻기 곤란한 각종 질문에 답해드려요
มุมมอง 5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교생활에 궁금한 점, 건의할 점은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 너무 사소해서 묻기 곤란한 각종 질문에 답해드려요
한 번만 읽어도 다 기억하려면 '이것'이 필요해요 / 책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으세요
มุมมอง 10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 번만 읽어도 다 기억하려면 '이것'이 필요해요 / 책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으세요
초등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어요 / 지금이라도 바꿔야 하는 부모의 말투
มุมมอง 29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등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어요 / 지금이라도 바꿔야 하는 부모의 말투
학부모 총회, '이것' 때문에 꼭 갑니다 / 담임 선생님께 '건의'는 이렇게 말하세요
มุมมอง 75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부모 총회, '이것' 때문에 꼭 갑니다 / 담임 선생님께 '건의'는 이렇게 말하세요
4:06
6:29 6:56
목소리. 너무. 이뻐요~~~
선생님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감이요! 초1ㅡ6학년까지 피아노 배웠고 지금 영어로 밥벌어먹고 삽니다~! 중학교때 혼자 ebs 영어 강의, 라디오 독학해서 발음도 따라해서 미국에서 살다왔냐는 소리도 종종 들어요. 생각해보니 피아노친게 언어배울때 모방하는데 도움이 된거같아요
제 아이는 영아때부터 사람과의 관계나 사회성에 어려움이 있었고 지금 7세인데도 경계선 지능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온세상이 디지털 미디어나 컨텐츠의 홍수 상태라 완전 차단도 불가능해 어쩔 수 없이 보여는 주는데 부정적인면이 너무 많아요. 사실 학습적인면 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나 사회성의 부분에서 더 염려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물론 아이니까 테블릿이나 영상물같은걸 훨씬 좋아하고 디지털 화면에 심취해서 보는데 그로인한 사람과의 눈맞춤, 직접적인 사람언어의 청지각, 관계에서 오는 정서적인 측면등에 발달이나 이해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지금도 이러할진데 앞으로 학교에서조차 AI 디지털 교과서로 바뀐다면 이러한 문제들은 훨씬 더 심각해질것 같아 너무나 염려스럽습니다. 아동발달센터에 가보면 선천적 장애을 가진 아이들을 빼고 대부분 사회적응, 사회성, 대인관계 등 사람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가지는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특히 어린 아이들일수록 사람을 통한, 선생님을 통한 교감과 교육이 더 절실하다고 여겨집니다.
3명은홀수니까왕따되기쉽죠 둘이배신하면더힘들어지는거임
중2딸 3명무리 미춰버리겠어요
피아노를 너무 사랑하고 피아노 전공을 하고있는 중1입니다.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이 착각을 하고있는것 같아 말해봅니다. 물론 음악을 배우면 두뇌발달이 됩니다. 하지만 그건 분명히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더라고요. 음악을 배우고 진짜 "아 얘는 잘하겠구나, 음악을 배워 지금보다 더 훌륭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겠구나"하는 아이가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어요. 그러면 대체 무엇에 따라서 구분하냐면 바로 '진심'에서 드러납니다. 악기를 배워 잘 못해도 연습하고, 배우고 하는, 음악에 대한 진심이 무.조.건! 있어야해요. 제 친구중에 피아노 4년 다니고 1달 쉬었는데 계이름도 못본애가 있었어요. 반면에 저는 여러 콩쿠르에 나가 꽤 좋은상도 많이 받았죠. 이렇듯이 음악을 배움으로써 두뇌발달과 감수성, 수학적감각 등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부모님들이라면요. 코찔찔이 애기를 억지로 음악학원에 보내지 마시고 여러'클래식'음악을 많이 들려주시고 좋은 선생님 만나 '진심'으로 음악을 대하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이고, 이 댓글을 달 수 있게 영상 올려주신 어디든학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미래 교육에 대한 브리핑을 듣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감사해요~🎉
결국에는 예체능 개별로 다 해야하고 국영수도 미리 해야하고 한자도 미리 해야하고ᆢ
진짜 가끔은 남의 아이인데도 너무 얄미워서 패고 싶을 때가 있어요. 중증 범죄는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문제아 가정 부모가 신경을 쓰죠. 적반하장 부모가 너무 많습니다.
초등저학년 여자친구들이 그렇게 남자아이들을 때립니다. 아이가.놀리지도 않는데 그냥 퍽퍽.때린다고 합니다.솔직히 남자아이들한테 여자친구든 누구든 같이.때리라고 할수없고 선생님께남자친구들이 말씀드리면 여자아이들한테 그냥 하지마로 끝나거나 말한.남자아이가.더 혼난다고 억울해들합니다.ㅜㅜ 폭력에 장난이나 남녀가 어딨나요 때리는 여자아이들 심리가 뭘까요 거절해도 계속 그러고 선생님께 남자아이가 먼저 그랬다고 울거나 거짓말까지 한다해요 하아 이부분도 다뤄주세요 ㅜㅜ
저런 애들 애엄마들도 쓰잘대기 없이 몰려다님
현직 교사입니다. 이젠 세상이 변해서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 진학의 의미가 점점 퇴색 되었고 결국 입시는 의대나 경찰대 가느냐 마느냐로 결정 지어지는듯 합니다. 의대와 경찰대 합격은 곧 20살 부터 상류층으로 등극한다 받아 드리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교육은 결국 입시 제도 뜯어 고치기 전에는 개혁 불가 합니다. 여긴 인천 검단인데 목동 초등 의대준비반 홍보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ㅎㅎ
이런 경우도 있어요. 늦은만큼 너무 빠지는 아이들도 있어요 애초에 일찍 사준 애들은 핸드폰 별거 아니구나 하고 관심이 좀 사그라드는데 고학년에 정말 공부해야될때 사주면 너무 빠져서 오히려 역효과도 발생합니다. 뭐든 좋고 나쁘다 라고 단정 지을 순 없고 현명하게 사용하면 되는거 같아요 처음부터 핸드폰 게임 절대 노노
일하는 엄마.. 학원가고 혼자 왔다갔다하는데 연락이 안되면 너무 불안해서 어쩔 수 없이 키즈폰 사줬네요ㅜㅜ
요즘아이들 예전과 다릅니다 더이상 학교가 아닙니다~ 요즘그래서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는 얘기가 이것입니다
본보기가 어렵네요 ㅋ
의사 관심없어서 다행😅 Ai로 대체될 의학
학폭으로 전학왔는데.여기 부모님들이 참 다르더라구요.. 애들이 너 정말 잘한다 이러면서 긍정적이예요.. 그리고 특이한 행동해도 지적하거나 괴롭힘이 없습니다. 전혀 안껴주고 이상한애라고 하던 전학교와는 달리 다 껴줍니다. 사회성숙도가 달라요.. 저는 돈없이 힘들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가난해서 멸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더라구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을 뼈저리 느끼고있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좋게 말했다고하며 그친구의 좋은부분을 배워오는 아이를보며 평생살던동네떠나 이사했지만 항상 감사한하루를 살게되네요.. (주위에서 뭐 10분거리 학교 전학했다고 그리달라?라고하시는데 진짜 달라요.) 선생님 말씀이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잘되고 더 노력해야겠다 마음먹게되네요..
너무 반대합니다 슬퍼요
무턱대고 증원했다가 대책이 없이 학생들만 많아지고 그 많은 학생들이 전부 수용이 될지 의문이고, 또한 훗날 많은 의사들이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의사로 자리매김을 할 지가 의문이네요 장기적으로는 외과 쪽으로는 고난이도라서 힘들다고 기피하고 너도나도 수입이 좋은 성형외과 쪽으로만 선호할까도 걱정입니다
교육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주입식 사지선다 교육체계자체를 뒤집어 엎어야 하는데 정부는 뭐가 중요한지 모른다! 아이고 ㅠㅠㅠㅠ
1학년 학부모입니다. 선생님마다 다르신거 같아요. 입학식날 한글, 숫자 어디까지 가능한지 설문지로 확인 후 방향 잡으시더라구요. 학기초 가정통신문, 부모에게 서명 받아오라 보내는 것들 많아요. 글도 잘 못 읽고, 내용도 모르면 주변 친구들 도움 받아야해요. 그리고 학교 시설 안내문 다 글자에요. 띄엄띄엄이라도 읽고 내용 알아야 학교 생활해요. 1학년 다른 반은 첫날 부터 알림장 쓰기도 하고, 받아쓰기도 하는 반도 있어요.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스트레스 은근 받아와요.
저희애도 집중못하는아이로 전교에서 꽤유명했어요 청소년기에 뇌변화가일어나면서 호르몬불균형이일어나면서 집중력,인지력저하가오는건데 무조건 포스파티딜세린드셔야해요(fda 혹은 식약처 에서 유일하게 뇌도움성분으로 인정한 성분이에요) 포스파티딜세린은 무조건 첨가물 들어간거 안들어간거 이걸 보셔야합니다 뇌영양제는 첨가물싸움이거든요 일반 포스파티딜세린 말고 첨가물안들어간걸로 꾸준히먹어야됩니다 저희애도 시험기간전에 일부러 사서먹였는데 확실히 많이 차분해졌어요 확실히 집중력향상이나 인지력개선에 드셔야되요 꾸준히먹으면 효과볼거에요
첨가물이나 부형물없는게 뭐에요? 직접드시고계시면 알려주세요
@@hrinjoo 닥터그레잇 뇌영양제가 첨가물이없어서 이거먹고있어요
현실은 다릅니다 옆집아이가 요즘 보통수준입니다 남들 다 하는 걸 나만 못해서 주눅들어 학교가기 싫어집니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책만보다 오는데 못하면 본인이 괴로워요 미리 준비시켜야 해요
의대증원해야지
위로와격려
이주호와 그 외 일당들 돈 챙기려고 하는 짓거리죠 도둑놈들
남에게 관심 없어서 친구관계가 넓지 않았던 엄마다보니 아이의 친구관계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했는데 말씀 듣다보니 좀 알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느 때부터인가 아이에게 지시하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 입장에서도 어떤 땐 기분이 별로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선생님 영상 참고해서 지시형의 말들을 열린 의문형으로 많이 바꿔서 말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작은 일에도 선택권을 주고 선택을 존중하라는 말씀도 육아에서 정말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진화론문화의 단면인 디지털교과서는 소탐대실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고깃덩어리를 위하여 정신을 버리자는 뻘짓이 디지털교과서다..
의견은 좋은데 왜곡된 정보같네요. 그러면 지금처럼 소수만 기득권을 가져야 된다는건지? 치대의 인원이 전체 의대증원과 비슷한건 어찌 생각하는지. 치대는 이미 증원상태로 경쟁중이고, 의대 증원시기가 늦어진거죠. 지금이라도 반드시 의대증원 의료개혁해야합니다. 의대가 소수의 기득세력이 되어선 안됩니다.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요며칠 마음이 아팠는데 이 영상 덕분에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한테도 적용되네요.
그돈으로ㅠ 각반에 교사1명을 더배치해주세요 수업중 아이들이 질문하면 간단히 대답해 줘야하는 현실이고 질문이 길어지면 눈치주고 그분위기를 느끼고 질문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게임식 수업한다고 좋아할 거라는건 착각이예요. 아이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학습인지 놀이인지 정도는 귀신같이 압니다. 아이들 인터넷으로 학습하다가 게임처럼 문제 나오는게 기존 디지털교과서에는 있었거든요. 그거 가지고 장난치지 수업을 하진 않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이들은 디지털이란 환경에서 어른보다 매우 자유롭다. 이거 하나면 장단점을 다 아우를 수 있죠. 장점이라면 좋겠지만 단점으로 나오는 순간 손 못댑니다. 전쟁일거예요....우리보다 나은 세대거든요.
현재 디지털 교과서에서 주 정보 수집원은 문제 푸는거예요. 그게 있어야 수준을 파악을 할 수 있으니까요. 즉, 3~4학년부터 문제풀이에 집중할 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중학교부터는 교과서 잘 안씁니다. 저도 이게 참 불만이었는데요. 다양한 교과서에서 학습내용을 뽑아와서 활용하다보니 교과서 하나만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거죠. 근데 디지털교과서? 글쎄요. 지금은 수업평가도 단답형 시험을 보지 않아요. 점점 서술 평가도 늘어나고 있죠. 근데 이걸 디지털 교과서가 확인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GPT최신버전이면 모르겠는데 그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흠.... 고등은 수능 안없애는 이상. 문제 풀겠죠. 단, 중학교때부터 진로 잘 결정하지 못하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걸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