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7
- 1 152 060
박스훈트Parkshund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ต.ค. 2018
박스훈트의 주짓수와 격투기 이야기입니다.
현재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면서 운동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저의 삶을 공유합니다.
This is Parkshund's channel for Brazilian jiujitsu and martial arts
Currently, I am living in Bangkok, Thailand, and would like to share various stories with you.
현재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면서 운동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저의 삶을 공유합니다.
This is Parkshund's channel for Brazilian jiujitsu and martial arts
Currently, I am living in Bangkok, Thailand, and would like to share various stories with you.
วีดีโอ
미래 격투기선수 미래설계
มุมมอง 602วันที่ผ่านมา
구독자를 위한 답변입니다. 워낙 잘 준비하고 계시는거같아 제가 딱히 크게 드리고 싶은 말은 없네요. 훌륭한 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mma선수 #격투기 #구독자
mma 선수부가면 강해질까?
มุมมอง 3.4K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 mma를 선수로써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선수부로 시작해볼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대와 현실의 차이로 꿈을 접는 분들이 많아 더 효과적인 순서에 대하 말해보았습니다 #mma선수 #주짓수 #격투기
스위치 스탠스 콤비네이션 사우스포
มุมมอง 55921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은 양손잡이를 활용하는게 최신 mma트랜드입니다. 어느손으로 하건 어느정도의 파워와 정확도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복싱 #격투기 #mma #므마
앵클픽과 싱글에서 더블렉전환 레슬링기술
มุมมอง 69221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주쓰기좋은 레슬링기술들입니다. 결국은 기본부터 해나가는게 정답입니다. #레슬링 #레슬링기술 #주짓수기술 #mma
주짓수 블루 퍼플이 관장해도 되나?
มุมมอง 2.7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주짓수 블루나 퍼플들도 체육관 관장님 하시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장점도 단점도 있는거 같네요 #주짓수 블루 #주짓수 #bjj #격투기
자기가 쎄다고 착각하는 이유
มุมมอง 2.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남자들은 자기들이 강하고 격투능력이 있을거라고 겸증되지않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밋는 글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주짓수 mma에서 필수로하면 좋은 레슬링기술 시리즈
มุมมอง 1.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다리입니다. 레슬링기술이지만 많은분들이 이 기술에 대한 대응을 잘 모르기도하고 단순히 힘을 줘서 버티는분들은 매우쉽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격투기 #mma #복싱 #주짓수 #실전 #주짓수기술 #레슬링
격투기관점으로 보는 신남성연대 배인규 vs 고기남자
มุมมอง 4.7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남성연대 배인규대표와 고기남자님이 진짜로 붙었네요. 뭐 일방적인 시합이라 제가 영상같은거 안올려도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고기남자님은 여러모로 아쉽겠네요. 간고님의 분석이 재밋으니 찾아보셔도 좋으실듯 합니다 #배인규 #고기남자 #신남성연대
강해지는 첫걸음 mma 주짓수 필수 태클 테이크다운
มุมมอง 93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ma 주짓수에 필수인 태클입니다. 일단 더블렉이 가능하고나서 다음 스탭을 생각하는게 레슬링의 기본자세입니다. 태클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제가 선호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힘쎈 사람에게 깔리는 주짓수초보자 필수기술
มุมมอง 1.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고 강한 사람이지만 초보자인경우에 주짓수를 어느정도 한 상태에서도 꼼짝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꼭 필요한 스윕입니다. @ #격투기 #주짓수 #mma #주짓수기술
가로훅vs세로훅 뭐가 더 좋을까
มุมมอง 42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로훅 세로훅으로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꽤 계시네요. 저는 세로훅파이긴한데 가로훅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싱이건 mma건 상관없이 잘치는놈이 최고입니다. #복싱 #격투기 #mma #주짓수 #실전 #헬스 #복싱 #주짓수기술 #bjj
주짓수가 약한 이유
มุมมอง 3.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짓수가 많이 변하면서 실전성 논란또한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그 요인을 한번 이아기해보았습니다 #주짓수 #mma #격투기 #복싱 #실전 #주짓수
복싱위주로 끌고가는 킥복싱 스파링
มุมมอง 40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전하게 슬슬 진행하는 복싱 킥복싱 스파링입니다 #격투기 #복싱 #mma #실전 #주짓수 #주짓수기술 #헬스
mma에서 적용 가능한 좋은 기술이네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성민-e1i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좋은 내용 잘보겠습니다 선수는 아닌 일반인이고 꽤 오래 취미로 하는 사람인데 188에 110kg 넘게 나가다 보니 스파링이나 훈련에서 잘 맞는 사이즈의 파트너가 많이 없는게 아쉽네요
본가에 내려가기 전에 선생님의 강의영상을 보고 갑니다. 선생님.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본가로 내려갑니다.설 연휴에 많이 춥다니 각별히 유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시답잖은 댓글에도 항상 신경써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주초위왕-z6d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항상 감사합니다.
관장님이 말하는 기초가 어떤건가요? 단순히 레스링 주짓수 타격 이게 기초인건 알겠는데 좀 더 자세히 관장님이 말하는 기초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
관장님 잘보고있습니다. 어린이 자기방어를 위해서 유도와 주짓수 둘중에 어떤 운동을 추천하시나요?
@@btkroj7412 초등학생이라면 강해지기보다는 신체의 고른 발달을 더 신경써야해서 어떤걸해도 상관없긴합니다. 키즈주짓수도 그라운드에서의 기술보다는 테이크다운 위주로 진행하는곳이 많더라구요.
@@parkshund 관장님 유튜브를 평상시에 즐겨보는데 mma관련을 비롯해서 실전 부분에서도 상당한 지식이 있으신거같아서 질문드렸습니다. 테이크다운 언급하셨는데 자기방어에는 주짓수 그라운드기술보다는 유도의 넘기는 기술들이 더 효과적인건가요?
@@btkroj7412 테이크다운이 되면 주짓수의 누르는 기술이 사실 크게 필요없는 경우도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어릴때는 고급 기술을 익히기 어렵고 그러면 체격이나 힘극복이 거의 어렵죠. 그래서 주짓수의 부재또한 문제가 됩니다. 제 영상중에 유도와 주짓수 비교한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또 좋으실듯 합니다.
@@parkshund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아무래도 관장님 말씀대로 기술습득이 어렵다보니 집 근처에 있는 주짓수 유도 체육관으로 여쭤봤습니다. 관장님 생각으로는 테이크다운이 포함된 주짓수를 조금 더 추천하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자꾸 귀찮게 답글달아서 죄송합니다.
@@btkroj7412 대부분 키즈 주짓수 체육관이 그렇게 진행하고 있을겁니다. 체험이 있다면 시도해보시고 둘중 더 좋아하는걸로 가시지요 ㅎㅎ
형 전 백지에요 그냥 바로 mma 배울래요. 단일종목 먼저 배워라 이딴 소리 하지마세요
질문좀 간단히 드리고싶습니다 제가 mma 실력향상을위해서 주4일체육관+mma pt하루이정도로하고있는데 여기서 더추가해서 하루정도 스파링데이로 더하려하는데 제계획이 어때보이나여?
@@kia8110 네 스파링은 많이하면 좋지만 아무래도 부상의 위험이 함께하기 때문에 알맞은 강도로 할 수 있는 좋은 스파링파트너를 찾으셔야할거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일일-p2q 시청 감사합니다
잘 어울리는데 헤어스타일이 7080년대생 같네요.
@@열린우리당-79 80년대생 맞습니다
@@parkshund 아 맞네요 ㅎㅎㅎ
관장님 언제나 잘듣고 있습니다!
@@좀우서 감사합니다!
완력과 카디오중 선천적인 타고남이 더 큰건 어느쪽인가요? 둘다 타고남이 큰건 맞지만 굳이 따지자면요.
@@mmastoryyangju 아무래도 카디오가 좀 더 훈련해서 만들 여지가 크다고 봅니다. 기술적으로 연비를 올리는 방법도 어느정도 존재하구요. 완력은 정말 올리기가 어려운거 같다고 생각됩니다.
부럽네요 😢
@@minchaehan1275 저게 재능이죠 큰몸과 어린나이
부럽네요 어게인 😢
mma 선수부 체력훈련 같이하면 엄청나게 강해집니다
훈트님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제가 다니는 MMA 체육관은 주짓수/킥복싱을 약간 분리해서 수업을 합니다. 주짓수는 아에 주짓수로만 배우고 태클이나 레슬링은 배우지 않아요. 킥복싱때는 또 스파링을 온전히 타격으로만 하고 실제 MMA느낌의 레슬링 또는 그래플링이 섞인 스파링을 하지 않고, 선수부에서만 그렇게 진행합니다. 저는 모든 상황에서의 대응법 즉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MMA를 배우러 체육관에 등록을 했는데, 태클이나 레슬링 등은 선수부에서만 훈련을하니 체육관을 옮겨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 선수부는 진짜 시합을 뛰거나 주짓수 블루이상 킥복싱 2년이상만 받아요. 다른 체육관도 보통 이렇게 그냥 주짓수 또는 킥복싱으로만 분리해서 완전히 각각 배우는 느낌일까요?
@@skylerk7584 체육관마다 다르지만 저도 가능하면 따로 먼저 가르치고 섞어서 훈련하는걸 추천합니다. 초반부터 섞어서 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기본기가 너무 안된 상태라 기술숙달도 매우 어렵고 부상빈도도 어마어마하게 올라갑니다. 언제나 기본기와 육체단련이 1번이고 기술습득은 순식간에 가능합니다. 관장님께 잘 부탁드려서 선수부시간에 잠깐 가보심도 좋으실듯 하네요.
훈트님 mma 개인pt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나중에 받을까 생각중인데 가격이 비싼만큼 효율적일지 걱정돼서요😅
@@Yacha100- 저도 mma 피티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인듯 합니다. 너무 기초가 없으면 기초잡다가 시간 다 보내기도 하구요. 재미로 하기에는 어떻게해도 상관없습니다. 즐거우면 됐죠.
그럼 요약하면 첫번째 : 기초 + 자세를 완벽하게 둘째: 스파링만 하고 그런건 소용없다 셋째: 자기실력이 올라가려면 노력+ 관장님의 관심이 많아야 한다 이정도인가요? 선수로 성공하기 정말 힘든데 좋은 영상이네요 그럼 어떤 체육관을 가는게 좋은가요?
@@정진선-p9j 타격 레슬링 주짓수가 다 가능하면서 강하게만 하는게 아닌 실력자체를 늘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도자를 찾는게 좋습니다. 제가 말해놓고도 쉽지 않네요.
@@parkshund 감사합니다 체육관 6군데 이상가봤는데 잘알아봐야겠네요
최소 2-3년이상 꾸준히 다니고 아마추어시합도 나가고 경험을 쌓아야 이제 조금 할것같네 수준임 직장인기준 제일 큰게 시합임
@@TV-tb2sv 네 체육관에서만 하는거도 시험안보고 공부하는 느낌이라 팍 늘리려면 시합해보는걸 추천하긴 합니다. 본인 인생에도 도움이 되구요.
관장님은 유도랑 삼보중에 mma에 어떤게 더 도움된다 생각해요? 레슬링 주짓수 조화랑연계 잘 맞는거랑
챔피언 배출수는 삼보긴한데(다게스탄,메랍,고석현,유수영) 유도도 좋아보여서 선택이 어렵네요
@@인생-j8d 무조건 삼보죠. 현대 유도는 너무 유도를 위한 유도라고 봅니다.
격투기 선수들 양성해본 분들은 재능의 비중을 높히 쳐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운동 외적인 정신력 이라는 부분은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게 간과하기 쉬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재능이 중요한 이유는 예체능 특성도 있겠지만 또 극소수의 사람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공부로 따지면 반 2~3등 만 해도 먹고 사는 데 지장 없는데(물론 사회생활은 다른 영역이지만) 운동으로 먹고 살려면 지역1등, 전국 1등을 해야하죠ㅠ 재능이 없다고 운동을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전업 선수를 고려중이면 잘 판단하고 빠르게 포기하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이성민-e1i 일단 전적 반타작나오고 그러면 빨리 접는게 나을 수 있지요. 물론 다른일하면서 어느정도 투잡처럼하면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요.
걍일반인은 선수부가면 쓸잘떼기없다네요 ㅜㅜ 선수부들 운동하는거보면 살벌하긴하죠 근데그선수들조차 시합나가면 바로입벌어지는게 ㅜㅜ
@@mrlee-mn5dr 일반인중에 거의 최상위권아니면 크게 도움이 안될거같습니다
진짜 맞는 말임
@@oo-gs5wr 쳐맞는말인가요
좋은영상 ㄱㅊ
@@he73jh3j 감사합니다
저도 권투 배우고, 탑팀에서 mma도 배웠지만 진짜 권투는 재능빨이 큰 운동이죠. 예전 박찬희 챔프가 고2때 6개월 배우고, 국가대표 됐죠. 황충재 선수가 10개월 배우고 아시안선수권 우승했었고, 파퀴아오와 세계타이틀 했던 채승곤 선수 3개월하고 데뷔전 ko승, 1년 배우고 15전 전승 한국챔피언, 김황길 20대 중반에 연기 배우다가 취미로 시작해서 2년만에 동양챔피언등등.... 국내만해도 무수히 많죠. 해외는 조지포먼 1년하고, 올림픽 금메달 ,코치가 3개월이면 골든글로리 먹는다고 했죠. 솔직히 올림픽만 더 일찍 열렸으면 더빨리 우승했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낙무아이 무앙수린 3전만에 세계챔피언 아직까지 50년째 깨지지 않는 기록이죠. 그만큼 타격은 천부적인 재능이 중요해서 어느걸 먼저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유리하다면 그래플링이 배우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래플링은 연습하면 조금씩은 늘지만 타격 재능 없으면 실력이 늘지도 않아서 어떤 경우도 정답은 없죠. 그리고 타격가 , 레슬러 둘다 챔피언이 나오는걸 보면은 크게 관계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결국 mma 챔핑언들 보면 레슬러 출신 아니면 타격가 출신인데... 그보다 중요한거 타격, 레슬링중 2개중에 1개라도 S급으로 올릴수 있느냐...이게 챔피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타격가 출신인 페레이라,아데샨야 S급 타격이면서 레슬링 방어형, 레슬러 출신 하빕, 마케체프 극강의 레슬링 유형, 토푸리아 레슬러 출신인데 사기적인 타격 재능으로 S급 타격으로 이기는 유형등. 결국 mma 프로를 지향한다면 뭐라도 한가지는 최소 A급으로 올라가야 된다고 봅니다. 어설픈 올라운더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잘하고 나머지는 메꾸는게 훨씬 성공 확률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메딕-c5j 와 저도 몰랐던 이야기가 많네요. 저도 고등학생때 주말반으로 주짓수 일년배우고 챔피언된거라서 격투기는 확실히 재능이 큰거 같습니다. 이제 나이가먹고 신체능력이 떨어지니 보이는것도 많구요
@@parkshund 주짓수 일년 배우고, 우승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어떤 운동이라도 1년 배우고, 제아무리 본인 스스로 열심히 노력했다지만 그정도 수련으로 성취를 이루셨다면 그건 타고난 재능이라도 봅니다. 제가 타고나지 않아서 이것저것 머릿속으로 많이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근데 생각하는걸 몸으로 퍼포먼스를 내는건 전혀 다른 영역이라서 재능의 벽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디가서 운동 배웠다고 말하지도 못하구요. 노력에 비해서 너무 결과가 안나왔기에 얘기하면 결국 제3자의 눈에는 노력을 안하니까 성과를 못낸 사람이라고 받아들일수 밖에 없기에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 mma첵관에서 주짓수 배우는데 처음 배울때 넘어렵더군요. 재능이 좋은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저같은 둔재는 mma첵관 다니기전에 주짓수를 최소 몇달이라도 조금 배우고 갔으면 훨씬 적응이 편했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권투3년 배우고 ,서울신인 나가고, 프로 데뷔전 준비할때 2달 배운 동생에게 벽을 느꼈던 경험도 있네요.
@메딕-c5j 꾸준히 즐겨가는게 의미가 있지 꼭 경쟁을 안해도 좋은듯 싶습니다.
이런 영상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keeprollingkim 인스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성은 MMA 하려면, 따로 할 필요 없이 바로 MMA 부터 하라고 하던데, 일반부 수업가면, 결국 따로따로 배우니 MMA 스파링으로 종합하지 않으면, 낱개로 하는 건데, 관장님 의견이 맞다고봄. 강백호의 체력과 서태웅의 재능이 있는 거 아니면, 하나씩 기술 장착하고, 가는게 맞지, 케어 못받으면, 몇년을 해도 기술의 정확도가 떨어지지.
@@tacticalgun1571 재능이 엄청난 케이스면 어떻게해도 상관없습니다. 좋은 선수가 좋은 지도자가 되는것도 아니기도 하구요.
공감합니다. 운동 한 사람들끼리도 레벨차이 있으면 충분히 기술로 체급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략이 좀 다르게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주짓수를 하는데, 30키로 이상 체급차 나는 사람한테 다른 사람한테 쓰는 기술 똑같이 쓴다고 생각하면 막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가드에서는 암드래그 백테이킹위주로 노리고 탑에서는 그립 다뜯고 스텝 평상시보다 엄청 많이 움직여서 상대 지치는 틈 사이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중량급보다 적어도 1.5배는 체력은 좋아야 기술도 빛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는 강점을 살리고, 상대는 약점에서 싸우게 한다면 충분히 나보다 피지컬 강한 상대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게 투기종목의 재미죠^^
@@이성민-e1i 저도 체격이랑 상관없이 다 이기려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늘은거 같습니다. 스스로 핑계를 만들었으면 금방 남탓하고 접었겠지요
일반부에서 주4일 1년 정도 했었는데 확실한건 다치지만 않으면 배우기전보다는 강해지고 건강 해지는거 같아요 ㅎㅎ
@@cat-and-dog-king 취미로 즐겁게 부상없이 가능하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격투기를 정말 좋아하는,꼭 mma 선수를 하고싶은 학생인데 질문 있습니다 183에 93키로 지방 걷고 운동한다면 아마 웰터나 미들정도 사이즈의 고3 학생이고 부모님이 대학은 가라고 하셔서 우선 대입 후에 바로 선수를 하고싶습니다. 주짓수 블루 4그랄,합기도3단,특공무술 2단에 mma나 입식은 따로 배워보진 않았는데 지인들이랑 두달정도 주기로 고강도의 스파링,기술교류를 모여서 주기적으로 합니다. 멤버에 mma,킥복싱 프로들이랑 엘리트 복서,주짓수 선수도 있고요 그냥 생체 오래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분들한테 최대한 붙어서 기술도 배우고 스파링 경험치도 쌓습니다. 단일종목 엘리트 선수나 mma 생체로 1~2년 한 수준은 mma룰 기준 무리없이 무난히 이기고 mma프로들한테는 그래도 조금은 비비지만 확실하게 집니다. 유연성이나 완력도 좋아서 선수들한테 운동 해보라는 말도 종종 듣습니다. 앞으로 고3 일년동안은 운동을 생체수준의 운동량만 가져가야할것 같고 대입 이후에는 정말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당장부터 향후까지 전체적인 운동 방향 설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부모님 반대로 한 1년정도는 운동을 마음껏 못하는 상황이라 평소 체육관은 지극히 동네 생활체육 수준의 주짓수 체육관 다니고요 안좋은 상황에서 어떻게든 타격을 할려고 한게 경량급이지만 전국체전 우승자 출신 복싱 많이 잘하는 친구랑 또 킥복싱 1년정도 한 주짓수 체육관 후배랑 거의 매주 만나서 복싱도 하고 타격도하고 mma도 합니다
@@사람-g8x 앞날이 창창하신 고3 꿈나무시구나.ㅎㅎㅎㅎ 체격도 좋으시고 운동능력도 뛰어나신가 봅니다. 관장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단순하게 하고 싶으시다는 의지만으로는 인생이라는 전체적인 면으로 볼때 부담이 매우 큰것같습니다. 본가가 어디신지는 모르겠으나 시간내서 관장 님을 찾아뵙고 조언을 한번 들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mma에 심취하셔서 많은 연구를 하신 분이시니 귀하께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사람-g8x 영상만들어드리겠습니다
@@parkshund 감사합니다
관장님! 일반부는 MMA 체육관을 고르는 팁이 따로 있을까요? 일반부라면 그냥 가까운곳이 장땡일지, 그래도 관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기준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미엘레 가까우면 좋겠는데 일단 관장님이 므마의 일부가 아닌 전체적인 그림으로 프로그램을 짜는게 가능해야합니다. 타격 레슬링 주짓수를 다 커버해야겠지요. 많은 체육관들이 일부만 가지고 전체인것처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arkshund 가령 킥복싱, 주짓수를 단일로 따로 가르치지만 MMA 체육관 간판을 달고 있는 그런 경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미엘레 네 맞습니다. 저도 mma간판 안답니다. 므마를 가르친다는건 준비가 된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되서요.
오랜만에 선생님께서 영상을 올리셨습니다.오늘도 참 좋은 내용인듯합니다. 선수반으로 가는 그 과정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프로선수를 희망하는 분들이 귀담아 들으셔야할 부분같습니다ㅜㅜ 이번 독감이 꽤 독합니다.각별히 유의하십시오.
@@주초위왕-z6d 주변에 독감 걸리는 분들이 많네요. 건강챙기십시요.
@@parkshund 저야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대면하니 그나마 괜찮지만 선생님께서는 수업을 하셔야하니 더 걱정입니다. 그리고 선수부로 가면 수많은 기술들을 배우고 실력도 일취월장할줄 알았는데... 마냥 그렇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진짜 선생님께 배우고 싶은데 아따마...아직 각이 안나옵니다.ㅎㅎㅎ
@@주초위왕-z6d ㅎㅎㅎ 연이 또 닿겠지요. 유튜브보고 오시는분들이 가끔 있으시더라구요.
@@parkshund 그 분들도 선생님의 진가를 알아보시는 걸겁니다.
@@주초위왕-z6d 그냥 동네 체육관이라 실망하실까 걱정이죠
뭐야 이ㅅㄲ… 양산 광인 이겼다며
샘 말대로라면 한가지예로 복싱베이스 어느정도 마스터한 다음 므마 배우러가라 이말인데... 또 므마하면 복싱 스텝이랑 거리가 안맞아서 므마랑 복싱이랑 틀리다 킥복싱도 마찬가지로 거리가 안맞다 이래서 틀리다...그래서 애초에 므마 가서 고루고루 배워라.. 그리고 모자란부분 따로 채워라 이렇게 또 생각하시는 수련생들 관장들 있던데요 뭐가 대체 맞는겁니까? 너무 어려워요~~
@@mr.leelee4490 둘다 맞는 말이긴한데 복싱을 엄청 심도있게 배운다기보다 복싱에서 필요한 부분인 컴비네이션이라던가 펀치를 두려워하지않는법을 빨리 익히고 다른걸 또배우고 이런식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복싱도 결국에는 같이 올라가고 그렇게 되거든요. 어떤길을 가던지 한가지로 다시 모이게됩니다. 그냥 내 재능빨이죠.
@@parkshund그냥 개인적으로 느낌으로 권투는 스파링이 mma에서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습니다. 헤드기어 끼고, 좁은 체육관 도망가기도 쉽지 않는 작은 링에서 권투는 스파링은 거의 70~80% 풀스파링 상당히 강력하게 치고 받는 연습이 도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김대환 해설위원도 학창시절 복싱을 배우고, 나중에 mma를 배운 케이스인데 복싱은 일단 스파링하면 웬만해서는 헤드기어 끼고, 풀스파링을 자주 하는데 그부분이 mma에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mma는 타격 스파링은 강도를 그정도로 높지는 않게 하고 거리도 길죠. 복싱 거리에서 mma거리로 바뀐다고 굉장히 어렵고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연습하면 금방 적응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순전히 mma로 시작하면 타격은 전문적인곳에서 따로 배우고 킥복싱 시합이라도 나가보는게 좋다라고 개인적으로 느꼈고, mma첵관에서만 배워서는 천재형 아니고서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보통 mma선수들도 타격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프로 레벨은 킥복싱이나 권투 첵관 따로 다니더군요. 전문 킥복서나 복서 상대로 어느정도 타격이 비벼지거나 낮은 레벨선수는 때려잡는 레벨은 올라가야지 mma프로 레벨에서 살아남는다고 봅니다.
힘드네 저중에 타격 레슬링 주짓수 하나 하기도 빡쎈데ㅋㅋ 저걸다해야하니
@@JJYS-j7g 그래서 프로로 성공하려면 어지간한 준비없이 덤비는건 인생낭비라고 봅니다
@parkshund 돈없으면 돈도 벌어야하는디ㅋㅋ돈벌면서 운동하기 빡쎄겠네여
@@JJYS-j7g 뭐든 제대로 하려면 인생걸어야죠 ㅜㅜ 쉽지 않습니다
@@parkshund 열정 없으면 힘들겠네여 걍 어설프게 할거면 동네 근처에있는 체육관가서 취미로하는게 제일좋을듯
@@JJYS-j7g 축구같은것도 동네 조기축구회에서 즐기는거랑 프로선수하겠다는거랑 방향을 다르게 잡아야하는거 같습니다
항상 통찰력 있는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ma 시청경력 13년인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이성민-e1i 감사합니다 궁금하신건 항상 문의주십시요
아마춰는 손 쉽게 제압하는 타격, 고등부 엘리트와 맞먹는 레슬링, 퍼플이상 주짓수가 되면 선수부에 가야하군요
@gjg1102 선수부에 가도 된다기보다 선수부가면 크게 될 토대가 마련된것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parkshund직장인이 취미로 아마대회가려면 어느 정도 실력이 되어야 할까요?
@gjg1102 오 이거도 좋은 주제네요.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parkshund기다리겠습니다
역시 관장님 운동 보다는 공부가 우선입니다!
@@좀우서 둘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고3때까지 계속 둘다 열심히했었습니다.
좋은 의견 듣고갑니다
@@루시드드림-u4k 감사합니다!
MMA를 배우고 싶었지만 여러 상황을 이유로 주짓수 부터 시작했고 1년 정도 수련 후 mma 체육관으로 옮겨서 타격과 주짓수 수업 듣고 하다 아마 경기 준비하며 선수부 훈련에 참석해 같이 했던 생체 평균이하레벨 일반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술을 배운다는건 많이 없었고 체력훈련과 다양한 스타일의 강한 선수들과 스파링 하며 그런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며 배우고 궁금한 부분 있으면 물어보며 알아가던게 가장 큰 수확이였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각 단일종목 스타일과 mma 스타일은 차이가 있다보니 선수들이 어떻게 섞어쓰고 시퀀스를 만드는지 보고 배우능게 가장 컸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기준? 아마추어는 때려잡고 주짓수도 퍼플 정도의 이해도는 되고 이 정도의 기준까진 필요 없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아무런 이해도가 없는 제로 베이스로 참석하면 그냥 샌드백이겠지만 기본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레벨이 된다면 선수부 훈련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부분은 따로 기술 수업 들으며 계속 보강해나가구요. 제가 했던 방식은 저녁 선수부 훈련 시작 전에 킥복싱 혹은 주짓수 수업 한두타임 듣고 선수부 훈련 참석 하고 이런 방식이였습니다. 혹시나 단일 종목 훈련 하시다 mma 아마 경기 준비를 위해 선수부 훈련 참석하고 싶은데 이 영상 보고 내 레벨로는 안되겠네 하고 포기하시는 분 계실까봐 적습니다.
@@1212gktjd 프로로 제대로 할려면 이라는 전제로 이야기한겁니다 ㅎㅎㅎ
@@parkshund아...프로를 지향하며 훈련하는걸 전제로 말씀하셨던거군요 죄송합니다
@@1212gktjd 아닙니다 ㅎㅎ 저의 의견은 항상 즐겁게하려면 어떻게해도 상관없다 입니다. 대신 프로로 제대로하려면 빡시게 해야한다 이런느낌입니다. 즐겨서 갈 수 있는 레벨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타격기 기본기는 mma체육관에서 배우는것으로 충분한가요? 아니면 따로 킥복싱이나 복싱을 전문체육관에서 배우는게 나을까요?
@@hoyoon1306 관장님이 타격에 일가견이 있으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15분 너무 길어서 못보겠음.ㅋ 텍스트로 간단 요약되있으면 좋은데
님이 쇼츠를 줄이셈
@@탑블레이드-d2u 쇼츠 좀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
공감가네요.
@@네-j9u 감사합니다
수원 러쉬클랜에서 복싱프로라이센스 취득이나 mma, 킥복싱 아마추어무대 출전하는 사람 있나요? 프로무대가 아니라 생체인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mmastoryyangju 아직 오픈한지 시간이 짧아서 진행중인데 올해부터는 나가게 될거같습니다. 다른지부들은 꾸준히 나가주고 있네요.
@@parkshund 프로라이센스같은 경우는 어떤가요? 복싱도 나가나요?
@@mmastoryyangju 제자중에 복싱으로만 체육관하는 지부가 있어서 거기통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parkshund ㅇㅎ 넵 감사합니다
@@mmastoryyangju 복싱협회도 조만간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공감합니다
@@TV-sh8tn 감사합니다 대표님
근데 박스훈트 관장님 설대입구 러쉬앤캐쉬 아직 계시나요? 라도에 계씨나요
@@mr.leelee4490 퍼플벨트한테 관절나가서 접었습니다
@@parkshund ㅋㅋㅋ아직도 제말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영광굴비입니다 얼른 서울오세요 배우러갈꼐요~
@@mr.leelee4490 지금은 수원에 있습니다 ㅎㅎㅎ
@ 설대입구접이랑 서원점이랑 있던데 둘중 추천좀 해주세요~ 선수부같은 일반인이 되고싶습니다
@@mr.leelee4490 서울대입구가셔요 ㅎㅎ
저는 격투기 한지 1년만에 선수 하는게 어떠냐 너 격투기 엄청잘한다해서 우리 체육관에서 인천노바같은 인천의 명문첵관에 보내려고 하던데 선수할 생각없어서 안했죠.근데 동네 조그만한 체육관도 커넥션이 다 연결되어있어서 놀라긴 했어요.서울 몇군데랑도 연이있더군요.근데 나중에 이사가서 안산에있는 코탑(지부)로 가보니까 큰 첵관은 클래스가 다르더군요.아마추어 선수든 프로든 주짓수 수준이 최소 퍼플은 될거같았고 일반부도 짱짱하더군요.송도의 동네첵관 지부지만 그래도 명문첵관 다 겪어본 경험으로는 선수할꺼면 세미프로는 가볍게 씹어먹는 수준은 되어야할거같음.최소 유튜브에 나오는 설영호같은 애들정도는 되어야 하지않나싶음.
@@류제석-g3j 개인적 생각으로는 일반부는 특별한걸 어디가든 못느낀거 같습니다. 몇몇선수들이 특출난거지 전체적으로 강한 체육관은 못본거 같네요
@parkshund 그건 맞죠.
@@parkshund 솔직히 동네첵관은 엄청잘하는 선수나 일반인 소수가 이끄는 느낌이죠.근데 팀매드같은데가면 그저그런 선수나 관원1이죠.
@@류제석-g3j 예 그래서 동네 에이스들이 큰팀가서 성장을 아예 멈추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저도 코탑에서 취미로 운동하다가 사정이 있어서 그만뒀는데 해보니까 다시 동네도장가서 기본기부터 다시 닦아야 할거같아요.나중에 다시 mma하게되면 적당한 규모의 체육관부터 다닐듯요
20대 초반 경특 체력장 통과할 정도의 상태로 광교 러쉬클랜 오시면 3년내 세미프로레벨 가능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주짓수 타격 레슬링 😊
@@minchaehan1275 그것도 빠른건데 일년안에 프로데뷔 이런거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parkshund 와...그 정도입니까....진짜 어린 나이에 입문하지 않으면 선수로서 빛을 보기 어렵겠습니다.
@@주초위왕-z6d 무패로 챔피언까지 만드는게 저의 계획입니다 ㅋㅋㅋ
@@parkshund 응원합니다.아,,,진짜 나이 어린게 이리 부러울줄이야ㅜㅜ ㅎㅎㅎㅎ
@@주초위왕-z6d 아직까지는 그렇게 끌리는 친구가 없네요 ㅎㅎㅎ
짠하네요😂😢😅
근데 유우성선수님 볼때마다 이목구비가 남자답게 잘생기셨네 선한호감상임
주짓수 처음시작하고 중간에 2달정도씩 한 3번 정도쉰거 말고는 계속 수련중이고 최근에 체육관 옮겨서 퍼플 만랩된지 1년반정도 되가는데 관장님이 브라운4이거든요 다른체육관들어보면 본관 관장님초대하거나 허락받고 승급해주던데 여기는 말이 없더라고요 이거 나가라는거죠? 그래서 혹시나해서 관장님한테 승급 많이 기다려야 하냐고 했떠니 미안하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던데 .. 다른데로 옮기는게 맞는거죠? 10년은 넘은것같은데 이운동 참 회의감 들고 .. 정말 질려지네요 요즘들어 다른운동으로 갈아타야하나 하고 고민이 많이 생기네요
@@암행어사출두야-j8x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으나 관장님이 승급이 막혀있는 경우도 꽤 많긴합니다. 총관장님하고 사이가 틀어지고 그래서 본인 승급도 어려운 경우가 허다하죠. 역시 승급은 러쉬클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