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성장/ 인생이야기 50 (점점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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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theone-81
    @theone-8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생 명강의 입니다.👍

    • @humanlifeschool
      @humanlifeschoo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하하하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SeuWeul
    @SeuWeu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생학교 교장님께서 열변을 토해내시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더 많은걸 공부하셨으니 국제문제나 사회현상 등에 많은 무덤덤한 이들보다 오히려 더 답답합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거시적인 흐름을 궤뚫는 통찰은 대단하다 느낍니다.
    음..
    천지창조 부분은 어렵고 막연하기도 하지만 대단히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질문드릴것은 빅뱅이전에 그 존재? (존재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 신적?인) 는 어떤 모습일까요 ?
    인간들이 회귀(回歸) 혹은 반본환원(返本還源) 하려는 속성을 갖는... 그 존재들은 ?
    빅뱅에 이르기까지 그 천지창조 이전의 역사는 ?
    너무 포괄적인 질문이 될까요 ? ^^

    • @humanlifeschool
      @humanlifeschoo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빅뱅이전의 우리들은… 있는것도 같고 없는것도 같고, 있다고 하기도 그렇고 없다고 하기도 뭐한… 우리들의 표현으론 표현할 수 없어 현현하고 묘묘하다고 하더군요.
      태극은 이미 그 움직임이 드러난 상태라 음양의 상이라도 있는데 무극은 아예 어떤 동정도 없어서 언어로 표현 할 수 없죠.
      우리의 원신은 대자연을 운행하던 주체여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오히려 물질 그 자체이고 우리는 그 물질을 운영하는 운영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지는 물질에너지고 인이 동해서 운영을 하는거죠. 그런데 그 빅뱅 이전에서의 물질에너지는 또 물질원소랄수 없는 또 다른 에너지의 형태라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암튼 천지는 물질을 만든 에너지고 인은 물질이 아닌 비물질의 에너지라는 거죠. 이게 분리가 되버려서 그렇지 원래는 하나였다는 거구요. 구분을 하자면 그런셈인거죠.
      참 언어 넘어의 이야기를 설명하는게 쉽지 않네요. ^^
      그 상태에서 아주 오랜 시간을 잴 수 없는 상태에서 어느날 뭔지 모를 분열이랄까 스크래치랄까 하는 일이 벌어졌고 그 상황이 번져서 결국 천지창조라는 빅뱅이 벌어진거죠.
      그런데 이 사건도 원래 우주가 갖고있는 태생적 모순같은 거라서 어차피 한 번쯤 이런 조정이 필요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본래보다 더 완벽한 상태로 가기위한 여정 중이구요.
      오늘도 좋은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