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

응원합니다~~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 정치선동하면서 지옥에 떨어지지 마시고 ......

민주당하는짓이 않보이죠? 내편이라고생각하니깐 전과5범도 아무것도 아닌거지요

애들이랑 국회의원 만 귀속말 하지

문재인은 반대다

힘내세요! 무뇌인들 많아요. 그냥 보고 웃읍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까지 가질 수 있으면 수신( 기독교식으로 성화) 의 경지가 되는것 같아요

노무현 대통령님 닮으셧어요!! 부럽습니다!!!

저런 뷍 신같은것들 진짜 신경 1도 쓰고 마음 상처 받을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친중한거 맞는데 이건 뭔소리지

2찍분들 참회 하시고 담엔 투표좀 잘 하세요 대한민국 살립시다.

2000년 전 예수를 죽인 제사장과 장로들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삶이 오늘 날 한국 대형교회 목사들과 같았지

근데 보통 교회는 우파가 대부분이며 추세로는 오히려 강자입니다.

우파도 올바른 우파는 중도성향 바탕입니다. 이들은 우파가 아닙니다. 그냥 마으미가 아프신 분들입니다. 불쌍한 분들이니 너그러이 용서바랄께요.😅

진지한 주제라서 보는 사람들이 적은 것 같네요. 다들 가볍고 즐기는 것들을 주로 보는데요. 저는 교회 예배 분위기가 카바레나 나이트클럽 같아서 못 나가고 있어요. 교회 권사, 장로, 안수집사들은 사생활 간섭에 온갖 갑질이 너무 심하죠. 교회나 교인들은 사회의 더러운 곳을 매우 좋아하고 소외된 곳은 외면하죠. 구독하는 사람 적지만 계속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90년대 이후 세상이 바뀌고 동유럽과 교류를 하고 러시아와 군사교류도 하고 전투기도 사달라며 에어쇼에 시험조종사를 보내고 중국에 우리기업이 사업을 하러 간지가 언제인데... 물론 우리나라 보다 공안이나 정치적 자유로 인해 문제가 있는 나라지만 공산주의 체계가 무너지고 자본주의 체제를 바꾸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해할 수 없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알 수가 없습니다. 다원화 되고 자국의 실리를 쫒는 게 오늘날의 현실인데 좌가 어디있고 우가 어디있습니까? 웃긴 건 진보나 보수는 살면서 바뀌고 변할 수 있는 건데 이것을 쪼개서 판단하는 것 자체도 웃기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성 댓글에 맥이 빠질 수 있으시겠지만 힘 내십시오.

걱정마시길....그들의 학습된 악마적 소양은 지속될것이니 무시가 답입니다.

지지하는 댓글도 소개해주세요~

교회가 본질에 집중하고, 세상에 나아가고 수용하며 정말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면 교회에서 이렇게 행동할까?를 고민하면서 다가간다면 주일날 피씨방에서 중고등부 아이들과 놀고 계신 예수님. 청년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토론하며 이야기 하는 예수님을 볼 것이다. 주일날 청년들끼리 드리는 예배는 교육부서 1정도에 불가하고, 대예배에 오는지, 금요예배는 오는지, 교육부서는 섬기고 있는지, 헌금은 얼마나 내는지... 자신이 예수를 믿는지 확신도 없는 사람들, 행사굴리기에 적합한 사람들의 마음은 어떤지, 어떤 신앙 생활을 하고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지 전혀 중요하지 않은 채 월급받고 일하는 목사와 신앙인이라는 인정을 페이로 받으며 일하는 성도들, 도대체 뭐가 좋다고 더 이런 교회를 다녀야 하는가.

정말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입니다! 또한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논리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 비유 비교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니 팍팍 와닿습니다. 정말 본받고 싶은 분입니다.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내란사태가 끝나고 알릴레오 빨리 해 주세요^^

60년대에 태어나 12.12- 5.18 더구나 12.3 까지 겪는 세대입니다. 부채감과 책임감, 정신번쩍 등 여러가지 생각, 감정 속에 있습니다. 이게 다시 일어난건 청산하지 못하고 지쳐서 다시 화해를 한것이 섣부른 것이 었다는겁니다. 더는 후손에 나라팔아먹을 것들을 물려줄 순 없습니다. 나자신을 돌보고 질문하고 기어이이뤄내는 같이의 힘이 중요합니다.

당신만 연꽃이었지요

저두요~

이성지성감성 완벽한 분입니다❤

나하고같네

아직도 교회를 다니십니까 지옥행 예약중이십니다

한가지만 보면 됩니다 성자는 결코 돈을 밝히지 않습니다

어느 정부나 정책에 따라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시절 코로나를 잘막았다는 명분으로 WHO에서 칭찬을 받기도 했지만 반면에 강제적인 영업시간 제한과 재난지원금 남발로 국가부채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현시점에서 환율이 올랐다는 부분만 보고 경제는 진보라고 주장하시는것은 너무 근시안적인 의견이 아닌가 합니다. 경제는 보수라는 말이 나온 근거는 자유시장경제에서 국가의 개입이 최소화 되어야 한다는 주장 때문입니다. 보수가 원하는 경제상은 경제활동을 하는 주체들의 의해 경제가 돌아가야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이다는 것이고, 진보가 원하는 경제상은 국가에서 개입하여 중앙집권적인 형태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추구 하는것입니다. 제가 말한 위 두가지 경제상은 보수와 진보가 말하는 건강한 경제상입니다. 누가 좋고 누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진보가 얘기하는 '평등' 이라는 키워드가 붙는다면 그 얘기는 달라집니다. 국가의 운영은 한가정의 운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4인가족에서 아버지가 아내, 고등학생 아들, 초등학생 딸 에게 한달의 생활비를 지급한다고 했을때 주인장분께서는 어떻게 생활비를 측정하시겠습니까? 그 나이와 생활반경들을 다 고려하여 각각에 맞게 측정하시지 않을까요? 그게 바로 보수적 사고입니다. 아내에게 50만원을 준다고 아들과 딸에게 평등하게 50만원을 주는게 합리적인 사고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의 진보주의자들도 지금처럼 평등을 강요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민주당이 평등을 필두로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토지 등을 주장하게 되면서 경제는 보수 라는 말에 더 힘을 실어준것 같습니다.

공감입니다~^^

개인 소득3만불 넘으면 신앙이 소흘해지고 개인자신을 소중히 여깁니다 한국도 이제 여기에 도달했지만 신학대학은 한해수백명씩 목사님을 양산 하고 이습니다

극우들 보고 개신교 역겨워서 이제 안간다.

발씻는예수님ᆢ똥통우리안에서인내하시는성령님ᆢ 만분의일이라도닮은성도1ㅡ2사람이면ᆢ교회는부흥폭팔한다ㅡ 목사든ᆢ평신도든ᆢ

성령님 ᆢ말씀으로ㅡ십자가사랑집중해야하는것이기독교ㅡ믿음인데ㅡ마르다처럼엉뚱 열심ㅡ자기자랑하다가ㅡㅡ멸망ᆢ목사나ㅡ평신도나마찬가지😢😢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0세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

너무 좋은 방송같아요. 생각을 깨우는 내용 감사해요.

음...저랑 비슷한 생각이셔서 절 보고있어요.

예수는 없고 먹사만 있으니 망하지

개신교의 배타적 성격이 한몫 하는거 같음. 타 종교에 대해서 폐쇄적인 마인드와 타 종교를 폄하하는 마인드가 개선되어야 하는데 , 한국 개신교는 " 우리가 진짜고 우리가 하는건 전부 주님의 뜻이야, 불교는 사이비고 가톨릭은 마리아 믿는 종교고 이슬람은 사람 죽이는데 미친 종교야 " 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타 종교에서 지적하는거 역시 받아들이고 개선해야 하는데 지적하면 " 니가 뭔데 이단새끼야" 라고 나옴ㅋ

"전광훈" 이 3글자로 지금 개신교의 상황과 미래가 보이시죠? 인구소멸과 발맞춰 그 전에 소멸합니다5

교회가면 맨 늙은이들밖에 없는데 젊은애들이 가겠나? 신천지로 가면 이쁜누나들이 잘해주는데 어짜피 교회도 소셜네트라서 물이 안좋으면 다 떠나게됨 마치 나이트가 노인나이트가 되서 젊은이들 안가듯이

성경을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쳐 여호와 하나님은 가르치지 않고 의식만 남았거든요

용기에 감사해요

하느님과 예수님은 죄가없습니다. 그분들을 이용해 사익을 쫒는 사탄들이 문제인것같습니다. 저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많은 반성을 한적이있었습니다. 4.3사건의 우리 국민을 살육한데 앞장선것이 서북 청년단이란 기독교였고 전두환이 계엄을 성공한후 축하 예배를 주재한것도 기독교였습니다. 항상 국가가 힘들때 목숨을 바치고 직언을 하는 종교는 카톨릭이고 이럴때 해야할말음 숨기고 권력자들을 대변하는 기독교인들을 볼때......너무나도 참담합니다. 요즈음도 극우 기독교가 국민에게 총뿌리를 겨눈 그를 두둔하며 거액의 헌금을 받는 극우 기독교를 볼때 너무나도 화가납니다. 그들의 얘기속에 성경은없었습니다. 목사란자가 성경이 없는 말에 하느님을 붙여 주님을 모독하고있습니다. 천벌을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열려 있는 분이 시군요. 롯본기 김교수 채널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정치 이면의 진실과 국제 정세를 자주 다루는데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서 한 번 들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솔직한 기독교인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가 이땅의 소금이 되려면 솔직해지고 약자편에 서서 기다리고 기복신앙 같이 뭐 해 달라고 비는 행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복신앙이 나쁜 건 아닌데 기독교가 우리사회에 정착을 하면서 본 모습을 잃은 것 같습니다. 용기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탄이 극우 기독교 지도층의 마음에 파고들어 하나님은 없고 무속과 우상을 숭배하게 하고 막가파식으로 이기주의의 극치, 불법을 자행하는 현 상황을 만들어 젊은 이들을 예수님께 하나님께 인도하기는 더더욱 어려워 졌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용기 있는 발언 감사합니다

기회 주의자들은 교회도 자식들에게 승계 한다지요 하는게 북한 체제 하고 뭐가 다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