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집에서 잠자는 사람들은 진짜 병신이다

아시아 최고의 여성이 최고의 상을 받는다.

무슨 자막을 수정해? 지금도 애인으로 나오는데..

딱히 그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처럼 좋게좋게 회유하면서도 좋은 연기를 이끌어낼수 있었을텐데 괴롭힌 느낌인데... 저 작품에서 연기가 좋거나 이후로 연기가 늘었거나 한 것도 아닌듯? 애를 쥐어잡으니까 오히려 더 연기를 못하게 되고, 그걸로 또 쥐어패고 ㅋㅋㅋㅋ 히로세 스즈도 그냥 그때 당한게 억울해서 저런식으로 정신 승리하면서 푸는 것 같은데 ㅋㅋ

경험에 의존하는 거니까 성급한 일반화일수는 있겠지만 일본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감정을 시원시원하게 내뱉는 모습은 거의 없음. 화내는 것도 한템포 두템포 세템포 참다가 조용히 단호하게 몇마디 하는 형식으로 표현함. 것두 표정없이. 어떻게 보면 ‘교양’있고 품위있게 보여지는 면은 있지만 답답한 면은 분명 있었음. 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를 봤을 때도 분명 한국 배경의 한국 배우가 연기하는데 마치 일본인의 영혼이 덧씌워진 거같은 느낌이 들더라. 문화적 차이는 확실히 존재하는 거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약간 이 포인트에는 분노를 이정도 표현한달까.

아무리 좋은 의도여도 스즈님한테 칭찬 좀 해주시지.. 아직 어리고 마음도 여릴 것 같은데 꼭 그렇게 다그쳐야만 했을까 잘하는 부분도 말해주고 트레이닝 해주지 너무 주눅들어보여요. 언니같은 마음에 속상하네요. 본인은 성장기회였다 했지만요. 스즈님이 언젠가 더 멋지게 성장한 다음 꼭 감독님께 칭찬받게 되길..

5년전 영상이떠서 그냥봣는데 누군지도 모르지만 봤습니다 오타쿠라서 오역 부분은 괴짜라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부럽다. 너무나 부럽다. 저 중년층이 뭐라고 은인이나 됐을까. 본인은 히로세 스즈인데.

감독이 뭔가 카리스마가 있네요 무섭고 싫지만 여자들을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랄까

분노를 연기하랬더만..... 목청만 커지고 있잖여.. 핵심은 표정!! 분노하면 눈에 핏발부터 서지.. 오죽하면 열받아서 진짜 뇌출혈로 쓰러지겠냐..

인터뷰어 김국진 닮음

미쳤다

막대하는 감독에 대해 한국이면 사실 그닥 좋게 안보는데. 워낙 안좋은 전적으로 알려진 것들이 있으니까(특히 주로 어린, 젊은 여성층 겨냥). 암튼 그런데도 감사하다고 본다니 대단하기도 하지만 위험하단 생각이 드네.

어우 진짜 이쁘다

나 진짜 이영화 봤는데 이영화가 상은 받았을지 몰라도 여배우 연기가 전체적으로 더 몰입적이었다면 보는 내가 납득이 좀 갔을텐데 전혀 설득이 안되더라...

스즈는 천성이 한국인과는 다른 일본여성 고유의 느낌을 가진 여성이라 한국인처럼 온갖 악을 쓰고 감정을 얼굴 전체에 드러내는 연기를 못한다. 한국 무명여자배우 아무나 한 명 데려다 놓으면 이감독이 원하는 장면 나왔을 듯. 즉, 일본인은 일본인들만의 연기를 해야됨. 한국감독과는 안맞음.

와 저 감독 자이니치인가? 일본어 진짜 잘하네 ㅋㅋ 나도 어디가서 일본어 절대 안꿇리는데 인정하는 부분

愛人じゃなくて変人です。

0:33 変이恋와 비슷한 한자라 착각하신듯. ㅎㅎ

무슨 반성회 같네 ㅋㅋㅋㅋ

너무 예뽕

아 연기하는거보니까 왜 그랬는지알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트된 장면을 보면 정말로 몰입해서 연기하는게 아닌 함 해보지 뭐 이런 태도가 보여서 왜 통편집되었었는지 알겠슴

일본에 저런 어른들이 별로 없어서 그럴꺼야,일본에서도 저런 어른을 그리워 하는거지 이상일 감독 같은,애정이 담긴 꾸지람, 비평,,, 현재 우리나라도 그래요, 애정이 담긴 조언 해주려고 해도 요즘 MZ 일빠 세대들이 꼰대라고 욕할껄 ,그러니 조언 한마디 건내기가 무서워 지는 세상이지 어른들 입장에서 일본은 이미 그런걸 겪은 것이고

잘봤습니다.

언니가 위험해! 진짜 순진했구나 귀엽다

다작의 경험에 칭찬만 들었다면 콧대가 높아져서 그 비판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겸허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현명하고 똑똑한 것 같아요.

좋은감독님 만나서 잘 배웠네.

아직도 그때 회상하면서 울먹이는거처럼 보이는데 또 그 지도는 좋았다고 말하는거보면 멘탈이 강한건지 약한건지 모르겠음

이상일 아버지가 조총련계 조선학교 교사 , 조선학교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 초상화 걸어두고 수업했다가 보조금 끊기고 철거함, 정체성은 북조선인민공화국 노선 이래서 일본내 조선인 이미지는 조총련계가 먹고있기 때문에 , 일본인에게 조선인 이미지하면 북한 자금 받아먹으며 학교다닌 북한인으로 생각함 ( 실제로 김일성이 자금지원)

5:40 아 연기가.. 통편이 왜 되었을까 했더니만..

현 시점에서 가장 최애하는 배우 두 명 ...ㅎㅎ

ㅋㅋ

최애조합 ㅋ

둘이 왜 라디오를...

내일 하지 뭐ㅎㅎㅎ 사람 사는 거 다 똑같ㅋㅋ

흐엉 스즈 너무 귀여워

사장님 감사합니다 스즈를 발굴해줘서

여기서 스즈의 ... ㅎㅎ 연기에 대한 열정이 드러나서 좋아하는 인터뷰에요 번역 너무너무 감사드랴욧🤍🤍

미모 ㄷㄷ

Suzu is So So PRETTY...

이게 나라다

스즈랑 메이 ㅜㅜ 진짜 최애 조합 !!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보고 스즈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너무 착하고 예쁜 배역으로 나와서 팬이 되었습니다. ㅎ 이런 영상도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깊어보인다 얼굴만이쁜게아니였어

한국인이라 그런듯 한국인성격..

토끼와 거북이가 일본꺼였냐?? ㄷ

혹시 브금 알려주실수있을까요 ?

스즈 내꺼야

스즈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