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17등인데 자막에 16등이라고 오타가 들어가 있네요 제 바램이 저기로 들어가 버렸네요 골드랑 오라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에 서버/모험단명/캐릭터이름을 꼭 표기해주세요~! 기간은 24년 10월 26일까지입니다 추첨 방식은 그냥 제가 원하는 사람 드리겠습니다 -> 지급완료
던파는 그래도 최전성기가 오래 유지된 갓겜이였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만 해도 던파 하는 사람 많았는데 거듭된 실책과 운영이슈로 사람이 계속 빠지고... 상대적으로 더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오니ㅠㅠ 이젠 추억인거 같아요. 다시 해볼까 하는데 90만렙에 접었는데 지금 120? 레이드 갈거도 아니고 그냥 캐릭 성장하고 적당한 스펙으로 해보려고 해도 너무 어려워지고 하기 힘들어져서 ㅠㅠ
저는 현생떄문에 루크~오즈마 시즌을 통으로 날리고 이번 105~110시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달렸던 유저중 한 명입니다. 한 번도 쉰 적이 없었고 계속 달려왔었는데 참 여차저차 우여곡절이 많았던 시즌 같아요. 이스핀즈 전에는 그 악명높던 상던 게이볼그도 꾸역꾸역 돌고 그다음 나온 이스핀즈부터는 정말 재밌게 하면서 바칼 첫주차로도 클해보고 싶어서 아둥바둥 해보고, 차원회랑 초월도 최대 30번 도전 가능한 거 꾹꾹 채워서도 클 해보고.. 그 다음 나온 코드네임 게이볼그도 역겨웠지만 매주 벞교로 꾸역꾸역 돌았습니다. 이때부터 좀 현타는 왔지만 앞으로 나올 새로운 선계와 던전들이 기대로 가득 찼지만, 상던부터 스토리까지 참 아직도 이 성장을 붙들고 계속 가려는 구나 싶은 던파였어도 내가 이 게임을 좋아하니까 계속했죠.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옆에 한명, 두명 계속해서 지인들이 사라져갔고, 어둑섬때까지 살아남은 유저들은 호평했지만 제 주변엔 이미 아무도 안남게 되었더군요. 그러다가 아스라한 나오면서 김현석 팀장님의 커스텀 및 에픽 대개편을 맞이하고 또 접었던 분들이 돌아오고 또 접으시고.. 레이드도 매주 잘 도시던 지인분이 초창기 깨어난 숲 일반 퀄리티와 보상 책정, 천장 없는 각인등등을 보시곤 바로 도망치신 걸 보고 아.. 이 게임에 더 이상 희망은 없나 싶었었습니다. 남들 다 접어도 내 인생겜 중 하나니까 그럼에도 언젠간 게임이 재밌어지겠지 하면서 여기까지 온 거 같아요. 무튼 우여곡절이 정말 많은 시즌이었던 거 같아요. 유저에게든 게임사에게든 여러모로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교훈이 많이 된 던파의 한 시즌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던파 관련 썰 많이많이 풀어주세요.. 던파 관련 영상은 다 개추입니다. 카인/오골계맛치킨
같이 스토리 보면서 1렙부터 키우는 모습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무녀 랭커급 스펙이시라는 게 돌이켜 보면 엄청나긴 하네요..허허 제가 봐왔던 뉴비분들 중, 가나다님의 플레이가 고인물 시점에서 뉴비에게 가장 보고 싶은, 대리만족할 만한 욕구를 전부 충족시켜줬던 방송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인상 깊고요 이렇게 어디론가 떠나버릴 아죠씨처럼 회상하시니 괜히 울컥할 뻔 했지만 친창을 열어보니 진가나다 1시간 전 접속이라 뜨는 모습을 보고 오늘도 안심했읍니다,,
요즘 워낙 할께 없으니 유튜브에 던파 검색해서 영상보다가 왔네요 고등학교 때 시작했던 던파가 아직도 서비스 중인게 신기하네요 하늘성 파티로 돌고 쩔 받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레인저 담배 물고 난사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마을침공도 재밌고 세력전인가 20연승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혼자만 플레이 하고 있네요 카지노 익스 명성 캐릭이 하나도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그래도 추억의 던파 중간중간 복귀 했었는데 이번엔 좀 길게 하고 있어요 잠시후에 나오는 이벤트 또 즐겨봐야죠 제목보고 들어와서 듣다가 저는 몇년전으로 돌아간건지 모르겠네요 학자의토시가 생각납니다 카시야스/Kill군단/Kill헌터 남겨봐요요즘 워낙 할께 없으니 유튜브에 던파 검색해서 영상보다가 왔네요 고등학교 때 시작했던 던파가 아직도 서비스 중인게 신기하네요 하늘성 파티로 돌고 쩔 받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레인저 담배 물고 난사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마을침공도 재밌고 세력전인가 20연승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혼자만 플레이 하고 있네요 카지노 익스 명성 캐릭이 하나도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그래도 추억의 던파 중간중간 복귀 했었는데 이번엔 좀 길게 하고 있어요 잠시후에 나오는 이벤트 또 즐겨봐야죠 제목보고 들어와서 듣다가 저는 몇년전으로 돌아간건지 모르겠네요 학자의토시가 생각납니다 카시야스/Kill군단/Kill헌터 남겨봐요
그래도 레이드랑 극 깨셧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하스라한돌다가 골드써서 고구마사가지고 졸업은 했지만 극은 아직도 어려워서 못깨고 있거든요.... 던담 1조딜 넘으면 뭐해.. 패턴이 이해가 안되는걸 아무리봐도 억까패턴만 죄다 집어넣은느낌이고 저도 서둘러서 중천상의보주만 먹고 좀 쉬어야 겠네요. 안개신은 하스라한으로 패다보니 재미를 못느껴서 안갔는데 하스라한은 좀 가봐야 할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해방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플레이한지 10년이 다되가는게 놀랍기도 하고. 그래도 전 이번시즌이 템 자체는 재밌어서 만족중입니다. 셋트아이템 몇종류만 끼는게 좀 루즈했었거든요. 시로코/UltimaThule/쉬베라테아..
저도 던파를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어서 복귀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까지도 되게 좋고 재밌게 플레이 중인데 다른 사람들 댓글이나 메가폰 때문에 정말 이 게임에 미래가 없나? 라는 안 좋은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이번 중천설명회 정말 잘되서 던파가 다시 흥했으면 좋겠어요 안톤/콩땅/에픽먹은콩땅 입니당
시즌마다 한번 씩은 복귀해서 3~4달하고 접고 다시 복귀하는 유저입니다 선계 시작하자마자 접고 복귀한 지 2달차 되었는데 편의성 관련해서 너무 편해졌네요 라이트하게 하기에는 정말 좋은 시기인 거 같아요 저도 더 이상 스펙업을 하지 않아도 하개신,극 하는데 지장이 없으니 요즘엔 카익도는게 끝이네요 처음 겪는 던릿고개라 현타가 올 때도 있지만 올 시즌 잘 마무리해서 담 중천시즌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로코/밤류/오모이노타케
전 카인보다 힐더 레이드가 더 손꼽아 기다려져요 무얼 알고서 이렇게 계획을 하는건가 싶은 +전 오히려 커스텀에픽 시스템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이게 뭐이리 복잡하지?생각하다가 그래도 적응해야지 하면서 각 커스텀에픽의 코어옵션은 무엇인가?, ??부위의 조건부 코어옵션을 ??부위의 코어옵션으로 상쇄시킬 수 있다를 가닥을 잡고나니 오히려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해방난이도의 모든 기믹이나 패턴을 다 알고있지만 익숙하지않은 캐릭터의 직업으로 1800~2200억 나오게끔 커스텀에픽을 세팅하고나서 클리어하면 플레이당시엔 집중하게되는데 클리어하고나면 도파민이 터져서 오히려 지금도 하나 둘 늘리면서 즐기는 상황입니다. (물론 첫 천계시즌은 노잼의 영역...우욱) 카인 / 크루로광부 / 닭고기.
프레이/샤일라 저는 강정호의 시작인 이시스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온 유저입니다. 복귀... 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벌써 5년이 다 되는군요. 저는 레이드라는 컨텐츠에 빠져있었습니다. 입장부터가 패턴의 영역이고 아직도 최고라 평가 받는 이시스, 뛰어난 브금과 3개의 파티가 3마리의 최종보스를 잡는 시로코, 역대급 피니쉬 연출과 포스를 뽐내던 오즈마, 전쟁하는 느낌을 주며 엄청난 난이도를 선보인 바칼까지. 던파의 레이드는 제 마음을 울렸고 그 레이드를 즐기기 위해 캐릭을 더 만들고 스팩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안개신은 말씀하신 3주차부터 별로더라구요. 그 이후로 순식간에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브금도 4개의 레이드에 비하면 심심하구요. 이번 선계 시즌은 참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시즌입니다만... 해방 만큼은 달랐어요. 지금은 숙제가 되었지만 해방을 처음 깬 순간은 안개신 첫클보다 더 흥분되었습니다.
40일 연접 찍은 뉴?비입니다... ㅎㅎㅎ 메가폰 분위기 보면 다 망한 초상집 분위기인데 저만 재밌나요...? 아라드 시계에 맞춰 강제 6시 기상했다가 해방의열쇠 노득템에 당해서 약간 던자타임 겪고 있다가 카지노 돌면서 영상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른 토요일 됐음 좋겠네요 고구마 캐서 무기 키우게... ㅋㅋㅋㅋ 시로코/긔여은묘혐단/마이냥이
저도 시작한지는 오픈베타때부터 시작을 했지만 현생or게임의 재미 이런거때문에 접고 복귀를 반복하다가 이번에 안개신 나오고 좀 지나서 아는 동생 권유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ㅎ 뭐 처음에야..바뀐게 너무 많아서 이게 내가알던 던파가 맞는지 이거,,다시 접어야하나? 싶기도하면서 모르는건 방송이나 영상 보면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맞춰갔을때 그 성취감 이라고해야하나 뭔가 더 즐겨보자하는 마음으로 플레이 했던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아이템 셋팅이라던지,커스텀 아이템이라든지 뭘 어떻게 해야하지 부터 앞이 캄캄해서 하다가 접고 복귀를 반복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정보사이트가 있어서 그거보고 직업마다 픽을 어떤걸 많이 선택했는지 사용했는지를 알수있다보니 혼자서도 할수 있겠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그거 보면서 접을때 접더라도 안개신 까진 내가 직접 클리어해보자 했던 동기부여가 생겼던거 같네요 이제는 안개신 까지 제가 직접 클리어도 해보고 극난이도는 아직 무서워서,,못하고있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해주는것도 아니니까 용기내서 꼭 클리어 해보고싶네요 이번에 복귀 시켜준 동생한테도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다음 중천 때도 재밌게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카인/모험단:쌈e/리우복
솔직히 얼마전 중천 설명회를 봤는데 그거 보면서 느낀 점이 '던파의 미래는 참으로 어둡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105렙제 시작하고 대차게 망해서 유저들 많이 떠났고 선계 시즌도 망해서 시즌 조기 종료 상태고 이번 중천 설명회를 봤지만 결국 나온 건 세트 옵션 성장화와 교복화 였습니다... 솔직히 던파 컨텐츠들 중에 레기온 제외하면 거의 망한 애들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네요. 마이스터의 실험실은 난이도가 너무 높게 나와서 망했고 코드네임 게이볼그도 지루하다는 비판이 나와서 결국 하향을 오질나게 먹었고 안개신 레이드는 하스라한과 보상 차이가 거의 없고 보상은 창렬한데 시간은 훨씬 오래 걸려서 망했고 최근에 나온 레기온인 깨어난 숲은 지루하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융합석 각인과 함께 망했죠.
가나다님처럼 저도이제 다음달이면 던파한지 1년째 되가네요 같은 경험하신거 같아서 공감이 많이됐습니다. 물론 맘에안드는 부분도 많았지만 던파가 아직도 재밌게느껴져 계속 할거같은데 이번시즌은 정말 미운정으로 키운듯하네요 ㅋㅋ 같이 이번시즌 마무리 잘해보시죠 프레이 / 더얼렁 / 호두덜렁 입니다.
0:13 17등인데 자막에 16등이라고 오타가 들어가 있네요
제 바램이 저기로 들어가 버렸네요
골드랑 오라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에 서버/모험단명/캐릭터이름을 꼭 표기해주세요~!
기간은 24년 10월 26일까지입니다
추첨 방식은 그냥 제가 원하는 사람 드리겠습니다
-> 지급완료
당첨자는 나왔나요?
던파는 그래도 최전성기가 오래 유지된 갓겜이였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만 해도 던파 하는 사람 많았는데 거듭된 실책과 운영이슈로 사람이 계속 빠지고... 상대적으로 더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오니ㅠㅠ 이젠 추억인거 같아요. 다시 해볼까 하는데 90만렙에 접었는데 지금 120? 레이드 갈거도 아니고 그냥 캐릭 성장하고 적당한 스펙으로 해보려고 해도 너무 어려워지고 하기 힘들어져서 ㅠㅠ
카인/강지훈/깡지레인저 먼가 영상이 나긋한 목소리에 점점 스며드네요 ㅋㅋㅋㅋ 저도 던파 복귀한지 얼마안됬지만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내년 던파 바뀌어서 한번 재대로 해볼려구 합니다 가나다님이 지원화력쇼 한번 크게 보여주시면 넘 감사할거같습니다!
저는 현생떄문에 루크~오즈마 시즌을 통으로 날리고 이번 105~110시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달렸던 유저중 한 명입니다.
한 번도 쉰 적이 없었고 계속 달려왔었는데 참 여차저차 우여곡절이 많았던 시즌 같아요.
이스핀즈 전에는 그 악명높던 상던 게이볼그도 꾸역꾸역 돌고
그다음 나온 이스핀즈부터는 정말 재밌게 하면서 바칼 첫주차로도 클해보고 싶어서 아둥바둥 해보고,
차원회랑 초월도 최대 30번 도전 가능한 거 꾹꾹 채워서도 클 해보고..
그 다음 나온 코드네임 게이볼그도 역겨웠지만 매주 벞교로 꾸역꾸역 돌았습니다.
이때부터 좀 현타는 왔지만 앞으로 나올 새로운 선계와 던전들이 기대로 가득 찼지만,
상던부터 스토리까지 참 아직도 이 성장을 붙들고 계속 가려는 구나 싶은 던파였어도 내가 이 게임을 좋아하니까 계속했죠.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옆에 한명, 두명 계속해서 지인들이 사라져갔고,
어둑섬때까지 살아남은 유저들은 호평했지만 제 주변엔 이미 아무도 안남게 되었더군요.
그러다가 아스라한 나오면서 김현석 팀장님의 커스텀 및 에픽 대개편을 맞이하고 또 접었던 분들이 돌아오고 또 접으시고..
레이드도 매주 잘 도시던 지인분이 초창기 깨어난 숲 일반 퀄리티와 보상 책정, 천장 없는 각인등등을 보시곤 바로 도망치신 걸 보고 아.. 이 게임에 더 이상 희망은 없나 싶었었습니다.
남들 다 접어도 내 인생겜 중 하나니까 그럼에도 언젠간 게임이 재밌어지겠지 하면서 여기까지 온 거 같아요.
무튼 우여곡절이 정말 많은 시즌이었던 거 같아요. 유저에게든 게임사에게든 여러모로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교훈이 많이 된 던파의 한 시즌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던파 관련 썰 많이많이 풀어주세요.. 던파 관련 영상은 다 개추입니다.
카인/오골계맛치킨
안녕하세요?
골드 나눔에 당첨되셔서 방금 전 운편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즐던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나저나 모험단 컨셉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
같이 스토리 보면서 1렙부터 키우는 모습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무녀 랭커급 스펙이시라는 게 돌이켜 보면 엄청나긴 하네요..허허
제가 봐왔던 뉴비분들 중, 가나다님의 플레이가 고인물 시점에서 뉴비에게 가장 보고 싶은,
대리만족할 만한 욕구를 전부 충족시켜줬던 방송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인상 깊고요
이렇게 어디론가 떠나버릴 아죠씨처럼 회상하시니 괜히 울컥할 뻔 했지만
친창을 열어보니 진가나다 1시간 전 접속이라 뜨는 모습을 보고 오늘도 안심했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워낙 할께 없으니 유튜브에 던파 검색해서 영상보다가 왔네요 고등학교 때 시작했던 던파가 아직도 서비스 중인게 신기하네요 하늘성 파티로 돌고 쩔 받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레인저 담배 물고 난사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마을침공도 재밌고 세력전인가 20연승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혼자만 플레이 하고 있네요 카지노 익스 명성 캐릭이 하나도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그래도 추억의 던파 중간중간 복귀 했었는데 이번엔 좀 길게 하고 있어요 잠시후에 나오는 이벤트 또 즐겨봐야죠 제목보고 들어와서 듣다가 저는 몇년전으로 돌아간건지 모르겠네요 학자의토시가 생각납니다
카시야스/Kill군단/Kill헌터 남겨봐요요즘 워낙 할께 없으니 유튜브에 던파 검색해서 영상보다가 왔네요 고등학교 때 시작했던 던파가 아직도 서비스 중인게 신기하네요 하늘성 파티로 돌고 쩔 받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레인저 담배 물고 난사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마을침공도 재밌고 세력전인가 20연승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혼자만 플레이 하고 있네요 카지노 익스 명성 캐릭이 하나도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그래도 추억의 던파 중간중간 복귀 했었는데 이번엔 좀 길게 하고 있어요 잠시후에 나오는 이벤트 또 즐겨봐야죠 제목보고 들어와서 듣다가 저는 몇년전으로 돌아간건지 모르겠네요 학자의토시가 생각납니다
카시야스/Kill군단/Kill헌터 남겨봐요
한달전에 복귀했는데 이제야 차츰 배워가고있어요 안개신은 한번도 안가본 상태고 5년전에 할때랑 틀려서 많이 어렵네요 오라 저주시면 고맙게 받겠습니다ㅎㅎ 안되도 어쩔수없지만요
서버는 카시야스 모험단 민우량 캐릭터 시원z입니다^^즐던해요
그래도 레이드랑 극 깨셧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하스라한돌다가 골드써서 고구마사가지고 졸업은 했지만 극은 아직도 어려워서 못깨고 있거든요.... 던담 1조딜 넘으면 뭐해.. 패턴이 이해가 안되는걸 아무리봐도 억까패턴만 죄다 집어넣은느낌이고 저도 서둘러서 중천상의보주만 먹고 좀 쉬어야 겠네요. 안개신은 하스라한으로 패다보니 재미를 못느껴서 안갔는데 하스라한은 좀 가봐야 할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해방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플레이한지 10년이 다되가는게 놀랍기도 하고. 그래도 전 이번시즌이 템 자체는 재밌어서 만족중입니다. 셋트아이템 몇종류만 끼는게 좀 루즈했었거든요.
시로코/UltimaThule/쉬베라테아..
전 선계 열릴때쯤 접었다가 DDC에서 성장 삭제돤다는 소식 보고 복귀해서 지금 재밌게 하고있네요 ㅋㅋ 근데 저도 하개신 몇주 돌고나면 질릴거같긴합니다... 뭐 1월까지 설렁설렁 해야하지 않을까요 ㅋㅋ
카인/지옥에서각성
저도 딱 작년 12월말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재밌게 하는데
커스텀 공부하느라 한1~3달 썼음 진짜 엄청 어려웠고 알고나서 재미도 있었음
기록실도 처음1~2주차는 도파민 축제였고 안개신도 처음가는 레이드라 엄청 재밌었음
근데 헌비전후로해서 와다다풀고 완화하고 템 다 맞추니까 할게 좀 없긴했고
안개신 한달차쯤부터 벞교할때마다 슬슬 졸기시작
큐브가 필요없으니 상던이면마도 돌기싫고 카지노도 귀찮으니 던파 출석도 잠깐 끊김
딱 그때가 제일 재미없엇고 사람도 많이접었을듯
시즌종료 선언하고 템렙 완화하고 백해주화 파밍하느라 하고있긴하지만 여전히 루즈했음
그나마 이번에 여격이랑 하드안개신 나오고나서 지금은 쪼~끔 재미 붙었는데 이것도 얼마안갈거같고
빨리 중천이나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구 뉴비때 차원회랑,이스핀즈,어둑섬 정말 재밌었는데 깨숲은진짜..joat...
어둑섬때 접고 다시복귀한지 이제 한달됐는데 바뀐것도 많고 레이드도 어렵고 깨숲극난이도는 꿈도 못꾸고 다시 시작하는마음으로 어둑섬부터 도전중입니다~ 영상에 담긴말이 엄청 와 닿네요~
바칼 서버 / 송이네하우스 / 가루냥 (캐릭명)
입니다
저도 던파를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어서 복귀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까지도 되게 좋고 재밌게 플레이 중인데 다른 사람들 댓글이나 메가폰 때문에 정말 이 게임에 미래가 없나? 라는 안 좋은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이번 중천설명회
정말 잘되서 던파가 다시 흥했으면 좋겠어요
안톤/콩땅/에픽먹은콩땅 입니당
시즌마다 한번 씩은 복귀해서 3~4달하고 접고 다시 복귀하는 유저입니다
선계 시작하자마자 접고 복귀한 지 2달차 되었는데 편의성 관련해서 너무 편해졌네요
라이트하게 하기에는 정말 좋은 시기인 거 같아요
저도 더 이상 스펙업을 하지 않아도 하개신,극 하는데 지장이 없으니 요즘엔 카익도는게 끝이네요
처음 겪는 던릿고개라 현타가 올 때도 있지만 올 시즌 잘 마무리해서 담 중천시즌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로코/밤류/오모이노타케
전 카인보다 힐더 레이드가 더 손꼽아 기다려져요 무얼 알고서 이렇게 계획을 하는건가 싶은
+전 오히려 커스텀에픽 시스템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이게 뭐이리 복잡하지?생각하다가 그래도 적응해야지 하면서 각 커스텀에픽의 코어옵션은 무엇인가?, ??부위의 조건부 코어옵션을 ??부위의 코어옵션으로 상쇄시킬 수 있다를 가닥을 잡고나니 오히려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해방난이도의 모든 기믹이나 패턴을 다 알고있지만 익숙하지않은 캐릭터의 직업으로 1800~2200억 나오게끔 커스텀에픽을 세팅하고나서 클리어하면 플레이당시엔 집중하게되는데 클리어하고나면 도파민이 터져서 오히려 지금도 하나 둘 늘리면서 즐기는 상황입니다.
(물론 첫 천계시즌은 노잼의 영역...우욱)
카인 / 크루로광부 / 닭고기.
카인/풀문/오베르체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 잘 들었씁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의무방어전마냥
그냥 한다 느낌이 강해졌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와 너무 좋은 컨텐츠
요번 시즌... 하아...
중천때 퍼섭 업댓 상태보고 냉정히 떠날 준비 할랍니다
도중 유입으로 1년이나 하셨다니 존경합니다
생존자 10퍼 중 하나가 접니다
이번년도 시작해서 180일 되었고.
1조 딜러 7 / 버퍼 3/9500 2/ 3법교
성장있을때 단편의기억 힘의정수 기록실열쇠 주당 몇천~억단위 들여가면서 태초 미스트기어 파밍 했습니다 거의 피시방에 살다싶이해서.
약 4개월차쯤에 660작이 끝나더군요.
결과는 삭제되었지만 잘되었다고 봅니다.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지나가던 고인물한테 골드 쥐어주면서 어떻게하냐고 묻던 기억이 나네요. 겪으신 경험들이 엄청 빠르게 달린저랑 똑같아서 놀랏습니다.이제는 새롭지도 않고 지금도 의무감에 하고요 매주 패치가 기대됩니다.
갓겜이되길..
할거없으실때는 똥통 결투장 입문하셔도?
괜찮습니다.
가나다님 보고 던파 다시 시작했습돠! ㅋㅋ
카인/모험단?/너의앞니
던파 1년동안하고있는데 너무 어렵고,, 극 은무슨 카지노익스 캐릭도 없네요,,ㅠㅠ
110까지 하고 어디에 갇혀서 접은기억이 ..ㅜ
프레이/샤일라
저는 강정호의 시작인 이시스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온 유저입니다. 복귀... 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벌써 5년이 다 되는군요.
저는 레이드라는 컨텐츠에 빠져있었습니다. 입장부터가 패턴의 영역이고 아직도 최고라 평가 받는 이시스, 뛰어난 브금과 3개의 파티가 3마리의 최종보스를 잡는 시로코, 역대급 피니쉬 연출과 포스를 뽐내던 오즈마, 전쟁하는 느낌을 주며 엄청난 난이도를 선보인 바칼까지. 던파의 레이드는 제 마음을 울렸고 그 레이드를 즐기기 위해 캐릭을 더 만들고 스팩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안개신은 말씀하신 3주차부터 별로더라구요. 그 이후로 순식간에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브금도 4개의 레이드에 비하면 심심하구요. 이번 선계 시즌은 참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시즌입니다만... 해방 만큼은 달랐어요. 지금은 숙제가 되었지만 해방을 처음 깬 순간은 안개신 첫클보다 더 흥분되었습니다.
무녀 이뻐서 키우기 시작했는데ㅎㅎ게임하는 의미를 찾기보다 본질적으로 재미를 찾아야할텐데 말이죠 ㅜㅜ
카인/d유우b/안뷔유우(아수라)
40일 연접 찍은 뉴?비입니다... ㅎㅎㅎ
메가폰 분위기 보면 다 망한 초상집 분위기인데 저만 재밌나요...?
아라드 시계에 맞춰 강제 6시 기상했다가 해방의열쇠 노득템에 당해서 약간 던자타임 겪고 있다가 카지노 돌면서 영상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른 토요일 됐음 좋겠네요 고구마 캐서 무기 키우게... ㅋㅋㅋㅋ
시로코/긔여은묘혐단/마이냥이
전 그래도 하개신까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안톤 / 모험딘:윈터러 / 릴리오페]
알고리즘에 떠서 구독하고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깨숲전까진 숨도 안쉬고 달렸는데 요샌 쉬엄쉬엄하네요
중천때 제대로 복귀하겠습니다 오라 당첨되면 좋겠네요ㅎ
카시야스 모험단 JAF 닉네임 타이슨
복귀유저입니다! 던파를 어떻게 해왔고 느낀점 설명해주는게 시간이 후딱 가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프레이 / 빵상1세 / 제펄디
서버:바칼
모험다:스톤비혼
캐릭터:헌터하트
요새 복귀한 뉴비입니다
오라 가지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벤트 당첨되셔서 우편으로 지급 완료 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즐던하시길 빌겠습니다~!
던파는 하다가 잠시.휴식기를.갖고 1ㅣ몇년쉬다 다시 하다 또 휴식기 갖고 하는 게임입니다 클베유저 대다수 그렇게 즐기고 잇을거임 이겜은 하다 쉬고 복귀 하다 쉬다 복귀 반복하는게임
저도 시작한지는 오픈베타때부터 시작을 했지만 현생or게임의 재미 이런거때문에 접고 복귀를 반복하다가 이번에 안개신 나오고 좀 지나서 아는 동생 권유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ㅎ 뭐 처음에야..바뀐게 너무 많아서 이게 내가알던 던파가 맞는지 이거,,다시 접어야하나? 싶기도하면서 모르는건 방송이나 영상 보면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맞춰갔을때 그 성취감 이라고해야하나 뭔가 더 즐겨보자하는 마음으로 플레이 했던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아이템 셋팅이라던지,커스텀 아이템이라든지
뭘 어떻게 해야하지 부터 앞이 캄캄해서 하다가 접고 복귀를 반복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정보사이트가 있어서 그거보고 직업마다 픽을 어떤걸 많이 선택했는지 사용했는지를 알수있다보니
혼자서도 할수 있겠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그거 보면서 접을때 접더라도 안개신 까진 내가 직접 클리어해보자 했던 동기부여가 생겼던거 같네요
이제는 안개신 까지 제가 직접 클리어도 해보고 극난이도는 아직 무서워서,,못하고있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해주는것도 아니니까 용기내서 꼭 클리어 해보고싶네요 이번에 복귀 시켜준 동생한테도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다음 중천 때도 재밌게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카인/모험단:쌈e/리우복
바칼 현실세
이번시즌은 너무오락가락많이해서 힘들었네요
저도 던파 접었다 다시했다 많이 했었네요 새시즌되면 다시했다 현타와서 접고ㅋ 이게 던파의 매력인지도ㅋ ^^
바칼 / 뜨신어서오고 / 뜨신뜨신
솔직히 얼마전 중천 설명회를 봤는데 그거 보면서 느낀 점이 '던파의 미래는 참으로 어둡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105렙제 시작하고 대차게 망해서 유저들 많이 떠났고 선계 시즌도 망해서 시즌 조기 종료 상태고 이번 중천 설명회를 봤지만 결국 나온 건 세트 옵션 성장화와 교복화 였습니다...
솔직히 던파 컨텐츠들 중에 레기온 제외하면 거의 망한 애들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네요.
마이스터의 실험실은 난이도가 너무 높게 나와서 망했고 코드네임 게이볼그도 지루하다는 비판이 나와서 결국 하향을 오질나게 먹었고 안개신 레이드는 하스라한과 보상 차이가 거의 없고 보상은 창렬한데 시간은 훨씬 오래 걸려서 망했고 최근에 나온 레기온인 깨어난 숲은 지루하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융합석 각인과 함께 망했죠.
개인적으로도 던파를 할 때 레이드보단 레기온이 재밌기는 했습니다
가바오야 가지마ㅠㅠ
푸바오에 이어서 원바오에 이어서 가바오라니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던파 유튜버들이 올린 영상보거 복귀해서 재밌게 하고있는데 뭔가 중천보주 노가다만 하는거같아서 약간 무료해지네요 ㅋㅋ
프레이 / kerenis / 로니아-
서버 카인 모험단 9자 닉넴 치즈케이킄 현질한번도안하고 재미로만하는데 점점더 재밌어지네여ㅋㅋㅋ
오라 저도 받고 싶어요 ㅠ 영상 좋아요
서버 : 프레이
모험단 : 거대한바람이분다
닉네임 : 용ㅎ
이딴 게임을 유입으로 1년씩이나 했다고? 세상에...
가나다님처럼 저도이제 다음달이면 던파한지 1년째 되가네요 같은 경험하신거 같아서 공감이 많이됐습니다. 물론 맘에안드는 부분도 많았지만 던파가 아직도 재밌게느껴져 계속 할거같은데 이번시즌은 정말 미운정으로 키운듯하네요 ㅋㅋ
같이 이번시즌 마무리 잘해보시죠
프레이 / 더얼렁 / 호두덜렁 입니다.
그냥 네오플 자체가 썩었다고 봅니다
PC던파 모바일던파 던파듀얼 전부 운영으로 꼴아박아놓고 유저 의견 듣지도 않으면서
또 새로운 던파 IP 개발한다고 기존 게임 거들떠도 안보는거보면 미래가 없음
여태 오랜시간 동안 쌓아놓은게 아까워서 못접는 유저만 남은 망겜 ㅋㅋㅋ
헉 나다님 접으면 던파망해!!!!!!!!!!!!!!!!!!!!! 돌아와 나다님ㅠㅠㅠㅠ
안접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로아는 포기하셨나요 ㅋㅋㅋ
로아도 해야 하는데 초보자다보니까 뭐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네요 포기한건 아닙니다
90퍼가 손절하는 똥갓겜
오라 정말 받고 싶어요 ㅠㅠ
구독 박고 갑니다!
서버 : 카인
모험단 : 광마단
닉네임 : 혈ㅁr
영상 재밌게 봤어요~!! 카인/모험단/q버퍼유저p /캐릭명 버퍼유저01
영상 재밌게 보다 갑니다 구독도 누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
디레지에/221125S2/갓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