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의 4가지 유형 | 조경인 탐구생활 1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connerjohn3789
    @connerjohn3789 2 ปีที่แล้ว +3

    푼시님의 분석 잘 봤습니다 ㅎㅎ
    각개격파는 대부분 대학의 조별과제 느낌이네요
    전 그래서 후배들에게 꼭 다양한 친구들과 팀을 이뤄보라고 합니다. 최고의 팀을 너무 일찍 만나면 세분화가 잘 되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맡은 분야는 잘하지만 다양한 일을 잘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저도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공모전을 해보며
    많은 팀을 이끌어봤기에 영상을 보고 공감도 하고 찔리기도 하고 반성도 하게 되네요 ㅎ.. 으샤으샤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업무분담에 대한 초반 고생이 생각나네요.
    정작 공모전에서 제 자신의 성장이 결핍되는 느낌을 받은 적도 있었기에.. 그리고 저의 오더가 없으면 진행이 안되는 느낌이 너무 커서 심리적 압박도 많았었죠.
    공모전 경험이 실력적인 향상을 떠나서 사회 업무의 축소판이란 생각이 드네요.
    워크숍에 나올 법한 영상같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ap__story
    @lap__story  2 ปีที่แล้ว +2

    쿨럭~ 쿨럭~ 집안에 갑작스럽게 닥친 코로나에 목소리가 좋질 않네요;; 다 나은줄 알고 녹음했는데 코맹맹이소리가 나온걸 편집할 떄 알았습니다 ㅠ 다시 녹음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ㅎㅎ 양해 부탁드립니다.

    • @connerjohn3789
      @connerjohn3789 2 ปีที่แล้ว

      코맹맹소리는 나는데 점점 발성이 좋아지시는 것 같아요. ㅎ

  • @dajeongjung9695
    @dajeongjung9695 ปีที่แล้ว

    으쌰으쌰 토론형

  • @user-ey7cj9uj5n
    @user-ey7cj9uj5n ปีที่แล้ว

    같이 일해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