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실제 하는 일은 무엇인가 │ 푼시의 OJT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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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TreeMarket_Lab
    @TreeMarket_Lab ปีที่แล้ว

    같은 조경, 다른 분야에서 정보 전달을 위해 이렇게 마음담아 노력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다음 2편도 너무나 기대되네요! ㅎㅎ

  • @gotrade21
    @gotrade21 ปีที่แล้ว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u3uk4nq6w
    @user-fu3uk4nq6w ปีที่แล้ว

    비전공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강의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별로 중요하게 듣지 않는 분들도 이해하가 됩니다. 선생님의 경험에 해당될지는 모르나 조경계도 텃세가 심하더군요. 좋은 학벌에 전공하지 않으면 기본계획에 참여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애초에 관심을 안가질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로써 이런일에 참여할 수도 없고 하지도 못했던 경험은 많지만 누구도 알려주지도 않는 진짜 중요한 기본을 알고는 싶네요.

    • @lap__story
      @lap__story  ปีที่แล้ว

      텃세 저도 겪었답니다. 비전공자에 대한 텃세뿐 아니라 학교에 대한 텃세도 굉장히 심하고 거시적으로 보면 가방끈(석박사)과 유학파 등등 텃세의 유형은 너무나도 많죠. 그래서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음에 답답하고 화가났던 시기도 있었답니다. 언제 어디든 텃세는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음에 포기하는 것이 아닌 본인만의 방식으로 이렇게 알아보려 노력하고 자기것화 시킨다면 언젠가는 본인이 원하는 기회가 올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다면 설령 그 기회가 안오더라도 크게 상심이나 후회가 안남을거에요. 저도 뭐 많은 경험이 있진 않아요. 오히려 부족한 편입니다 ㅎㅎ
      그리고 좀 시간 지나 돌아보면 그러한 텃세에도 조금의 이유가 있음이 이해가 될 겁니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텃세를 부릴 위치가 됨을 느낍니다. 그래서 최대한 이렇게 제가 아는 것을 공유하고 함께 하는 방식으로 조심하며 살고 있죠
      아무튼 요즘은 유튜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본을 알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많이 찾아보시길 바라고 저도 최대한 기본을 알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 @user-fu3uk4nq6w
      @user-fu3uk4nq6w ปีที่แล้ว

      ​@@lap__story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