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푸드트럭으로 장사하던 여름 어느날 사람들 음식 기다리며 줄서있을때 이 노래를 틀었더니 진짜 거짓말 안하고 줄 서있는 손님들 덩실덩실 거리고 있었음~ ㅋ 불과 1년전임. 이곡을 알고있는 세대분들은 반가움에 덩실 첨 들어보는듯한 젊은 세대는 훅감기는 멜로디에 덩실~ " 사장님 이노래 제목 뭐에요?? 라고 물어보는 10대 소녀도 있었습니다. 곡이 끝나자마자 이 텐션을 유지하기위해 트위스트킹으로 넘어가자 축제마냥 저도 춤을 추며 곱창을 볶았네요 ㅋㅋ 역시 지금 들어도 좋은것이 곧 트렌디라는 말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강세정은 지난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했으나 2001년 해체됐다. 강세정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파파야로 활동했던 1년 6개월 동안 받은 돈이 하나도 없다. 봉사 활동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파파야 해체 이유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강세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강세정은 고나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가 2017년부터 본명 강세정으로 다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걸그룹 파파야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강세정은 드라마 '아현동 마님', '내 인생의 황금기', '보석비빔밥', '결혼의 여신'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nohseongguk 본명 강세정 파파야멤버시절 본명으로 활동했다가 파파야해체되고 아이돌가수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하면서 고나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그러다 2017년 4월 13일에 크다 컴퍼니에서 열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이적하면서 고나은을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명변경 현재까지 본명으로 활동중이고 요즘 KBS일일연속극의 주인공으로 출연중!
Dear fans of 'A-ing' all over the world, This group, 'Papaya' in this clip is the original singers of this song. Their manager back then is now the owner of WM entertainment, which group 'Oh my girl' is affiliated in. And then some Taiwanese plagiarized this song without any permission, and the song gained huge success. After this song has been originally made in 2000, Ohmygirl made a re-sung version in their own version in 2016. Now many taiwanese are claiming that this song is theirs. You guys should have some sense of copyright.
What is actually 'A-ing' means? It's weird for me to hear 'A-ing' as I'm Indonesian. In our local language, 'aing' was a rude word that means "I" or "me", it's almost spoken by angry conversation. And these girls say "aing" with cute smile. It's make me laugh. 😂
Khe Lung Kwee/ It's a cutesy word koreans say when they do 'aegyo', which is an act for being cute. Well, language is spoken differently in all countries, so you can't just laugh or make fun of them just because it sounds different or fun. It might seem rude to others
@@guokelong18 It's kind of strange to think of Korean songs and Korean culture to your country's position. You are a Chinese-Indonesian, but you have become accustomed to the plagiarism culture of the Chinese, so you seem to have a selfish side that thinks mainly from the Chinese perspective.
This is such a fun song I need more songs like this in kpop rn but I fear they might get hate cause kpop stans these days don’t understand fun😭(girly in yellow is so cute 😭)
I wish it was still acceptable for idols to have easy choreography so that they could truly enjoy the preformances. The energy is shared with the crowd! If idols made a choreography this simple these days they will probably get a lot of online hate
파파야님들 정말 지금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도소에서 출소 후 집에가는 버스안에 승객은 없고 그땐 여름이라 햇볕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저 혼자 맨 뒷자리에 졸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버스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처음듣는 노래지만 너무 예쁘고 귀여운 노래여서 저의 더럽혀진 마음도 치유되고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그 계기로 이후로는 나쁜짓 저지르지 않고 열심히 산 덕에 지금은 예쁜 와이프와 귀여운 딸 둘을 잘 키우며 착실하게 살고있습니다. 저의 인생은 이 노래를 들었을때 전후로 나뉘어질만큼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히 전 혜경님 팬이었는데 최근 근황을 몰라서 궁금하네요. 덕분에 제가 정신차리고 잘 살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당시 군 복무 병장 때 파파야 넘 좋아했어요. 말년이었던 두 달 고참도 그걸 알았는지 제가 일직하사 직전에 교대장(초병들 교대시키고 근무)이란 근무를 할 때 행정반에서 대기하는데 같은 내무실 쫄따구가 이병장님 파파야 나옵니다라고 알려줘서 후다닥 달려가 볼 때 두 달 고참이 저를 보고 그럴 줄 알았다며 챙겨주던 모습 20년 전이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2000년. 핑클도 소녀 이미지를 버리고 NOW로 멋지게 컴백한 해..그때부터 핑클팬 되고 음악프로그램도 많이 보게 됐는데. 파파야 노래도 넘 좋고 귀엽다 생각하며 봤었다 (특히 조혜경ㅋ) 저때가 인생에 막 좋은때라고 추억하기엔 딱히 그럴 시기가 아니었음에도 꼭 돌아가고싶은 때...라고 말할 대단한 무언가가 있던 것이 아니었음에도 왠지 이 시기 영상들 보면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단 사실 때문인지.. 괜히 서글퍼지고. 그냥 이유 없이 그립다. 이걸 보고 있던 내 모습이나 주변 풍경. 그때의 분위기가 떠오르고 간혹 아주 디테일한 것들도 기억 난다. 타임머신이란게 만들어질거란 기대 자체가 없는 사람이지만.. 만약 언젠가 가능한 일이라면.. 과거의 모습을 온전히 저장하고 언제든 눈으로 볼 수 있게 구현하는 이런 기술이 아주아주 기초적인 첫걸음 아닐까. 사실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로 몇번의 손가락 움직임으로 십수년 전 영상을 아무 불편함 없이 보는 것도 20년 전을 생각하면 상상 이상으로 진보된 기술인데.
저때 파파야 매니저가 현재 오마이걸 소속사 대표임ㅋㅋㅋ
진짜에요??
그거듣고 찾아옴ㅋㅋㅋㅋㅋㅋ
헐대박ㅋㅋㅋ
현재 오마이걸 소속사 WM의 이원민 대표네요!! 파파야 전 매니저라면
그래서 저노래를 리메이크 해주었군 !!
중국인이 댓글 남기는 이유
이 노래를 대만 가수가 그대로 가사만 중국어로 바꿔서 무단으로 표절해서 중화권에서 히트를침 대만인들은 자기나라 노래인줄 알고있음
망나니국가 답네
역시 망나니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 표절곡은 Y가 갑이지 ㅋㅋㅋ
우리도 표절곡 많음 ㅋㅋㅋ 깔입장은 아님 ㅋㅋ
대만인들아 이거 니들 노래 아니라고 ㅜㅜㅜㅜ 니들중 어떤 한놈이 무단 표절한거라고 ㅠㅠㅠㅜㅜ 알 지도 못하면서 파파야랑 오마이걸한테 욕박지 마라 진짜
ㅇㅈ 그런사람 진짜싫어😡
대만에서 표절했음???
왕심릉(王心陵)이란 가수가 2004년 번안함
그리고 히트침
근데 대만사람들이 이걸 자기 원곡이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시작부터 떡하니 무대에 2000 이라고 적혀있는데ㅋㅋㅋㅋ
대만놈들 뒤에 2000숫자도 안보이나 ㅋㅋ
짐살라빔에서 웬디가 입었던 옷이랑 되게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
오죽했음 별명이 탑골 레드벨벳이겠어요
이분들이 원조과일그룹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성애요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썸넬보고 그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제가 푸드트럭으로 장사하던 여름 어느날 사람들 음식 기다리며 줄서있을때 이 노래를 틀었더니 진짜 거짓말 안하고 줄 서있는 손님들 덩실덩실 거리고 있었음~ ㅋ 불과 1년전임. 이곡을 알고있는 세대분들은 반가움에 덩실 첨 들어보는듯한 젊은 세대는 훅감기는 멜로디에 덩실~ " 사장님 이노래 제목 뭐에요?? 라고 물어보는 10대 소녀도 있었습니다. 곡이 끝나자마자 이 텐션을 유지하기위해 트위스트킹으로 넘어가자 축제마냥 저도 춤을 추며 곱창을 볶았네요 ㅋㅋ
역시 지금 들어도 좋은것이 곧 트렌디라는 말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명곡이져 ㅎㅎㅎ
내 조카는 오마이걸 노래인줄안다 ㅎ 난분홍색 누나좋아했다
그분이름이 황윤미 였는데 고은채로 개명하셨답니다. 뮤지컬 배우랑 결혼하셔서 벌써 아이가 셋이람니다. 근데 미모는 아직도 여전하시네요.
전 초록색 강세정님 좋아했었는데 고나은으로 활동하시다가 다시 강세정으로 활동하신다네요. 개명을 같은데서 한게 아닌가......ㅡ.ㅡ
@@haptics2 고은채씨 뮤지컬배우박은태님 부인이심다
@@haptics2 지금 kbs일일드라마 위대한 유산에 나오고 있어요. 고나은으로활동하다가, 파파야시절 본명인 강세정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파파야 해체후 지금까지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있어요.
조카정도 되는 어린친구들은 파파야를 모를수도 있죠.
@@홍종현-t4q 파파야때 3ㅡ4살이여서 모른데요 ㅎㅎ
이게18년전 노래라니.. 촌스롭지않고 지금 노래라도 믿겟다. 돌아가고싶다 ㅜㅠ
노래는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됐는데 저 무대의상은 저 시대를 감안하고 컨셉이라고 감안하더라도 촌스러움ㅎㅎㅎ
촌스러운데..
@@qpcmdcmad3091 노래자체는 안촌스러움 창법이 요즘이랑 달라서 그럼ㅇㅇ
솔직히 촌스러움 ㅋㅋㅋㅋ
ㅡ ㅡ
강세정은 지난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했으나 2001년 해체됐다. 강세정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파파야로 활동했던 1년 6개월 동안 받은 돈이 하나도 없다. 봉사 활동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파파야 해체 이유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강세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강세정은 고나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가 2017년부터 본명 강세정으로 다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걸그룹 파파야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강세정은 드라마 '아현동 마님', '내 인생의 황금기', '보석비빔밥', '결혼의 여신'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어쩌라고
@Pinkpunch ㅋㅋㅋ
성시현 말하는게 꼬였네
지금 현재 기막힌 유산에 나오는 것 같던데...
@@어쩌라구저쩌라고 맞아요!!
순수...왠지...착해지고싶다.
지금은 타락했나요?
헉 5년전
5년전 2년전 미친 2015년 2017년 댓글들이네
? 나만 6년전댓으로 뜸?
@@user-nn2yr2jw9j 아 1개월전엔 5년전이였음 댓글 작성자가 2014년 9월쯤에 적었나봄
이거 중간중간 추임새 같은거 바비킴임 ㅋㅋㅋㅋㅋㅋㅋ
헣 ㅋㅋㅋㅋ 지금 안 사실 감사합니닼ㅋㅋ
안그래도 바비킴 목소리같길래 댓글달려고했는데 맞구나 ㅋㅋ
바비킴 범죄자 아니노?ㅋ
구독안누르면 내프사니남친 그건 로이킴 아님?
구독안누르면 내프사니남친 바비킴이 무슨 범죄를?
초록분 진짜 이쁘시다 미인ㅜㅜㅜㅜ
고나은 지금은 강세정이라는 이름으로 텔런트하고 있어용 ㅎㅎㅎ
활동 당시에는 본명 강세정을 사용했고 현재는 고나은 이라는
예명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fuxkin_handle 반대로 알고 있으시네요.
본명이 강세정이고 고나은 이라는 이름은 현재 배우 활동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예명입니다.
@@nohseongguk 본명 강세정 파파야멤버시절 본명으로 활동했다가 파파야해체되고 아이돌가수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하면서 고나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그러다 2017년 4월 13일에 크다 컴퍼니에서 열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이적하면서 고나은을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명변경 현재까지 본명으로 활동중이고 요즘 KBS일일연속극의 주인공으로 출연중!
@@박현민-d2b 다시 본명으로 활동하는군요.
KBS 1TV 일일연속극 < 기막힌 유산 >에서 공계옥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 보고 있어서요..
고나은 이라는 이름보다는 본명이 더 낫다는..
파파야 활동 당시 좋아했던 멤버였거든요..
2:39 손내밀고 있는 관객 손잡아주는거 넘 좋다
2024년... 추억이다 진짜 ㅠ
Dear fans of 'A-ing' all over the world,
This group, 'Papaya' in this clip is the original singers of this song. Their manager back then is now the owner of WM entertainment, which group 'Oh my girl' is affiliated in. And then some Taiwanese plagiarized this song without any permission, and the song gained huge success. After this song has been originally made in 2000, Ohmygirl made a re-sung version in their own version in 2016. Now many taiwanese are claiming that this song is theirs. You guys should have some sense of copyright.
What is actually 'A-ing' means? It's weird for me to hear 'A-ing' as I'm Indonesian. In our local language, 'aing' was a rude word that means "I" or "me", it's almost spoken by angry conversation. And these girls say "aing" with cute smile. It's make me laugh. 😂
Khe Lung Kwee/ It's a cutesy word koreans say when they do 'aegyo', which is an act for being cute. Well, language is spoken differently in all countries, so you can't just laugh or make fun of them just because it sounds different or fun. It might seem rude to others
굿쟙 맨
@@guokelong18 It's kind of strange to think of Korean songs and Korean culture to your country's position. You are a Chinese-Indonesian, but you have become accustomed to the plagiarism culture of the Chinese, so you seem to have a selfish side that thinks mainly from the Chinese perspective.
@@guokelong18 This is not indonesian language fuckin idiot.
이게 20년 전 노래라는게 안믿긴다... 진짜 세련되고 중독성있고..👍👍👍
지금 나와도 다른 노래에 꿀리지 않을 듯
이게 세련????
@@PETBOY세련 됐으니까 중국에서 대박이 났지^^
오마이걸이 리메이크 했잖아요
@@PETBOY 20년뒤에도 리메이크에 리메이크까지 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이게 세련 ㅋㅋ
2020년에도 들으러 오신분✋
죽을때까지 다신 못느껴볼 그때 그갬성.....
흐어유큐ㅠㅠ 인정이용
내가 이 노랠듣고 리니지 지존만들었지
대학생 때라서 더욱 그립네요
2021년에도 왔음, ㅎㅎ
22년전 노래인데 진짜 세련되고 좋다ㅠㅠ
Albert Hammond - Down By the River 이 노래 들으면 부랄을 탁 치게됨 1972년도곡
ㅁㅈ
@@cryptoman9200 한두소절만 살짝 비슷한데 표절이라곤 전혀 할수없는 수준이고.. 악상 동기 영감은 받았을진 모르겠네...
하지만 그런정도 비슷함으로 표절이라 할순없음. 클리셰는
음악에서 흔히 쓰이니..
@@sanggyungkim9513 막귀라서 그런거 같은데
@@cryptoman9200 무슨 개소린가~하고 들어봣는데 진짜네 이건 뭐 빼도 박도 못하겠는데?
2:39 손잡아주는거 봐 설렌다 ㅠㅠ 언니
마음대로❤❤❤❤❤
저 분홍이 여자분 어릴때는 이쁜지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분홍색털 여자분 여신이네
몽자야!
에스더러브스유 왠~??
옛날 아이돌노래 진짜 너무좋음...안질리고좋다
우리나라 안무가들 정말 존경함..어찌 이리도 멜로디에 잘맞는 안무를..정말 딱이다..딱!
이제 보니까 강세정이 젤 이쁘구나
그래서 연기자하고있음
원래 센터
근데 주연정님도 예뻐요 그냥 다 예뻐요
지금나왔으면 비주얼그룹으로 인기를 얻을것같은 그런 느낌
당시에도 젤 인기많았어요
고은채도 파파야 하기전에 연기자출신임
저 때 이 노래 인기 엄청 많았는데.. 풋풋하네 ㅋㅋ
저 중에서 초록색분이 지금 일일드라마 기막힌유산의 여주 ‘강세정’이심. 엄마랑 자주 보는 드라마인데 우연히 영상보다가 얼굴이 너무 닮은거 같아서 검색했는데 동일인물임! 🤭
ㅁㅊ...지렸다....헐........
헐... 저 드라보는데.. 대박
설마 공계옥씨
공계옥
울 옴걸꺼 들으니까 알고리즘이 이걸 틀어주네
귀신같은 알고리즘;;;
This is such a fun song I need more songs like this in kpop rn but I fear they might get hate cause kpop stans these days don’t understand fun😭(girly in yellow is so cute 😭)
so true
trueee, actual fans fight for everything, i’m sure they’d say something like “is a boring cute concept childish song” i can hear them lol
@@lcyviettii494 they woulddd
Thanks to Korean
It's a nice song
I wish it was still acceptable for idols to have easy choreography so that they could truly enjoy the preformances. The energy is shared with the crowd! If idols made a choreography this simple these days they will probably get a lot of online hate
파파야님들 정말 지금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도소에서 출소 후 집에가는 버스안에 승객은 없고 그땐 여름이라 햇볕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저 혼자 맨 뒷자리에 졸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버스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처음듣는 노래지만 너무 예쁘고 귀여운 노래여서 저의 더럽혀진 마음도 치유되고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그 계기로 이후로는 나쁜짓 저지르지 않고 열심히 산 덕에 지금은 예쁜 와이프와 귀여운 딸 둘을 잘 키우며 착실하게 살고있습니다. 저의 인생은 이 노래를 들었을때 전후로 나뉘어질만큼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히 전 혜경님 팬이었는데 최근 근황을 몰라서 궁금하네요. 덕분에 제가 정신차리고 잘 살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D
응원 합니다
진짜 지난날 반성하고 앞으로 범죄 안저지르고 사는게 어디임..
요즘 범죄자들 뻔뻔하게 뉘우치지도 않는거 보면 죽빵 때리고 싶음
강세정은 예나 지금이나 진짜 예쁨 메인보컬은 진짜 노래 잘함
Came here after seeing Oh My Girl remake this song, And it was amazing!
me too
same and i think too
Lol same
1:07 순간 멤버인줄
jung hwan k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초 은지원
jung hwan k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ㅅㅋㄹㅅ--ㅋㅋ
'Aing' is the best part! hehehe
I Hope OH MY GIRL will make it trend!!!
They sure did!
귤색이 젤 인상깊네요~
0:26 그 때 그 시절 예쁜 누나
1:46 이분 미소가 너무 세상 따뜻한 듯..
초록색언니 엄청 귀엽다ㅠㅠ노래 진짜 순수하고 좋음...
저도 좋아했던 멤버 였는데
그후에 연기자로 데뷔하심 😊😊
웃는 모습이 진짜 매력있음 ㅋ
작사 작곡가님들 백투더퓨처좀해서
저 시대의 트렌드를 다시 소환좀해주세요
저 사람 지금 젤피 망치고 잇어서 바빠열
모름몰라응올
모름응
아모라응오리
몰라요
생글생글 밝은 분위기 언제나 들어도 좋다
20년전 파파야 보며 아잉~~~따라 하고 내가 마치 귀엽고 깜찍할거라 생각했다.그 당시 그녀들은 진심으로 예뻤다. 지금 돌이켜보면 20년 전이지만 노래 전혀 촌스럽지 않고 그녀들은 더 예쁘다.♡ 리메이크 보다 그 때의 곡, 그 때의 그녀들...그립다.
I like how they are dancing happily. fits the song entirely.
hi are you aware that oh my girl recreate this and used it as their comeback before?? if you don't know you should watch it hihi
시대를 잘못탄것 같다. 지금 들어도 촌스러움이 하나도 없다. 너무 완벽하다.
뭔 시대를 잘못타. 그때도 인기였는데 뭔소리야
@@KOMABA1017 ㄹㅇ...
Albert Hammond - Down By the River 듣고 만들었나 봄 1972년도 곡인데
@@cryptoman9200 정말 그런가봐요
ㅈㄴ 인기 많았음 전국민적인 인기는 아니었고 매니아층이 확실했던 그룹
SES, 핑클, 베복 트로이카 바로 아랫급이었음
당시 라이벌로는 티티마, 클레오가 있었고
솔로로 치자면 보아 아랫급인 4대천왕 다나, 죠앤, 하늘, 유리랑 같은 급
당시 군 복무 병장 때 파파야 넘 좋아했어요. 말년이었던 두 달 고참도 그걸 알았는지 제가 일직하사 직전에 교대장(초병들 교대시키고 근무)이란 근무를 할 때 행정반에서 대기하는데 같은 내무실 쫄따구가 이병장님 파파야 나옵니다라고 알려줘서 후다닥 달려가 볼 때 두 달 고참이 저를 보고 그럴 줄 알았다며 챙겨주던 모습 20년 전이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Oh My Girl and Papaya are both legends.
저 초록옷 입은 언니 너무 예쁘다
누군가요
강세정
진짜 이시대는 명곡들이 넘쳐나서 좋은곡들도 그냥 평범하게 들릴뿐...
Albert Hammond - Down By the River 1972년도 곡을 듣고 만든 듯ㅎㅎㅎ
@@cryptoman9200 딱 한두소절 비슷하긴 한데.. 나머지 90%는 멜로디, 콩나물 대가리가 싹다 다르네요..ㅋㅋ 뭐 악상 동기 영감은 받았겠네요..ㅎㅎ 악상 영감 받은걸로 표절이라 할순없죠.
이땐 장르가 다양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sanggyungkim9513 형 미안한데 나도 파파야 참 좋아하지만 진짜 빼박이야.. 아재가 불러서 그렇지 여자가 불렀으면 80%이상 빼박이야 형..
60대인데도,
정말좋은 느낌좋아 자주 시청합니다~
행복해져요~~~^^&
60대시면 어때여~
가사가 참 행복하다..
귀여워😻
Well I love the papaya version better than the Oh My Girl version. This version is just more joy and happiness.
Why did Oh My Girl change the name of the song?
Once1485l they did not change the name of this song
Once1485l Instead, they added the subtitle “A-ing”
@@wmwm9401 Oh, Thanks for telling
Reggae
화질 예술이다ㅋㅋ 강세정(현 고나은)졸귀ㅋㅋ 황윤미도 이뿌당
시대를 잘 못 만난 명곡
지금 보니까 초록언니가 제일 좋다
파파야 노래 지금 들으면 다 좋음.근데 저땐 왜 안좋아해스까..작곡자가 천재같음.
특유의 비트 악기 음색이 사람 마음을 옛날로 데리고 가는 거 같애..
저기에 있던 사람들 지금 37~이상..ㄷㄷ
지금 다시 들어도 정말 감동이다😂저때만 해도 20대 였는데 오히려 지금의 걸그룹 보다 풋풋하고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다🤣
맞아요^^*
근데 그당시는 완전 뜨진 못했음 중박정도
맞아요
황윤미 진짜 매력ㄱ있다
아싸 노래 좋고~~
근데 왜 파란누님은 항상 카메라 찍는 위치에 가만히 있질 못하고 돌아다니시고 주황색 누님이 후렴구 부르시는거 같은데 왜 항상 그부분은 풀샷이죠...? ㅋㅋㅋ
푸하하하하 캬캬캬캬
ㄹㅇ 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
언제봐도 정겨워 ㅎㅎㅎ 풋풋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 ... 이때 이 갬성 그립다.. ...
갑자기 멜로디가 생각나서 찾아들으러 왔네요~ 진짜 어릴때 들었던 곡인데 다시 들으니 명곡이네요 ~~
wow... songs from this era seems more "happy".. like they really having fun.. miss other groups like "cool"
저때 강세정 인기많았어요 긴생머리에 웃는모습이 귀여우심ㅎㅎ 그 뒤로 배우할땐 다른이름쓰길래 본명이쁜데 왜그러나했더니 다시 본명쓰더라구요
ㄹㅇ 낭만 미쳤다 이런 곡 또 안나오나
분홍색누나 제일.좋아했다
옛날 걸그룹보면 뭐랄까
옆집에 사는 ㅈㄴ예쁜 누나가 춤추면서 노래 불러주는거 같아서 좋앙 아잉~♡
표현이 어쩜그리 재밌으세요ㅎㅎ🙆🙆🙆
2000년. 핑클도 소녀 이미지를 버리고 NOW로 멋지게 컴백한 해..그때부터 핑클팬 되고 음악프로그램도 많이 보게 됐는데.
파파야 노래도 넘 좋고 귀엽다 생각하며 봤었다
(특히 조혜경ㅋ)
저때가 인생에 막 좋은때라고 추억하기엔 딱히 그럴 시기가 아니었음에도
꼭 돌아가고싶은 때...라고 말할 대단한 무언가가 있던 것이 아니었음에도
왠지 이 시기 영상들 보면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단 사실 때문인지..
괜히 서글퍼지고. 그냥 이유 없이 그립다.
이걸 보고 있던 내 모습이나 주변 풍경. 그때의 분위기가 떠오르고 간혹 아주 디테일한 것들도 기억 난다.
타임머신이란게 만들어질거란 기대 자체가 없는 사람이지만.. 만약 언젠가 가능한 일이라면..
과거의 모습을 온전히 저장하고 언제든 눈으로 볼 수 있게 구현하는 이런 기술이 아주아주 기초적인 첫걸음 아닐까. 사실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로 몇번의 손가락 움직임으로 십수년 전 영상을 아무 불편함 없이 보는 것도 20년 전을 생각하면 상상 이상으로 진보된 기술인데.
오마이걸 리메이크로 된 명곡 '내 얘길 들어봐'
곡과 무대 안무가 편안하게 분위기 좋다.
요즘 아이돌 보면 무슨 스포츠 경기 하는 것 같아.
니가 그런것만 봤겠지 편안하고 유쾌하고 발랄한 무대도 ㅈㄴ많은데 뭔 ㅋㅋㅋ 아는만큼 보이고 그게 세상의 중심인줄 아는 꼰대의극치네 이새끼
이정도로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유아기에서 청소년넘어가면서 다 탈피하지않냐 언제클래
ㅇㅈ 이런 편안하게 노래하능게 좋음 ㅋㅋ
요샌 칼군무가 이젠 질려벌임
칼군무 하고 퍼포먼스가 대단하긴한데
보는것만으로도 피곤함
또또 요즘것들 후려치기 간다
@@하입뽀이 요즘은 펜덤장사 사인회가겠다고 몇백장씩 앨범사는게 정상이냐
벌써 19년전 하긴 울아들이 중학생이니 세월참...
원민곤듀님 고마워요.... 이런 명곡 못 들을 뻔 했습니다... 옴걸이 리메이크 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원민곤듀 감사합니다!
green dress one is so cute 🥰
초록색 진짜 이쁘다..
장나라가 녹아 있네요
2000년. 저때가 나 대학3학년 때인데.. 그땐 왜 이노래가 좋은지 몰랐을까?
^^
^^
Wow 10 years ago Music Camp become MCountDown. And the fans always good
music camp = MBC /// mcountdown = Mnet
초록옷 입으신분 강세정?님 웃는게 너무 이쁘시다
분홍색 누나 좋아했다 사랑해요
하늘색분 목소리 진짜 좋다
the girl with green dress is so cute 😍😍😍
She's the visual of the group. :D
I liked Blue too!
내가 이 노래 영상을 한 백번은 본듯... 그리고 앞으로 한 만번은 더 볼듯...
녹색옷 행복에너지 터진다
This song is one of the Korean leading brands.
개인적으로 주황색?? 저 분이 전 제일 좋네요.
현재 트로트 가수 조은새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혜경 씨입니다.
저 곡을 작곡한 사람:젤리피쉬 사장
세대가 지나도 어떠한 걸그룹이 커버하고 부를만한 명곡을 만들어 놓았지만 정작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걸그룹은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이 노래 진짜 좋아했음ㅠㅠ
This is song is so beautiful old kpop songs are legendary ❤️
This is the original = Albert Hammond - Down by the river
I like the early KPop like this
Me pregunto que habra pasado con toda esa gente 24 años despues.....
와 벌써 23년.. 세월 흘러가는 속도 진짜 무섭다...
노래가 넘 시원하고 상큼해~~
This song hits different
역시 원곡이 더 좋은건 변하지 않는진실이야 감동입니다...ㅜ.ㅜ/
궁비취님 목소리 넘귀엽네요 ㅋㅋ
딱 제가 세상의 빛 본 날 나온 방송이라 되게 신기하면서도 오묘해요 지금들어도 너무 좋은노래에요ㅠ 초록색 입으신분은 얼마전 드라마에서도 봤네요 벌써 2018년이면 18년이 지났는데 너무 노래 좋아요!
돌아가고싶다
역시 레게음악은 시간이 지나고 들어도 좋네요
이노래 트럼펫소리좋음
지금들어도 세련된 멜로디
주황분 웃는게 넘 시원하고 긔엽
조혜경님이시고 현재 조은새 가명으로 솔로가수 활동하신답니다.
신발 넘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