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쉽게 토치로 낼수있습니다. 제료에 직접 토치질을 하는것이 아니고 펜을 기울여서 제료와 기름을 위치를 분리하고 기름 안쪽방향으로 토치질을하면 제료를 태우지않고 펜의 온도와 기름의 온도를 토치화력과 가정용 가스레인지 화력으로 쉽게 올릴수있습니다. 제가 늘 사용하는방식이고, 일식요리를 지금 15년쯤하고있지만, 불과 1년차때부터 이렇게해서 집에서도 불맛을 내왔습니다^^
저사람은 시아스 홍보가 우선이기 때문에 팩트와 과장이 섞였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가정집에서 웍플레이버를 만드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단백질이나 당이 포함된 야채를 태우고(A), 그향을 대류현상이나 물리적위치(상단에 존재)로 담아내면 됩니다. 웍질하듯이 대류현상을 일으켜서 A에서 나는 향을 강제로 기름이나 유화액(유화는 아니지만 수분이 비산되어있는 기름)에 입히던가, 물리적으로 불에 기화된 유증기가 증발되는 통로에 음식을 놓아서 스쳐지나가게 하던가(숯불에 떨어진 방울) 둘중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A에서 생기는 향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향을 저장하는 기름 및 유화액으로 그 향을 캐치하고 그걸 다시 음식에 담아내는것만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단백질이나 당이 포함된 야채이기만하면 뭐든지 태워서 그향을 대류현상이나 중력을 사용하여 음식에 입히면 불맛 완성입니다. 왜 야채만 사용하냐고 물으신다면, 육류를 태우려면 야채보다 오랜시간이 필요할뿐더러, 태운다하더라도 질겨지기 때문에 야채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래서 재료에 토치질 아무리 해도 불맛이 안나죠ㅋ 초밥집에서 소고기초밥해줄때 토치로 생고기에 가열해봣자 불맛이안나고 그 가스비린내만 나는거 생각하면 간단함. 차라리 기름이 절절 끓고있는 재료에(파기름낼때라도) 소주잔 3분에1정도 물을 조금 부어서 촤악 김나게 만들고 거기에 토치로 불을붙이면 불이 촤악 붙으면서 그때 불맛이 입혀지게되더라구요.
이 불맛을 내는데 그나마 가정에서 엇비슷하게 되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삼겹살이죠.. 삼겹살을 프라이팬에 굽다가 기름이 나와 유증기화될때 가스레인지 불을 닿게하면 순간 불꽃이 증기에 닿아 발화되어 잠시 불맛이 입혀집니다. 가정에서 아예 불가능한건 아닌데 재료가 너무 한정적인게 문제..
이것은 시아스 광고한편이 아닌가.... 시아스 자주 사다 쓰는데 더 자주 사야겠따... 담당자님 말씀 넘 ㅜ잘하신다...
시아스 맛있죠
ㄹㅇ 말을 잘하시는거 보고 반해서 사고싶어졌음
광고... 아니예요??
광고받은게아니라서 상표 안보여쥬심
광고 아니라던데
회사 직원분은 이해도가 굉장히 높으신게 느껴진다 설명이 귀에 쏙쏙박힌다
보통은 식품공학과 출신들이신 경우가 많더라고요
요리 성분의 이해도는 그 어떤 최고의 셰프도 식품공학박사들을 못 따라옴
@가뜨 진짜 투자하고싶은데 비상장인 회사 많더라구요......
화유 집에 있는데, 마이너 브랜드라 걍 불량식품 비슷한가 부다 했는데...직원분 설명 듣고 아....체계적으로 만드는 회사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teach3555 ㅠㅠ
광고는 아니지만 화유업체의 홍보효과는 대단했다!
상담해주신 직원분 인센티브 줘야함 ㅋㅋㅋㅋ
화천대유?
@@송경준-v9n 국회의원 아들한테 퇴직금 50억주는 회사ㄷㄷ
@@Dkdldjs 화유이름이뭔데?
@@부싼-r7s 회사이름이?
이번에 전화연결하신 전문가님 되게 설명도 잘하시네요! 승빠님이랑 더불어 함께 설명들으니 이해가 잘되는것 같아요.
식품공학전공자시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시아스 선생님 말씀을 되게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잘하시네
식품기업에서도 마케팅이나 식품개발팀은 엘리트들만 들어가는 분야임. 회사 내 매출과 이미지에 직격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당연히 똑똑한사람밖에 못들어감 ... 내 희망진로인데 난 못들어갈듯.. ㅠ
@@완두콩-x8u 할수있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장사 개고수신듯ㄷㄷ
시아스가 소스쪽으로 유명한 회사여서 소스 외에도 그걸 사용하는 볶음밥과 국 제품을 잘만드네요.
5년차 개발팀 입니다 ㅎㅎ 굉장히 힘들어요^-^..
이렇게 칠판강의 하시는거 예전보다 더 세팅이 깔끔해진거같아요 영상 쏙쏙 들어오네요!
불맛:단백질과 당분하고 마이야르 반응이 나온게 수분하고 합쳐진 다음에 기름에 닿으면 나오는 맛이다~
불맛 가득한 "제육"
@@yong-ukyoo8205 고기+설탕+채수+고기기름?
이마리야르
축시에 불맛나게 제육 함 볶아온나!
헤으으응~
'불조절 전문가'
13:55 이것이 바로 간단해 보이지만 자그마치 3가지의 향미유가 조합된 컴비네이션
오옵오오옵!
덴경대 집합
퀑진화
!100
양파즙..
아조씨 힘들게 심은 머리 탈까봐 조마조마 했네ㅋㅋㅋ
너어는... 지인짜...
당신 밴이야!
@@junsup1im 밴 ㄴㄴ 벤 ㅇㅇ
@@j.g.7477 벤 밴 둘다 맞아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당수가 기름을만나 급속도로 나온 유증기가 불을 만나면 기름이 타며 마이야르인 단당이 다시 먹을것겉표면에 묻어서 맛있어지는거군요!
몸안의 맛잇는 요소가 밖으로 튀어나와 겉에 묻은게 불맛이라는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요약왕이시네!
역시 세상의 진리는 "사드세요." 한마디에 함축되어 있다.
저 기업은 직원 잘 둔듯..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마케팅이 힘들면 실적을 내기 어려운데 구독자들에겐 간접적으로 프로모션이 되었네요. 저도 화유가 막연히 화학물질로 만든건줄 알았는데 몰랐었군요.
역시 남 한테 물건을 팔려면 자기가 제일 잘 알고 있어야 되는구만.. 훌륭한 마케팅이었다. 마지막으로 가정에서는 화유를 쓰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깨알 홍보까지..
이런 이론적인 배경들 탐구하는 영상 너무 좋아요. 마이야르 만세!
시아스 연구원님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는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기름이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구매를 안했었는데 원물로 만든거라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입금 완료 됐습니다^^
난왜 원물로 하는게 더 건강에 나쁠거같지??
와 근데 업체분 엄청 설명 깔끔하네..
집에서 쉽게 토치로 낼수있습니다.
제료에 직접 토치질을 하는것이 아니고 펜을 기울여서 제료와 기름을 위치를 분리하고 기름 안쪽방향으로 토치질을하면 제료를 태우지않고 펜의 온도와 기름의 온도를 토치화력과 가정용 가스레인지 화력으로 쉽게 올릴수있습니다. 제가 늘 사용하는방식이고, 일식요리를 지금 15년쯤하고있지만, 불과 1년차때부터 이렇게해서 집에서도 불맛을 내왔습니다^^
연기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집에서 불맛 내려다가 화재경보기 울릴까 겁나서요
마이얄반응으로 석사논문 쓰고 마이얄반응으로 박사논문쓴 남편이랑 사는데 대학원생때보다 마이얄반응 단어를 더 많이 들은 느낌 ㅋㅋㅋㅋ 저는 숯불향(한국 돼지갈비향..?) 만드는법을 좀 아는데, 정말 원물 넣고 태운다음 그 연기를 모아서 만들어요. 매우어려움 사드세요~
해보란 얘기같네요.
누님 닉네임과 해보셨던게 매치가 전혀 안됩니다
@@jester1235 대학원+직장생활 15년하고 갈려서 지금은 귀찮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ㅋ
목초액 같은 느낌이네요
제발 승빠님 이메일에 하는법 자세히 적어서 하게 만들어주세요
이정도 노력의 강의는 추천 꼭 드리고 싶네요~
그냥 이런 맛이 난다가 아니라
어떤 것들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난다라는 과학적 접근방식이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시아스...경쟁업체이자 협력업체었는데...확실히 매출이 두배인 만큼 훨씬 더 전문적이네요...제가 다니던 회사는 영업팀장인 제가 제품 개발했는데...
비록 채팅창에선 별로 관심 없는 듯 함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설명 이어나가는게 너무 좋네요 구독자로서 이런 내용 다뤄주시는게 정말 흥미롭고 즐겁게 봤습니다
저사람은 시아스 홍보가 우선이기 때문에 팩트와 과장이 섞였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가정집에서 웍플레이버를 만드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단백질이나 당이 포함된 야채를 태우고(A),
그향을 대류현상이나 물리적위치(상단에 존재)로 담아내면 됩니다.
웍질하듯이 대류현상을 일으켜서 A에서 나는 향을 강제로
기름이나 유화액(유화는 아니지만 수분이 비산되어있는 기름)에
입히던가, 물리적으로 불에 기화된 유증기가 증발되는 통로에
음식을 놓아서 스쳐지나가게 하던가(숯불에 떨어진 방울)
둘중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A에서 생기는 향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향을 저장하는
기름 및 유화액으로 그 향을 캐치하고 그걸 다시 음식에
담아내는것만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단백질이나 당이 포함된 야채이기만하면
뭐든지 태워서 그향을 대류현상이나 중력을 사용하여
음식에 입히면 불맛 완성입니다.
왜 야채만 사용하냐고 물으신다면, 육류를 태우려면
야채보다 오랜시간이 필요할뿐더러, 태운다하더라도
질겨지기 때문에 야채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런 이론적이고 과학적인 컨텐츠 좋아요!!!!
3:35 복잡한 식이라해서 화학식 짠하고 써줄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전화받은 누나 말 완전 잘함ㅋ
무려 리허설(타의)까지 해서 찍은 바로 그 강의!
2:51 진짴ㅋㅋㅋㅋ 통화중인데 승우아빠 뭐하는거지 했는데 마이야르적자마자 빵터졌넼ㅋㅋㅋㅋㅋ
몇년 전까지만 해도 탄거 먹으면서 불맛이야 라고 하는경우가 정말 많았음(특히 캠핑장 삼겹살)
유튜브가 생겨서 이런 지식알기 너무 좋음
아직도 중식협회 높은 자리 있는 사람들도 일부러 기름에 불 붙여요. 방송나오는 대부분 중식요리사들도 실제로 그러고요 탄맛이랑 불맛 차이점도 구별못함
나만 알고 싶은 화유였는데 이렇게 유명해지는구나.... ㅋㅋㅋ
숙주볶음이나 볶음밥할때 마지막에 넣어드세요 존맛탱 ㅠ
진짜 재밌어요... 칠판 강의 평생해주세요 아조씨...
와 다른거 보다 업체 직원의 설명이 놀랍다.
딱 물었을때 딱 대답할 수 있는 훌륭한 직원이네
단백질의 열반응 -> 마이야르
당분의 열반응 -> 캐러멜라이징
정확히는
단백질+당의 열반응 -> 마이야르
당의 열반응 -> 카라멜라이징
오홍 지식추!!
카매질라면 말리야지
불맛과 탄맛은 늘 다르다고 설명해도 정확한 지식이없으니 개소리라고 사람들이 욕만했는데 드디어 설명이 나왔네요 ㅠㅠ
2:17 8:33 별것도 아닌데 전화 인터뷰 뒤에 나오는 알 수 없는 댄스(?)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팔 흐느적 거리는게 너무웃김ㅋㅋㅋ
학원 가야 배울 법한 내용을 집에서 편히 누워서 보다니 정말 좋네요!
불맛 = 탄단지 + 물 = 완전식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 물 = 라면
@@_Dered 유증기=지방
마이야르 + 물 + 기름 + 불 = 불맛 = 완전식품 ㅋㅋ
완전식품이라면 제육?
이게무슨
지방 무엇
진짜 워털루 아무나 가는거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저도 공대생이라 그런가 이런 원리들 너무 궁금했는데
재밌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재료에 토치질 아무리 해도 불맛이 안나죠ㅋ
초밥집에서 소고기초밥해줄때 토치로 생고기에 가열해봣자 불맛이안나고
그 가스비린내만 나는거 생각하면 간단함.
차라리 기름이 절절 끓고있는 재료에(파기름낼때라도) 소주잔 3분에1정도 물을 조금 부어서 촤악 김나게 만들고 거기에 토치로 불을붙이면 불이 촤악 붙으면서 그때 불맛이 입혀지게되더라구요.
앗 소고기초밥 토치로 지져주는집 갈때마다 점점 이상한 불맛이라고
느꼈었는데
가스비린내!! 이거였네요
불맛...집에서 따라하다가 엄마한테 등짝스매시 맞는 맛이군요 ㅠㅠㅋㅋ
등에서 불 나는 맛이네요!
진짜 아조씨.. 존경스러워요
요즘 칠판강의 영상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재밌게 유튜브 보면서 쏠쏠한 지식까지 얻어가는 느낌 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요리 공부하고있는 학생인데 평소 궁금했던거 알려주시네요! 감사해요~! 아버님 건강보다는 영상이 우선인거 아시죠?!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보다는 영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 아닌척 항상 하지만 누구보다 전문적인 컨텐츠를 함ㅋㅋㅋㅋㅋ
외국 살면서 승우아빠님 요리채널 보면서 요리 해먹다가 예능쪽으로 가셨다고 찡찡거리던 사람입니다. 나 다시 돌아와서 볼게. 형. 난 이거 다 보고 적용할 수 있는거면 다 적용할거야.
준비된 내용을 읽는게 아니라면 굉장히 정리되서 말을 잘하시는 분이네요
저도 20년정도의 주방일을 하면서 수많은 웍질을 하며 도출된 결론과 거의 같은 해답을 제시하고 계시네요
저 누나 친절한데 마지막 광고까지 완벽했다
앞으로 화유 많이 사야겠다
불맛에 대해 사람마다 정의가 다 달랐는데, 과학적으로 분석해 주셔서 한 번에 이해가 됬습니다.
집에서 불맛 내는 법:
1. 우삼겹이나 대패삼겹살 같이 기름이 많이 나오는 얇은 고기를 "조금만"
2. 후라이팬에 "강불"로 익히고 나서
3. 웍질로 고기 기름이 "강불" 쪽에 노출되게 하면
불이 붙으면서 불맛이 납니다
거기에 물을 두어숫갈만 뿌려줘도 훨씬 유증기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불이 더 잘 붙습니다.
등짝에 꽂히는 맘스터치
꿀팁 감사합니다!
절대 따라하지 않고 사먹을께요!
등짝맞기싫으면 그냥 토치로합시다
@@zeropepsi859 영상 설명대로라면 불맛인듯 하네요
ㅠㅠ 과학적으로 끝까지 파고드는거 너무 좋아...
와... 이런 채널이 있었다고? 대박이네..... 그것도 무려 3년전에... 지금이라도 봐서 너무 다행이다
오호~ 진짜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좋아요~~^^
요리에서 과학을 배우니 겁내 재밋고 귀에 쏙쏙 들리네요. ㅋㅋㅋㅋ
11:33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소스랑 비슷하네요. 식초와 고추기름에 후추 약간 추가해서 만든 소스에 찍어먹으면 한무 만두가 가능해집니다
와 저 전화인터뷰 해쥬는 여자분 너무 간단명료하고 딱딱 말하는거 너뮤 맘에든다 우리나라 정치인도 저랫으면
마이야르 강의 때부터
그 맛에 승우아빠 채널을 보게 되었고 이맛에 보고 있음.
오...엄청 고급 강의같아요. 오랜만에 대학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였습니다. 양질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마이야르 스테이크 굽기 등등.. 무료강의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유용한 대학수업듣는 것 같네요. 좋은 의미입니다!👍👍
굉장히 재밌고 유익하네요 컨텐츠 계속 지속됐으면 합니다
아버님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잘 기획하신 것 같아요
직원분 진짜 찐이다
아주 술술 나오네 멋져요!!
회사 직원분 목소리만 들었는데 멋지시다.
전문성...
불맛을 내려면 채소보단 단백질을 익혀야 되는데, 그래서 간장을 기름에 볶으라는 건가봐요.
진짜 유익한 광고. 시아스 화유 사러 갑니다
오늘도 매우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컨텐츠,, 귀하네요
오늘도 감탄하면 머리를 탁~! 치고 갑니다.
원하던 답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광고비 광고비 이젠 다르게 들리네 이래서 사람이 입을 잘놀려야 돼
목박사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
쏘영님이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2:15 뒤에 계시는 분은 수화로 알려주고 계신거죠?
지식이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훌륭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에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좋은듯
(감상)
컨텐츠 진짜 좋아요!
형 진짜 좋은 방송이구나~
역시 볶음 전문 유튜버다우시다
그래서 불맛을 흉내라도 내려면 기름으로 두른 달궈진 팬에 약간의 간장을 태우면 된다고 들었는데..... 간장은 콩베이스에 소금물이니까 단백질과 물이 섞여있고... 어.. 그래서. . 그냥 화유 사야지
요리인류 다큐에서 바베큐 할 때 가열된 고기에서 떨어진 육즙이 밑에 숯이나 불길에 닿아 다시 재차 증발 하면서 고기에 입혀지는 일련의 과정을 느린화면으로 보여줬던게 기억나네요.
인터뷰 내용이 너무 훌륭해서 그냥 통으로 영상에 담으셨나보네요 ㅎ 직원분 칭찬해
향미유는 인공기름이라 안좋다는 편견이있었는데 이제부터 맘편하게 사다쓸랍니다
대파손질 눈이아포...
이야... 시아스 제품 써본적 없는데 화유 파유 써봐야겠어요ㅜㅜ
와우 정보 너무 유용한!! 감사해요!!
화유에 대해서 정말 궁금했었는데 안심하고 사먹어도 되겠네요
오랫동안 봐오면서 좋아요나 가끔 누르고 그랬는데 처음으로 구독 눌렀습니다. 이번 영상 매우 좋네요 비슷한 느낌으로 자주 보면 너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진짜 ㄹㅇ 유익한 영상...
화유 쓸때마다 약간 몸에 안좋을것 같단 생각이였는데 설명해 주시는 분 이야기 듣고나니 신뢰가 가네요
진짜 인터뷰하면서 연구하는게 너무 매력적이다..
오.. 정의를 내리는 과정이 좋네요- ^^ 구독하고 갑니다.
승우아빠 요리 많이 봤는데 오늘 만든게 진짜 미치게하네....
직원분 말씀을 듣고 화유 사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썸넬보세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볼수가읍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게 오늘따라 많이드시네요.... 아 배고파.....
인터뷰하신 직원분 말을 너무 잘하신다..
3:17 목화술 on
11:37 피티쌤한테 처맞을 수 있는 방법
아버님 머리앞에서 불날때마다 아슬아슬하다 ㅋㅋㅋㅋ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저 화유 사먹어 봤는데 ㅋㅋ 불향이 숯불향을 생각했는데 숯불향이 아니라 짬뽕느낌? 이더라구요 ㅋㅋ 저거 넣으면 모든 음식을 짬뽕으로 만들어버림
이 불맛을 내는데 그나마 가정에서 엇비슷하게 되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삼겹살이죠..
삼겹살을 프라이팬에 굽다가 기름이 나와 유증기화될때 가스레인지 불을 닿게하면 순간 불꽃이 증기에 닿아 발화되어 잠시 불맛이 입혀집니다.
가정에서 아예 불가능한건 아닌데 재료가 너무 한정적인게 문제..
토치를 재료에다가 직접 쏘지말고 후라이팬을 기울여서 어느정도 당분이 녹아든 기름에만 토치질을 하면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할듯 하네요
그냥 사서 몇방울 뿌리자..
시아스 기름류 잘쓰고 있어요 어떻게 만들까라는 생각 계속 하고있었는데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