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sJunCha 하와이 섬에서 탈출한 기념으로!! ㅎㅎ😆 물주님 모시고 호젓하게 함 다녀오세요!🏌♀️⛳️🏌♂️ 주위경관이 너무 예뻐서 좋아하실꺼임!🥰 쭈니님!!!🙍♂️ 늘 먼곳에서 응원합니당!!! 아직 혈기왕성 젊으신데 뭔들~~~~😘 아자아자 화이팅!!!👍👍👍
레이크 베가스, 처음에 보면 유람선도 있고 멋지고 좋아보이기는 한데 인공호수라 그런지 물이 순환 되는것이 아니어서 물에서 냄새도 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값은 아주 고급저택이 아닌이상 생각만큼 몇백만 하거나 상상하는 만큼 그렇게 비싸지는 않더군요. 베가스 시내보다 조금 더 있는 정도.
Andrea Bocelli께서 2006년에 Lake Las Vegas에서 콘서트를 했었죠. 이름은 Under the Desert Sky. Celine Dion은 Caesars Palace에서 공연하는 동안 Lake Las Vegas에서 살았다고 들었습니다. Lake Las Vegas를 pass 하시고 좌히전 하셔서 들어가시면 작년에 방문 하신 Overton과 St. Thomas로 (Valley of Fire 포함) 가는 길과 얼마전에 northeast 동네 드라이브 하셨던 길 중 하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Lake Mead Blvd). 이 영상의 길은 Lake Mead Pkwy (먼저 이름은 Lake Mead Dr). 물 옆에서 저녁 식사 한 기억나네요.
베가스 준님~^^♡ 우연히 님의 유투브를 접했네요...ㅎ 코로나 시국에 머나먼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몇년전 라스베이거스 관광하고 게임도 즐겼습니다 후버댐과 그랜드케니언도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남겼네요 하늘길이 열리는 그날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세세한 안내 감사합니다 베가스의 여러곳을 운전을 하시면서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셨는데 가능 하시다면 좀더 디테일하게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시니어 타운의 종류와 실 구매및 렌트 비용등... 한달 살아보기로 방문을 가정 했을때 실질 소요 비용도 많이 궁금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맛집 소개와 더불어 현지 홧한 미식식당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처음 방문하여 주문이 많았네요...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멋진 타운이네요. 한 번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덕분에 좋은 동네 구경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니님 제 와이프도 최근에 골프시작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부부 끼리 편먹고 공 한번 치시죠. 여기가 미중부라서 좀 멀긴해도 올 11월에 베가스 갈 계획이라서요. 베가스 준 계속 화이팅입니다.
베가스가 워낙 작은 곳이라 지금 확장되고 있다보니 이 정도 거리도 멀다 생각하는데 실제 안멀어요. 그리고 상가들이 멀다 하지만 henderson costco 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고, 타운 내에도 식당이나 마켓이 있어요. 이런 동네들은 타운 가까이에 큰 상가나 식당가들이 줄줄이 들어오는 거 원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그런 시설들이 먼 거도 아니고 차 몰고 좀 나오면 큰 상가들 줄줄이 있잖아요. 단 한국 마켓이나 식당들이 주로 스트립 서쪽에 몰려 있다 보니 이렇게 동쪽에 뚝 떨어져있는 타운은 한국식당, 마켓과는 좀 멀죠. 전 산호세에서 이사왔는데 산호세에서 Silvercreek 이라고 골프코스 있는 곳에 살았는데 여기서 한인타운 이라 할 수 있는 El Camino 쪽에 나가거나 Valley Fair 같은 큰 쇼핑몰 가는 게 25마일 걸려서 나갔던지라 베가스는 어디 살든 가고싶은 곳 가는 게 멀다 생각이 안드네요. 남가주 살다 오신 분들은 교통 막히는 곳에서 더 멀리 운전하고 살다보니 베가스 와서 핸더슨 끝에서 서머린 끝까지 달려도 길도 안막히고 절대 거리도 안멀고. 절대 멀다 생각 안할거에요 ㅎㅎㅎㅎ
@@VegasJunCha 하와이 사람들이 본토로 이주할때 가장 많이 나와 사는곳이 베가스이고. 핸더슨쪽에 많이들 사시는것 같더라구요. 베가스의 싼 집값과 물가가 이유인듯 하구요. 하와이가 물가가 비싸고 섬이라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경제적 여력만 된다면 경치나 기후를 보고서 감수하고 살만한 곳이죠. 해변 나무 그늘에서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곳이고, 집도 위치만 잘 고르면 생각만큼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어바인 집값하고 비슷할듯 합니다.
어려운 질문이네요.. ㅠㅜ 직장은 구한다는건 뭘 하실수 있는지가 중요할꺼 같네요.. 찾아보면 여기도 일할곳은 많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 일할수 있는 조건.. 상황은 아닐테니까요.. 베가스는 캘리랑은 좀 상황이 많이 다르실꺼 같아요..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생기신 인맥들 다 놓고 다른데로 가시려면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베가스도 요즘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고는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레스토랑들이 많은편이라 스시하시는 분들이나 주방.. 매니저 등 많은 부분에서 사람 구하는듯 합니다. 한번 찾아보심 어떨까요?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누님이 2010년까지 이쪽 사셔서 오랫동안 자주 봤어요 그때는 진짜 너무 뭐가 없었어요 ㅠㅜ 지금은 진짜 좋아진거 같아요.. 와이프통해서 많은분들 이쮹 동네 보여드리면 반응응 딱 두가지였어요.. 이건 노년에 감옥이다와.. 조용하니 너무 좋다였습니다.. 내용 끝까지 시청해 보심 저역이 돈 모아서 노년이 이란데서 살고싶다 였습니다. ^^;;
지난 4월에 준님 만나봬었을때 저희가 머물렀던 리조트네요 웨스틴 레이크 라스베가스...예전에 영화 어메리칸 스윗하트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해서 멀어도 결정하고 며칠 지냈었는데 다시보니 좋네요 ㅎㅎㅎ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고 40대 가장의 고뇌(?!)도 비슷하시고 ㅋㅋ 영상 공감하면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름다운 곳이네요 상업 인프라가 아쉽긴 하지만 노년에 유유자적한 삶을 누리기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찍으실때 화면이 많이 흔들리는데 손떨림방지 짐벌을 쓰시는게 어떠실까요? 움직이실때 특히 계단같은데 오르내리실 때 특히 많이 흔들려서 조금 어지럽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사진작가시니깐 저보다 장비는 훨씬 잘 아실텐데 주제 넘었을지... 조언 드려봅니다.
ㅋㅋㅋ 네 부정하는건 아니구요.. 살다보니 스트립 말고 주거지역은 사실 도박과는 먼 그냥 시골동네느낌이 크더라구요.. 그냥 작은 시골동네지만 큰 다운타운이 하나 있는 뭐 그런느낌?? 그리고 사막이다 보니 캘리쪽에 있는 멋진 호수옆 마을 같은 느낌은 그냥 부러움이고.. 그나마 아쉬운데로 이런 인공호수라도 있음 그냥 물이라 다 좋은 뭐 이렇게 비뀌더라구요 ㅋㅋㅋㅋ 이제는 그냥 그린 블루만 보이면 그냥 다 좋아보임 ㅋㅋㅋ
@@VegasJunCha 아 네에 그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잘 지어놓은 카지노가 시마다 한두개씩은 꼭 있고 지역 주민들의 주요 여가 생활의 중심이 되 있는 듯 하구요 물론 갬블놀이를 하던 안 하던. 슬랏머신은 작은 마트나 정유소에서도 꼭 있더라구요. 성과 관련된 비즈니스 싸인도 곧잘 보이고. 예사롭지않은 시골 스러움 뭔가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느낌. 그 곳에 살다보면 안 보이는 그런 것들이 여행자의 눈엔 보이는 거겠죠.
![[라스베가스 여행] 여행 중 조심해야할 5가지! 꼭 보세요!](http://i.ytimg.com/vi/89XgIQKdfs8/mqdefault.jpg)
![[라스베가스부동산] 처음 오시는 씨니어분들 추천지역!](/img/n.gif)
오늘 영상 감사 합니다 👏👏👏👏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곳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응원함니다..화이팅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은 쫌.. 😅😅😅)
ㅎㅎㅎㅎ
경제활동……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영상 컨셉 좋은 거 같아요. 같이 여행 하는 기분으로 힐링 하는 듯
네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열심히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화이팅..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저도 추억의 장소 죠 . 풀밭에 앉아서 공연 보던 장소가 이제는 사람이 없네요
ㅋㅋㅋ 우린 모두 추억이 있죠 ㅋㅋㅋㅋ
힘내시길. 👏👏👏👏👍
응원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
정말예쁘네요
베가스 그립군요
좋은 정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D
저런도로 에서 밤에 차고장 나면
무섭겠어요 불도 없고 ..
사막에 물도 풀도 집도 .. 대단한 기술예요
ㅎㅎ 밤에도 산책하는 이쁜 동네 입니다.. 베가스가 생각보다 닝만이 넘치는 도시죠 ^^;;
제가 사는곳이에요. 반갑네요.
여기도 인구가 많아지면 주변 상권도 생길거라 예측해요
네 그쪽도 이제 많은 가구수가 들어와서 상권이 좀 들어올꺼라 봅니다.. 그래도 큰길에 스미스 큰거 들어왔더라구요 ^^
@@VegasJunCha 네
항상 좋은소식에 감동 ☺️ Vegas jun님 노고에 구독누름 ㅋㅋ 자주가는 베가스에 친한동생이 Henderson 에 산답니다 ,항상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ㅎㅎ
가족 여행 갔을때 후버땜 갔다가 후버댐 재미없어서 무작정 구글링 근처 검색하니 뭔가 나와서 무작정 가봤는데 엄청 좋았음... 정말 유럽을 보는 듯한 평화로움.. 생각지도 않게 무작정 방문해서 더 좋았다는
아... 제가 여기를 못가봤어요 ㅠㅠ 여기도 가서 한번 봤어야 하는데. 이렇게 직접 가서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여기 정말 멋지네요!!!
ㅎㅎ 여기도 기회되심 함 보세요.. 이쁜 휴양지 느낌 입니다 ^^
주니님 !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아시죠? 젊었을 때 부지런히 뛰셔서 돈 많이 버시고 나중에 저런데서 골프 치시며 부인과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
네 지금 열심히 일해야죠.. 아름다운 노후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
남 캘리포니아에 살고있는 노인인데 라스베가스 구석구석을 잘보고있습니다 계속 구석구석을 잘소개해주세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업뎃할꼐요 ^^
Wow~~~
Lake Las Vegas 힐튼
⛳️Reflection Bay에서 골프 쳤던곳 같네요.
잭니콜라스가 디자인한 호수밑 18홀.
강건너 산위에 South shore 18홀 코스도 있어요.
코스 그린위에 🐐🐐🐐산양떼가 출몰해서 깜놀 ㅎㅎ
베가스 아닌거 같은 분위기!!
캬~ 역시 좋은데는 다 가보셨군요 ^^ 저도 볼좀 친다 하면 가보겠습니다 ^^
@@VegasJunCha
하와이 섬에서 탈출한 기념으로!! ㅎㅎ😆
물주님 모시고 호젓하게 함 다녀오세요!🏌♀️⛳️🏌♂️
주위경관이 너무 예뻐서 좋아하실꺼임!🥰
쭈니님!!!🙍♂️
늘 먼곳에서 응원합니당!!!
아직 혈기왕성 젊으신데 뭔들~~~~😘
아자아자 화이팅!!!👍👍👍
@@miahn7451 ㅎㅎ 저도 거기 돌아보며 와이프랑 하루 둘이만 놀러와야지 하는 생각 했습니다.. 근데.. 둘다 골프라도 칠수 있을때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작년 연말을 여기서 보냈어요
여행은 가고 싶고 코시국에 사람 많은곳은 피하고 싶었는데...정말 한적하게 지내다 왔어요 ㅎㅎ
주변도 좋고 시설에 비해 호텔도 저렴 했는데 너무 외져서 애들이 심심한 단점이 ㅋㅋ
좋습니다
17:49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쭌 ~~ 투어 감사. 살던 동네 옛 기억이 기억이 새록새록 반갑네요~. 웨스턴에 일본인 마스터 스시쉐프가 계시던 스시집이 좋았었는데… 케니쥐 공연~ ㅋㅋㅋ 세린디온은 이사를 같겠죠? 암튼 수고하세요.
ㅋㅋㅋㅋ 기억돋지.. ㅋㅋㅋ 나도 오랜만에 가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초입이랑 노스쪽 구석에 집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깜짝 놀랐네... 그 멀리까지도 열심히들 들어가는게 신기할다름...
골프매니아인 저에겐 천국같아 보이네요 담에 라스베가스 다시가서 꼭 만나서 함께 라운딩하고싶네요 항상 힘내세요
ㅋㅋㅋㅋ 골프를 시작한 저에게도 천국처럼 보였어요 ㅋㅋㅋㅋ
제가 보기엔 호수 배경으로 안토니오 보첼리 공연 한 게 히트였을 듯 합니다. 그게 10년도 더 된 듯 한데.. 그 분위기 생각하며 겨울에 ces 갔을 때 힐튼에 하루 묶었는데...ㅋㅋ 겨울은 꽝 이었습니다..
나홀로 마을은 못살아요 병원 마트 관청이런게 근처에 있어야 살지. 거기 살다 불편해서...
휴양지같이 멋지고 아름다운데 답답하지않을까요?? ㅎㅎㅎ예쁜 섬에 갔다온 느낌!! 주니님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고마워요 늘~~화이팅!!
ㅋㅋㅋ 그니까요... 그래도 차타고 나갈수는 있으니.. 하와이보다 날꺼 같기도 하구요 ^^
작년11월에 갔다온 골프장을 다시 영상에서 보니 새롭네요~~ 경치는 정말 좋았어요~ ^^
오 좋은데서 골프 치셨군요 ^^
@@VegasJunCha 네~ 일주일 공치러가면 2~3번은 나름 좋은곳에서 공쳐요. 지금은 한국인데 5월11일 들어가서 16일에 베가스 공치러가요~ 항상 영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시애틀-g5v ㅎㅎ 베가스에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코로나로 인하여 너무많은 분들의 경제사정이
위축되어 버렸네요, 저 역시도..
그저 미국내의 코로나 희생자 100만의 수치안에
들지 않을수 있었던거로 위안 삼고 있어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회장님도 연세 60에 꿈을 이루셨다하고
워렌 버핏회장님도 60이후부터 승승장구 하셨다지요.
준님께서는 아직도젊으시니 꼭~근간에
승승장구 이루시는날 돌아오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착실히 하며 기다리면 기회가 오겠죠 ^^
레이크 베가스, 처음에 보면 유람선도 있고 멋지고 좋아보이기는 한데 인공호수라 그런지 물이 순환 되는것이 아니어서 물에서 냄새도 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값은 아주 고급저택이 아닌이상 생각만큼 몇백만 하거나 상상하는 만큼 그렇게 비싸지는 않더군요. 베가스 시내보다 조금 더 있는 정도.
네 물은 진짜 똥물입니다.. 예전에 호수 한 가웅데서 수영해 본적 있는데.. 그냥 빨리 샤워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드는 그런곳 이었습니다 ^^;;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최근 걸어서 라스베가스 속으로 아님 세계 테마 기행 느낌의 영상 참 좋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응원 하고 있습니다^^ 근데 보면 볼 수록 너무 좋은데요? 감옥이 아니라 별천지가 될 꺼 같은데요. 멋지네요^^
ㅋㅋㅋㅋ 네 저도 여긴 감옥이지라는 평견이 있었는데... 돌아보니.. 살만하다 였습니다 ^^
Andrea Bocelli께서 2006년에 Lake Las Vegas에서 콘서트를 했었죠. 이름은 Under the Desert Sky. Celine Dion은 Caesars Palace에서 공연하는 동안 Lake Las Vegas에서 살았다고 들었습니다. Lake Las Vegas를 pass 하시고 좌히전 하셔서 들어가시면 작년에 방문 하신 Overton과 St. Thomas로 (Valley of Fire 포함) 가는 길과 얼마전에 northeast 동네 드라이브 하셨던 길 중 하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Lake Mead Blvd). 이 영상의 길은 Lake Mead Pkwy (먼저 이름은 Lake Mead Dr). 물 옆에서 저녁 식사 한 기억나네요.
네 레이크 미드길도 언제 쭉 한번 돌아볼까해요.. 요즘 수위 낮아져서 대부분 하버가 다 문을 닫았기는 해요 ㅠㅜ
Kenny Gee도 공연 했던 아주
낭만적인 곳이며 저희도 매주 토요일(4월 부터 10월 까지) live concert를 관람해요.물위 공연 무대있어요
하늘에 캠트레일이 보여요~~
늘 이런가요?
아니면 아주 가끔씩 일까요?
노후엔 거기서 살고 싶네요
여긴 캘리입니다
그동네 주변에 사진찍기좋은곳 많아요.
네 사진찍기 아주 좋죠 ^^
저곳이 감옥이라도 살수있다면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감옥은 쫌....
내년 한달살기 계획 중입니다. 가볼 만한 곳이 또 한 군데 생겼네요. 환율이 너무 올라 고민이긴 한데 정상화 되겠죠…
그니까요... 외국자본 너무 빠지고 한국 걱정이네요 ㅠㅜ
베가스 가면 여기도 가보고 싶네요~ 대신투어 감사합니다 ^^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베가스 주민이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박에 취미가 없다면 베가스 살기 좋을듯…근데 가서 취미 붙을수도 잇지요 ㅎㅎ
취미생활치곤 돈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하다 정신차린다에 한표 입니다 ^^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제가 은퇴하면 베가스에서 살려고 쎗빠지게 일하고 있는거에요…
일년의 반은 베가스에서 그리고 반은 내 홈타운 캘리에서….ㅋㅋㅋㅋㅋ
큰집은 필요없고 방세개정도에 한 3000 sq…… 푸하하하
아침에 슬슬 일어나 골프치고 클럽하우스에서 점심먹고 낮잠 한숨자고 슬슬 카지노가서 좀 놀다 밥먹고 집에오는 그런 삶이 제가 꿈꾸는 은퇴후 생활이죠!!
ㅋㅋㅋㅋㅋㅋ 베가스 체질이신듯 합니다 ^^
베가스 준님~^^♡
우연히 님의 유투브를 접했네요...ㅎ
코로나 시국에 머나먼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몇년전 라스베이거스 관광하고
게임도 즐겼습니다
후버댐과 그랜드케니언도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남겼네요
하늘길이 열리는 그날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세세한 안내 감사합니다
베가스의 여러곳을 운전을 하시면서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셨는데
가능 하시다면
좀더 디테일하게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시니어 타운의 종류와
실 구매및 렌트 비용등...
한달 살아보기로 방문을 가정 했을때
실질 소요 비용도 많이 궁금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맛집 소개와
더불어 현지 홧한 미식식당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처음 방문하여 주문이 많았네요...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 제가 운영하는 채널이 두개 더 있는데 버팔로와 주니라는 채널에서는 먹거리랑 주변 여행지 업댓 하구요.. 제시카 홈쇼핑에서는 베가스 집 정보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
네...감사합니다
버팔로와 주니 즐청하겠습니다
정말 멋진 타운이네요. 한 번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덕분에 좋은 동네 구경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니님 제 와이프도 최근에 골프시작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부부 끼리 편먹고 공 한번 치시죠.
여기가 미중부라서 좀 멀긴해도 올 11월에 베가스 갈 계획이라서요. 베가스 준 계속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부가 그런날이 오기를 저도 기대해 봅니다... 골프가 늘기는 하겠죠? ㅋㅋㅋㅋ
Phone 바꾸는 바람에 구독이 지워져서 다시 구독 .조아여.알람 함니다. 번 창하세요
베가스가 워낙 작은 곳이라 지금 확장되고 있다보니 이 정도 거리도 멀다 생각하는데 실제 안멀어요.
그리고 상가들이 멀다 하지만 henderson costco 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고, 타운 내에도 식당이나 마켓이 있어요.
이런 동네들은 타운 가까이에 큰 상가나 식당가들이 줄줄이 들어오는 거 원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그런 시설들이 먼 거도 아니고 차 몰고 좀 나오면 큰 상가들 줄줄이 있잖아요.
단 한국 마켓이나 식당들이 주로 스트립 서쪽에 몰려 있다 보니 이렇게 동쪽에 뚝 떨어져있는 타운은 한국식당, 마켓과는 좀 멀죠.
전 산호세에서 이사왔는데 산호세에서 Silvercreek 이라고 골프코스 있는 곳에 살았는데 여기서 한인타운 이라 할 수 있는 El Camino 쪽에 나가거나 Valley Fair 같은 큰 쇼핑몰 가는 게 25마일 걸려서 나갔던지라 베가스는 어디 살든 가고싶은 곳 가는 게 멀다 생각이 안드네요.
남가주 살다 오신 분들은 교통 막히는 곳에서 더 멀리 운전하고 살다보니 베가스 와서 핸더슨 끝에서 서머린 끝까지 달려도 길도 안막히고 절대 거리도 안멀고. 절대 멀다 생각 안할거에요 ㅎㅎㅎㅎ
하늘에 켐트레일이 보이네요?
베가스는 자주 뿌려대나요?
여긴 동부인데 켐트레일 노이로제 걸릴 정도로 자주 많이 뿌려서 서부로 이사가려 계획중입니다만…
글세요... 비행기 다니는데는 다 있지 않나요? 동부 서부를 떠나서 비행기가 많이 다니는 동네는 다 있는거 같습니다. 베가스도 비행기가 많이 뜨고 내리는 지역중 하나라.. 없다고 말씀 못드릴꺼 같아요 ㅠㅜ
멋진경치에 감탄은했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해서 하와이같은 천국은아닌것같아요. 힘내시고 재밌는영상기대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차타고 나가면 본토 어디라도 간다에.. 하와이보다 평점이 좋을꺼 같은데요 ^^
ㅎㅎ멋지게는 보이는 지옥.
비싼 물가만 아니라면 하와이가 천국이죠.
@@jakeshin1782 저도 노후계획은 하와이 입니다 ㅋㅋㅋ 돈 많이 모아야죠 ㅠㅜ
@@VegasJunCha 하와이 사람들이 본토로 이주할때 가장 많이 나와 사는곳이 베가스이고. 핸더슨쪽에 많이들 사시는것 같더라구요. 베가스의 싼 집값과 물가가 이유인듯 하구요. 하와이가 물가가 비싸고 섬이라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경제적 여력만 된다면 경치나 기후를 보고서 감수하고 살만한 곳이죠. 해변 나무 그늘에서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곳이고, 집도 위치만 잘 고르면 생각만큼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어바인 집값하고 비슷할듯 합니다.
여러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캘리 생활 10년이 되가는데 모든게 비싸 생활이 힘드네요. 아이 셋이 있는 5식구인데 베가스로 이사를 생각해보고 있는데 job이 가장 문제네요.. 베가스에서 새로운 잡을 찾아서 자리를 잡는게 가능할까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ㅠㅜ 직장은 구한다는건 뭘 하실수 있는지가 중요할꺼 같네요.. 찾아보면 여기도 일할곳은 많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 일할수 있는 조건.. 상황은 아닐테니까요.. 베가스는 캘리랑은 좀 상황이 많이 다르실꺼 같아요..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생기신 인맥들 다 놓고 다른데로 가시려면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베가스도 요즘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고는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레스토랑들이 많은편이라 스시하시는 분들이나 주방.. 매니저 등 많은 부분에서 사람 구하는듯 합니다. 한번 찾아보심 어떨까요? 응원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여긴 아리조나이고요. Lake Las Vegas 잘 보았습니다.
Jeep 가진 친구들이 여행 자주갑니다. Jeep 타고 갈만한 좋은곳이 있는지요?
오프로드들이 많이 있는데 전 즐기지는 않아서.. ^^;;
smith's.대형 market plase.
오픈해서 생활에 불편하지않아요
마켓안에 와안bar도있고
sushi bar도 있어요지금은 많이 발전해서
지옥이 아닙니다..
과한 표현인것 같애요
이 근처에 한국분들이 장사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좋은 타운입니다
저희 누님이 2010년까지 이쪽 사셔서 오랫동안 자주 봤어요 그때는 진짜 너무 뭐가 없었어요 ㅠㅜ 지금은 진짜 좋아진거 같아요.. 와이프통해서 많은분들 이쮹 동네 보여드리면 반응응 딱 두가지였어요.. 이건 노년에 감옥이다와.. 조용하니 너무 좋다였습니다.. 내용 끝까지 시청해 보심 저역이 돈 모아서 노년이 이란데서 살고싶다 였습니다. ^^;;
백번이상 베가스갔었는데 야긴 처음 보네요.
좋네요.
돈 날리지말고 구경이나 다닐걸
다음에 오시면 낮에는 구경도 좀 하시고 게임은 저녁에만 하시고 이렇게 하심 구경도 하시고 게임도 하시고 좋으실듯 합니다 ^^
캠트레일이 공포스럽네요~~
드디어 갈비뼈 금가셨군요~~ 대부분 금가요~^^
ㅋㅋ 네 제가 지금 딱 ㅠㅜ 기다리기가 넘 지루해요 ㅠㅜ
지난 4월에 준님 만나봬었을때 저희가 머물렀던 리조트네요 웨스틴 레이크 라스베가스...예전에 영화 어메리칸 스윗하트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해서 멀어도 결정하고 며칠 지냈었는데 다시보니 좋네요 ㅎㅎㅎ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고 40대 가장의 고뇌(?!)도 비슷하시고 ㅋㅋ 영상 공감하면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곳이네요 상업 인프라가 아쉽긴 하지만 노년에 유유자적한 삶을 누리기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찍으실때 화면이 많이 흔들리는데 손떨림방지 짐벌을 쓰시는게 어떠실까요?
움직이실때 특히 계단같은데 오르내리실 때 특히 많이 흔들려서 조금 어지럽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사진작가시니깐 저보다 장비는 훨씬 잘 아실텐데 주제 넘었을지... 조언 드려봅니다.
제가 짐벌을 놓고 가서 그만 ㅠㅜ 그래서 그부분은 최대한 짧게 넣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가지고 다니도록 할께요 ㅎㅎ
안녕하세요.
요즘 버팔로님이 안보이네요? 무슨일 있어요?
여긴 제 개인채널이라 저 혼자 이것 저것 올리지요.. 버팔로형님이랑은 버팔로와 주니에서.. 형님과는 둘이 움직이니 시간을 아무때나 쓸수가 없구요 ㅎㅎ
엘에이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인조호수 가에 있는 집들 첨엔 리조트 기분나죠. 뭣보다도 뭔 발치에서 스트립이 보이는 게 좋턴데. 글쎄요.... 한적한 분위기 전혀 도박도시 같지않은 분위기. 그래도 자연 레이크를 끼고 있는 집들이 있는 시티가 더 멋있죠.
저곳의 집값이 상상만큼 비싸지 않은것도 이유가 있죠. 한두번 가보면 좋아보이기는 한데, 시내와 기온 차이도 별로없고 편의시설 부족, 자주 가보면 왠지 모르게 질리는 느낌. 자연호수가 아니라서 그런지도...
ㅋㅋㅋㅋ 베가스 도박도시 아니에요 ㅋㅋㅋㅋ 그냥 카지노가 있는 조용한 시골동네 입니다 ㅎㅎ
@@VegasJunCha 그런가요? 어떤면으로 보면 그렇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인정할 건 인정하고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 네 부정하는건 아니구요.. 살다보니 스트립 말고 주거지역은 사실 도박과는 먼 그냥 시골동네느낌이 크더라구요.. 그냥 작은 시골동네지만 큰 다운타운이 하나 있는 뭐 그런느낌?? 그리고 사막이다 보니 캘리쪽에 있는 멋진 호수옆 마을 같은 느낌은 그냥 부러움이고.. 그나마 아쉬운데로 이런 인공호수라도 있음 그냥 물이라 다 좋은 뭐 이렇게 비뀌더라구요 ㅋㅋㅋㅋ 이제는 그냥 그린 블루만 보이면 그냥 다 좋아보임 ㅋㅋㅋ
@@VegasJunCha 아 네에 그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잘 지어놓은 카지노가 시마다 한두개씩은 꼭 있고 지역 주민들의 주요 여가 생활의 중심이 되 있는 듯 하구요 물론 갬블놀이를 하던 안 하던.
슬랏머신은 작은 마트나 정유소에서도 꼭 있더라구요. 성과 관련된 비즈니스 싸인도 곧잘 보이고. 예사롭지않은 시골 스러움 뭔가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느낌. 그 곳에 살다보면 안 보이는 그런 것들이 여행자의 눈엔 보이는 거겠죠.
영상 가운데 사람 빼시면 안돼요? 경치가 가려서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