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얘기로 댓글이 과열되는거 같아 남깁니다. 저희는 꼬부기 쵸비의 평생을 책임질 부모로서 꼬부기 쵸비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쵸비를 차별한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아픈 꼬부기를 더 배려하는 것인데 꼬부기의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은 차별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2017년 1월 꼬부기는 수의사 3명과 복막염 최고 권위자인 Pedersen 교수에게 복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복막염은 치료법이 없는 병입니다. 지병으로 달고 살 수 있는 병이 아니라 고양이에게는 생명이 위험한 치명적인 병입니다. 세상에 어느 부모가 시한부 진단을 받은 아이와 건강한 아이가 놀다가 아픈 아이가 싫다고 우는데 아픈 아이를 먼저 신경쓰지 않겠습니까? 복막염은 치료법이 없고 스트레스가 병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유튜브는 영상의 일부만 접하기 때문에 차별로 오해하실수 있을 것 같아요.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고, 꼬부기와 쵸비를 좋아해주시는 랜선집사님들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온지 일주일 밖에 되진 않았지만 꼬부기 쵸비 몸무게도 조금씩 올라가고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꼬부기 쵸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꼬부기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천사님들(쵸꼬비 그리구 집사님들) 항상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구. 우리 꼬부기 쵸비 둘 다 오래보고 싶어요.♥ 꼬부기는 얼른 낫구, 쵸비도 잘 적응하면 좋겠어요!!:) 집사님들이 애깅이 둘다 사랑해주는 거 보면 정말 감동이거든요 꼬부기도 엄마아빠 마음알구 행복해할거에요 그리고 오지랖 떨듯 집사님들 동영상에 싸워서 죄송하구요ㅠㅠ 힘내세요!:)
ㅇㅅㅇ 쵸비를 혼낸다 쵸비안좋아한다라는 댓이 보여서 말하는데. 우리는 영상속의 단편밖에 보지 못하는데 무슨 쵸꼬비의 전체삶을 다 아는듯이 판단하시는게 참 어처구니없네요. 집사님들은 애깅이들 둘 다 사랑하십니다. 왤케 삐뚤게 보시는지 좀 의문이고 맘 아프네요.ㅇㅅㅇ 울애깅이 둘 다 예쁘니까 누굴좋아하네마네 집사님들 맘아프게하지마세요. 여러분들이 그냥 단 글들도 누군가한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아주고, 말 좀 둥글게 상식선에서해요. 꼬부기와 쵸비는 천사잖아요. 아빠집사 엄마집사님들도 천사분들이고. ㅇ-ㅇ천사분들이 마음 아파하시는 것을 저는 원치않아요. 이제 저런 댓글때문에 집사님들이 편집하거나 대할때 계속 신경쓰시고 마음아파하셔야할 것을 생각하니 슬픕니다.
항상 가끔 차멸하는거 같다는 말이 나오면 이해가 안갔어요 고양이 채널만 5-6개 보는데 꼬쵸비 집사분들만한 분들 없는걸요 물론 다른 채널 집사분들도 훌륭하지만 항상 두분이서 사는집치고 굉장히 큰데서 고양이들 뛰놀게 살게 해주시는거같고 여러분들 가구보세요... 집사들의 로망... 고양이 관련가구로 거실을 채운 저 흡족한 모습.....두얘기 다 너무 사랑해주시는게 보이는데....쵸빙이 꼬부기 매일 오냐오냐 둥기둥기 하는 모습보면 랜선집사를 탈출해 집사가됬을때 표본으로 삼아야지 매번 다짐하고 있어요!
쵸비가 혼났다고,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 집에서 살고 그런 얘기를 하시는 겁니까..... 일주일이 168시간인데 그 중 일주일 영상 다 합쳐도 30분 될까말까 한데 걱정이 너무 심한 사람들 참 많네요. 차별 그런 거 1도 안 보이는구만... 어떤 댓글 보니 "꼬부기가 외로울까봐 둘째 데리고 온 것 같다"라는 댓글 있던데, 집사님들 눈을 직접 보고 면전에 대고 얘기한다는 기분으로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며칠 전 쵸비 엉덩이 닦아주는 건 집사님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었나봐요?
좋은 말은 여러번 하고 누군가를 한명이라도 상처줄 수 있는 말이라면 다시한번 거르고 생각해서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섣부르게 이 10분이라는 짧은 영상으로 누가 누굴 편애한다 누굴 맨날 혼낸다 이야기를 하고 판단하면 자연스럽게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점을 의식해서 부자연 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영상을 꼬박꼬박 보는 구독자이고 소통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구독자와 유투버의 관계이지 가족도 이웃도 선생님도 아닙니다. 완전 잘못한게 아니고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면 생활에 간섭하는 순간 그건 오지랖이고 민폐인 겁니다. 또 예쁜 영상 보러와서 이런 댓글을 달게 되어 너무 유감이고 속상하네요...예쁜 마음으로 한번만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같은거 3번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세요ㅠ
생각해보면 바다 건너 영상을 통해 전혀 모르는 집사님들과 귀여운 쵸꼬비를 알게 된 건 큰 행복인 것 같아요. 만약 스마트폰이 보급되지않고, 유튜브가 활성화되지않았더라면 이렇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는데 다행히! 언제 어디서든 원하면 볼 수 있잖아요.^^ 바쁘신데도 일상을 보여주시는 것도 감사하고요. 거기다 귀여운 일러스트들까지!😻😻 이사가시기 전 댁에서 새로운 집에서 삶의 질이 올라갈 거라고 기대하셨던 라이브방송이 생각나요. 그 방송보며 저도 덩달아 "이사 무사히 하시고, 쵸꼬비도 잘 적응하길!"하고 바랐는데 영상 마지막에 지금은 잘 적응했다고까지 알려주시니 또 감사해요 ㅎㅎ 새 집에서 두 집사님들, 두 귀염둥이들 전부 좋은 일 많이 많이, 웃을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꼬부기 쵸비 밥 잘 먹고 잘 놀고 건강하길. 집사님들도 점심시간에 같이 점심드시며 삶의 질도 올라가길 바랄게요! 한국은 비가 많이 오는데 쵸꼬비 가족들 계신 곳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엄마집사님 유튜브보니까 엘에이에선 좀 추웠다고하시던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멋진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정말 꼬부기네 집사님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물론 다른집도 다 마음으로 낳은 아이인만큼 소중하게 대해주지만 꼬부기네 집사님들은 정말 부모님처럼, 부모의 관점에서 아가들을 보는게 훨씬 와닫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집사님들이라고도 부르지만 꼬부기 아빠, 꼬부기 엄마라는 호칭과 엄마집사, 아빠집사라는 호칭이 너무 좋아요. 아가들은 집사님들을 만나서 참 행복할거에요.
어제까지도 혹여 영상물이 안보이면 나도모르게 안좋은소식 올라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ᆢ ᆢ그정도로 꼬비 몸이 점점 말라서 너무 심각해보여 눈물이 날지경 !! 그런꼬비가 얼마나 집사님들이 한생명을 살릴려고 노력했는지를 오늘 꼬비 몸무게 늘었다는 댓글보고 알았어요~ 애기가 여기까지 포기하지않고 견딘것도 대견하고 더 인내하고 힘내신 집사님들에게도 기적의 희망을 주셔서 전 고마울뿐입니다ᆢ아직 완치라는 결정이 날때까지는 이상한 소리들 하지 마시고 그냥 집사님 두분 믿고 기다리면 안되실런지ᆢ 쪼금 아이가좋아졌다고 완치 까지는 더 응원이 필요합니다ᆢ꼬비 빨리건강 해져서 모두에게 기적의 힘을 보여주렴 ~ 집사님과 초비도 건강하세요~~*^^*
어느 영상은 꼬부기가 많은거고 어느 영상은 쵸비가 더 많은거지 항상 똑같이 되나요.그리고 아무래도 꼬부기가 더 많이 돌아다셔서 그런거 같은데요.그리고 키우다보면 혼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무슨 이유에서 혼내건 과한게 아니라면 저희가 참견할 일이 아니라고 보는데요.영상에서 츄르 안먹어서 먹을때까지 부르고 앞에 가져다주고 해셨는데 그런건 안보이나요.쵸비도 충분히 예쁨받는데 왜 항상 둘이 같이 나온 영상에 쵸비만 안챙겨주신다는 댓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껏 영상을 봐오면서 한번도 차별받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는데 그건 대체 어디서 온 얘기인가요 지금 꼬부기가 많이 아픈건 알고 계시죠; 더 신경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건 당연한거에요 쵸비는 쵸비대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말은 되도록이면 하지 마세요 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게 누군가요 집사님들입니다 우리가 아니에요
체쵸비 보다가 쵸꼬비 보니까 다리 짧은 애들 둘이 빨빨거리며 돌아다녀서 넘나 귀여워요 ㅠㅜㅠ 꼬비 낯선 집에서 잘 돌아다닌 것처럼 고양이별도 힘차게 잘 돌아다니고 있겠지? 고양이별에서 우리 아몬드랑 커피 만나면 친구해줘. 커피는 눈도 못뜬 애기라 꼬비형아가 많이 챙겨줬음 좋겠어..!! 우리 애기들도 착하고 꼬비도 착해서 재밌게 잘 지낼거야. 맛있는 츄르 먹고 행복해 사랑해
지금까지 올린 쵸비 영상이 몇갠데 쵸비만 혼난다는 둥, 쵸비를 미워하는 것 같다는 둥... 지금까지 영상 보면서 꼬비가 많이 아프고, 쵸비를 혼낸다기보다 그냥 말하신거거나 걱정되서 말한거를 충분히 사정 아실 랜선집사님들 많이 계실텐데 고작 이번 영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댓글 다시는건 좋아보이지 않네요...ㅠㅠ 암튼 꼬쵸비 적응되서 잘됐다! 아주 조아용 ~~오홍홍🌸
고양이를 키우는 한명의 집사로써 영상 매번 잘보고 있던 사람입니다. 저는 이사는 아니지만 가족여행을 가게되어, 자주 집에오던 친척분 집에 고양이를 잠시 몇일 부탁드린적이 있는데 익숙한 사람이랑 있어서 그런지 금방 적응해서 다행이지만, 낯선 곳에 가니까 상당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ㅜㅜ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고 빨리 새집에 적응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꼬부기가 아프다던데, 저희집은 작은 피부병에 걸려도 기겁하고 병원에 데리고 가고 계속신경쓰게되던데, 많이 아프다고하니 집사님들 마음이 정말 아프시고 신경 엄청 쓰이실 것 같네요ㅜㅜ 꼬부가 건강하자!
표현의 자유가 중요한 권리라고는 하지만 예의를 개똥취급하라고 있는 권리는 아닙니다. 비판을 가장한 비난을 하시기 전에 다시 한 번만 본인 댓글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채널을 꾸준히 봐온 애청자분들이라면 꼬부기가 지금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집사님들이 쵸비보다 더 신경쓰고 있다는 것은 아실 텐데요. 영상의 단편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쵸비가 꼬부기 외로움 달래려 입양됬다는 말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쵸비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것 같다의 차이를 인지하시던가요.
차별한다 느끼시는분들 고양이키워보셨을련지.... 고양이들의 특성상이란것도있고 꼬비가 몸안좋은것도 한몫했죠 시끄러운댓글판에 저도 한몫하는거같아 좀 그렇지만 얘기하고싶네요... 고양이들은 새집에오면 예민해지고 적응하는데에 성격차이가있겠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꼬부기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위험해질수도있는 병을 앓고있구요. 그래서 엄마집사님이 따라다니신거일수있죠. 당연하다생각해요. 그리고 다른영상들에서도 차별느끼셨다했는데 그건잘모르겠지만 쵸비와 꼬비 성격은 정반대라고 볼수있어요. 비슷한면도있겠지만 더욱 장난끼있고 활발한것은 쵸비고 약간 덜 장난끼있는게 꼬비라 볼수있겠죠 오로지 영상만을 본다면요. 그치만 고양이는 싫으면싫다 좋으면좋다 본인의 마음껏 표현하는 솔직한 동물이기도합니다. 차별을하고 꼬부기만을 위해오셨다면 과연 쵸비가 꼬부기와 별탈없이 지내고 엄마아빠를 좋아하며 마중나가며 따라다닐까요? 종특일수있고 성격이 개냥이라그럴수있어도 지능있는동물이 아 엄마아빠가 나보다 형을더좋아하네 라 생각한이상 괴롭히거나 싸우지도읺고 장난치며 놀자고 꼬시고, 엄마아빠에게 애교도부리고 할까요...? 단순하게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가만히 영상만보고 떠나는 사람인데 댓글이 이러니 너무 화나네요.. 오지랖부리시기 전에 동물들이 어떤 생각을 지닐수있는지 주인을 사랑할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알아주세요... 좀 안 키워보고 막 키워본티 내지마시구요..
진짜 너무 화나는게 저는 영상 보면서 차별이란 단어 조차 생각못했는데 진짜 꼬아서 생각하는 사람 많네요. 어떤사람들은 이걸 감내해야 하는다고 하는데 왜 본인 고양이도 아니고 집사님들 고양이를 찍어서 올리는 영상에 고나리질은 받아야하는거죠? 본인에게 강제로 보게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유튜브 자기가 봐주니까 그럴 권리 있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감내라니... 심지어 잘못이랄것도 전혀 없었는데. 집사님들이 쵸비만 밥을 안주길 했어요 괴롭히길했어요.) 몸이 약한 꼬부기가 스트레스 받아할까봐 둘이 부딪히거나 투닥거릴때 중간에서 재재해주시는거 말곤 차별이란 말 꺼내기도 미안할 만큼 두 고양이한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부족함 없이 해주시는 집사님들인데... 어이가 없네요.
:-) 꼬부기얌,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바람이 훅 차가워질 때도 있어서 감기를 많이들 걸리는 거 같더라고.. 꼬부기는 따끈따끈하니까 안 걸릴거야, 그치? 거기서는 늘 건강하고 안 아플 거니까 마음이 놓여! 얼마 전에 이사했다고 했잖아. 이제 좀 됐거든? 그런데 좀 너무 방콕 모드라서ㅋㅋㅋㅋ 분명히 이사 전에 하려고 맘 먹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막상 오니까.. 뎅굴뎅굴거리면서 우리 꼬비 영상 보고 있었는데, 꼬부기가 누나보다 어른이네ㅠ 만렙 탐험가님의 씩씩함을 목도하니... 나도 언넝.. 동네 탐방도 하고, 집 밖에도 좀 다니고.. 해야겠다... 내일도 딩굴방굴해야지,했는데 하하.. 어디라도 다녀와야겠네ㅎㅎ 아 우리 꼬부기 보니까 좋다 :-) 구름 위를 아장아장 탐험하고 있을 꼬부기를 생각하니까 귀여움이 넘쳐흘러ㅠㅠㅠ 볼 것도 많고 맛난 것도 많고 거기서도 예쁨 많이 받고 있을 거 생각하니 마음이 좋다ㅎㅎ 조만간에 우리 천사가 또 보고싶을테니 곧 보러올게💛
차별 얘기로 댓글이 과열되는거 같아 남깁니다. 저희는 꼬부기 쵸비의 평생을 책임질 부모로서 꼬부기 쵸비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쵸비를 차별한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아픈 꼬부기를 더 배려하는 것인데 꼬부기의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은 차별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2017년 1월 꼬부기는 수의사 3명과 복막염 최고 권위자인 Pedersen 교수에게 복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복막염은 치료법이 없는 병입니다. 지병으로 달고 살 수 있는 병이 아니라 고양이에게는 생명이 위험한 치명적인 병입니다. 세상에 어느 부모가 시한부 진단을 받은 아이와 건강한 아이가 놀다가 아픈 아이가 싫다고 우는데 아픈 아이를 먼저 신경쓰지 않겠습니까? 복막염은 치료법이 없고 스트레스가 병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유튜브는 영상의 일부만 접하기 때문에 차별로 오해하실수 있을 것 같아요.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고, 꼬부기와 쵸비를 좋아해주시는 랜선집사님들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온지 일주일 밖에 되진 않았지만 꼬부기 쵸비 몸무게도 조금씩 올라가고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꼬부기 쵸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꼬부기아빠 My Pet Diary 꼬비 쵸비 둘 다 집사님들에게 넘치는 사랑 받고 잘 크고 있다고 항상 느낍니다. 꼬비가 아프니 조금 더 신경쓰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죠. 쵸비도 집사님들 마음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꼬부기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천사님들(쵸꼬비 그리구 집사님들) 항상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구.
우리 꼬부기 쵸비 둘 다 오래보고 싶어요.♥
꼬부기는 얼른 낫구, 쵸비도 잘 적응하면 좋겠어요!!:)
집사님들이 애깅이 둘다 사랑해주는 거 보면 정말 감동이거든요 꼬부기도 엄마아빠 마음알구 행복해할거에요
그리고 오지랖 떨듯 집사님들 동영상에 싸워서 죄송하구요ㅠㅠ 힘내세요!:)
생각날 때마다 쵸꼬비, 집사님들 건강하게 함께 지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항상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의 일상 잘 보고 있어요.
이런 귀~~~~~여운 아가들을 보면서 싸움이라니! 댓글로 싸울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귀~~~~여운 아가들 봐야지
꼬비쵸비 처음보는사람들이신듯.. 댓글보고 놀랐어요. 차별이라니.. 무슨 말도안되는...
ㅇㅅㅇ 쵸비를 혼낸다 쵸비안좋아한다라는 댓이 보여서 말하는데. 우리는 영상속의 단편밖에 보지 못하는데 무슨 쵸꼬비의 전체삶을 다 아는듯이 판단하시는게 참 어처구니없네요. 집사님들은 애깅이들 둘 다 사랑하십니다. 왤케 삐뚤게 보시는지 좀 의문이고 맘 아프네요.ㅇㅅㅇ
울애깅이 둘 다 예쁘니까 누굴좋아하네마네 집사님들 맘아프게하지마세요.
여러분들이 그냥 단 글들도 누군가한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아주고, 말 좀 둥글게 상식선에서해요.
꼬부기와 쵸비는 천사잖아요. 아빠집사 엄마집사님들도 천사분들이고.
ㅇ-ㅇ천사분들이 마음 아파하시는 것을 저는 원치않아요.
이제 저런 댓글때문에 집사님들이 편집하거나 대할때 계속 신경쓰시고 마음아파하셔야할 것을 생각하니 슬픕니다.
편애가 아니라 아픈 손가락에 관심이 더 가는거겠지요 그건 사람이라면 당연한거 아닙니까
여기서 경험치가 드러난다.... 덩치는 크지만 경험치는 적은 쵸비...
경험치 만렙 꼬비..
아이코ㅋㅋㅋ 초비는 쵸리둥절ㅋㅋㅋ 역시 자이언트베이비♥
꼬비는 그래도 열심히 탐색하면서 빠르게 적응하네요:) 형아다운 면모를 보입니다.
새 집에서 얼른 적응하고 집사님들과 쭉 행복하게 지내자!!
자이언트 베이빜ㅋㅋㅋㅋㅋㅋㅋㅋ어휘력 인정합니다
항상 가끔 차멸하는거 같다는 말이 나오면 이해가 안갔어요 고양이 채널만 5-6개 보는데 꼬쵸비 집사분들만한 분들 없는걸요 물론 다른 채널 집사분들도 훌륭하지만 항상 두분이서 사는집치고 굉장히 큰데서 고양이들 뛰놀게 살게 해주시는거같고 여러분들 가구보세요... 집사들의 로망... 고양이 관련가구로 거실을 채운 저 흡족한 모습.....두얘기 다 너무 사랑해주시는게 보이는데....쵸빙이 꼬부기 매일 오냐오냐 둥기둥기 하는 모습보면 랜선집사를 탈출해 집사가됬을때 표본으로 삼아야지 매번 다짐하고 있어요!
꼬부기가 씩씩하네요..ㅋㅋㅋㅋ
짧은 다리로 총총총하면서 탐험하고 다니는거 세젤귀♥❤💝😘💋
서승희 루루도 나중에 크면 쵸꼬비처럼 총총총 더 귀엽게 걸어다니겠죠?ㅎㅎ
쵸꼬비아리수리노을크림히어로즈 ㅎ루루
쵸꼬비아리수리노을크림히어로즈 그져ㅋㅋ
쵸꼬비수리노을아리크림히어로즈김메주님 닉네임이 모든고양이유투브를 섭렵했네;;
유현이당ㅋㅋ 그럼나도 다음주에그분닉넴 똑같이해봐야겠다 +몇명더
꼬비 : 우앙 ㅇㅅㅇ
쵸비 : 무셩 ㅠㅅㅠ
머신 꼬부기:우앙 여기사 새집이구낭!
쵸비: 여긴 어디? 난 누구? @~@
?전 보면서 집사님들이 차별한다던가 그런거 1도 못느꼈고 쵸비야 꼬비하악하자나 하고 하셨던것도 혼내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냥 말하신거같던데 굳이 댓글에 진지하게..쵸비랑 꼬비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건 집사님들인데 당최 댓글님 무슨 소리신지 모르겠다.그리고 만약 그런것같아서 댓글에 충고를 하고싶으면 보는사람 기분이 상하지않게끔 좀더 신경써야될것같은데😐😕
Hae Jeong Park ㅇㅈ합니다
새 집에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쵸꼬비🍓🍓
너무 귀여운 생명체가 돌아다니고 있어💓💓💓💕
피카츄 너귀생돌..
피카츄 나도 귀엽다해줘
아빠집사님 꼬부기 위로해주시는거 넘나 쏘 스윗하신거 아닙니까ㅎㅎ♥
쵸비가 간식을 거부하다니ㅋㅋㅋㅋㅋ낯선 곳이 많이 무서웠나봐요! 어서 적응하길😙
쵸비가 혼났다고,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 집에서 살고 그런 얘기를 하시는 겁니까..... 일주일이 168시간인데 그 중 일주일 영상 다 합쳐도 30분 될까말까 한데 걱정이 너무 심한 사람들 참 많네요. 차별 그런 거 1도 안 보이는구만... 어떤 댓글 보니 "꼬부기가 외로울까봐 둘째 데리고 온 것 같다"라는 댓글 있던데, 집사님들 눈을 직접 보고 면전에 대고 얘기한다는 기분으로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며칠 전 쵸비 엉덩이 닦아주는 건 집사님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었나봐요?
*고양이는 항상 옳다* ㅇㅈ
츄르마저 맘놓고 못 먹는 애깅이...ㅠㅠ 우리로 치면 너무 당황스러워서 눈 앞에 치킨을 두고 딴 짓을 하는 거 아닌가 싶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애깅이 얼마나 당황스러웠나 싶고...
웅냥 치킨 이라니까 공감대박....
뭔가 집사님들이 더 초조(?)해 하시는것같아요😄😄 익숙하지 아기들아? 익숙하지?? 다 꼬부기 쵸비꺼 ~~~
와이세상귀여움이아니다 마자옄ㅋㅋㅋㅋㅋ 꼬부기는 구냥 가만 있는데 갠차나 갠차나...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쵸비도 있고 물건도 다 있네!!!!!! (세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루 여집사님이 그린 그림을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주시면 열심히 구입해 쓸생각이 있ㅅ슴ㄴ니다... 넘 기요워용 ㅜㅜ
날치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너무 귀여우니까아앙아 😆😆
gom dol♡ 꼭 이모티콘이 아니더라두 투명 스티커로 만들어주셔도 열심히 구매해볼 의향 다분합니다ㅜㅜㅜㅜ너무기욥지않나요 ㅜㅜ
3:00 꼬부기 눈높이로 본 세상이네요 기여워 ㅠㅠ
ㅋㅋㅋㅋㅋㅋ 여집사님께서 오리걸음으로 따라다니셨을거 생각하니 귀엽...
ㅠㅠㅠ쵸비 애기 새 집이 무서워쪄...
우는 거 너무 귀여워...ㅠㅠㅠ
라팜팜팜 쵸비애기 짱 귀여워여~
어리둥절한 꼬부기쨔응 졸귕😍
다 내물건이고 위치나 구도도 비슷헌데 먼가 이~상허닼ㅋㅋㅋ
오늘 라이브 하시는군여! 아직 준비가 덜되신줄 알고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대박! 날씨도 짜증돋는데 우래기들 보며 힐링해야겠어용~😻
꼬비 쵸비 그리고 집사님들이 좋은 추억을 또 만들길 바래요 앞으로 영상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0 쵸비에게 길막당한 꼬비🤣
ㅝ진준김 ㅛㅅ
꼬부기 울려는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ㅏ아아ㅏ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말은 여러번 하고 누군가를 한명이라도 상처줄 수 있는 말이라면 다시한번 거르고 생각해서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섣부르게 이 10분이라는 짧은 영상으로 누가 누굴 편애한다 누굴 맨날 혼낸다 이야기를 하고 판단하면 자연스럽게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점을 의식해서 부자연 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영상을 꼬박꼬박 보는 구독자이고 소통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구독자와 유투버의 관계이지 가족도 이웃도 선생님도 아닙니다. 완전 잘못한게 아니고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면 생활에 간섭하는 순간 그건 오지랖이고 민폐인 겁니다. 또 예쁜 영상 보러와서 이런 댓글을 달게 되어 너무 유감이고 속상하네요...예쁜 마음으로 한번만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같은거 3번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세요ㅠ
Subin Kwak I
꼬부기 아장아장 걷는거 넘 귀엽다ㅋㅋ
생각해보면 바다 건너 영상을 통해 전혀 모르는 집사님들과 귀여운 쵸꼬비를 알게 된 건 큰 행복인 것 같아요.
만약 스마트폰이 보급되지않고, 유튜브가 활성화되지않았더라면 이렇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는데 다행히! 언제 어디서든 원하면 볼 수 있잖아요.^^ 바쁘신데도 일상을 보여주시는 것도 감사하고요.
거기다 귀여운 일러스트들까지!😻😻
이사가시기 전 댁에서 새로운 집에서 삶의 질이 올라갈 거라고 기대하셨던 라이브방송이 생각나요.
그 방송보며 저도 덩달아 "이사 무사히 하시고, 쵸꼬비도 잘 적응하길!"하고 바랐는데 영상 마지막에 지금은 잘 적응했다고까지 알려주시니 또 감사해요 ㅎㅎ
새 집에서 두 집사님들, 두 귀염둥이들 전부 좋은 일 많이 많이, 웃을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꼬부기 쵸비 밥 잘 먹고 잘 놀고 건강하길.
집사님들도 점심시간에 같이 점심드시며 삶의 질도 올라가길 바랄게요!
한국은 비가 많이 오는데 쵸꼬비 가족들 계신 곳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엄마집사님 유튜브보니까 엘에이에선 좀 추웠다고하시던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멋진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맑은미소 즐겨봐주셔서 감사해요 맑은미소님도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이번에 지아님이랑 아빠집사님 새집으로 이사가신거 보고 꼬부기 생각나서 보러왔어요..😂 꼬비도 이번에 이사간 새집 엄마아빠 모르게 저렇게 종종거리면서 구경하고 있을거에요!
꼬부기는 건강상 문제로 스트레스 받으면 매우 좋지않기때문에 집사님들이 꼬비에게 조금 더 주목할수밖에 없지않을까요.. 쵸비를 사랑하는건 영상으로도 충분히 보이는데.. 알아서 두분이 잘 키우시겠죠 다른 영상으로도 쵸꼬비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게 다 느껴져요
기껏해야 30분도 안 되는 영상 보면서 꼬부기랑 쵸비의 삶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시는 분들 많으시네 ㅎ 이런 걸 오지랖이라고 하는 거예요 ㅎ 집사님들이 차별하는 거 1도 안 보이는데 ㅎ 그리고 꼬부기는 치료법이 없는 병을 앓고 있어요 더 신경써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
제가 정말 꼬부기네 집사님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물론 다른집도 다 마음으로 낳은 아이인만큼 소중하게 대해주지만 꼬부기네 집사님들은 정말 부모님처럼, 부모의 관점에서 아가들을 보는게 훨씬 와닫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집사님들이라고도 부르지만 꼬부기 아빠, 꼬부기 엄마라는 호칭과 엄마집사, 아빠집사라는 호칭이 너무 좋아요. 아가들은 집사님들을 만나서 참 행복할거에요.
아 며칠전영상보다긴버전이네요 ㅋ 좋당 !!역시 꼬비형아는달라 애기쵸비둥절 집사님 오늘도 라이브는힘드시겠져??❤탐색할만큼 집이커서부럽다요ㅋ
낮에뷰가 엄청좋을듯여❤울꼬비 스트레스받았어여?우쭈쭈🤗이와중에넘 잘생김~♡
웅냥노을 오늘 라이브 있어용 영상끝에나와요
풀한줄기 보고 숲을본거인냥 지구를 본거인냥 나대지 말라 말을 주둥아리에서 바로 꺼내지말고 머리로 한번 보냈다 꺼내고 더 훌륭히 살고 싶으면 가슴으로 다시 내려보냈다가 올리라 이쁜 영상 정성스레 올리는데 역겨운 토달지말라
꼬비는 탐험가 체질인가 보네요 ~ ♡
어제까지도 혹여 영상물이 안보이면 나도모르게 안좋은소식 올라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ᆢ ᆢ그정도로
꼬비 몸이 점점 말라서 너무 심각해보여 눈물이 날지경 !!
그런꼬비가 얼마나 집사님들이 한생명을 살릴려고 노력했는지를
오늘 꼬비 몸무게 늘었다는 댓글보고
알았어요~ 애기가 여기까지 포기하지않고 견딘것도 대견하고
더 인내하고 힘내신 집사님들에게도
기적의 희망을 주셔서 전
고마울뿐입니다ᆢ아직 완치라는
결정이 날때까지는 이상한 소리들 하지 마시고 그냥 집사님 두분 믿고
기다리면 안되실런지ᆢ 쪼금 아이가좋아졌다고 완치 까지는
더 응원이 필요합니다ᆢ꼬비 빨리건강 해져서 모두에게 기적의 힘을 보여주렴 ~ 집사님과 초비도 건강하세요~~*^^*
어제 영상이나 커뮤니티에 아무소식없길래 오늘 라이브는 안하시는가 했어요 ㅎㅎ 환경변화가 저리 스트레스를 주는군요... 지금은 잘 적응했다니 다행입니다... 꼬부가 쵸빙아 이따봐~~
어느 영상은 꼬부기가 많은거고 어느 영상은 쵸비가 더 많은거지 항상 똑같이 되나요.그리고 아무래도 꼬부기가 더 많이 돌아다셔서 그런거 같은데요.그리고 키우다보면 혼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무슨 이유에서 혼내건 과한게 아니라면 저희가 참견할 일이 아니라고 보는데요.영상에서 츄르 안먹어서 먹을때까지 부르고 앞에 가져다주고 해셨는데 그런건 안보이나요.쵸비도 충분히 예쁨받는데 왜 항상 둘이 같이 나온 영상에 쵸비만 안챙겨주신다는 댓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좀 상대적으로 손이 덜 가는 애가 있고 손이 더 가는 애가 있는 건데....쵸비가 맨날 혼이 난다는듕 심한거 아니냐는 둥...감정이입 심하게 하시는 분이 많네요. 저도 막내여서 무슨 생각으로 그런 댓글 쓰는지 이해는 갑니다만 "과하십니다"
아구이뻐 애기들ㅠㅠㅠ영상도사진도 안올라오길래걱정했는데영상올라오니기분이너무 죠아영ㅋㅋㅋㅋ
ㅠㅠㅠㅠㅠ 0:48 에 꼬부기 진짜 사람 심장 터뜨리려고 작정한건가요ㅠㅠ 진짜 귀여움이 도를 지나쳐요ㅠㅠ
이와중에 꼬비 미모는 한껏 빛을 뿜뿜
초비 너무 서럽게 운다 ㅜㅠ
쵸꼬비❤
지금껏 영상을 봐오면서 한번도 차별받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는데 그건 대체 어디서 온 얘기인가요 지금 꼬부기가 많이 아픈건 알고 계시죠; 더 신경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건 당연한거에요 쵸비는 쵸비대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말은 되도록이면 하지 마세요 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게 누군가요 집사님들입니다 우리가 아니에요
스트레스 증상중에 발바닥이 빨개진다는걸 오늘 처음알았어요! 라이브 영상에서 쵸비 피봤다는거 듣고 맘찟ㅜㅜ.. 의외로 꼬부기가 적응을 잘하고 살도쪘다는 소식 들으니 안심되기도했네요.
오늘도 귀여운 아가들 💘
중간에 한글자막인데 영어문장으로 나오고 하네여 물론 꼬북덕심으로 문제는 전혀없지만 집사님들 바쁜게 느껴지는거같아여ㅠㅠ 바쁜와중에 애기들신경도쓰고 영상도 예쁘게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coi G 화면 오른쪽상단에 점세개 있는거 누르고 자막사용중지 누르시면 됩니다
사집 아니요 한글자막도중에 한문장정도가 영어로 나오더라구요 큰문제는 아니지만 사소한 실수라서 말씀드린거에요:) 저는 한글자막키고 보는게 좋더라구요 ㅎ
아하 그렇군요😮😀
+coi G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쵸비 너무 애처롭게 우네 ㅠㅠㅠ
아유이뽀라잉 울 기요미들♥
풀어져서 늘어져있는 꼬비쵸비도 좋지만 긴장해서 빠릿한 꼬비쵸비도 넘넘 귀엽네요~!
긴긴오전알바가 끝나고 집에딱 와서 씻고 유튜브를 켰는데 쵸꼬비영상이라니.....넘나힐링되구요ㅠㅠㅠㅠ❤️🌷❤️🌷❤️🌷❤️ 최고귀엽다....ㅠㅠㅠㅠ
이 영상에서 유난히 꼬부기가 넘 예쁘네요 흑흑
이사온 집 조명이 꼬부기 미친미모 엄청 잘 살려주는듯 해요😻😻오늘 리즈 꼬비 ㅠㅠㅠ넘예뻐 ㅠㅠㅠ
둘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다 ㅠㅠㅠ그래도 잘 적응했다니 다행이에요😂 쵸비 우는 소리에 맘이 아프당
꼬부기 영상보니 눈이반짝ᆞ혹시눈물
글썽이나~씩씩해보여도 많이 힘들었구나~~ㅎㅎ
쵸비가 엉엉 우는게 너무 안쓰럽네여ㅜㅠ아가야ㅜㅜ
쵸꼬비채널이 무슨 프로듀스101도 아니고 분량없다고 찡찡대는거 겁나 웃기네ㅋㅋㅋ 둘다 저정도면 충분히 나오지않았음? 글고 쵸비꼬비 두마리밖에 없는데 이와중에 편가르기하는거 뭔경우임;; 쵸비가 차별받는다 꼬부기 외롭다고 데려왔다... 어휴 소설도 작작써야지;; 쵸비꼬비 둘다 예뻐하는거 딱 보이는데 뭔ㅋ 하다하다 이제는 여집사님한테까지 고나리질ㅠㅠ 제3자가 봐도 기분 겁나 더럽더라ㅋ 쵸꼬비 리.얼. 집사님들 신경쓰지마시고 원래모습 전혀 거부감 없으니 너무 담아두지 마시길
ㅎㅎ 성격차이가 확실하네요!! 꼬부기는 역시 상남자!!! 쵸비는 애기! 쵸비랑 꼬비가 둘아 어서 이사간 새집에 익숙해져서 스트레스 안받길 기도합니다🙏
정말 대단한 사랑의 집사님들이세요♡ 스트레스 받을 까봐 가구위치부터 완벽하네요!! 꼬부기랑 쵸비 둘다 스트레스 최소화 하고 어서 피등피둥 살찌워서 돼냥이 돼자!♡
꼬부기 미모가 날로 눈부시네요~
체쵸비 보다가 쵸꼬비 보니까 다리 짧은 애들 둘이 빨빨거리며 돌아다녀서 넘나 귀여워요 ㅠㅜㅠ 꼬비 낯선 집에서 잘 돌아다닌 것처럼 고양이별도 힘차게 잘 돌아다니고 있겠지? 고양이별에서 우리 아몬드랑 커피 만나면 친구해줘. 커피는 눈도 못뜬 애기라 꼬비형아가 많이 챙겨줬음 좋겠어..!! 우리 애기들도 착하고 꼬비도 착해서 재밌게 잘 지낼거야. 맛있는 츄르 먹고 행복해 사랑해
지금까지 올린 쵸비 영상이 몇갠데 쵸비만 혼난다는 둥, 쵸비를 미워하는 것 같다는 둥... 지금까지 영상 보면서 꼬비가 많이 아프고, 쵸비를 혼낸다기보다 그냥 말하신거거나 걱정되서 말한거를 충분히 사정 아실 랜선집사님들 많이 계실텐데 고작 이번 영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댓글 다시는건 좋아보이지 않네요...ㅠㅠ
암튼 꼬쵸비 적응되서 잘됐다! 아주 조아용 ~~오홍홍🌸
아이뻐 ㅠㅠ
유난히 꼬비 코가 분홍색이 아니라 붉은색으로 보이는 영상이네요ㅠㅜㅜ미묘포텐 터진다 꼬쵸비😢 잘 적응해서 건강하게 잘 놀았으면 좋겠어요
애기들 스트레스받지말구 건강하자♡
새집 너무너무이뻐요 지금은 적응잘했다니 다행이네요ㅎㅎ
핑크색 집문도 너무이쁘고 쵸꼬비도 오늘도 귀엽네요 집탐색💓
사람들도 자기 자식둘중 하나가 아프면 그아이를 먼저 챙기는것 처럼 집사님들도 그러는거예요. 너무 뭐 하고 하지마세요. 제 친척도 쌍둥이 하나가 아파서 한명으로 덜챙겨줬지, 덜챙겨줘도 다 동생이 아파서다 라고 이해해줘요.
지금 보니까 새삼 쵸비 많이 컸는데 하는건 아직 애기같아요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
ㅠㅠㅠㅠㅠ꼬비 뽈뽈뽈뽈 걸어댕기눈거ㅠ ㅠㅠㅠㅠ덕통사고당햇어여ㅠㅠㅠ진짜넘나귀여워ㅠㅠㅜ그나저나ㅏ쵸비가 간식을 마다하다니 새집이라 낯설기는한가봐옄ㅋㅋㅋㅋㅋ둘다커엽😍
새 집 영상보다 씩씩하게 집 둘러보는 꼬비 보고싶어서 보러왔어요 우리 꼬비 참 씩씩해 겁나지만 일단 둘러보네
어휴... 이쁜이들♡ 새집에서 엄마, 아빠랑 잘 적응하면서 더 행복하게 살길 :)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 쵸리둥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를 키우는 한명의 집사로써 영상 매번 잘보고 있던 사람입니다. 저는 이사는 아니지만 가족여행을 가게되어, 자주 집에오던 친척분 집에 고양이를 잠시 몇일 부탁드린적이 있는데 익숙한 사람이랑 있어서 그런지 금방 적응해서 다행이지만, 낯선 곳에 가니까 상당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ㅜㅜ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고 빨리 새집에 적응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꼬부기가 아프다던데, 저희집은 작은 피부병에 걸려도 기겁하고 병원에 데리고 가고 계속신경쓰게되던데, 많이 아프다고하니 집사님들 마음이 정말 아프시고 신경 엄청 쓰이실 것 같네요ㅜㅜ 꼬부가 건강하자!
꼬부기는 오드아이인데 귀가 잘들리잖아요!그런 기적을 받은 아이인데 복막염도 기적을 받을꺼에요!기적의 꼬비♥
표현의 자유가 중요한 권리라고는 하지만 예의를 개똥취급하라고 있는 권리는 아닙니다. 비판을 가장한 비난을 하시기 전에 다시 한 번만 본인 댓글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채널을 꾸준히 봐온 애청자분들이라면 꼬부기가 지금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집사님들이 쵸비보다 더 신경쓰고 있다는 것은 아실 텐데요. 영상의 단편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쵸비가 꼬부기 외로움 달래려 입양됬다는 말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쵸비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것 같다의 차이를 인지하시던가요.
으아아 ㅠㅠ넘나 귀여운 생명체들 ㅠㅠ❤️
애기들 그곳에서도 행복하길💕
집사님들 이사하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꼬비는 넘나 늠름하고 쵸빙이는 꺄웅뺘웅 우네요ㅋㅋ 냥이들한테 공간이동이 정말 큰 스트레스인가봐요ㅠㅠ 애기들 아프지 말고 집에 잘 적응하룜♡♡
이와중에 정말 너무 이쁜 꼬부기 쵸비. 꼬부기 이때도 역시 귀엽네 ^^ 매일 매일 그리워 꼬부가
꼬비 너무 이쁘자나!!!💓💓
사랑 듬뿍 받고 잘지내는 꼬쵸비 둘다 너무 예뻐요♡♡ 집사님들 화이팅이요!!
둘이 어서 새집에 익숙해져서 캣타워에서 밖에 바라보고 자는모습 보고싶네요♡
차별한다 느끼시는분들 고양이키워보셨을련지.... 고양이들의 특성상이란것도있고 꼬비가 몸안좋은것도 한몫했죠 시끄러운댓글판에 저도 한몫하는거같아 좀 그렇지만 얘기하고싶네요... 고양이들은 새집에오면 예민해지고 적응하는데에 성격차이가있겠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꼬부기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위험해질수도있는 병을 앓고있구요. 그래서 엄마집사님이 따라다니신거일수있죠. 당연하다생각해요. 그리고 다른영상들에서도 차별느끼셨다했는데 그건잘모르겠지만 쵸비와 꼬비 성격은 정반대라고 볼수있어요. 비슷한면도있겠지만 더욱 장난끼있고 활발한것은 쵸비고 약간 덜 장난끼있는게 꼬비라 볼수있겠죠 오로지 영상만을 본다면요. 그치만 고양이는 싫으면싫다 좋으면좋다 본인의 마음껏 표현하는 솔직한 동물이기도합니다. 차별을하고 꼬부기만을 위해오셨다면 과연 쵸비가 꼬부기와 별탈없이 지내고 엄마아빠를 좋아하며 마중나가며 따라다닐까요? 종특일수있고 성격이 개냥이라그럴수있어도 지능있는동물이 아 엄마아빠가 나보다 형을더좋아하네 라 생각한이상 괴롭히거나 싸우지도읺고 장난치며 놀자고 꼬시고, 엄마아빠에게 애교도부리고 할까요...? 단순하게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가만히 영상만보고 떠나는 사람인데 댓글이 이러니 너무 화나네요.. 오지랖부리시기 전에 동물들이 어떤 생각을 지닐수있는지 주인을 사랑할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알아주세요... 좀 안 키워보고 막 키워본티 내지마시구요..
오늘도 애기들의 미모에 치임ㅠㅠ 애들이 적응했다니 다행이네요~
낮게 촬영하셔서 꼬부기 눈높이에 맞추신 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집사님들의 섬세함이 느껴져서 신기하고 더 재밌네요😆😆
쵸꼬비는 어디서보든 예쁘네요
꼬부기 나도 한번 키워보고 싶당. 인간과 교감할수 있다는게 참신기하고 너무 이쁩니다. 집사님 너무 잘키우는거 같아 부럽네요.
저도 두 아이와 함께 살았었는데요, 약 6 개월 전 둘째가 아파서 하늘로 일찍 가버렸어요 꼬부기와 쵸비 성격이 저희 첫째 둘째와 비슷하여 쵸비 보면 늘 이상한 기분이 되네요 @ . @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꼬부기 쵸비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조연희 감사합니다 아기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고양이도 사람이랑 비슷하게 교감-부교감 신경이 작용되나봐요 고양이 코랑 발바닥이 저렇게 빨개진거 처음봐요 아가들 잘 적응했다니 너무 다행이구 집이 확트여보여서 좋네요ㅎㅎ 창문이 커서 꼬비랑 쵸비가 캣타워에 올라가지않아도 밖을 볼 수 있겠네요ㅎㅎ
두리번 두리번 귀염폭팔~♡
아고 둘다 넘 이쁘다. 꼬부기는 씩씩하고 쵸비는 귀엽고. 꼬부가 거기선 건강한거지?
진짜 너무 화나는게 저는 영상 보면서 차별이란 단어 조차 생각못했는데 진짜 꼬아서 생각하는 사람 많네요. 어떤사람들은 이걸 감내해야 하는다고 하는데 왜 본인 고양이도 아니고 집사님들 고양이를 찍어서 올리는 영상에 고나리질은 받아야하는거죠? 본인에게 강제로 보게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유튜브 자기가 봐주니까 그럴 권리 있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감내라니... 심지어 잘못이랄것도 전혀 없었는데. 집사님들이 쵸비만 밥을 안주길 했어요 괴롭히길했어요.) 몸이 약한 꼬부기가 스트레스 받아할까봐 둘이 부딪히거나 투닥거릴때 중간에서 재재해주시는거 말곤 차별이란 말 꺼내기도 미안할 만큼 두 고양이한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부족함 없이 해주시는 집사님들인데... 어이가 없네요.
츄르마다하는 쵸비보고 헉 쵸비가??!
놀랐다가 결국먹는장면에서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꼬비 들어가려는데 쵸비랑 쿵했져 오구 보고픈 꼬부기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동그랗게 커진 눈이 정말 귀여워요
쵸꼬비들이 멍뭉이가 아니라 냥냥이 였네~
이따 라이브때 볼 수 있... 기를!
때를 놓쳐도 녹방으로라도 볼게요~!!
HL J '놓쳐'예요!(소근)
사집 아이쿠 감사합니다ㅎㅎㅎ (소근)
ㅜㅜㅜㅜㅜㅜㅜ진짜 잘븐이 다리루 막 꼬꼭꼬꼭물 하면서 오도도도도가는 것 넘 꿀귀 ㅜ ㅜ
애기 스트레스받았었구나ㅠㅠ
꼬비는 역시 형아네요
:-) 꼬부기얌,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바람이 훅 차가워질 때도 있어서 감기를 많이들 걸리는 거 같더라고.. 꼬부기는 따끈따끈하니까 안 걸릴거야, 그치? 거기서는 늘 건강하고 안 아플 거니까 마음이 놓여!
얼마 전에 이사했다고 했잖아. 이제 좀 됐거든? 그런데 좀 너무 방콕 모드라서ㅋㅋㅋㅋ 분명히 이사 전에 하려고 맘 먹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막상 오니까.. 뎅굴뎅굴거리면서 우리 꼬비 영상 보고 있었는데, 꼬부기가 누나보다 어른이네ㅠ 만렙 탐험가님의 씩씩함을 목도하니... 나도 언넝.. 동네 탐방도 하고, 집 밖에도 좀 다니고.. 해야겠다... 내일도 딩굴방굴해야지,했는데 하하.. 어디라도 다녀와야겠네ㅎㅎ
아 우리 꼬부기 보니까 좋다 :-) 구름 위를 아장아장 탐험하고 있을 꼬부기를 생각하니까 귀여움이 넘쳐흘러ㅠㅠㅠ 볼 것도 많고 맛난 것도 많고 거기서도 예쁨 많이 받고 있을 거 생각하니 마음이 좋다ㅎㅎ 조만간에 우리 천사가 또 보고싶을테니 곧 보러올게💛
익숙함을 강요하는 집사님들 넘 재밌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