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홍근 교수님 🙏. > 마이클 싱어는 - 삶에 저항하지 않고 항복해서 지켜보았다. - 깨달음과 마음치유의 통합으로 가는 통합명상. -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세계가 나뉘지 않는다. - 마음을 닫으면 세계가 나(ego, 아상)와 남으로 나뉜다 - 내면이 편안해지는 기술 - 머리가 깨어있지 못하면 생각에 말려들어간다. - 마음치유는 머리는 깨어 있고, 가슴은 열려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소통이 된다. - 마음공부의 첫 번째는 의식과 생각 사이의 거리 만들기 - 깨어있어서 생각을 지켜보기 - 진정한 명상은 생각이 났을 때 생각을 따라가지 않고 의식이 자기(의식)를 인식하는 것이다. - 깨달음이란 우리의 순수의식이 깨어나는 것이다. - 순수의식을 확인하는 것이 진정한 명상이고, '이 뭣고'의 '이'이다. - 삶이 어떤 상황으로 오더라도 가슴이 열려있으면 행복하다. - 우리 안에는 우리의 가시(상처)를 치유할 힘이 있다. - 머리는 번뇌망상의 고통이고, 가슴은 감정의 고통이다. - 가시를 뽑을 때 그 고통을 보라. - 마음치유의 완성은 깨달음이다. - 몸이 '나'가 아니고 의식이 '나'이다. "머리는 깨어 있고 가슴은 열려있어라." 이 말씀 간직합니다. 고맙습니다 🙏. 💗
존재가 바닥을 칠 때, 고통의 끝에 깨달음이 온다는 역설은 만물이 정반합의 원리로 약동한다는 변증법의 핵심과 통하는듯 합니다. 겪어보지않으면 발설하기 어려운 무게를 담은 말이네요. 일도출생사 일체무애인.. 한 길로 생사를 벗어나면 일체의 걸림없는 자유인이 될거라는 화엄경의 구절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나를 자극하는 인생의 고통을 회피하거나 도망치지않고 끌어안아 겪어내는것. 이 삶에 온전히 순응한 끝에 긴 세월 죽은듯 잠들었던 제 안의 본성이 깨어나기를, 이 모든 것이 한바탕 꿈임을 알아차릴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이 몸은 갠지즈 강변의 모래 한알보다 보잘것없는 허깨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광대무변한 우주속 유일한 정신, 불굴의 의식이며 세세생생 죽지않고 살아 화엄의 한 바다를 이루는 행복한 물방울임을 자각할수있기를.. 배우려는 준비가 되고, 마음을 열면 선지식은 반드시 나타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밤숲에서 길잃은 아이와 같은 제 마음에 등불처럼 다가오네요. 사놓기만하고 제대로 읽어보지않았던 의식혁명, 나의 눈, 의식수준을 넘어서.. 여러 책들을 요며칠새 찬찬히 정독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너댓개의 영상으로 역주행을 시작했지만 감사의 인사 먼저 드리고 남은 공부를 이어가고싶어 글 올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냥 존재하는 것이 있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의식같은데, 그냥 있는데,,물들지도 않는것..근데 그것이 영원히 죽지 않는지는 모르겠고..또한 그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그것(의식,본성, 자성)이 인지되는데, 그것이 일상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써야 되는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려요. 그것을 어떻게 써야 삶에 변화가 오는지...
의식을 인지하면 깨어낫다고 함니다. 일단 깨어나면 영으로 갓태어난 거죠. 그때 부터 깨달음으ㄹ 향해 꾸준히 마음공부를 하시면 어느 순간 생각에 휘둘려 살고잇지 않는 자신을 발견 합니다. 의식이 깨면 제일먼저 평안한 마음가운데 삶을 살죠. 걱정도 갈수록 안하고요. 물질세상에 집착하지안고 영적인 면을 추구하며 사는 삶으로 바뀜니다. 건투를 빕니다. 행복 하세요.
사람은 몸에 대한 이상유무 밖에는 모른다고 봐야죠 우 울증 환자든 정상인이든간 에 상대가 눈뜨고 살아 있 으면 불행중 다행 죽으면 안 됬네 이렇게 표현밖에 는 못 합니다 따돌림이나 무시도 상대가 살아 있을 때는 별 죄책감을 못느끼 다가 자살이라도 하면 그 때는 일부 깜짝놀랍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도망다니다끝나
정직하게 붙어서 뽑아내라
강인대
감사!
최고의 강의 입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당
최고이십니당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그래도 btn에서 강의하는중에 최고입니다.
귀한강의 감사드립니다
아! 하!
대박입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회광반조 집 나간 의식이 자기 집으로
돌아오는 것 😂😂😂
감사감사합니다.
불교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접근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입니다
고통이 클수록 각성이 일어난다
마음치유는 깨달음이다
머리는 번뇌
가슴은 가시(내면의 상처)
덕분입니다 ~^^♡
이제서야 참선의 본뜻을 알게 되었어요
이 강의를 듣고 있으면 마치 잔잔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편안히 안주하고 있는듯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 문득 나에게 다가온 이 법문이 요즘 내 마음에 덮혔던 안개를 걷어줬어요.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의식이 의식을 바라본다는 마이클싱어의 말씀을 교수님께서 편안하고 쉽게 이해시켜 주심에 공감이 가고 지금 시간이 인시인데 또렷하게 귀담아 듣게되어
나자신도 기특하고 감사드립니다
요즘 교수님
유튜브 자주보고 저장 해 놓습니다~^^
우와~~감사합니다
마이클 싱어 책을 여러권 봤는데 교수님 해석을 들어보니
놓친게 많았고 큰 도움 됩니다
교수님 강의는 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공부해도 잘 이해되지 않았던 자성,명상, 절대의세계등의 개념을 이제 좀알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잘 보았습니다. 참 귀한 자료입니다. 마음 치유를 위한 내용들은 많아도 김홍근 교수님의 강의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이뭣고,는자성을.보는것이다.의식이나다.늘.한결같은.자비를.배푸시는스승님께.감사드림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전달력이 좋아서 언제나 잘 받아들여집니다. 적절한 사례, 질문, 자문, 위대한 부처님의 가르침과 지금!
가시를뽔고싶습니다
깨달음의 참선을해서 치유하고싶습니다
내면의상처 까시가되어있는.. .
교수님의 강의들으면서 조금이나마 마음공부를
합니다 매일매일 나를바라봅니다 ㅡ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말씀 잘듣고 머리을 깨우치겟 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홍근 교수님 🙏.
> 마이클 싱어는
- 삶에 저항하지 않고 항복해서 지켜보았다.
- 깨달음과 마음치유의 통합으로 가는 통합명상.
-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세계가 나뉘지 않는다.
- 마음을 닫으면 세계가 나(ego, 아상)와 남으로 나뉜다
- 내면이 편안해지는 기술
- 머리가 깨어있지 못하면 생각에 말려들어간다.
- 마음치유는 머리는 깨어 있고, 가슴은 열려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소통이 된다.
- 마음공부의 첫 번째는 의식과 생각 사이의 거리 만들기
- 깨어있어서 생각을 지켜보기
- 진정한 명상은 생각이 났을 때 생각을 따라가지 않고 의식이 자기(의식)를 인식하는 것이다.
- 깨달음이란 우리의 순수의식이 깨어나는 것이다.
- 순수의식을 확인하는 것이 진정한 명상이고, '이 뭣고'의 '이'이다.
- 삶이 어떤 상황으로 오더라도 가슴이 열려있으면 행복하다.
- 우리 안에는 우리의 가시(상처)를 치유할 힘이 있다.
- 머리는 번뇌망상의 고통이고, 가슴은 감정의 고통이다.
- 가시를 뽑을 때 그 고통을 보라.
- 마음치유의 완성은 깨달음이다.
- 몸이 '나'가 아니고 의식이 '나'이다.
"머리는 깨어 있고 가슴은 열려있어라."
이 말씀 간직합니다.
고맙습니다 🙏.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는 깨어있기.
가슴은 열려있기.
감사합니다^^
책을 읽었어도 잘 알지 못했는데
쉬운 설명으로 알아 집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내 삶에 저항할 수 없어 순응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서야 나를 알게되어 평온해졌습니다.
( ) ( ) ( )~
저도 가슴에 독침맞고싶은데 도와주실수 있나요?
이 분 책을 다시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보니 깨우쳐야될 문제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 합니다 알기쉽계 설명 해주시니 무지가 좀 벗겨 졋읍니다
교수님 값진 강의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새길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건강챙기면서하시길바랍니다
자성이 깨어나도
늘 깨어남을 유지하는 것이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자꾸만 미혹속으로 빠져 듭니다
재고조사 그만하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가슴을 더 열어야겠네요
본성으로 사는 세상에서 자유롭겠습니다
존재가 바닥을 칠 때, 고통의 끝에 깨달음이 온다는 역설은 만물이 정반합의 원리로 약동한다는 변증법의 핵심과 통하는듯 합니다. 겪어보지않으면 발설하기 어려운 무게를 담은 말이네요.
일도출생사 일체무애인.. 한 길로 생사를 벗어나면 일체의 걸림없는 자유인이 될거라는 화엄경의 구절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나를 자극하는 인생의 고통을 회피하거나 도망치지않고 끌어안아 겪어내는것. 이 삶에 온전히 순응한 끝에 긴 세월 죽은듯 잠들었던 제 안의 본성이 깨어나기를, 이 모든 것이 한바탕 꿈임을 알아차릴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이 몸은 갠지즈 강변의 모래 한알보다 보잘것없는 허깨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광대무변한 우주속 유일한 정신, 불굴의 의식이며 세세생생 죽지않고 살아 화엄의 한 바다를 이루는 행복한 물방울임을 자각할수있기를..
배우려는 준비가 되고, 마음을 열면 선지식은 반드시 나타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밤숲에서 길잃은 아이와 같은 제 마음에 등불처럼 다가오네요. 사놓기만하고 제대로 읽어보지않았던 의식혁명, 나의 눈, 의식수준을 넘어서.. 여러 책들을 요며칠새 찬찬히 정독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너댓개의 영상으로 역주행을 시작했지만 감사의 인사 먼저 드리고 남은 공부를 이어가고싶어 글 올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교수님 강의 들으며 공감이 많이 됩니다.
삶이 어떠한 인연을 가져오더라도 순응하자!
늘 서있는곳에서 잘 살고싶네요.
머리는 깨어있어야한다
가슴은 열려있어야한다.
영상 보면서 따라해봤습니다.
깨달음+마음치유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날되소서
_((()))_
ㅆㄴㄹ6ㄷㄷ3ㅢㄱ
통합명상
깨달음과 마음치유의 균형
감사합니다
💎💎💎🤩🤩🤩👍🏼👍🏼👍🏼💐💐💐💕💕💕
교수님 언제 직저푑고 법문을 들얼수 있을지 직접 뵙고 듣고 싶습니다
살펴보면 사라지고, 저항하면 지속된다!
삶이부처고절대다 ㅡ
가슴을열고 상처를보라
재고조사.. 삶의저항할수도없이그져부딧치며사는삶..
그냥 존재하는 것이 있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의식같은데, 그냥 있는데,,물들지도 않는것..근데 그것이 영원히 죽지 않는지는 모르겠고..또한 그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그것(의식,본성, 자성)이 인지되는데, 그것이 일상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써야 되는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려요. 그것을 어떻게 써야 삶에 변화가 오는지...
의식을 인지하면 깨어낫다고 함니다.
일단 깨어나면 영으로 갓태어난 거죠.
그때 부터 깨달음으ㄹ 향해 꾸준히
마음공부를 하시면
어느 순간 생각에 휘둘려 살고잇지
않는 자신을 발견 합니다.
의식이 깨면 제일먼저 평안한 마음가운데
삶을 살죠. 걱정도 갈수록 안하고요.
물질세상에 집착하지안고 영적인 면을
추구하며 사는 삶으로 바뀜니다.
건투를 빕니다.
행복 하세요.
영에 사람이므로
영생한다고 하지요.
죽어도 육이 죽는거고
영은 살아 다음 세상을
사니까요.
종교마다 용어만 다를뿐....
에너지 라고도 하구요.
본질 본성 의식 영
사람은 몸에 대한 이상유무 밖에는 모른다고 봐야죠 우
울증 환자든 정상인이든간
에 상대가 눈뜨고 살아 있
으면 불행중 다행 죽으면
안 됬네 이렇게 표현밖에
는 못 합니다 따돌림이나
무시도 상대가 살아 있을
때는 별 죄책감을 못느끼
다가 자살이라도 하면 그
때는 일부 깜짝놀랍니다
마음의병] 인간의성격은 천태만상이다 고로 상호간 대립은 평생
가시를 건드려서 가슴을 닫는다 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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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뽑을겁니다 어찌보면 날 지키는것일수도 있다봅니다
꼬여사는 것도 팔자이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