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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 입니다 1층 살아도 여름에 큰길쪽 문열고 런닝차림으로 사는 사람인대.. 대림에 한 2년정도 살았을때 그 시기에 진짜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동네 특정국가 비하는 아니지만 여자분들은 돈 조금 더 주더라도 다른곳 알아 보시고... 음... 왠만하면 피하세요 경험담 입니다.
조선족들 많은 공장 다녔는데 여자들은 한국여자들어오면 텃세 엄청 부려서 나가게 만들고여 남자들은 농땡이 잘부리고 잘해주면 기어 오릅니다. 한번은 제가 일처리를 못한 조선족남자 20대초남자에게 지적들을 강하게 하니‘ 다음날 전 휴가썼는데’ 저 없을때 쉬는 시간에 담배 피면서 한국인 남자가 농담으로 걔편인척 제 얘기를 하면서 걔한테 저 싫지라고 떠 봤대여 그런데 걔가 칼로 죽이고 싶다고 얘기 했다네여. . 나중에 한달도 안되서 조선족들이 단체로 파업을 해서 회사 그만두더라구여 그 회사는 거기에 타격이 커서‘ 회사를 헐값매각 하게 되었구여 제가 조선족들이랑 4년을 같이 일해보니 순수 중국인인 한족이 낫구여 조선족들은 남자는 양아치가90퍼이상이였어여 잘해주면 호구로 보고 기어오르고 뒤통수 치는 종족들 입니다.
한때 가리봉 25년 살았던 토박이로 말해 드린다면 본인이 담력을 키우고 싶다면 살아보세요. 구디쪽에 회사 다니시는분들이 남구로역 가기 위해 이동하는 또는 그 반대 시간대인 출퇴근 시간때가 가장 안전한 시간대입니다. 쉬는날 낮에 그냥 길을 가고 있을 뿐인데 주변에서 쳐다보는 시선 장난 아닙니다. 사람들이 영화보면서 에이! 실제는 안그러겠지 싶겠지만 가리봉은 일상이 그럽니다. 그냥 밥먹으러 오거나 출퇴근 시간에 지나가는 정도로는 주거지로 사셨던분들 마음이 이해가 안갈겁니다.(지나가다 보여지는거 보다 분위기 더 장난 아닙니다.) 댓글에 사람들이 다양한 내용들을 많이 적어줬지만 토막살인이 나도 뉴스에 한글자도 없어요 예전에 살다가 사건 터졌을때 인터넷에서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진짜 한글자도 안나와요. 진짜 이야기 보따리가 넘쳐 흐르지만 이정도만 말해도 대충 알 겁니다.
급공감.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도, 선뜻 이해를 못하던데... 저 타인 시선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인데, 대림동 집에 갈때 나올때 모자 쓰고 다녔습니다. 중국인들 조선족들, 남들 뚫어치게 쳐다봅니다. 정말 뚫어지게. 모자쓰고 다닙니다. 궁금하면, 가보시면 압니다. 새벽에 좀 일찍 나갈때, 할아버지 할머니들 멀리서 노려봅니다. 늦게 나가면, 아줌마 아저씨들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정말 중국인, 조선족들 길거리에서 낯선 눈빛으로 노골적으로 노려봄
신림은 엄밀히말하면 관악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구디역부터, 서울대벤처타운역까지 7~8개가 인접한 큰 동네입니다. 이중에서도 정확히 신림동 은 신림역 5678 번출구 방향으로 도보 10분내 정도의 동네(좌로는신사동, 위로는 당곡, 우로는 봉천) 인데 여기는 오히려 비싼편입니다. 싼 동네야 역이랑 멀거나 산꼭대기 동네거나 교통이 안좋은 동네나 싼겁니다. 수요가 많은 신림역은 발품팔아보세요 비쌉니다. 이걸 고려하지 않고, 전부 신림으로 묶어서 신림은 싸다 라고 해버리니 정작 신림역 부동산가서 방보고 가격듣고 생각보다 비싸서 놀랍니다. 방문전에 네이버부동산으로 시세를 보세요.
서울에서 진짜 피해야 할 동네 가리봉 대림 남구로 이 세곳은 진짜아닙니다 이런곳은 피하세요 돈 좀 더 내고 다른 동네 가세요 아낄려다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2호선 기준으론 그나마 신대방쪽이나 7호선 기준으론 신풍 보라매쪽으로 가세요 신풍도 조쉰족 꽤나 있지만 그래두 대림보단 좋습니다
첫 자취방이 2호선 신대방역 인근이었습니다. 원룸 가격이 신림 ~ 낙성대 구간보다 저렴하고 역 근처인데다 구로 이마트 가깝고 보라매 공원도 있어 자취하는 입장에서 인프라와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 꽤 괜찮았습니다. 근데... 드문 드문 보이는 중국어 간판과 걷다보면 자주 들리는 중국말 그리고 정돈되지 않은 동네 분위기가 묘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림에서 2 정거장이나 떨어진 신대방이 이랬는데 대림은.... 전셋집 알아 보러 갔었는데 일단 뭔가 온몸이 거부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예전 어릴 때 훠궈나 마라탕 유행하기 전에 호기롭게 대림역 12번 출구? 그 시장쪽으로 먹으러 다녔는데요. 금요일 저녁에 경찰분들 엄청 많이 대기하고 계긴 거 보고는 못가겠더라구요. 남자분들 신원 확인을 하고 계시던데 사건이 자주 일어나나봐요. 그냥 있는 거라고 하셨는데 아닌 거 같았어요 ㅠㅠ
서울에서 잘 안알려진 꿀동네인데 1호선 오류동역 추천함. 여기가 역 주변이 오피스텔이 되게 많은데 잘찾아보면 가성비좋은 구축 오피스텔이 몇개 있음. 5~6평짜리 원룸기준 보통 500에 45~50이고 보증금 조금 세게 해서 반전세로 월세 20~30만원대로 살수 있는곳도 있음. 역세권이니까 지하철 편리한건 말할거도 없고 오류동역 바로 앞에 경인로 있어서 버스도 엄청 많이 다님. 주변에 시설 있을만한건 다 있고. 다만 여기가 거의 서울 서부 외곽쪽이라 강남 가기엔 힘듬. 그래도 홍대 신촌 여의도 이런데는 30분도 안걸려서 갈수있음
사당은 살아봤는데 진짜 좋아요.. 밥먹을 곳이 많고 역이랑도 가깝고 강남도 가깝고 고터도 버스로 금방 가고 사당역 파스텔시티에 서점도 있고 카페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친구들이랑 술먹기도 집이랑 가까운데 술먹을 곳 많아서 좋구요..근데 작년에 집 알아볼때 돈 때문에 사당~남구로까지 다 알아봤는데 대림 남구로도 비슷비슷하던데요 🥲.. 차이점은 보증금은 좀 더 싸다? 잘 알아보면 확실히 가격메리트 있는 곳 있는데 다 금방 나가니까요.. 뭐 대림역에서 구로동쪽으로만 봐서 대림동쪽으로는 어떨진 모르겠지만요..그리고 이전 거주자가 조선족 중국인일 확률이 높고, 동네가 좀 더러움..그리고 무서움 ㅎ
사당 1동이네요 사당동도 커서 경사지거나 외진 곳도 많아요 사당 안쪽 주거지역은 조용하고 역근처는 음식점 많고 교통도 어딜 간다 싶으면 거의 다 환승 없이가서 좋죠 집주인이 같이 살고있는 집들도 많고 어르신이 많은 동네라 부동산 매물도 집근처 부동산에만 내놓는 경우가 많아요 사당동 사실려면 발로 뛰면서 구하세요
정치인들이 좀 봐야되는 영상 우리나라 땅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겠다는데 돈주고 살겠다는데 건장한 젊은 남자들도 무섭다고함 저런데도 앵간한 돈 주고 구하기 어려워서 다들 외곽으로 빠지면서 하루 24시간 중 3시간을 길거리에 버리게 하는 나라 대한민국 ㅋㅋㅋ 망해도 정신 못차리고 강남에만 개발하고 지하철 뜷어댈거임 그렇게 강남에는 도보 3분 거리에도 지하철 gtx역이 생기고 다들 수도권으로 몰려들며, 수도권 누울자리 못찾은 2 30대 젊은이들이 애를 낳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리자 정치권에서는 조선족 이민정책을 실시하는데??
영등포 가리봉 신림 남구로 신대방 대림 중 대림 은 소중국이 됫군요 이미 많이 잠식되었지만 그들의 계획은 이런식으로 소중국으로 만드는거겠죠 인천 시흥 광명 특히 안산....경기도 도 서부는 일부동네들이 소중국 된지 오래예요 선진국들은 다문화 된지 오래이긴 하지만 다문화가 잘못이 아니라 못배우고 그런사람들이 모이면 슬럼화되는게 문제죠
부모님이 관악드림타운 사셔셔 첫 자취를 어쩌다보니 역 근처 찾다가 신림역에 살게 되었는데 최근에 판교 집값을 봐서 그런가 신림동은 집값도 싸고 서울 어딜가도 다 가깝고(강북 제외) 특히 도림천보라매공원에서 운동하기 너무 좋고 빼곤 솔직히 없음. 사람이 살기엔 너무 더럽고 시끄럽고 술취한 미친놈들 많고 무서워😢
네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금은 조선족들도 탈피를 하더라고요 완벽하게 서울말씨를 사용하길래 우리나라 사람인줄, 한국 신토불이인 줄 알았습니다 그 조선족들은 다른 사람들이 눈치 못채게 같은 조선족들끼리 다 뭉쳐서 신입 한국 신토불이를 왕따시키고 사장한테 거짓말로 한국 신토불이를 밉보이게 만들어 음해시키고 텃세 부리길래 자세히 알아보고, 알고보니 조선족이었습니다
대림역은 그나마 적은 곳입니다 ㅋㅋ 보통 가디역에서 남구로 방향으로 어느 순간부터 완전 중국인데, 남구로역을 중심으로 가디~대림역 사이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대림역 바로 근처는 그나마 한국인이 좀 있는 곳이라서 자신이 보통 출퇴근 외에는 집 밖을 안나간다 + 싼게 좋다 + 남자다 정도면 대림역 근처는 살만합니다. ㅋㅋ
이거 못보고 따로 댓글 달았는데 진짜 그래요. 그 길이 지하철 밑 가로공원인데(공원이 도로 사이에 길게 있음) 가로공원을 사이에 두고 대림동/구로동이에요. 예전엔 구로공단 이미지도 있고 해서 대림동보다 구로동이 좀더 험한 동네였는데(좀만 더 가면 가리봉동까지..) 조선족이 대림동에 자리잡은 후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로 바꾸고 벤처타운들 입주, 도로 정비하면서 지금은 구로동쪽이 훨씬 좋아짐.
설대입구 5년차로써 장점 여자에요. 1. 샤로수길이 있다 (주변 애매모호한 놀데없는 역주변 사는 친구들에게 내 집쪽으로 와서 놀라하기 편함) 2. 롯데시네마가 역 바로앞에 있다. 자취하면서 남자친구랑 조조 심야영화 로망 실현 삽가능 3.관악산이 바로 앞이다 등신하고 마을버스타고 5분만에 집 앞에 하차가능 4. 젊은층분들의 자취비율이 월~등히 높다! 출근할때 보면 대부분 20-30대 5. 사당보다 솔직히 강남가는게 편함 ( 서울대입구역에서 삼성역까지 지하철 열리는문 반대쪽에서 열려서 탄 그자리에 쭉- 서 있을수있음. 진짜 이거 소소한 꿀팁이지만 짱 중요 사당역에 남자친구 오래동안 살아서 가끔 아침 출근할때 2호선 줄 겁나길어서 한 3대는 보내고탐) 갑자기쓰려니까 생각이안나지만 이정도로 추려봐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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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
대림동 현수막 걸려 있는 거 인터넷 사진으로 본 적 있는데 칼 들고 다니지 말라고……평소 얼마나 칼을 들고 설치면 그런 현수막이 달리냐. 살벌하다.
무무섭다 후덜덜😮😮😮
그쪽동네는 무서워서 안 갑니다~
엥? 진짜 그런현수막 있어요?
@@EoflaF 당근 쌩구라지 ㅋㅋㅋㅋ
북재인 뽑을때 듕국몽 동의한거 아니였어?
대림동은 그나마 양반이지
조선족+중국인 진짜 본진은 가리봉동 남구로역 동네임
대림동 '그'나라 사람들제발좀 나가줬으면 ㅡㅡ
대림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경찰들이 방검복입고 순찰도는 곳입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안이 무슨 ㅋㅋㅋ
자매품 남구로
헐 그정도 인가요.거긴 안가야것네
@@빛으로-l9d 자매품 ㅅㅂ ㅋㅋㅋㅋㅋㅋ
유일한 건 아닙니다. 안산시 원곡동(정확히는 안산역쪽)도 방검복입은 경찰 자주 봅니다 ㅋㅋㅋ
조건에 비해 방이 엄청싸서 대림, 남구로 쪽 내려 방 보러 골목길 걷다가 바로 집으로 유턴함ㅋㅋ 우리나라 이렇게 무서운 동네가 있구나 싶더라 ㅋㅋ 순찰차 ㅈㄴ돌아댕기고ㅋㅋ
대림동 진짜…위치 좋은데 그 나라 사람들때문에 치안 이미지 좃된거 존나 짜증남..하필 서울에 자리잡은것도 존나 꼴받음 저기 싹 밀어버리고 한국인들 살게해줬으면 좋겠음 진짜
격공👍👍
아무래도 남구로역에 대한민국 최대의 인력시장이 있다보니..
느그들이 찍은 190석이 결사 반대할테니 달게 받으세요^^
해방이전에 들어온 ㅉㄲ들은 분명 박통이 다 밀어버렸는데 이후에 슬금슬금 기어들어와서 이모양.
그전에 그나라 사람들이 한국에 대거 들어온 배경을 생각하면 딱히 할말은..
대림 구디 가산 라인이 왜 기피하냐고 묻냐면 같은 서울아래 이렇게 치안이 안좋고 경찰도 힘들어 보인다는걸 알게되어 살지 않게됨. 일을 끝내고 가는 길목이 지옥이면 가고 싶지 않음
저렴하고 치안 괜찮고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싶은분들은 봉천역쪽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40대 남자 입니다 1층 살아도 여름에 큰길쪽 문열고 런닝차림으로 사는 사람인대.. 대림에 한 2년정도 살았을때 그 시기에 진짜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동네 특정국가 비하는 아니지만 여자분들은 돈 조금 더 주더라도 다른곳 알아 보시고... 음... 왠만하면 피하세요 경험담 입니다.
뭔일있었어요?
칼부림나고 싸우고한대서 저는접었습니다..😢
@@L-Baking0220 그리고 바퀴벌레 정말 많습니다.. 미쳤어요 그냥
@@숨겨진아들서울에도 바퀴벌레 있나요
전구로동살았는데 하늘에는 비행기지나가는거도 다보였어요 ㅋㅋ구로구쪽은 절대로안살거에요😮😮😮
대림에서 좀더 내려가면 남구로역이라고 있습니다.
거긴 진짜 싸요. 근데 밤마다 경찰싸이렌소리, 비명소리, 싸우는소리 들을 수 있어요.
남구로가 어딘지 찿아봤더니 가리봉동과 대림동이 섞여있네요 옛날에 기리봉동은 공장지대였는데 지금은 디지털단지로 변하고 그러다보니 그곳에살던 사람들이 대림동으로 이주하다보니 대림동에 중국간판이 늘었다네요
제가 몇년 가리봉동 살고.... .대림은 자주 갔는데 솔직히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신료 빼고 살 수 있는곳이 아니고 진짜로 좀 위험해요 참고하세여 ~
뭘가 위험해요?
@@방민주-j1q 야밤에 선족이들 담배 빨면서 단체로 쏼라거리면 건장한 남자인 나도 좀 쫄림
@@방민주-j1q 치안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여자분들은 혼자 절대 못사시고 남자도 일몰후에 혼자 걸어다니면 강도당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거긴 중국인들한테 점령당했음.
치안 안좋아요....근처에서 사람 죽고 그래서 무서워서 못가요
근처애 파출소가 븉어있어도 겁나는 동네에요 ㅡㅡ..
실제로 대림에서 칼부림 나는 건 뉴스에도 안나옵니다.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진짜임
난 진짜 봤어 도끼들고소리지르는 할머니
@@치킨매니아-m6g 바이킹임?
진짜인가요..
조선족들 많은 공장 다녔는데 여자들은 한국여자들어오면 텃세 엄청 부려서 나가게 만들고여
남자들은 농땡이 잘부리고 잘해주면 기어 오릅니다.
한번은 제가 일처리를 못한 조선족남자 20대초남자에게 지적들을 강하게 하니‘
다음날 전 휴가썼는데’ 저 없을때 쉬는 시간에 담배 피면서 한국인 남자가 농담으로 걔편인척 제 얘기를 하면서 걔한테 저 싫지라고 떠 봤대여
그런데 걔가 칼로 죽이고 싶다고 얘기 했다네여. .
나중에 한달도 안되서 조선족들이 단체로 파업을 해서 회사 그만두더라구여
그 회사는 거기에 타격이 커서‘
회사를 헐값매각 하게 되었구여
제가 조선족들이랑 4년을 같이 일해보니
순수 중국인인 한족이 낫구여
조선족들은 남자는 양아치가90퍼이상이였어여
잘해주면 호구로 보고 기어오르고 뒤통수 치는 종족들 입니다.
내 생각에도 순수 한족이 나을것 같음.. 중국본토인.
밑바닥이 그렇치 뭐
대림은 그냥 피하는게 좋습니다... 중국인들중에도 상식 교양 윤리가 있는 사람들은 대림에 살지는 않습니다...
대림 싸긴한데 목숨하고 내놓을 생각하고 들어가야함. 그만큼 치안도 안 좋고 위험함
@점그라이 난 도데체 하고싶은말이 뭐임??? 자꾸 저출산 갖다대 ㅋㅋㅋㅋ
05:40 신림에서 양재까지 2호선-3호선 환승출퇴근했던 입장으로써 진짜 개공감합니다, 신림-낙성대까지는 그럭저럭인데 사당부터 진짜 씹헬오픈
사당역 근처가 별로라는 말씀이죠?
@@Giggle958지하철 혼잡을 말하는 겁니다 출퇴근때 장난 아닙니다 낑켜서 사람이 찌그러지고 구겨저서 탈정도죠
어차피 출퇴근시간에는 서울 어느 지하철 노선이나 다 낑겨타는거 어쩔수없음
나 출퇴근때 공중에 잠깐 떠서 간 적 잇음
@@user-gettingbetterㅋㅋㅋㄷㄷ😅
ㅋㅋㅋ 대림 나올줄 알았다 저긴..위험함
친구네가 사는데 탈출하고 싶어 집을 내놔도 살 사람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살기있음 그게 12년전 이야기임
방검복과 방검장갑, 사슬로된 목 보호대를 끼고 다녀야 된다는 '그' 동네
한때 가리봉 25년 살았던 토박이로 말해 드린다면 본인이 담력을 키우고 싶다면 살아보세요. 구디쪽에 회사 다니시는분들이 남구로역 가기 위해 이동하는 또는 그 반대 시간대인 출퇴근 시간때가 가장 안전한 시간대입니다. 쉬는날 낮에 그냥 길을 가고 있을 뿐인데 주변에서 쳐다보는 시선 장난 아닙니다. 사람들이 영화보면서 에이! 실제는 안그러겠지 싶겠지만 가리봉은 일상이 그럽니다. 그냥 밥먹으러 오거나 출퇴근 시간에 지나가는 정도로는 주거지로 사셨던분들 마음이 이해가 안갈겁니다.(지나가다 보여지는거 보다 분위기 더 장난 아닙니다.) 댓글에 사람들이 다양한 내용들을 많이 적어줬지만 토막살인이 나도 뉴스에 한글자도 없어요 예전에 살다가 사건 터졌을때 인터넷에서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진짜 한글자도 안나와요. 진짜 이야기 보따리가 넘쳐 흐르지만 이정도만 말해도 대충 알 겁니다.
저도 구디쪽에 학원이 있어 가리봉동에 살려하는데 초등학교 바로 옆도 위험할까요?
급공감.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도, 선뜻 이해를 못하던데...
저 타인 시선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인데, 대림동 집에 갈때 나올때 모자 쓰고 다녔습니다.
중국인들 조선족들, 남들 뚫어치게 쳐다봅니다. 정말 뚫어지게. 모자쓰고 다닙니다.
궁금하면, 가보시면 압니다. 새벽에 좀 일찍 나갈때, 할아버지 할머니들 멀리서 노려봅니다. 늦게 나가면, 아줌마 아저씨들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정말 중국인, 조선족들 길거리에서 낯선 눈빛으로 노골적으로 노려봄
진짜 거기서 오래 사시는 분들 동네 분위기 변해서 정말 싫으시겠어요😤😤 장기매매 후보들을 물색하는건가요? 대체 왜 그렇게 쳐다보는거에요 걔네는??
보따리좀 풀어봐유
😅@@Inspirationandinsight
???????
그 동네 현수막
" 칼, 창, 비수, 도끼 등의 흉기를 허가 없이 소지하거나 휴대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
" 불법 식육제품, 비식용 야생동물 등을 먹지도 팔지도 맙시다 "
"사람을 살해, 상해 하여서는 절대 안됩니다 "
?????
대림쪽 마라탕 포장받으러가는데
계단에 피흘린자국있드만
그냥 멀어서 싼건 아닌듯
싼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마라탕 흘린거겠죠 ㅜㅜㅜㅜㅜㅜ 무섭네
@@dntjd94 마라탕이랑 피랑 구분 못할정도는 아닙니다
@@dntjd94 /아시는군요. ㅋㅋㅋ 색깔이 빨갰을 겁니다. 마라탕 엎은 겁니다. ㅋㅋㅋ
곧잘 토막살인사건이 나는 동네죠...
기사가 안나서 그렇치
@@내산내밥
케챱이거나 쥐밟혀서 피터진거 아닌가요?
예전에 택시 타고 대림 지나갈 때 기사님이 여기는 낮에도 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낮에도 칼부림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에 성인 남자도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낮에 밥먹으러 자주 갔었는데...물론 남자 동반으로
성지순례 왔습니다. 낮에도 칼부림.. 신림까지 번졌네요
성지순례.왔습니다 쓰레기동네 ㅇㅈ
예언자 이시네요
어디선가 금방이라도 장첸, 독사, 장이수 튀어나올거 같은 .. 뒤에 마형사 막 쫓아오고
대림 가리봉동 쪽은 ㄹㅇ위험하다던데
가리봉 시장 장난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
신림은 엄밀히말하면 관악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구디역부터, 서울대벤처타운역까지 7~8개가 인접한 큰 동네입니다. 이중에서도 정확히 신림동 은 신림역 5678 번출구 방향으로 도보 10분내 정도의 동네(좌로는신사동, 위로는 당곡, 우로는 봉천) 인데 여기는 오히려 비싼편입니다. 싼 동네야 역이랑 멀거나 산꼭대기 동네거나 교통이 안좋은 동네나 싼겁니다. 수요가 많은 신림역은 발품팔아보세요 비쌉니다. 이걸 고려하지 않고, 전부 신림으로 묶어서 신림은 싸다 라고 해버리니 정작 신림역 부동산가서 방보고 가격듣고 생각보다 비싸서 놀랍니다. 방문전에 네이버부동산으로 시세를 보세요.
서울에서 진짜 피해야 할 동네 가리봉 대림 남구로 이 세곳은 진짜아닙니다 이런곳은 피하세요 돈 좀 더 내고 다른 동네 가세요 아낄려다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2호선 기준으론 그나마 신대방쪽이나 7호선 기준으론 신풍 보라매쪽으로 가세요 신풍도 조쉰족 꽤나 있지만 그래두 대림보단 좋습니다
ㅋㅋ 닉넴이랑 사진 👍
대림에 가리봉시장 오후 4시되면 일마친 일용직 노동자들이 바글 바글하는데 진짜 한국말 하나도 안들리고 간판도 죄다 중국어 진짜 무서움
가리봉시장은 전체가다 중국어라서 저도무섭던뎈ㅋㅋㅋㅋ
거긴 대림 아니고 구로이고 거기서 가리봉 개발되면서 대림으로 넘어온겁니다
@@밍붕이-o9g 바로 한국 동포들이다.
사람들이 안가는 곳은 이유가 있습니다 ᆞ싸다고 가지마세요 ,,😅😅
첫 자취방이 2호선 신대방역 인근이었습니다. 원룸 가격이 신림 ~ 낙성대 구간보다 저렴하고 역 근처인데다 구로 이마트 가깝고 보라매 공원도 있어 자취하는 입장에서 인프라와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 꽤 괜찮았습니다. 근데... 드문 드문 보이는 중국어 간판과 걷다보면 자주 들리는 중국말 그리고 정돈되지 않은 동네 분위기가 묘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림에서 2 정거장이나 떨어진 신대방이 이랬는데 대림은.... 전셋집 알아 보러 갔었는데 일단 뭔가 온몸이 거부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도 신대방역 살았었는데ㅋㅋ 묘사가 공감가네요. 명절에 한국인들 빠지면 더욱더 이국적인 느낌. 중국 아저씨 둘이 술취해서 중국어로 소리지르던게 기억에 남아요. 명절에ㅋ
ㅋㅋㅋㅋㅋㅋ
온몸이 거부 ㅋㅋㅋㅋㅋ
내몸이 거부하고있어 ㅋㅋㅋㅋ
땅터,기 라는게 존재함 뉴스만봐도 맨날 사건 터지는데만 터짐
보통 부동산 유투브면 집 좋은데보여주는데 이유투브는 목적이 뭘까 늘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 대잔치~~ㅋ
그래도 귀엽자나요~ㅋ
순수재미....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림과 남구로역사이에있는 어린이집에서 일한적있는데ᆢ그 지역 부모들 수준에 학을떼고 때려치웠네요ㅡㅡ
다른데 가면 달라질줄 알아? ㅋㅋ
@@다까끼마사오-s9u 중국빼곤 낫지
@@user-re1ep8us2b 밑바닥거지들출산률은생각보다높음ᆢ그때그얼집원장도쓰레기였는데ᆢ아직도하고있더이다ㅡㅡ이름두번이나바꾸고ㅡㅡ
이게 왜 욕을 먹을 댓글이지 ㅋㅋㅋ 했는데 댓 쓴애들 다른 댓들보니 그냥 대놓고 정공 관종들이었네
@점그라이 출산율 낮아도 어린이집은 있어 내 친구는 유치원 선생인데 걔는 뭔 폰치원 다니겠냐 ㅋㅋㅋㅋㅋ
구디살다가 대림동으로 옮긴 자취생입니다 도림천 하나 건넜을뿐인데 동네분위기가 넘 달라요!! 글구 구디는 식당들이 다양해서 좋은데 대림동은 죄다 양꼬치 아니면 마라탕집!! 가끔 밥하기 귀찮아서 밖에서 사먹을때 있는데 무조건 옆동네인 구디까지 갑니다!! ㅠㅠ
오.. 중국 여행 기분 날듯.. 대림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예전 어릴 때 훠궈나 마라탕 유행하기 전에 호기롭게 대림역 12번 출구? 그 시장쪽으로 먹으러 다녔는데요. 금요일 저녁에 경찰분들 엄청 많이 대기하고 계긴 거 보고는 못가겠더라구요. 남자분들 신원 확인을 하고 계시던데 사건이 자주 일어나나봐요. 그냥 있는 거라고 하셨는데 아닌 거 같았어요 ㅠㅠ
대림동 싹 다 밀어버려야 되는데..
ㅇㅈ
대림동 싹 밀면 다른데로 흩어져
또 타운 만들텐데 긁어 부스럼~
아에 가둬 버려야함.
싹 가두고 속아내서 중공으로 보내버리기
@@푸름-r3f 바로 한국 동포들이다.
가두고 지하철역 폐쇄
신풍역 다음 가디역 ㅋㅋㅋ
서울에서 잘 안알려진 꿀동네인데 1호선 오류동역 추천함. 여기가 역 주변이 오피스텔이 되게 많은데 잘찾아보면 가성비좋은 구축 오피스텔이 몇개 있음. 5~6평짜리 원룸기준 보통 500에 45~50이고 보증금 조금 세게 해서 반전세로 월세 20~30만원대로 살수 있는곳도 있음. 역세권이니까 지하철 편리한건 말할거도 없고 오류동역 바로 앞에 경인로 있어서 버스도 엄청 많이 다님. 주변에 시설 있을만한건 다 있고. 다만 여기가 거의 서울 서부 외곽쪽이라 강남 가기엔 힘듬. 그래도 홍대 신촌 여의도 이런데는 30분도 안걸려서 갈수있음
시장좋아
전 고척동 사는데 산책하다 오류동 갔었거든여 모텔들이 죄다 오피스텔로 신축중이더라구요ㄷㄷ 여의도나 서울역쪽으로 출퇴근하는 1인가구면 여기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1호선 고장 자주 나서 ...꿀동네라고 하기엔 ...
@@triplepoint976매매도 아니고 월세 얘기하는데 gtx 타령하는 지능은 뭐지? ㅋㅋㅋㅋ 그거 역 선정됐어도 지어지려면 10년 걸리는데 그걸 왜 고려하고 계세요?
@@chan-xl2ns 제가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주제넘게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대림은 역근처 대로변쪽으로 구하면 나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분들은 골목 굽이굽이 들어가야되는 곳은 무조건 피하시길
대림과 안산은 진짜 피해라
죽기싫으면 피해라
치외법권이고 괜히 영화에 단골소재로 나오는게 아니다
남구로 살아본 사람인데 .. 진짜 거긴 안가는게 답임 .. 저녁에 나가는것도 불안함 ..
평생 대림동에서 지금도 살고있는 현지 한국인 입니다 😢
진짜로 다른동내로 이사가고 싶습니다ㅠㅠ
항상 조심하세요😢
좋은데로 이사갈때까지 몸조심하세요 ㅠㅠ
동내x 동네o
하....안그래도 댓글들 여론 보면서 저 그런 생각했어요...옛날부터 사셨던 분들 진짜 저런 변화가 너무 싫으시겠다...
이사가면 되잖아요..
썸네일에 2호선, 7호선 같이 있는 거 보고 바로 알아챔 ㅋㅋㅋㅋㅋㅋㅋ
건대
몰라도 대림임 ㅋㅋㅋㅋ
건대 쪽도 화양동 쪽은 대림 분위기 나긴 하지
대림역 첨봤을때 안산역 2호점인줄 알았어
솔직히 한자와 냄세가 문제아니라 문화다른 외국인들(특정국민이 많지만)투성이라 돈벌러왔으니 거칠고 두세명기본 무리지어다녀 저녁부터 조심 아니 왠만하면 밖에 안나가는게 좋아 주변도 시끄럽고 안산역있을때 어깨빵당했는데 실제 죽을뻔했어
가끔 이런거보면 내 나라인데도 오히려 자국민이 피해다녀야 하는 기분.. 진짜 별로네요ㅠ
뉴스에서 중국 동포 ㅇㅈㄹ하는 것들 강제로 가리봉에 살게 해야함
대림동.구로동.신길동은 서울이지만 집값은 경기도 광명보다도 쌉니다. 집값이 싼데는 다 이유가 있겠쥬
가산 윗동네부터 남구로 대림은 지저분한 곳이 디게 많고 지나다니면 많이 무서울 때도 있어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저쪽 동네는 아파트 주변 아니면 무서움...
대림역 진짜 무서워요 친구 대림 살다가 몇달 못살고 이사했던 기억 나네요
중국인들 정말 많고 밤에 다닐수가 없어요 분위기부터 겁나서
바로 한국 동포들이다.
사당은 살아봤는데 진짜 좋아요.. 밥먹을 곳이 많고 역이랑도 가깝고 강남도 가깝고 고터도 버스로 금방 가고 사당역 파스텔시티에 서점도 있고 카페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친구들이랑 술먹기도 집이랑 가까운데 술먹을 곳 많아서 좋구요..근데 작년에 집 알아볼때 돈 때문에 사당~남구로까지 다 알아봤는데 대림 남구로도 비슷비슷하던데요 🥲.. 차이점은 보증금은 좀 더 싸다? 잘 알아보면 확실히 가격메리트 있는 곳 있는데 다 금방 나가니까요.. 뭐 대림역에서 구로동쪽으로만 봐서 대림동쪽으로는 어떨진 모르겠지만요..그리고 이전 거주자가 조선족 중국인일 확률이 높고, 동네가 좀 더러움..그리고 무서움 ㅎ
위로 한번 올라가면 이수역이기도 하고 참 놀기도 살기도 좋은 동네
사당 설대입구 낙성대 이 순서대로 존나 비쌈 ㅇㅇ 신림이나 봉천쪽까지 빠지면 더 싸지긴하고
근데 만나기로하면 강남으로 오라함ㅋㅋㅋㅋㅋ사당좋은뎅ㅋㅋㅋ
제가 10년 전에 대림동에 방 구경하러 오후에 갔다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데... 분위기가 너무 싸하더군요. 돌아다니는 형님들하고 눈초리나 어깨 잘못 접촉하면 바로 칼맞을 듯한 분위기...
그래서 그 옆동네인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동 중간쯤에 방을 얻었다는...
대림에 사는 중국인들 싹다 쫓아내라 제발
왜 한국인들이 피해봐야하냐
대림역보다 남구로역가면 진짜 중국그자체임
바로 한국 동포들이다.
한번 대림동 골목길을 차타고지나가는데 차안에 있는데도 소름돋고 무서웠던 기억.. 사람들 인상과 눈빛이 달랐음.
되게 순화해서 말해주시는군요 ㅋㅋㅋ 대림은 어후.....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ㅋㅋ
왜그래 난 대림 자주 갔는데 아무 일도 없었는데 밤에는 안가봤지만
@@dhkdldhkdl6987 밤이 문제에요. 누칼협이 블럭마다 있는 날 있으실지도 모름
선족은 진짜 칼들고 다니더군요. 없으면 편의점 가서 사옵니다.
@@dhkdldhkdl6987 토막살인사건도 기사에 나오지 않는 동네죠
운에 맞기면서 사시는듯
사당 1동이네요 사당동도 커서 경사지거나 외진 곳도 많아요
사당 안쪽 주거지역은 조용하고 역근처는 음식점 많고 교통도 어딜 간다 싶으면 거의 다 환승 없이가서 좋죠
집주인이 같이 살고있는 집들도 많고 어르신이 많은 동네라 부동산 매물도 집근처 부동산에만 내놓는 경우가 많아요 사당동 사실려면 발로 뛰면서 구하세요
30대 초반 자취생입니다 아무리 인서울이 좋다고해도 가격대 비슷하면 조금이라도 집넓고 서울접근성 좋은곳에 인프라좋은곳에서 생활하기위해 경기도에 삽니다 무조건 신림 관악구가 좋다고 강조하지맙시다
사람은 대림 사는거 아닙니다... 가격만 보고 살다가 크게 후회할 짓을 다른분들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0년전 낙성대에서 자취했는데 대낮12시에 변태가 내앞에서 바지내리고 이상한짓 함… 후 아직도 치떨린다😢
아빠한테 울고불고 말하니 바로 사당으로 옮겨주셨는데
낙성대랑 가까운데 분위기는 너무 달랐어요 결혼전까지 살았던 사당.
내 20대 추억 ㅜㅜ 그립다
정치인들이 좀 봐야되는 영상
우리나라 땅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겠다는데 돈주고 살겠다는데 건장한 젊은 남자들도 무섭다고함
저런데도 앵간한 돈 주고 구하기 어려워서 다들 외곽으로 빠지면서 하루 24시간 중 3시간을 길거리에 버리게 하는 나라 대한민국 ㅋㅋㅋ 망해도 정신 못차리고 강남에만 개발하고 지하철 뜷어댈거임
그렇게 강남에는 도보 3분 거리에도 지하철 gtx역이 생기고 다들 수도권으로 몰려들며, 수도권 누울자리 못찾은 2 30대 젊은이들이 애를 낳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리자 정치권에서는 조선족 이민정책을 실시하는데??
낙성대 설대입구 50만원 = 거의 5평-8평 원룸임 매물 한정적임 6평이여도 잘 찾은 정도..
신림 50만원 = 10평 가능 발품 팔면 매물이 계속 나옴 큰 방 투룸 많음
강남으로 가면갈수록 비싸지지만.
지하철1정거장이 2분밖에 안된다는거..
아침에 2분만 더 일찍 일어날수록
월세가 더 싸지고 집은 더 좋아진다는거 ㅋㅋ
즉 부지런한수록 좋은 여건에서 가성비 좋은집에서 살수있다는거.
부지런한자가 발품도 많이 팔면 좋은집 찾아내듯이.
항상 버스로 출퇴근하면서 대림 지나가는데
대림은 그냥 중국임ㅋㅋ
웃통까고 버스타는 건 일상이고 눈감고 지나가도 중국어,조선어때문에 바로 알게됨
웃통까고 버스????😅 헉
남구로에서 가산디지털까지 많이 걸어다녀봤는데 큰길로만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캣맘들도 대림에선 밤에 못돌아다님
서울 집값은 싸다해도 지방사람은.. 와 소리가 나오네요 그냥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사당-이수-남성으로 이어지는 삼각지대가 재개발 이슈도 있고 레알 개꿀자리임. 강북에 왕십리가 있다면 강남에는 사당이 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 송파 살다가 사당에 3년째 살고있는데 사당 교통이 진짜 넘사벽
저도 이수역 방배 사는데.. 송파 잠실 비데에기에는 좀 에바에요. 거마쪽 아니면 송파가 나은듯
입지좋고 아까운곳 조선족 없던시절 25년전쯤 살기 좋았지
영등포 가리봉 신림 남구로 신대방 대림 중 대림 은 소중국이 됫군요
이미 많이 잠식되었지만 그들의 계획은 이런식으로 소중국으로 만드는거겠죠
인천 시흥 광명 특히 안산....경기도 도 서부는 일부동네들이 소중국 된지 오래예요
선진국들은 다문화 된지 오래이긴 하지만
다문화가 잘못이 아니라
못배우고 그런사람들이 모이면 슬럼화되는게 문제죠
중국사람들끼리 칼침놓는것도 보고, 아저씨들 윗통 다벗고 독한 중국담배피우고..하는거 매일...볼수있음.
하루라도 빨리 도망가고 싶은 곳이 대림. 밤에는 택시기사님도 절대 기피하는곳 대림동
제가 사는 동네라서 반갑네요ㅎㅎ디지털경전철역에서 서울대로 가는 길목이 고등학교만 3개가 넘고 공무원학원도 있고 게다가 전통시장까지 참 독특한 동네죠
반가워요? 칼부림+대낮 성폭행까지 일어나는곳이?? ㅋㅋㅋㅋㅋㅋ아이고 이런 농담도 참~
@@김옥순-q8e
???
대림으로 착각 하신듯...
저 위의 분은 신림역 말씀 하신 것 같은데...
@@jsjang3720 신림말하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뉴스에도 나왔잖아요
부모님이 관악드림타운 사셔셔 첫 자취를 어쩌다보니 역 근처 찾다가 신림역에 살게 되었는데
최근에 판교 집값을 봐서 그런가 신림동은 집값도 싸고 서울 어딜가도 다 가깝고(강북 제외)
특히 도림천보라매공원에서 운동하기 너무 좋고
빼곤 솔직히 없음. 사람이 살기엔 너무 더럽고 시끄럽고 술취한 미친놈들 많고 무서워😢
건장한 성인남자도 대낮에 칼맞고 사망하는 곳 입니다. 웬만해서는 다른 곳 알아보시고, 특히 여성분들은 차라리 고시원을 살지언정 여기 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리플 역세권 대림이 조선족때문에 이렇게 된게 너무 아깝다 하.. 그냥 한국인들이 살았으면 교통도 편리하고 좋은 동네였을텐데...
네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금은 조선족들도 탈피를 하더라고요
완벽하게 서울말씨를 사용하길래
우리나라 사람인줄, 한국 신토불이인 줄 알았습니다
그 조선족들은 다른 사람들이 눈치 못채게 같은 조선족들끼리 다 뭉쳐서
신입 한국 신토불이를 왕따시키고 사장한테 거짓말로 한국 신토불이를 밉보이게 만들어 음해시키고 텃세 부리길래
자세히 알아보고, 알고보니 조선족이었습니다
대림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신림도 왠만하면 역근처 사시는건 ㄹㅇ 비추합니다 이거 살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질이 매우 안좋습니다 역근처 특히 6~7번출구쪽 근처는 가급적이면 피하십시오..
대림역은 그나마 적은 곳입니다 ㅋㅋ
보통 가디역에서 남구로 방향으로 어느 순간부터 완전 중국인데, 남구로역을 중심으로 가디~대림역 사이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대림역 바로 근처는 그나마 한국인이 좀 있는 곳이라서 자신이 보통 출퇴근 외에는 집 밖을 안나간다 + 싼게 좋다 + 남자다 정도면 대림역 근처는 살만합니다. ㅋㅋ
대림역 12번출구 레전든데요? 물론 2호선 출구쪽은 그나마 ㄱㅊ은데 7호선 출구쪽은 노답임
인정 하루이틀은 사람들이 대림대림 거랴 무섭지 남구로가 찐임
이분 잘 모르네. 대림2동도 엄청많은데 대림역이 적다니. 대림역 7호선 쪽은 졸라 많음
바로 한국 동포들이다.
대림동 딱 한마디로 설명가능.
서울에서 경찰이 순찰돌때 방검복 입고 순찰도는 몇 안되는 곳.
직접 가보면 됨 난 대림동은 안가봣지만 기리봉동 주택가 근처가면 죄다 조선족인데 얘네가 문제가 뭐나면 단 한명도 행복해보이는 얼굴이 없음 리얼로 하나같이 다 까무잡잡하고 영화에나오는 어두침침한 인상착의임 ㄹㅇ 진짜 음침함 가보면
요기서 아주 조금만 가면 나오는 남구로역은 동네 분위기...정말 무서워요~
대림역에서 전철역을 기준으로 길건너는 깔끔한 오피스텔타운...반대편은 대림시장...중국로컬느낌~
남구로에 고대병원있는데 그러니 안심하셈
@@dhkdldhkdl6987 다행이다 죽어도 고대병원에서 리스폰 할 수 있겠네
이거 못보고 따로 댓글 달았는데 진짜 그래요. 그 길이 지하철 밑 가로공원인데(공원이 도로 사이에 길게 있음) 가로공원을 사이에 두고 대림동/구로동이에요. 예전엔 구로공단 이미지도 있고 해서 대림동보다 구로동이 좀더 험한 동네였는데(좀만 더 가면 가리봉동까지..) 조선족이 대림동에 자리잡은 후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로 바꾸고 벤처타운들 입주, 도로 정비하면서 지금은 구로동쪽이 훨씬 좋아짐.
남구로 일대 인력 사무실 없어지지 않는한 그쪽 일대는 영원히 그럴듯
밤길에 돌아다니는 조선족형님들 10중9는 품안에 장첸 오함마나 위성락 손도끼 있음
장첸의 고향은 어쩔수업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림 누가 6차선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대놓고 노상방뇨 하는거 보고 문화충격 먹은곳ㅋㅋ
대림 개쓰레기동네라고는 말 못하겠어서 조절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센족이 동네 ㅋㅋ
설대입구 5년차로써 장점 여자에요.
1. 샤로수길이 있다 (주변 애매모호한 놀데없는 역주변 사는 친구들에게 내 집쪽으로 와서 놀라하기 편함) 2. 롯데시네마가 역 바로앞에 있다. 자취하면서 남자친구랑 조조 심야영화 로망 실현 삽가능 3.관악산이 바로 앞이다 등신하고 마을버스타고 5분만에 집 앞에 하차가능 4. 젊은층분들의 자취비율이 월~등히 높다! 출근할때 보면 대부분 20-30대 5. 사당보다 솔직히 강남가는게 편함 ( 서울대입구역에서 삼성역까지 지하철 열리는문 반대쪽에서 열려서 탄 그자리에 쭉- 서 있을수있음. 진짜 이거 소소한 꿀팁이지만 짱 중요 사당역에 남자친구 오래동안 살아서 가끔 아침 출근할때 2호선 줄 겁나길어서 한 3대는 보내고탐) 갑자기쓰려니까 생각이안나지만 이정도로 추려봐써요..
설대입구 방 알아보고있는데 월세는 얼마쯤 하나요?
서울에서 잠깐 일할때 신림쪽에서 살았습니다... 신림살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게 대림쪽이었으면 아마 밖을 못돌아다녔을듯;;;
진짜 여성분이시면.. 대림은 아닙니다
대림역보다 남구로역이 찐임
조선족 다 내보내면 자국민들 살곳 많아지겠네
아는 지인이 대림동 그렇게 무서운곳 아니라고 했는데.. 옆집 사람이 싸우다 칼에 찔려서 응급차 온것 뺴고는 괜찮다고 하네요
헐
집공략님의 선견지명....ㄷㄷㄷ
대림동가면 간판도 간판인데
본토의 중화요리 향신료 냄새가
사방에서 코끝을 찌르더라
ㅋㅋㅋㅋㅋ대림 근처 대학병원에는 3일에 한번은 칼빵 환자옴
로나때 신림동왔지만.. 신림동부터 집값이 싸지는 마법이있죠. 대림동은 그것보다 더없으면 가는데지만..관악구 자체가 참 희한한 동네임 항상 어딜가나 길빵, 도로는 365일 온통 쓰레기 천지(길바닥이 왜이렇게 쓰레기를 버리는지 아직도 이해불가), 담배 꽁초 재떨이 천지(휴대용 재떨이좀 제발...ㅠㅠㅠ), 어깨빵은 기본(남녀노소 다 안피함 직진본능) 굳이 관악구 사실거면 신림 앞으로 (봉천, 서울대입구, 낙성대 까진 괜찮음) 신림동부터 개판임..송파구 토박이로 살다 신림은 진짜 신세계 ㅎㅎ
대림역
표정은 뭔가 할말이 있는데 공개적으로 말은 못하겠고 ㅋㅋㅋ
인트로만 보고도 어떤역인지 감이 왔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렇지..그런 동네긴 해 ㅋㅋ
사당살려면 무조건 2층 이상으로 가세요 건물주가 20년동안 수재민 4번됐다고 했음 사당 지하사느니 신림이 나을듯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인트로에 인사하는 영상을 새로운 사무실에서 촬영한거로 리메이크 할 생각은 없으신가용?
헤비급빌더도 밤길엔 눈깔고다녀야하는 그곳...
사당역은 2호선 기준으로 반은 서초구, 반은 동작구라 강남의 초입부라 할수 있음
사당역은 2/4 서초구, 1/4 동작구, 1/4 관악구입니다.
이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영상 장소 바꾸셔야죠ㅋㅋ
대림동 여성분은 위험해요.
제가 20년전에 진짜 큰일날뻔 한적있어서..
돈 더주고 다른 동네에서 사세요
@점그라이 조선족새기야 저출산이 문제가아니고 니들이 와서 문제야
왠지 밤에 장첸이 돌아 다닐거 같은 분위기....
저기서 한국말 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림
덕선이 언니 서울대 간다고 고시촌 간 게 아니라 이미 서울대 다니고 있고 사법고시 준비하러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