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part of the song or something? I dont know korean and I would like to see how this phrase would sound in korean :D (omg im so late and sorry for my broken english, its not my first language)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날아가 버린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 몰래 몰래 그린 그림을 지워가요 you’ll never know 아직은 좀 선명하죠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줘요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오오 yeah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I watched Jessica & Krystal reality show, then Krystal played this song. Thanks Krystal! Now i found another a really good singer. Your song is amazing oohyo! Love it all!
I love your voice♥ it's like...you're telling a story, or talking to others.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 줘요" I just looooooooved that part!!!!!! OOHYO go go fighting!
I'm an Army too but i wish everyone would stop talking about Bangtan (and other idols who may have brought u here) and just focus on how amazing she is. lots of love to oohyo ❤
at first, I came here after watching Namjoon's interview when he talked about her. but as I listened to every beat and lyric thoroughly, I eventually came to love all of her songs (and this artist) as a whole. this is a beautiful song. good job oohyo
Had no idea why your album was named "girl sense" back when i first found out about this song at 17. Five years passed now and i finally feel like i understand.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날아가 버린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 몰래 몰래 그린 그림을 지워가요 you’ll never know 아직은 좀 선명하죠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줘요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오오 yeah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i stopped listening to kpop a long time ago but k-indie has really sweet and calm vibes that i liked back then and still enjoy a lot. especially oohyo. love her music
Came back here because I remembered how her voice was so pretty with this song ;; I knew and loved this song before Loona Studio but damn I wished Choerry made an actual studio version of her cover
this was the 1st oohyo song i've listened to (thanks to soojung) and i fell in love right away ♥ now i have a special playlist for oohyo. her music is no joke, hope more people would hear this talented woman
Maybe I said this in another video, but this song I found on a random K Indie playlist while I was sleeping, and it was the track I had to replay just cause...it just hit me...And that led me into this fanbase:) I love OOHYO and her incredible music.
Flying far, far away disappearing like a lie secretly, I erase the picture I drew you'll never know. It's still quite clear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Smile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when the rain falls when the wind blows as I walk I hate how I don't change I hate myself who is yours never ever never ever when the rain falls when the wind blows as I walk I hate how oo~ yeah I don't change never ever never ever (I hope this helped ^^)
Yess there are so many well developed music scenes in Korea besides kpop! I'm so happy kpop introduced me to Korean music! Nowadays I'm always discovering amazing Korean indie, R&B and hip hop artists 😊 But I'll always be an ARMY, monbebe and tinkerbell as well hahah
묘한 노스텔지어가 있는 음악. 참 희한함. 어릴때 이런 음악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리운 마음이 드는 희한한 음악
군대에서 기상하고 아침점호 갔다와서 씻기전에 불 다꺼놓고 누워있는데 동기가 기가지니로 이 노래 틀어서 그대로 일과시작 후 집합할때까지 씻지도못하고 개꿀잠;;
우울할 때 많이 들었던 노래..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고 살았어서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가사만 나오면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밝은데 슬프다 그리고 아련하다
와 이 표현이 딱 어울리는듯 해요. 우효님 노래들이 다 그런 것 같아요.
"I think writing music is like taking pictures, both ways of capturing a moment's feelings and thoughts." That's so pretty, Oohyo....
+nobuko I know right? I was like o.o, I could never quote like that. Love your songs oohyo
Is this part of the song or something? I dont know korean and I would like to see how this phrase would sound in korean :D (omg im so late and sorry for my broken english, its not my first language)
@@sallyhope2137 thank youu❤️
별이 된 누나가 좋아하던 노래
힘내세요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힘내십쇼!!
힘힘!
나도..
누나 분께서 항상 지켜주실겁니다 행복하시길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날아가 버린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
몰래 몰래 그린 그림을 지워가요
you’ll never know
아직은 좀 선명하죠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줘요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오오 yeah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언젠가 나의딸들이 사춘기를 맞이했을때 이 노래가 위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말이에요 ㅠㅠ
@@구구구-p5s 꼴값..오버한다
@@무말랭이-y8r 거울 안 들고다니시나봄
@@무말랭이-y8r 니 무말랭이나 위로해~
이곡 진짜 느낌 좋다..그 특유의 느낌 정말 정말 내 옛날 생각도 나도 좋다..
1:41 신시 미쳣냐고;;;; 듣는순간 숨이 탁 막혔다
@이소 악기 신시사이저를 말합니다.
신디사이저
너무 좋아 미쳐버릴거같음..
@@정지우-b6m2e 주변 전공자 친구들은 신시라 하고 일반적으로는 신디라하던데 둘다 맞음 ㅋㅋㅋ 굳이 지적 안하셔도 될듯
@@beatzcollection전공자들은 이런 곡 못씀. 뒤에서 연주나 해줄뿐
얼굴 없는 가수일 때부터 좋아했어요 그때 중1이였는데 지금 고3이네요... 언제 들어도 다른 의미의 위로가 되어요 우효 노래는 감사해요 노래해줘서
뭔가 한국적인 아련한 색감과 서양적인 독보적인 목소리가 진짜 좋다. 뭔가 홀리는 느낌이 기분 좋게 만드네요. 우효님 팬입니다!
내가 제일 애정하는 노래 , 들으면 아련한 기분이 들고 가슴 한 쪽이 시려온다
짝사랑할때 질리도록 들었던 노래에요, 지금은 사랑을 이루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듣고 있어요☺
때묻지 않았다는 표현이 구식이긴해도 우효님 목소리가 순수해서 좋습니다.
멜로디 라인도 너무 깔끔하고 세련되고...
보석 하나 발견했습니다~
역시 노래는 음색. 감정. 채워주는 멜로디가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좋음 노래들이
어떻게 이런 분위기의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너무 놀랍다 들을 때마다 조용한 기차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느낌임ㅠㅠ 노래 들으면서 그림이 그려진다니 너무 신기하구 우효님의 재능에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곡 감사해요ㅜㅜ
I watched Jessica & Krystal reality show, then Krystal played this song. Thanks Krystal! Now i found another a really good singer. Your song is amazing oohyo! Love it all!
same..^^such a lovely song
smilyb33 same as me
me too. i came here because of krystal :D
for Sooyoung Choi same with me..i watched Jessica and krystal show too..then i found this song..really like it..
for Sooyoung Choi Same 😄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ㅠㅠ 간결한 가사인데도 너무 좋네요
와 우효 노래는 뭔가 추억이 생각나게 함..
옛날감성 좋음!
제목 빈야드 vineyard는 거시적으로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포도밭’이라는 의미를 넘어 “선망의 대상,가지고 싶은 것 ”이라는 함축적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즉,가지고 싶은 그대에게 보내는 노래?정도로 해석해서 이해 하시면 노래가 2배 좋게 들려용!! :))
올해 제가 12살로 09년생인데 우효님은 밝은 음에 이렇게
사람을 슬프게 만드시는게 제가 좋아하는 이유에요 너무 우울해지지도 않는데 적당히 울적해지고 싶을때 자주 들어요 우효님 화이팅!!
앗ㅋㅋㅋㅋ 우효님은 1993년생이세요! 순간 저도 09이실리가 없는데 하고 찾아봤었어요..
@@user-seapearlllllll 아 제가 09년생이에요ㅋㅋㅋㅋ 제가 설명을 잘못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공감됩니다 ㅎㅎ 참 멋진 가수이신것 같아요
헉 09년생인데 이렇게 예쁜말을 ㅜㅜ 항상 화이팅하세요!!
09년생이시면 9살차이 동생이랑 동갑인데 사춘기라고 까불기만하는 동생과 다르게 놀랄정도로 예쁘게 말 하시네요 ㅋㅋㅋ 가끔 적당히 울적한 것도 좋지만 친구 앞날이 늘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사실 제크보다가 크리스탈을 통해서 우효님을 처음 알게됬는데 노래가 너무너무 이쁘구 좋아요 무엇을 전달하고자하는지도 느껴지구요~ 계속 지금같은 좋은음악 들려주세요~^ ^
doesn't matter who brought me but OOHYO makes me love this
민희진👍👍👍
왜, 왜 도대체 왜 이제야 안거냐고 이래서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노래가 나오는건가 지금이라도 우효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되어 다행인데 한편으론 왜 이제야 알게된걸까 야속해 하..
You're album feels like looking through a photo album during a sad and rainy day
이 노래를 왜 미리 알지 못했을까. 정말 정말 좋네요
서울국제고 선배..
고1때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해서 화장실에 2기였나 3기였나, 선배가 가수라고 적혀있길래 신기했는데
그때 이분 나이가 스물넷,
지금 내 나이도 스물넷이다.
세월은 너무 빠르다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고 우리 딸이 좋아하는 분이라 들러 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I totally agree (?
이런 깔끔담백하면서도 여리고 청아한 음색 좋다
I love your voice♥ it's like...you're telling a story, or talking to others.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 줘요"
I just looooooooved that part!!!!!!
OOHYO go go fighting!
I'm an Army too but i wish everyone would stop talking about Bangtan (and other idols who may have brought u here) and just focus on how amazing she is. lots of love to oohyo ❤
와.....초등학생때 우연히 듣고 빠진 노랜데 그동안 기억하지 못하고있다가 찾아왔어요..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미치겠어
전 솔치겠어요
오바적당히
병원가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레칠 것 같네요
soojung brought me here ~~~ love tht show. love yr song:)
아 선명한듯 투명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 노래를 지금에야 발견해서 주구장창 듣고 있답니당
이렇게 좋은 곡을, 유튜브에서 이노래를 아는 몇명만 들을 수 있다는게 슬프다. ㅠ-ㅠ
제크에서 크리스탈이 애정하는곡으로 나온음악인데 처음듣고 진심깜짝놀랐어요 헐 이런노래도있어?!!!했던노래 이노래넘좋아요 우효님 열심히 지켜보고있어요 목소리진짜녹아요
here bcs Kryrs and Jess♥
she sounds great!
I rewatched jessica and krystal and i liked this song too
수영끝나고 버스안에서 암흑속 불빛보며 들었을때 정말 좋았어
Meollimeolli aju meolli naraga beorin
Geojismalcheoreom sarajyeobeorin
Mollae mollae geurin geurimeul jiwogayo
You'll never know ajigeun jom seonmyeonghajyo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useojwoyo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Biga naerimyeon
Barami bulmyeon
Geotdaga bomyeon
Geudaeroin naega miwoyo
Geudaemanui naega miwoyo
U~u~u~u
U~u~u~u
U~u~a~a
Never ever never ever
Biga naerimyeon
Barami bulmyeon
Geotdaga bomyeon
Geudaeroin naega,
Oo yeah
Miwoyo
U~u~u~u
U~u~u~u
U~u~a~a
Never ever never ever
at first, I came here after watching Namjoon's interview when he talked about her. but as I listened to every beat and lyric thoroughly, I eventually came to love all of her songs (and this artist) as a whole. this is a beautiful song. good job oohyo
Had no idea why your album was named "girl sense" back when i first found out about this song at 17. Five years passed now and i finally feel like i understand.
최신곡인 줄 알았는데 2014년 곡이었구나
명곡을 이제 알았네
너무 좋네요 어쩌죠?
미디어가 지나치게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니 이런 아티스트들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잖아. 혁오 무도 나온 것처럼 미디어가 순기능 발휘해서 이런 분들 좀 알려줘라 제발... 돈 된다고 아이돌만 쓰지말고..
허 돈된다고 아이돌을 사용한다니 아이돌이 아주그냥 돈벌이수단인가봐?
@@칙촉-x4h 적어도 회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잘 될 애들만 뽑아서 데뷔시킨다는 건 이익 잘 내려고 하는 거니까요! 어쩔 수 없죠...
@@youare-myday 그걸 알면 애들이 아이돌을 왜할려고 할까 명성을 얻을 려고? 아니면 자기가 정말 하고싶어서 그런거아닐까 그래도 난 그런 생각보단 서로 상부상조하는것 같은데 돈벌이수단이라니ㅋ
돈벌이 수단 맞는데? 상부상조 하는 것 치고는 너무 많은 이익을 회사가 얻어쳐먹는데??? ㅋㅋㅋ
혁오도 언더에선 엄청 유명한 편이었죠 실력있고 묻혀있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ㅜㅜ
lately KIndie sounds better than Kpop in my ears
Boy/Girl groups are the tip of the iceberg in Kpop. Various genre of music has been produced by lots of talented musicians for a long time in Korea.
S1as This is also kpop
not really
art art It's k-indie. idiot much?
S1as always did honestly
우효 너무좋음
도쿄에 온지 3주. 사람을 섬처럼 만든다는 그 도쿄!
우효씨 노래 들으면서 말캉말캉 감성 충전중!!
우리 박사장님도 잘부탁드려요. 프랭키!!~
처음 프랭키 프로모션 영상보다 음악땜에 울컥@했음~ 핫핫핫
잘 듣고있어요 우효님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날아가 버린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
몰래 몰래 그린 그림을 지워가요
you’ll never know 아직은 좀 선명하죠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줘요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오오 yeah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임세민 감사합니당~
never ever 가 왜 나주FM으로 들리지...
Thank you very much 💞
thank girl
J Y 미칰ㅋㅋㅋㅋㅋ 인정
중2때부터 노래들었어요 고3이 된지금까지도 노래는 너무 좋아요! 너무힘들때마다 그리고 너무기분좋을때마다 우효님 노래를 들어요. 근데 앨범표지를보니 진짜 앞서가는 뮤지션...
choeery take me in!
2020년에도 여전히 좋아요🙏🏻 앞으로 100년간 더 좋을 예정
우효님 목소리 좋아요.... 국보급 목소리vvvv
귀에서 녹는다.. 누구지..
라디오에서 듣고 오늘 종일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
진짜 이 노래는 진짜당
I came back here after many years for your songs
I think I would never remove this song from my playlist. Love you Oohyo :)
이 노래는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
우효! 숨겨진 재능러다제!
흐린날 바람부는 가을 날 낙엽 밟아가며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독보적인 목소리,가사,느낌
가사 하나도 안듣고 들었는데 애절해서 계속듣고있음.. 가사보니까 더애절해.. 내가밉네
우효는 천재 아니면 신이다
약간 백예린 느낌나는데 너무 좋다 완전 내 스탈
진짜 초딩때 뭘안다고 이 노랠 3시간동안 들었냐...
응 지금도
i stopped listening to kpop a long time ago but k-indie has really sweet and calm vibes that i liked back then and still enjoy a lot. especially oohyo. love her music
Thank Choerry from LOONA. I found you from one of her fancams. You are great btw!
your music gives me faith in infinite power and beauty in music
진짜 좋다.. 내 인생 곡..
i love her voice.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포켓몬스터 극장판 아르세우스편 노래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되게 묘해지고 좋아지네요
Come here because of Choery LOONA and fall in love😍
WOAH howd she bring u here?? i wanna know sksk
serenaderain she sang the song in loona studio
Came back here because I remembered how her voice was so pretty with this song ;; I knew and loved this song before Loona Studio but damn I wished Choerry made an actual studio version of her cover
시대를 앞서간 노래
why dis gurl still not going places
네가 없는 세상에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한 500번은 들은듯..
이거듣고 딘 인스타그램 듣고 무한반복
the song's really good i'm obsessed
중간에 간주 너무좋아..
most underrated song
this was the 1st oohyo song i've listened to (thanks to soojung) and i fell in love right away ♥ now i have a special playlist for oohyo. her music is no joke, hope more people would hear this talented woman
나른한 오후엔 뜬금없이 우효의 노래를 찾게된다.
Maybe I said this in another video, but this song I found on a random K Indie playlist while I was sleeping, and it was the track I had to replay just cause...it just hit me...And that led me into this fanbase:) I love OOHYO and her incredible music.
인루가 1000년 동안 남겨야 할 우효 베스트송..
Flying far, far away
disappearing like a lie
secretly, I erase the picture I drew
you'll never know. It's still quite clear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Smile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when the rain falls
when the wind blows
as I walk
I hate how I don't change
I hate myself who is yours
never ever never ever
when the rain falls
when the wind blows
as I walk
I hate how
oo~ yeah
I don't change
never ever never ever
(I hope this helped ^^)
Replying so that I can find this on top everytime
@@Kshastra there's an english version of this song btw!!
😍
thank you so much!!
Interesting how different the story of the two version of this song... Cool
we love choerry
자 2023년에도 2천번은 들어야죠잉 ~~~~~
5년전 주우재 라디오 방송에서 첨들음.. 주우재님 감사합니다..
초5때 처음 들었던 것 같은데 영원히 못 잊을 것 같아요
Brought myself here lol and I'm an ARMY lol. Korean Indie Music is everything.
yes~~~~👍👍(army as well*-*)
A.R.M.Y!!!!(see my name)
Yess there are so many well developed music scenes in Korea besides kpop! I'm so happy kpop introduced me to Korean music! Nowadays I'm always discovering amazing Korean indie, R&B and hip hop artists 😊
But I'll always be an ARMY, monbebe and tinkerbell as well hahah
정말 취저......좋은음악 감사해요 우효님(^ 3^) 고3 힐링받고갑니당
우효~~!
아비으 러브다이브 듣다가 뭔가 이 노로 생각나서 와봄 역시나 띵곡
Heard this from Jessica & Krystal by OnStyle show
사랑합니다.
Don't think I've ever appreciated OOHYO as much as now.
Love is painful, gosh.
nancy brought me here! i think i like this song now very so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