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매일 아픈 남편 'ㅇㅇ병' 이라고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2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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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일주일 내내 아프다고 드러눕는 남편
장훈 선녀 진단 결과 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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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 그럴 수있어요
몸으로 나타나는거예요
꾀병 아니예요
본인도 답답하실수도ㅠㅠ
응 아기가 넷인데
만성피로+과로+스트레스=아프다(실제로 아픔)=힘든걸 알아달라=휴식이 필요하다=혼자있고 싶다! 휴식이 필요한겁니다 정신적 신체적 피로 풀 시간 필요합니다
남편이 워낙 순하고 선하고 내성적이라 그렇지 조만간 크게 와요 최소 주1회 반드시 개인시간 줘야합니다 꾀병 절대 아닙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되요
마음이 아프면 정말 몸도 아프다고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꾀병은 아니예요. 아빠한테도 한번씩 숨통트이게 자기만의 시간을 줄 필요도 있어보여요
운동하세요..저도매일마다2시간씩운동합니다..오늘은장마철이라30~40분등산하고왔어요^^;;;
꾀병이면 좋겠지만 진짜로 몸에 어디가 이상이 있는지 모르니 꼭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라도 받아보시길..
두통, 어지러움, 소화장애, 극심한 피로, 안색.. 제가 병 진단받기 전에 있던 증상이었어요. 가볍게 넘기시지 마시고 안심하기 위해서라도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혹시 무슨 병으로 진단 받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저기 증상들 다 포함되는 것 같아서..
@@코코님 병원 가서 검사 받으세요 그게 제일 빠름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건 과대망상을 부름
저도 몇년동안 병명모르고 아팠던 때가 있었는데 컨디션이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남편분한테 엄청 공감되네요ㅠㅠ 분명히 아픈데 다들 맨날 꾀병으로 봐가지고..
저는 내분비쪽이었습니다.
저도 예민한 성격이라
40대까지 체하기일수!
손가락 발가락 따고 어지럽고
소화제는 집에필수
아휴 안당해보면 모름
남편은 건강해서 그심정모름 ㅠ 심신안정이약
참 사람들도 무심하네요..그저 꾀병 취급을 해버리니 우리 사연자는 갑자기 투정만 부리는 철없는 남편이 되어 버렸네요.
육아휴직까지 써가며 아이 넷 키우는 아빠라면 분명 좋은 아빠일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마자요 우울증같아요! 복지사에 크라스쳔에 화목한가정까지있으니 인식을못하는듯요 스스로도! 꾀병은아닌것같아요
남편만 불쌍
서장훈이 결혼은 겪었어도 애기는 없어서 공감은 못할듯 싶어요 좀 보듬어줬으면 좋겠는데 혼내기 바쁘네요 가슴 아픕니다
애 안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넷씩이나 되는데 20kg이 넘으니 아빠라도 힘에 부칠듯...
애하나보는것도 힘든일인데 넷씩이나 보시니 안아플수가 없어요... 근데 의외인건 엄마가 아픈곳이 없는게 신기하네요. 애하나만 낳아도 몸상태가 확가던데(임신5주차부터 출산한 당일까지 토덧으로 거의 못먹고 수액맞아가며 버팀) 특수상황이 있기는했지만 진짜 녹초되던데.. 남편이 그만큼 육아에 적극적이어서 엄마는 그만큼 안아픈건지 신기하네요
반대로 여자도 애도 볼것이고 살림도 할건데 여자는 안아플까요? 표현을 안해서 그럴겁니다 엄마니까요
육아휴직중이니까 운동할시간은 충분히있을것같다니...애가4명인데요..운동할시간은 커녕 숨돌릴 시간도없을것같은데..
진짜 애하나 보는것도 힘든데.. 4명이면.. 진짜 아프다는거 이해된다.. 난 한명보는데도 탈장걸렷다..ㅠㅠ 이해한다 남편분 ㅠㅠ
전둘 ㅠㅡㅠ
애보는 거랑 탈장이랑 뭔 상관? 그건 님이 관리를 안한거임
@@천라이언 아기띠할때 복부에 압력 가해져서 심해졋다. 니가 뭘안다고 판단해.
@@천라이언 공감능력을 키우고 책좀 많이 봐라..만화책이라도 봐라
@@천라이언 니가 뭔데 ㅋㅋ
남편이 아픈 이유는 바로 육아 스트레스임.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항상 웃는 상이라 화가 나도 절대 화를 다른사람에게 드러내지 않음. 거기다 한명도 아닌 4명의 육아로 인한 혼자만의 개인 여가 생활 부족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니 계속 쌓이고 쌓여서 몸에서 반응이 오는 결과임. 이런 부분은 저출산 시대에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지 훠훠훠
애 넷을 키우는데 병이 안나는게 신기하지... 대단하다 남편!
이거다....
열한살짜리 아이가 옆에 있는데 말 좀 가려서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부부도 딸을 왜 데려왔는지 이해가 좀 안되고ᆢ
딸이 연예인 본다고 같이가자고 하지않았을까요?
@@positive7387 맞아요 제가 가고싶다고 했어요 서장훈 아저씨 일어선거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어요ㅎㅎㅎ
거 말 좀 가려서
@@윤가네-p4j 우와ㅋㅋㅋ신기ㅋㅋ본인등판인가보네요!!
K- 장녀라 고충도 있겠지만 항상 건강하고, 학교생활도 재밋게해요ㅎㅎ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거 꼭 기억하구요^^
@@윤가네-p4j 우왓 안녕하세요 예쁜어린이! 구독 꾸욱~ 하구 가요 동생들두 넘 이쁘네요^^ 화목한 가정
마음이 지치다 못해서 몸으로 나타나는것 같은데ㅜㅜ 넘 착하셔서 겉으로 티를 못내시니까 그런거같아요 ㅜ 저도 마음의 병이 너무 심해져서 몸으로 나타났는데 결국 대학병원 실려갔고 정밀검사결과 11가지나 되는 병명이.나왔어요 죽기일보직전까지 갔다가 응급실에서 대학병원으로 보내는 바람에 다행히 살았어요 입원 한달동안 하면서 거의 반 시체였네요. 아프다는거 저도 주변에서 꾀병? 투정 취급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조차도 아진짜 그런건가 생각이 들었었고요 .. 주위에서 좀더 관심을 더 주셔야할거같아요 꾀병취급만 하지마시고요 ㅜㅜ
정확하게 진단되는 병이 없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볼 수만도 없음. 당사자도 아니면서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 꾀병으로 매도하는 건 좀 아닌듯.
애를 넷씩이나 낳으셨는데 아파도 아내분이 아프셔야 하는거 아닌지..ㅋㅋ
스티븐 호킹 박사도 자녀는 여럿 낳으심
그 애 4명을 집에서 키우고 있으니까 힘들만 하죠….전 조카 하루만 봐도 힘들어 죽겠던데
운동하다 안하면 아플수도 있음..
그니깐요 ㅋㅋ
아이넷이면 진짜 힘드시겠네요ㅠ 엄마아빠 짬내서 꼭 개인시간 가지시고요 서로 마음 꼭 살펴주세요 부모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해요 화이팅!
부모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말씀굿!
아이가넷에다가 사회복지사라니 ㄷㄷㄷㄷ존경
맞아요 ~ ㅋㅋ
저도 남편 도움 하나없이 혼자 넷을 키웠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지나 가더라구요
@@은혜의정원 남자는 무슨 돈벌어다주는 로봇이다 이게 기본생각일듯 ?
@@seobangkim728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세대는 엄마들이 아이들 다키우고 집안일도 혼자 다하면서
어떻게든 돈도 벌려고
애쓰면서 살았어요
오히려 남자들은 같이 돈벌어도
집에 오면 앉아서 물~
그러면 가져다 주고 애업고
밥해도 신문보고 전혀 함께 하질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걸 보고 자란 딸들이
희생만하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하는 겁니다
정신적인 거같음 나도 한동안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는데 몸이 여기저기 아팠는데 병원에 가면 아무 이상없다그럼 ㅠ 스트레스 사라지자 다시 건강해졌음 육아 도와줄 사람 고용하는게 좋을 듯
육아스트레스네ㅠ 남편이 소심해서 애 돌보기 힘들다고 대놓고 말 못하고, 돌려돌려 말하는게 어디가 아프다 인듯
여자분 정신차리세요 저런남편분없어요. 저런여자랑 살면 바로 이혼이다
이게 맞는거 같네요
여자가 육아에 얼마나 관여하는지 이야기가 안 나오네.
@@20070736 여자들은 다 저러고 사는데 뭔 이혼 ㅋㅋㅋ
@@김영훈-o2l P들P들 전업주부아내가 남편한테 일떠넘기는게 한국일상인데 힘든척 오지네
예능에서 전문적 심리 상담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남자분에 대해 너무 공감적이지 못한 분위기가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정신적 고통을 정신력으로 감당할 수 있다고 하는 것.. 정말 폭력적일 수 있어요. 마치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굳게 먹어라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상황 같아 보입니다. 신체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마음이 아픈걸 못알아주니 신체가 알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꾀병이라고 할게 아니라 그 아픔을 공감해주고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등의 개입을 도와주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호스트 분들께서는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호스트의 생각과 경험에 기반하여 게스트를 돕고자 하는 마음의 진심은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방법이 실제로 효과 있다고 여겨지는 회차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고민이 있어서 나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인만큼.. 사람과 문제마다 접근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이해와 기본적인 상담적 소양을 조금만 더 갖춘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진짜 맞는말
존내 땀 흘리게해야함... 서장훈이 제대로얘기한거임. 생각이많아지면 우울증이생기고 거기에 넘어가는거임. 자는시간줄이고 존내 채찍때려가며 막노동시키면 존내 늑대인간이 될상임...ㅇㅇ음! 고통이야말로 남자를 성장시킬수있음. 저남자는 이제 곧 각성해서 강한남성이 될상임. 지금 누에고치상태임.
예로부터 실눈캐는 건드는거 아님.
여보셔들. 걍 예능일뿐이야. 왜그리들 진지해들. 아프면 병원가!~ 뭘 기대하고 참내. 걍 이런 사람들 이런 사연들도 있구나 하는정도면 그만임.
남자한테만 엄근진한 스윗 당뇨남들인데 뭘 ㅋㅋㅋ
서장훈은 빌런들이 나오면 팩폭 시원하게 까서 좋았는데 가끔 출연자의 공감을 무시(?) 하고 쉽게 생각해서 말하는 경우가 있는듯.....애아빠 소심하다는걸 캐치하면서 애 넷 키우느랴 우울해보이는 아빠는 못보는건가? 그걸 꾀병이라고 단정해버리네.....전에는 딩크족26살 여자,애낳아주길 바라는 남자 커플이 나왔을때도 딩크 생각하는 여자한테 결혼하고 살다보면 생각바뀔수 있다며 애 안낳고 싶어하는 철없단식으로 여자애로 보더니 이번편도 이상하게 흘러가네
남편분 아플만하네요
애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냥 웃어넘길 아닌것같네요
이런생활이 계속되면 지칩니다
건강 잘돌보세요.
공황장애 발작 전 증상이네요, 몸과 마음의 모든 기력이 소진되어 가는 과정으로 보이네요. 10년 간 사람이 아프다는데 꾀병이라는 게; 떡 먹다가 목에 걸려 사람이 죽어가는데 재밌다고 웃고 있는 상황과 비슷하네요. 10년 동안 아프다는데 꾀병이라고 하는 아내분; 남편분 선한 인상 때문에 더 짠하네요. 꼭 신경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신체화증상일수도있겠다싶음
걱정되서 하시는 말씀인거 아는데 떡 먹다가 죽는사람과 공황장애 비교는 좀... 저 남편분이 진짜 여기저기 아프고 공황장애 발작 전이면 출연도 못했을껄요? 40대에 애 넷 키우고 성격 소심하면 딱 저 증상 입니다. 서장훈님 말씀이 맞는거 같은데요ㅋㅋ 걱정 하시는건 좋은데 뭐 무슨 곧 죽을사람 앞에 두고 깔깔 거린다는식으로 불편해하신다면 예능 프로그램 시청 자제 하시고 건강 프로그램 챙겨보시길..
아내 분이 꾀병이라고 한 적 없고요. 가정에 안 좋은일 있을 때 누구 탓하는 거 안 좋은 거 같습니다. 누구 때문에 죽었다 누구따문에 아프다 ~ 누구보다 남편이 나아지길 바래서 나온 걸 텐데요. 물론 정확한 피드백 주시는 건 좋지만 가족에게 상처 주는 건 남편분의 병이 더 깊어지는 일일겁니다
인터넷이 환자를 만드는구나. 찐 의사라면 소속을 밝히시던가.
또 자녀를 날까봐 보는 사람 겁난다.
혹시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시고 별 이상 없다면 정신의학과 진단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증세가 신체화장애 증상하고 비슷해보여요. 네가지 이상의 다른 부위통증. 두가지 이상의 소화기계열통증. 한가지 이상의 생식기 통증이 있다면 신체화장애일 수도 있어요. 신체화장애도 불안장애의 일종이니까 치료 받으셨음 좋겠네요. 신체화장애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본인은 진짜로 통증이 느껴지는 증세인데 주변에서는 꾀병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어서 한번 검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말이 정답입니다
근데 애 데리고와서 저런얘기 별로다... 큰애가 듣기에 우리땜에 아빠가 힘든가? 우리땜에 아픈가? 생각이들수있다. 아빠닮아 착하고 소심하면...애기 상처받을텐데...
조심스럽게 정신건강과를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힘들긴하겠지만 10년을 아프다고 하면 옆에있는사람도 진짜 지겹고 힘들것도 이해감
이해가긴 뭘 이해하나
@@lipschoi4607 ㅋㅋㅋㅋㅋ
남녀바뀌었으면 남자욕 하는거 안봐도 비디오인데 이럴때만 이해한다네 대단한 공감능력 납셨다
@@선조의지혜311 그것도 님 착각 아님? 아프다는 소리 듣는 거 속상하고 짜증나는 건 사실이구만 누구의 잘못도 아닌 걸 갈라치고 있네
그거야말로 남자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일반화 아니냐
@@선조의지혜311 댓글 쓴거 보니까 평소에 얼마나 열등감 피해의식에 쩔어사는지 잘 보임ㅋㅋ
즐거운 일을 일부러라도 많이 해보세요.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친구들 만난다거나,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요.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하시고 소리내서 많이 웃으시구요! 몸을 많이 움직이는 야외 활동은 꼭 들어가는게 좋구요. MC분들이 꾀병이라고 했지만 아닌거 알아요. 아내분도 아시는거 같아요. 힘내셔요.
육아 정말 힘들죠...ㅜㅜ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이면 스트레스가 오랜시간 쌓여서 몸으로 나타나는 것일수도 있어요...ㅜㅜ혹시 모르니 건강검진도 정기적으로 받으시고 상담 받아서 평소에 스트레스 잘 해소하면서 사시길 바래용!
애 넷 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전부가볍게만넘기시네요
체력적 정신적소모가 엄청납니다
자주계속 의사표시를한다는건 뭔가이유가있는겁니다...
너무 참는 성격이라 과민성 스트레스성 인 사람에게 더 참으라니….. 그러다 더 아파서 어느날 완전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터집니다. 우울증, 섬유근통, 기능성 신경 증상 장애등 피검사나 MRI 로 나오지 않는 병들로 저런 증상 매일 겪고 살 수 있어요. 꼭 신경과 전문의와 정신과 전문의 보시길 바랍니다.
결혼11년에 자녀가 4명이면.
남편이 아픈게아니내.
육아때문에 지친거같내.
나도 10살7살된 두아들아빠인데.
주말이틀동안.
두아들 놀아주면.
진짜 지치더라🤣🤣
남편분.와이프랑 단둘이 한번씩
바람쐬고오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러게요~ 휴식이 필요할듯해요
번아웃된것 같네요
서장훈 너무 하네요
본인은 많이 힘들고 괴로운데 꾀병이라니?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꾀병이라 하면 안되죠. 저 남편분 안그래도 힘든데 얼마나 서러울까요? 신경성 위염을 앓아본 사람으로 정말 화가 나네요 말이쉽지 아직 손이 많이 가는 애들 4명 케어한다는게 보통일인줄 아세요?
아무리 애를 안 키워봤다고 하지만 너무 함부로 말하니까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우리아빠도 나랑 살 20년동안 1년중 300일은 아팠음 ㅋㅋㅋㅋ 술먹어서 아프고. 그냥 아프고. 우울증와서 아프고.등등. 물론 아프다는 핑계로 일도안함 ㅋㅋㅋ 근데 저분은 출근이라도 하시네요 ㅋㅋ
엄마들도 그래요, 애들 본다고 집에만 쳐져 있으면 나도 힘들고, 뭐하는건가 싶고, 애들도 맨날 지겨워해요. 해소가 안되서 징징거리구요! 몸관리잘하시고 애들 데리고 나가세요.애들을 한눈에 보이는 놀이터나 공원에 놀라고 하고 잘 지켜보면서, 나도 움직이고 커피한잔하면 좋죠. 애들 어릴때 거의 매일 놀이터에 데리고 나갔네요.
저두요..근데 겨울이면 추워서 못 나가고 비오면 젖어서 못 나가고 ㅠㅠㅠ...실내는 코로나때문에 그렇고..진짜 힘들어요 육아..저 분 아픈게 이해가 가요
아기 걸음마 시작할때 걷지도 못해서 손잡고 하루에 2,3시간씩 돌아다녔는데 남자들이 참 체력이 저질인듯해요
병원에서 종합검진 받아보고 이상없으면 육아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화 증상이라고 봐야할거임.. 이해해주면서 가끔씩 스트레스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괜찮을거에요
배탈 어지럼증 두통 ... 내 증상이랑 똑같은데;;;; 궤양성 대장염이거나 크론병이거나 ... 췌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너무 안일하게 넘어가는거 아닌가? 본인이 통증을 정말로 인지한다면 꼭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받고 검진 하기를. 췌장쪽도 검사하고. 10년간 동일했다면 만성질환일 가능성도 있으니깐.
습관적으로 맨날 아프다고 하는 친구 있었는데..
진짜 싫었음 ㅠ 옆사람한테 자꾸 '다리 아프다, 목아프다, 어깨아프다, 피곤하다, 배탈났다, 날개죽지 아프다'
이런소리 들으면 어쩌라고? 이 생각 밖에 안든다..
아 진짜 나까지 쳐지고 진짜 지쳐서 결국 손절함 ㅡㅡ.. 저런 사람 특징이 병원은 안가고 계속 하소연만 함 ㅠㅠㅠㅠㅠ 심리적이든 육체적이든 제발 병원 좀 가세요.. 2년동안 매일 같이 들은 입장에서 진짜 개 지침
저 그런 신랑이랑 20년 살고있네요...... 햐.....
완전공감 제 친구도 맨날 어깨 아푸다고 매번들어니 진짜 짜증나요 왜 그런지
내가 어째 해줄수도 없는데 정말 왜 그럴까요
정말 왜 그런지 맘이 넘 궁금해요
저 아내분은 건강체라
남편분약골 체질을 이해못해요
저또한 다둥이에 50다돼가는동안
아파 누워잇어본적이 없어서
남편이 한번씩 아프다하면
왜 아픈지 이해가 안되지만
좀더 건강한사람이 움직일수밖에
없다는걸 알게됏어요
딸도 집안일에 지친듯
우울증 같아요! 복지사에 크리스쳔에 화목한 가정까지있으니 인식못하는듯요!💝
예컨데...신경 정신과 좋은 선생님 찾아 보심이...옛날에는 신경정신하면 헉 하는데..
아닙니다 신경이 약하면 그게...소화불량 배탈 근육환 하나못해 공항장애 까지 옵니다 걍 지나치지 마세요 저는 지인이 그런걸 보아 왔는데..신경정신과 약먹었는데..굉장이 좋아 졌어요 요즘은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일이 비일비제 하답니다 꼭 신경 정신과 한번 가보시길... 본인은 정말 많이 아플것 같은데..
보면 남자가 아프다하면 꾀병이라고 치부해버리고
여자가 아프다하면 공감하는 분위기
아이고ㅠ내가볼때 남자분 아픈거 심각한건데
정신적으로 힘든게 몸으로 오는건데
남자편든다어쩐다할지모르지만
나 여자고 여자들힘들다는건 정말 많이
이해해주는분위기면서 남자는 강해야한다
가장이다 어쩧다해서 힘들다는걸 아예 막아버려서
솔직히 남자들 불쌍하더라 남자들이 무딘게
있고 육체적으로 강한건사실이지만 몰아대지만
말고 진짜원인이 뭔지나 같이 알아봤음 좋겠다
저렇게 아프다는건 뭔가 심인성 정신적뭔가
있는거고 저렇고 웃고있는것도 아파도 웃고있는걸수도 있다 가면성이란거지
너무가볍게 무시하고 넘기지 않았음 좋겠다
당연히 아프지 애가넷인데. 혼자살아도 직장일때문에 술때문에 나이먹어서 등등 두통 어지러움 설사 근육통 만성피로가 생기는데. 애가 있음 일단 잠같은거도 잘 못자니 저런증상 반복일수밖에 없음 일단 내가보기에 가장좋은방법은 일줄에 하루 아님 한달에 한번은 모텔같은데 가서 푹자고 오는게 좋을꺼 같아요 잠이 문제에요 결국 피로는...
일하고와서 애기 네명 돌보면 너무 힘들지 당연히... 화이팅ㅠㅠㅠ
꾀병은 아니고 우울증 같아요
넷이나 낳앗으면 받아들여야지 책임져야지, 누가 낳으라고 시킨것도 아니고ㅡ ㅡ 애들앞에 고생이라고 티내지말아라애들은 무슨죄야
아이를 4명 만들정도시면 엄청 건강한거다, ㅋㅋㅋ
엥 저건 병인데 신체화 장애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꼭 받아보시길
아이넷 키우니 당연히 여기저기 아플만하네요. 그래도 아빠가 육아휴직 까지내서 아이들을 돌보니 가정적인것 같네요. 더욱 행복한가정 이루세요
스트레스성으로 몸이 맛이 갈때가 있다는. 저도 거의 몇년을 이유를 알수없이 봄 가을 바뀔때면 몸살을 한달씩 앓을정도로 앓았다는.
(몸이 계절을 못 따라가는거라고. 앓다보면 노인들이이래서 봄.가을에 많이 죽는구나 공감된다는..)
비염.알러지.관절염을 달고살고 두드러기가 몸을 덮는데 약을 먹으면 속이 뒤집히고 12시간씩앓아 할수없이 매일 병원가서 주사를 맞기도 했고.
용하다는 한의원을 일년 넘게 주2~3회씩 다니면서 뜸.침. 찜질. 한약을 일년넘게 먹었더니 조금씩 살아나더라는. (어느샌가 비염도 없어지고 병원도 덜 가더라는..)
정말 몸의 모든 에너지가 소진된거일수도 있음. 소홀히 보지 말길.. 이건 개인의 의지 문제가아님..ㅜㅜ
우습게 보다 과부될수도 있음..ㅡ.ㅡ
4남매로 자란 입장에서 형제가많으면
부모도 고생 자식들도 포기해야하는 부분도 많고
진짜 싫었어요ㅜㅜ
부모는 애국자란 소리라도 듣지.. 저 첫째는 너무 힘든거 같다
어이4마리같으면
식비랑
학자금이랑
학원비
사교육비
교복비
대학등록금
몽땅
다
얼마하냐????
저 가정에서 방법이 있나요 힘들어도 부부가 서로 참고 인내하며 애들 잘 키우는수밖에 없죠 보살들도, 아내도 남편 힘든거 알아도 어쩔수없으니 애써 웃어넘긴거 같아요 남편이 퍼지면 아내도 병날텐데요. 서로 가정을 위해 참고 사는거죠.
툭하면 아프다는 사람 진짜 싫음…
저랑 증상이 너무 같아서 이해가되요. 큰병은 없지만 하루는 배 하루는 두통 하루는 신경통 알러지 등등 정말 본인은 너무 힘들어요. 에효 ㅎㅎ 😂
두 분 모두 인상도 좋고, 특히 아내분이 잘 웃어서 남편 분이 행복할 것 같네요.
진짜 매일 아프다히는 사람이랑 사겨봤는데 한한두번이지 오늘은 두통 내일은 배탈 진짜 365일 그러면 옆에사람 환장함 ㅠㅠ 보통 그렇게 매일 아프다고 표현하는사람은 그게 애정표현? 의 방법 같음 ㅜ 자기에게 관심을 달라 사랑을 달라 그러는거같은데 그러면 옆에 사람 진빠져요..
맞아요 진이빠지고 계속 신경쓰이고 챙겨줘야하고 너무 피곤해요 옆에 있는 사람이 더 피곤
저거꽤병절대아닙니다..,아이4명을본다는게절대쉬운거아니에요진짜..아이한명보는거도힘든데..
그런데 진짜 힘드시고 양육해서 그 마음은 잘 알겠는데 자기가 자꾸 아프다아프다 생각하면 진짜 큰병올지도 몰라요(저주 아닙니다) 뇌가 자꾸 아프다고 인식해서 몸도 그렇게 바뀌어갑니당 마음다시 고쳐잡으시고 아내분은 그런 남편분 이해하셔서 자주 대화도 자주하시고 이해하고 관심도 많이 가져주세요~
아가들 4명이나 키우고 멋지세용!
서장훈님 때문에 본다 진잨ㅋㅋ 뼈때리는 이야기들 ㅋㅋ
진짜 남편분같은 성격부럽다 부드럽고 따뜻한성격… 아효
서정훈 진짜ㅋㅋㅋ맞아요 40되면 아파요ㅋㅋㅋ
무슨 365일 매일 아프다고 밥도 안먹고 하면서 애를 저렇게 낳아대냐 관계할 때는 안아프냐 맨날 아프다고 하면 옆의 사람도 짜증난다. 아프다고 하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눈두덩이 주변 색이 어둡네요. 많이 피곤해보이시긴 하네요~만성피로증후군같아요
힘들걸 모르고 애를 넷이나 낳음? 육아땜에 지치고 힘들다 저렇게 징징대면 아이들 정서에 좋을까? 저렇게 어린애가 집안일도 돕는데;;
제가 볼때는 신체화장애 같아요 얼마전에 금쪽이에도 나왔죠 스트레스가 몸의 통증으로 나타는거요
저희 남편이랑 똑같네요.. 매일 아프대요ㅡㅡ 처음엔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또 저러네 싶어요.
남편분 심리적 스트레스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거 같아요~꾀병이 아닌듯 ㅠㅠ 좀 쉬고 스트레스 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에고 짠하네~
난.. 20대지만 이해가 되는 기분인데요.. 신경성 과민성 스트레스성 ㅋㅋ 근데 아프고 싶어서 아픈사람은 없음.... 핑계라고 말하면 쫌 짜증남,,
즐긴다는 마음으로 살면, 덜 아프긴 한데
하고 싶은 목표가 많아도 몸이 버거울 때가 있음...
일상에 작은 취미를 찾으시는 게 나을 듯 한데요?(개인적인 생각으로)
아프다고 맨날 해봐라ㅋㅋㅋㅋㅋ듣는 사람도 스트레스지
꾀병 아니고 남편 우울증 일보직전!! 아내분 국제구호기구 다 좋은데 집안구호도 좀 하시지
댓글들 자꾸 남녀 바뀌면 반응 달랐다 이러는데 당연히 다르지...ㅋㅋㅋ 여자가 애 낳냐 남자가 애 낳냐?
애 넷 낳고 4명 육아하는 아내 + 일하는 남편이랑 / 4명 육아하는 남편 + 애 넷 낳고 일하는 아내랑 지금 완전히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비교를 하는 거임? 생각을 좀 해라
아내한테 아프단 소리는 나 오늘 육아하느라 힘들었으니 칭찬해 달라는 소리 같아요...남자들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니까요
우쭈쭈쭈 해줘야 하는종족이군요?징그럽노 ㅡ ㅡ
남자던 여자던 힘든일 있으면 위로받고 싶죠..
다들 착하시네요.. 누가 애 4명 낳으라고 위협했나요? 나는 큰애가 젤 불쌍해요.. 무슨죄가 있어서 애가 살림을 도와야하는건지.... 11살이면 아직 어립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직장다니고 집에 7시 넘어 가면 혼자 애둘 저녁먹이고 숙제, 공부 봐주고 청소 빨래등 다해요.
저도 지치고 힘듭니다! 늘 어지럽고 소화도 잘 안되요. 두통까지 있어서 힘들지만 내색 절대 안합니다!애들한테 부족함없이 해주려고 오늘도 열심히 사네요!
아 ㅠㅠ 저도 예전에 여러군데 아파서 주변에 말해도 꾀병이라 그냥 참았습니다 몇년이 지나 지금은 비슷한 증상과 통증으로 치료 받고 있는데 너무 가볍게 꾀병이라고 하시니 안타깝네요
저도 그냥 참다가 점점 심해져서 가정의학과 가서 신장이 나빠진걸 알게 되었습니다
통증을 참다보면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그 때 되어서는 심각하니 꼭 가정의학과 가서 검사 받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애넷이나 키우면 힘든건 알지만 애넷 낳은 아내만큼 몸이 아플까요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화이팅!!!! 그래도 표정이 밝은 가족이라 보기좋네요~~~~
애 둘보는데도 그냥 앓는 소리가 나오는데 애 넷을 키우시면 아플만해요 ㅠㅠ 대단하세요👍
우울증 증상인데 저거...
사회복지사면 하루종일 사회적약자들한테 시달렸을텐데 , 애 넷 보는게 그거보다 힘든가보네
우리신랑이랑 나보는거 같음 ㅋㅋㅋ 진심 맨날 아프다함..아픈데 게임은 잘만하고놈 ㅋㅋㅋㅋㅋㄱ
화장실에 가서 20분씩이라는 말 듣고 바로 공황발작이란게 느껴졌다. 약복용을 꼭 하시길..
엥 나도 그런데 공황발작인가? 공황발작이 뭔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를 안 해보셧구먼유...도피하는거죠 ㅋㅋ 잠시 혼자만의 시간. 저게 공황발작이면 전세계 엄마아빠들은 다 공황발작일듯요
우리 6살 아이도 아이패드 들고 들어가면 20분 있어요.
저도 화장실가서 휴식취하거든요 ㅎㅎ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공황발작이라고 하는건 갑자기 과호흡이 오거나 어지럼증이 극도로 찾아오면서 미칠 것 같고 다른 아픔이 동반되는경우가 많아요 가서 그냥 쉬는건 당연히 공황발작이 아니구요 어쩔줄 몰라하고 꼼짝못하는 증상이 있으면 약을 드셔야할거에요
아이들과 얼마나 좋은시간을.많이.보내줄까...
와,,, 4명인데.... 리스펙,
신경성.과민성증세는 정신건강이랑 엄청 관련이 큽니다 상담 받아보는게 좋음 육아스트레스가 크면 몸이 아파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함 그냥 두면 공황으로 갈수도~
과로 아닌가..
야근맨날하면 내가 딱 처럼
피부부터 위장까지 안아픈데같없거라
전문가와 상담하셔야할듯 .. 쉽게 치부해버리면 안될듯합니다
근데 10년이면 육아와 같이 시작된 증상인데 꾀병을 10년씩 부리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스트레스성 혹은 정신적 질환이 있으실 수도 있겠어요 종합검진+정신과 검진 받아보시고 이상 없으시면 아빠 좀 쉬게 해주세요
아빠가 인상이 좋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일꺼같아요.
전 이해가 가요 저도 그래요ㅋㅋ
근데 맨날아프니까 그걸 말을 잘 안하긴 하지만..
병원가면 꼭 듣는 얘기가 참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고루고루 아프다고ㅋㅋㅋ
힘들 수 있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징징징거린다 해야할까요 ㅜ 아이 넷을 키우는 것도 본인이 선택하신거고.
아이들이 보여지는 모습이라 생각하시고 방식을 바꾸셔야 할것 같습니다.
스트레스..ㅜㅜ 저도 스트레스 많을때 온몸이 그냥 아프고 한군데 나으면 또 다른데 아프고.. 하도 내과를 많이 갔더니 내과에서도 조심스럽게 정신과를 권유하더라구요
아이고.. 첫째가 힘든가보다..
아빠야.. 첫째도 아직 애기예요.
밖에서 돈버는게 더 쉽다. 요즘 코로나로 아이들 집에만 있고 더 힘드시겠다 ㅠ 빠른 해결책이 필요해보임.
쉴시간이 필요해보이심.. 아이넷에 육아라..어휴 솔직히 보통사람은 감당 못하지
내가 딱 저래서 각 병원검진 다 받고 마지막엔 신경과약 먹고 나아졌습니다
꾀병아니고 당사자는 넘 고통스럽답니다
신체화증상 맞는거 같으니 신경과쪽으로 진료 받아보세요
아내분 ㅋㅋㅋㅋㅋ 계속 웃는상인데 진짜 보기좋아요 화이팅하세요!
남편이 불쌍하다.. 4명 아이보는거 중노동 아니냐
큰 문제보다는 육아때문이 맞는듯 ㅎㅎ 서로 대화많이하시구 데이트도 좀 나가시구 그러면 너무 좋을듯! 10년동안 아프다고말하고 그걸 또 듣고 서로 지쳤겠지만 큰문제는 없어보여요~ 넘 예쁘기만하다
아프면 병원을가야지 점집을 왜가 신내림임? 그리고 묶어야지..
정신이 몸을 지배합니다. 선녀님 말씀이 맞아요.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 점보러 공개방송에 나간다고?!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애 넷 키우느라 힘들어서 그래요
저도 애 셋 키우고 온몸이 아팠거든요
하도 아프다고 하니 듣기 싫어하니 요새는 말도 못해요
시간 없더라도 20분이라도 쪼개서 운동 해보세요 몸이 풀려요 담날되면 다시 아프지만
아이들 키우는거 진짜 힘들지만
다~ 지나갑니다
조금만 참자~아자~ 화이팅 ~
둘이애를 왜 넷이나 ... ;; 크리스천이라 그런가
어깨의 무거운짐 때문에
아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