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사진, 피사체와 배경 분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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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이스탄불 #사진여행 #라이카
    📷 Photography
    ▪ Leica m6, Summicron 35mm f2 4th
    ▪ Kentmere 400
    🎥 Videography
    ▪ Sony A7C, OSMO Pocket & Action2
    ▪ Premiere Pro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black_dark_line
    @black_dark_lin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른새벽 즐거운 출사후 카이막과 차한잔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 @whitegraphy
      @whitegraph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른 새벽산책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jthesolists
    @mjthesolist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진여행 대리만족 크게 하고 갑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켄트미어400의 레트로한 표현이 참 좋네요!

    • @whitegraphy
      @whitegraph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귀찮고 번거롭고 오래걸려도 결과물 때문에 결국 필름인것 같습니다.

  • @mink6967
    @mink696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가 그래서 20mm를 매우 좋아합니다.

    • @whitegraphy
      @whitegraph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특정 화각(20미리)이 배경분리에 더 유리한 점이 있는건가요?

    • @mink6967
      @mink696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hitegraphy 20mm만을 한정한다기 보다는...
      배경 분리는 결국 주제 강조를 하려는 것이고 이것은 영상에서 말씀하신 방법도 있지만 배경을 아웃포커싱 시키는 방법도 있고(주로 망원)
      배경을 멀리 보내서 잘 안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주로 광각에서 사용되죠.
      특히나 초광각으로 가면 갈수록 더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광각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거리 왜곡을 주로 담게 되는데 이와는 별개로 배경만 멀리 보내는 구도를 잡기도 합니다.
      이 경우 배럴디스토션이 없으면 몇미린지 잘 알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예전에는 그 한계치가 20mm 정도 였고 요새는 15나 16mm 정도까지도 그러하긴 하더군요

    • @whitegraphy
      @whitegraph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ink6967그러네요. 사실 아웃포커싱이 가장 손쉽게 배경과 분리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그만큼 쉽게 질린다는 단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말씀처럼 20mm 정도의 선에서 (왜곡이 최소화되는 좋은 렌즈라는 가정 하에) 피사체는 부각되고 배경은 축소되는 방법도 있네요. 다만 제 촬영스타일을 곱씹어보면 20미리 화각에서 힘있는 사진이 되기 위한 피사체와의 거리까지 저는 들어갈 순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딱 35미리가 배경의 스토리와 피사체의 이야기가 밍글되는 균형포인트 인 것 같아요 :)

    • @mink6967
      @mink696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hitegraphy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다른것이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정도만 알아도 필요할때는 시도할 수 있죠.

  • @decider1
    @decider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영상 촬영하신 화각이 35mm이실까요?
    m6 자체 노출계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노출계 따로 쓰신 것도 궁금하네요 ㅎ
    그리고 스캔하시고 후보정을 거치신 걸까요? 켄트미어가 좀 흐릿한 거 같았는데 대비가 이렇게 나오나 싶어서요 ㅎㅎ
    라이카, 핫셀 둘 다 물어보고 싶은 게 많은데 너무 난잡해질까 봐 걱정이네요😂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whitegraphy
      @whitegraph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5미리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내장노출계와 외장을 병행하고 있는데 다음 두가지 경우에 외장노출계를 쓰고 있어요
      1. 셔터찬스가 제한적이고 피사체가 역동적일때는 노출잴 시간이 없기 때문 셔터/조리개를 미리 세팅해놓고자 사용
      2. 노출차이가 큰 경우 혹은 특정 피사체에 적정노출을 맞추고 싶은 경우 외장노출계의 입사식 결과값을 활용
      그리고 사진들은 모두 후보정을 한 컷들입니다.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대비를 강조한 사진들이에요.
      궁금한 것들 편하게 말씀주세요. 많으면 많은대로 모아서 주셔도 좋고요 ^^

  • @풀리지않는신비-w3i
    @풀리지않는신비-w3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등

    • @whitegraphy
      @whitegraph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