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 -이별의 부산정거장1954년 [Nam In Soo.南仁樹.본명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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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16
  • “이별의 부산정거장1954년"
    남인수 노래.호동아 작사.박시춘 작곡
    1.
    보슬비가 소리도없이
    이별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어
    그래도 잊지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2.
    서울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보니
    그래도 끊지못할 순정때문에
    기적도 목이메여 소리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정거장
    3.
    가기전에 떠나기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말고
    한 두자 봄 소식을 전해주소서
    몸 부림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user-le4in5tb9j
    @user-le4in5tb9j 2 ปีที่แล้ว +5

    참 노래가 지적입니다 이노래 듣고 안반할수가 있을까요?요즘 젊은사람.10대.20대.30대 다 좋아하는거 같아요 10대들도 이 노래 알면 빠질듯...참 아름답고 세련된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파랑새님♡♡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4 ปีที่แล้ว +4

    시간나면 댓글달겠습니다 좋네요 최고입니다~^^♥♥시간나면 댓글달겠습니다 파랑새님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5 ปีที่แล้ว +7

    이별의부산정거장은 국민이 모른는분이 없을정도로 유명한노래인 동시에 명곡이죠 남인수선생님의 대표곡 심금을 울리는노래입니다

  • @user-fz2og2fs8d
    @user-fz2og2fs8d 6 ปีที่แล้ว +3

    좋아요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5 ปีที่แล้ว +7

    와우~이런 아름다운 달달한 목소리를 모창분하고 비교할수있으랴😌😌 닮지도 않고 똑같지도 않아요 잘들어보고 기억을하면 음정처리나 고음올라가는것도 모창분하고 차이가 느껴집니다 목소리가 달달한 저음으로 들리네요♥♥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5 ปีที่แล้ว +3

    잘들었습니다 파랑새님 건강하세요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5 ปีที่แล้ว +4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user-ep3kd5jb3i
    @user-ep3kd5jb3i 7 ปีที่แล้ว +4

    👍좋아요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5 ปีที่แล้ว +4

    경상도 사투리에 할때부터 더 지적이고 아름답게 들리는 노래네요 잘들었어요 파랑새님 ^^♥♥건강하세요

  • @user-we9em2on7j
    @user-we9em2on7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6.25때의 그 고단한 삶이 연상되어 눈물이 흐릅니다.

    • @Farang-saeTv
      @Farang-saeT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슴아픈 노래들이지요
      역사의 고통.
      수억만년 지나도
      절대로 잊으면 안될 역사들입니다

  • @SillaHan
    @SillaHa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부른 것을 들어보고 이 원곡을 들어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발성부터 한자 한자 세밀한 기교가 넘사벽입니다 넘사벽 ㅡ넘을수 없는 사차원의 벽 국어 사전에서 뜻을 찾았어요 ㅎㅎ

    • @Farang-saeTv
      @Farang-sae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남인수님 부르신 노래 들어보면 첫소절부터 기막히는 마술같습니다.
      보통 따라부른 분들이 거의다 틀렷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주지요
      전체 곡의 멜로디도 다 엉뚱하게
      따라배웠구요 ㆍ유명한 원음이 존재하는데도 그냥 본인들 입맛에 맞게 편곡하듯이요

    • @SillaHan
      @SillaHa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arang-saeTv정말 그래요 따라 불렀는데 원곡을 들어보면 여러군데 틀렸고 미세하게 기교 부리신 곳은 더 따라하기 힘듭니다 ㅎㅎ 성대가 진짜 특별하신것 같아요 불세출😂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5 ปีที่แล้ว +6

    말이 필요없는 선생님의 유명한 대표곡이시죠 모르는분이 없을정도로 오리지널목소리는 반주 음색부터가 다르시죠~목소리가 아름다우시고 노래하실때 쭈욱 길게 뻗어나가시죠^^

  • @SillaHan
    @SillaHa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음 음역대가 높은 곡이고 저음도 낮아서 진짜 따라 부르기 힘든데 남인수 선생님은 저음도 잘 나오시네요 ㅎㅎ❤

    • @Farang-saeTv
      @Farang-sae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래서 3옥타브의
      음을 부르신다는거겠지요.
      보통 오선지 줄을 따지면
      일반 가수.대중들은
      대여섯 줄칸이지만.
      남인수님은 7줄칸이 꽉차고 넘는 오르내림이 거의 모든곡들입니다.
      그래서 듣기가 더 부드럽고 큰 매력인듯
      그런까닭으로 따라부르는 이들은
      굉장히 힘들고 어렵구요
      또 다른곳은
      각각의 가사 단어 하나하나를
      흔들듯 부르기에 그런걸
      따라하기 어렵구요.
      낮은 도 ㅡ> 높은 도 처럼
      치고 오르는 곳들도 많다는 거지요
      그런 부분들이 일반인들은 흉내내기 어려운 아마도 넘사벽 아닐까요?

    • @Farang-saeTv
      @Farang-sae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속 사진들~
      부산지역,부산가는 고속도로 모습들입니다..
      가끔 부산 오갈때 찍은사진들,
      제가 올린 대부분 영상속 사진들이
      거의 모두가 제가 찍었던 사진들이라
      이쁘지는 않아도 추억묻은 경치들입니다

    • @SillaHan
      @SillaHa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Farang-saeTv아이고 귀중한 사진들 가사랑 딱맞고 보기에도 좋아요 😂

    • @SillaHan
      @SillaHa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Farang-saeTv맞아요 시시때때로 오르락 내리락 하시고 살짝 떨기도 하시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진하시고 고음 가성 저음까지 불세출의 성대시고 음악성도 넘사벽 ㅎㅎ

    • @Farang-saeTv
      @Farang-sae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illaHan
      사진으로 스윗시 영상 만드는 카페있을때. 일부 사진들을 저작권으로 해서
      그 사진 썻던 사람들을
      고소고발 심했던 적있습니다 .
      남의 영상도 파디집어 자신들의 이름 새겨넣기도 하던 얌채들도.
      영상저작권으로 법적 다툼갈정도로 혼줄 빠지게 난리났었지요.
      지금도 남의 영상 파디집는건 법적문제 따지니까요.
      그런 이유들로 사진들은 덜이쁘지만 훗날 문제 있을까하여 제가 찍은
      못난 사진들로 채운겁니다.
      여기저기 여행때 오가며 본경치.
      진주시내 경치들.
      달리는 차속에서 보이는 풍경도 콕콕.
      지금보면 사진들의 색상을 조금 밝게 보정해서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5 ปีที่แล้ว +4

    남강수선생님 목소리랑 구분이되네요 저도 남강수선생님목소리 기억을하는편인데 다르긴다르시네요 목소리가 맑으십니다 남인수선생님♥♥

    • @user-mr6xl6kp1o
      @user-mr6xl6kp1o 4 ปีที่แล้ว +1

      남강수 씨는 '남인수' 명의(名義)를 사칭(詐稱)한 모창 가수로서, 기본적인 비브라토(바이브레이션)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저음(低音)도 시원하게 내지 못하고, 늘어지고 처지게 부르는데다가, 원곡(原曲)에 맞추어 부를 줄도 모르며, 가사[노랫말]와 발음까지 잘못하는 '짝퉁'[模造] 가수지요.

    • @user-le4in5tb9j
      @user-le4in5tb9j 2 ปีที่แล้ว

      @@user-mr6xl6kp1o 님 진정한 남인수선생님팬이신듯..댓글이나 답글 몇번 봤는데 이렇게 한문까지...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 @Farang-saeTv
    @Farang-saeTv  4 ปีที่แล้ว +3

    저작권법이 걸려 있는 음원(音源) .광고가 하나도 아니고 연속으로 붙어있네요.
    노래들으시는 분들 생각도 좀 해 주셧으면

    • @user-mr6xl6kp1o
      @user-mr6xl6kp1o 4 ปีที่แล้ว +1

      저작권노래(X), 저작권법이 걸려 있는 음원(音源)(O). 노래들어시는(X), 노래 들으시는(O). 해주셧으면(X), 해 주셨으면(O). ※
      저작권법이 걸려 있는 음원(音源)이라서 광고가 연속(連續)으로 붙는 게 아니고, '유튜브' 측(側)에서 일정한 '구독자' 수(數)에 도달한 '유튜버'들의 채널(channel)에 임의(任意)로 붙이는 광고(보통 '연속')입니다.

    • @Farang-saeTv
      @Farang-saeTv  4 ปีที่แล้ว +1

      요즘 점점 오타들이 늘어갑니다,남인수님 노래를 모으고 정리하고 가사오타 채록에 ㅡ바구미님께서 2018년도 부터 시작하신 전곡 악보채보하실때 오타작업까지 거들다보니 돋보기만 바꾸어 대고,그 덕분에 글자들이 가물거릴때가 많습니다,10년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유튜브라는 거대한 공간에 "가요황제 남인수"님의 모든 노래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차마 입에 담지못할, 정신적 고통의 음해도 여러번 겪었지만, 남인수님의 노래를 아끼시는 분들께서 진성음원들을 들으실수있는기회를 만들었다는점이 뿌듯하기도 합니다.ㅡ한가지 더 문의 드릴게 있습니다.문정상님이 부른 -끝없는 지평선- 노래가 남인수님 노래로 알고있었는데요 근래에 원곡자가 따로이 존재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다른분의 노래라면 -영상 내용을 고쳐야 하기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 @Farang-saeTv
      @Farang-sae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정상님이 부른ㅡ 끝없는 지평선ㅡ은
      남인수님 취입곡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 @Farang-saeTv
    @Farang-saeTv  4 ปีที่แล้ว +2

    “이별의 부산정거장1954년"
    남인수(강문수) 노래.호동아(유호) 작사.박시춘(박순동) 작곡.
    1.
    보슬비가 소리도없이
    이별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어
    그래도 잊지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2.
    서울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보니
    그래도 끊지못할 순정때문에
    기적도 목이메여 소리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정거장
    3.
    가기전에 떠나기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말고
    한 두자 봄 소식을 전해주소서
    몸 부림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ㅡㅡㅡㅡㅡ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5 ปีที่แล้ว +5

    가사도 좋고 아름다운노래 남인수.박시춘.호동아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파랑새님도♥♥

  • @paracalanus
    @paracalanus 4 ปีที่แล้ว +3

    야인시대 임화수가 부르는거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 @HYS98
      @HYS98 2 ปีที่แล้ว

      그리고 야인시대 99회에 유지광이 도꾸야마, 고바우랑 까페에서 만나 별동대 조직을 논의할때 배경 음악으로 흘러나오기도 했죠

  • @JOINSEOK_NAVER
    @JOINSEOK_NAVER 6 ปีที่แล้ว +1

    ~

  • @user-mr6xl6kp1o
    @user-mr6xl6kp1o 4 ปีที่แล้ว +2

    발표 시기(연대)도 1953년 10월경. 1954년이 말이 안 되는 것[言語道斷]은, 이 해(1953) 11월 27일 부산역전(釜山驛前) 근처(近處)에서 발화(發火)되어 번진 대화재(大火災)로 부산역사(釜山驛舍. 일제강점기 건축; `부산정거장')는 흔적 없이 사라지고 말았는데, 이 '부산역 대화재(釜山驛大火災)'는 어마어마하게 확대되어 부산역(釜山驛) 일대(一帶)는 물론, 남포동(南浦洞)⦁중앙동(中央洞)⦁광복동(光復洞) 및 국제시장(國際市場)까지 전소(全燒)되었고, 복구(復舊)에만도 2 년이 넘게 소요(所要)됐습니다. 이런 판국에 "(열차) 차창 밖의 (보슬비 속 깜빡이는) 등불(가로등)"이 웬말? 아무것도 없는 잿더미 위에서 열차(列車)가 운행(運行)됐다는 말인지, 아니면, 작사가(作詞家)가 상상(想像)의 세계에서 가사[노랫말]를 쓴 것? 그렇다면 이 노래는 아무런 역사적(歷史的)-사료적(史料的) 가치(價値)도 없는 허접한 쓰레기 아닐까요? 이래서 이 노래가 1 년이 지난 뒤에 나오고 환도(還都)⦁환고향(還故鄕)하는 사람들도 다음 해(1954년)까지 기다리며 굼벵이같이 움직였다는 얘기? 옛날 대중가요 작가(작사⦁작곡가)들은 순식간에 노랫말을 적어서 보여 주고 작곡가(특히 박시춘 같은 이)들은 즉석에서 작곡을 할 만큼 재빠르게 시대상(時代相)을 반영(反映(해 내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었는데, 노래를 만든 시점(時點)이 1~2 년이나 걸렸다? 김 빠지고 맥 빠진 노래가 과연 대(大) 히트(hit)를 할 수 있을까요? 코미디(comedy)보다 더 웃기는 얘기! 연대(年代) 문제에 있어서, 처음에는 1953년으로 기록되어 오다가 근자(近者)에 와서 1954년으로 자꾸 얘기되는 까닭은, 신문(新聞. 日刊紙) 광고(廣告)만을 근거(根據)로 주장하는 사랍들의 설(說)이 설득력(說得力)을 얻은 결과(結果). 그러나,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의 유행가(流行歌) 발표 연대는 당시 일간지(조선일보⦁동아일보⦁매일신보 등)의 '신보(新譜)' 광고란(廣告欄)을 보고 정확한 연대를 잡을 수 있으나, 광복 후(光復後)의 경우에는 그럴 수 없는 것이, 광복 후의 신문 광고는 대부분 '신보(新譜)' 광고가 아니라, 당시(當時)에는 영세(零細)할 수밖에 없는 음반사들이 음반 발매(發賣)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자본(자금)을 축적한 뒤에 여력(餘力)으로 내는 '판촉(販促)' 광고임을 유의(留意)해야 하기 때문.

    • @Farang-saeTv
      @Farang-saeTv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어수정님.
      한가지 또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남인수님의 ㅡ청년고향ㅡ노래가
      서울음반에서도 취입하신곡이 있다는
      분이 계시네요.
      제가 올린 유튜브상의 저작권 알림에서도. 오케레코드.지구레코드에서 취입한곡으로 표기가 되는데 .다른 음반회사에서도
      취입하신곡이 또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 @user-mr6xl6kp1o
      @user-mr6xl6kp1o 4 ปีที่แล้ว +1

      @@Farang-saeTv 당시(當時)ㅡ일제강점기는 아니고 재취입을 실행한 1950년대ㅡ에 '서울음반'이라는 음반사가 있었다는 건, 저로서는 모르는 일입니다. '서울음반'은 근래(近來)에 일본으로부터 금속(金屬)으로 된 원반(原盤)을 들여와 복각(復刻)한 음반사라는 것 외에는 금시초문(今時初聞)입니다.

    • @Farang-saeTv
      @Farang-saeTv  4 ปีที่แล้ว +1

      @어수정
      제생각엔
      남인수님의 원곡을
      남강수님이 부른걸 말하시는것같아요.
      예전 다음샵에서 600 원씩주고 사서 들었던 노래중ㅡ에 남강수님이 제목과 개사를 하고 불렀던 노래가 들어있었답니다.

      청년고향ㅡ금영반주 영상 아래 댓글 내용들이 남아있습니다.

    • @user-mr6xl6kp1o
      @user-mr6xl6kp1o 4 ปีที่แล้ว +2

      @@Farang-saeTv 그럴 가능성(개연성)이 높군요. 아직도 남인수와 남강수의 목소리⦁
      창법을 전혀 구분⦁
      분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참으로 딱한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