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맘이 아픈 사연입니다 사연님의 남편은 든든하시고 단호하고 참 위로가 되시고 힘이 되시겠어요 그런 아들에겐 마음 아프고 쓰려도 강력한 조치를 하신건 참 잘 하신겁니다 나중에 개과천선하는 맘이 보인다면 그때 달리하시더라도 부모에 대한 기본 예의나 도리가 아예 없네요 요즘 며늘들의 문제도 많긴해요 자기중심이 강하고 아들들도 다 세뇌당하고...참 기가 차는 시대지요
아이고 ~~~ 그 한파에 무릎에는 찬 기운이 참 안 좋은데 , 얼마나 속 상하셨겠어요 자식이란 사람들 왜 그리 사는지 요즘은 현실에 바로 그 과보가 따라오지요 다 함께 시댁, 친정 챙기면서 사는 것이 힘들때도 있지만 부모의 은혜를 모르고 키워준 부모를 함부로 한다면 이 사연과 같이 되지요
어쩜! 자식들은 조금의 양심도 없어요.자기들이 요구하는건 이유 없이 부모는 무조건 다수용하고 무조건 들어주길 바라고? 안들어주면 큰일 나듯? 자식들은 항상 자기들 사정 일이 먼저고 안들어 줘도 당연하듯?부모한테 너무 함부로 함? 세상이 너무 변절된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아들넘이 호레색히네 부모님이 가진 재산이 자녀들이 돈 필요할때마다 도와주는 자금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이라고돈이 많아서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우리나라 자녀들은 부모가 가진 재산이 자녀들이 돈이 필요하다고 할때마다 언제든지 출금할수 있는건줄 알더라구요 제 주위에도 아빠 친구분들 아들들이 이렇게 사는 사람 여럿 됩니다 뜨악이더군요 저도 40대 여성이지만 친척이나 부모님 지인들 자녀들의 얘기 들어보면 정말 대책없이 일저지르고 사고치고 수습안해주면 깽판치고 협박하고 해결해주면 또 사고치고 일 저지르고 나면 꼭 하는 변명이 누가 이렇게 될줄 알았냐고 하나같이들 제가 겪었던 색히 둘도 3040대였는데 일저질러도 혼자서 해결을 못하길래 ㅜㅜ 답없이 사는 넘이구나 해서 끝냈네요
우리집 얘기~~80살 넘으면서부터 뻑하면 대형병원에 입원하고 병원비 자식들이 다 나눠낸다. 알다시피 대형병원 온갖 검사 해대며 진료비 한몫 챙긴다는건 전 국민이 다 아는 일이다. 근데 시골 노인들은 왜 꼭 서울의 대형병원에 가길 원하는 거냐? 지방 중소도시에도 대학병원 다 있고 도립병원 다 있고 종합병원 다 있다. 서울에서 살기 힘든 자식들 부모라고 본인들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서운하다고 한다. 10년 넘어서 90살이 넘었다. 본인 가진 재산 남은것도 없다. 그렇다고 자식들한테 돈 천만원,땅 한평 물려준 거 없다. 다 주고도 저리 푸대접 받는데 아무것도 안주고 자식들이 고향가도 춤추러 가던 그 짓을 해놓고 이젠 자식들이 불효한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아버지가,너무잘하시네요.속이시원함니다
빌어먹을 자식들!!
없는걸로 치고 두분의 건강만 살피세요.
좋아요 ❤❤❤🎉🎉초원과바다 입니다
아유...맘이 아픈 사연입니다 사연님의 남편은 든든하시고 단호하고 참 위로가 되시고 힘이 되시겠어요 그런 아들에겐 마음 아프고 쓰려도 강력한 조치를 하신건 참 잘 하신겁니다 나중에 개과천선하는 맘이 보인다면 그때 달리하시더라도 부모에 대한 기본 예의나 도리가 아예 없네요 요즘 며늘들의 문제도 많긴해요 자기중심이 강하고 아들들도 다 세뇌당하고...참 기가 차는 시대지요
마쟈요. 요즘 며느리들 인정도 없어요
ㅔ
이불속 송사의 힘이 대단하지요
부모님보다 이불속세상이 황홀 하겠죠
거기다 속닥 속닥하면 홀라당 쇠네당하지요
부모님은 울타리가 되지요
결혼후엔 마누라 자식이 우선이고 처부모 본가부모는 울타리에 불과하죠
다 그러진 않겠지만 사연자님 마음고생 참 많으셨네요
이제부턴 자식한테 의지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남편과함께
남은여생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자식 뼈빠지게 혼자키웠더니
지네살만하다고
부모무시하는자식들 준돈도
내노라하고 말투도함부로하네요
넘서운하고 서러워서
자식 인성 제대로 교육시키고 사람 볼줄 아는 안목도 키우고 부모도 멍청하게 뺏기지 말고 현명하게 노후 준비해라 .
자식이 그렇게 뜻대로 되디까?
더구나 요즘처럼 물질만능 시대에 ...
참 부모노릇 힘듭니다
정치인들과 교육이 너무도 잘못하고 있습니다
명절이 앞이라 더욱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모두 자신을 위해 슬고 뜻에 경우이 맞지 않으면 모두 버려야 합니다
얘 학원 줄이고 대출받아 사업 하세요
부모노후돈을 왜 지꺼라고 착각하나?
남 편되시는분의 다정한 목소리와 아내를 보듬어주시는행동이
너무나 듣기에 좋습니다 보는듯합니다 두분이 서로 의지하시면서 말년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재산을 줘도 이정도인데 돈없는부모들은 어떻게 사시는건지~세상이 참 허탈하다
아파트면 휴게실도 있고 관리실이나 경비실에서라도 기다리시지 추운데서 너무 고생했네요 불효자식 한푼도 주지 말고 쓰니부부 돈 아끼지 말고 다 써버리세요
빌라라고 나왔어요 경비실 있었음 그렇게 하셨겠죠 비번도 누르실줄 알고 문자도 잘하시는 어머님이신데
아들이. 아주못되는데요 부모님속이 속이 아니시겠네요 ㆍ 아들 이라는 것이 아주 웃기는 자식이네요 ㆍ
너같은 자식은 나같다면 두번 다시 안본다 이분들은 정말 착하시네요 나보다 세상 사람들이. 다 착하네요 엄마들이라면 자식 이라면 다 내생각 은 뒤전이고 자식 이 먼저지 이자식은 그런대 아니네요 밤낮으로 네가 하는말은 철없는 말만 하니 참 속사아네요
자식 가진 부모로 참 안타깝네요 저도 제 처신을 잘해야겠다는 생각하게 됩니다 자식은 남이다!! 미련도 기대도 않고 제꺼 잘 챙겨야겠어요
이런 자식은 남보다 못하니 손절 하세요
돈이나 주면 좋아하는 자식들은 자식이 아니예요~
뭐' 이런 아들 며느리가 진짜 있는가요?
사람이 아니네요
요즘은 많아요
아들 며느리 참 욕도 아까우이.
두분들,,아주아주 잘하셨습니다 지금이라도
부모들.특히 아프시고 그시대에,자식에게.온마음을정성을.다바쳐 공부시키시고.먹고싶은것.참고 키운자식에게.영하의
추운날씨에 밖에서얼음짱
처럼.굳게만든것을., 응징을 해주셨기에.아들며느리, 무릎수술하신 모친에게,병원에, 단한번도
문병안했다는것은.부모님과.인연을 끊게다고.선언한거였네요
두분이 주었던것,뺏는것이,너무 응징을 잘하셨습니다
화 이팅입니다
역시 부모가 돈이 있어야지
자식을 응징 할수있내요,
자식도 아주 생각이 없는
사람이구요,
현명하게 잘하셨어요,
우린 두 아들 출가시킨후 내마음속엔 먼친척으로 생각하니 서운하지 않터이다
장모 장모 어째 부모님은없고 장모만있는세상진짜 너무 웃기는세상입니다. 배려한번더했다간 부모도몰라보겠네. 진짜 속상한세상입니다.
❤❤❤🎉🎉초원과바다 입니다
매정하지 못하고
독하지 못한 것도 머저리다.
곱게 자식을 키운 부모가 죄인이다.
자식들에는 공부 까지만 및 결혼 자금 일부만 지원하는 것을 부모의 원칙이다 라고 자식들 머리에 심어주셔야 합니다. 이런 선이 없으면, 부모가 자식을 망치게 하게 된다 라고 생각하여 주세요. 그리고, 자식이 그 선을 넘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반드시 줘야 합니다.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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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그 한파에
무릎에는 찬 기운이 참 안 좋은데 , 얼마나 속 상하셨겠어요
자식이란 사람들 왜 그리 사는지 요즘은 현실에 바로 그 과보가 따라오지요 다 함께 시댁, 친정 챙기면서 사는 것이 힘들때도 있지만 부모의 은혜를 모르고 키워준 부모를 함부로 한다면 이 사연과 같이 되지요
대학교 졸업시키고, 결혼시켰으면 부모의 역활은 끝이다.
( 역할 ).
네 ~ 맞습니다 ! ☘️👌
처가에는 왜케 잘보이려할까????? 처도 잘하지도 않는데???? 엉?? 이상해참
처가가 부자인가보지
참한심한아들이네요 절대도와주지마세요 부모만의지하는한심하네요 😅
실화라면 누가아들을낳아키우게나 돈쳐들여잘키워놓으면 처가집챙기다면 고생해가며잘해줄필요가없네 요즘 유트브보면 나오은것마다 아들놈들다이러니
자식? 다 소용 없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남편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사연 잘 들었어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요즘자식들이 자기부모 아프다고 하면 그럽니다
자식다필요없어요 며느리는 더욱더 남만치도 못한 존제입니다
손자?
손녀? 지애비애미가 이쁘게 해야 손주 손녀도 이쁘지 뮈가 이쁜가요
사업하겠다는 자식들한테 사업자금은 대주면 절대 주면 안돼요 사업하다 망하면 같이 망해서 길에 나앉아요 😭😭😭
그 자식 손절하세요
자식도 아닙니다
남은 재산이 있다면 본인이
다 쓰고, 장례치를 돈만 남기세요 장례치뤄준 기관에
남은 돈도 기부한다고 유언하고 가세요.
마음은많아아프사겠지만...
참잘하신것같습니다...
그나마도..부모님께서.돈이있었기에.망정이지...돈이없었더라면..어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렇게해서라도....부모괄세하는저식은똑바로.가르치고.버릇 장머리는고쳐야지요...
자식도.부모가돈이있어니..잘못했다고.비는겁니다...
두분.못난자식생각하시지마시고요..
건강잘챙가면서.. 오붓하게 여향도다니시며.맛난것드시며.남은여생행뷱하게.사시면됩나다.
자식애게 유산 물려주러고..애써지마사고.
있는돈.써사면서
편히사세요.
결혼 시키면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고 결혼할 때 돈도 보태
주지 말아야 해요
돈얘기하면 냉정하게
거절하고 내 나머지 삶은 어떻게 살것인지
취미도 만들고 친구들
사겨서 건강하게 즐겁
게 사셔요 이게 현명
한거에요
그 아들은 가망이 없음
할머니가 너무 약하니 거정...
할버지가 건강해야
할머니가 편할 것임
에휴.....
부모님이 안스러워요
자식만나면 귔대기을
불이 번쩍 ! 나게
귀싸대기를
몇대 갈겨줘야 됩니다.
불효 막심한 ...! 😡
아 유 ~ !
안쓰러워
눈물이 다 다네 !
옆집 사람이라도 안그럴텐데...
자식 며는리 인간 이아대네요
저런불효자식 말하는꼴봐라
자식
너무기대하지말아야 서운함도 줄어듬니다
아들 남이다생각하고
며느리는 진짜 남임니다
금이야 옥이야 부모는 못먹고 안쓰고 자식들에게 다 쏟아부은 부모들의 잘못입니다 못난 소나무가 산을 지키듯 대충 키운 자식들이 더 효도합니다
자식을 귀하게 키운 부모 질못이 제일 큽니다.
왜 자식을 키우셨어요?
이제 아들도 부모랑 인연끊고 처가 잘챙기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는 돈이 있어야 해요
남보다 더 못한 자식은 모질게 버려라,더 상처받기전에 남편분 잘 했어요
당장내쫒아내세요
어르신들 제발 아껴서 힘들게 모으신돈 본인들 노후에 쓰세요 ,자식들 망치는 교육이 조건없이 무한대로 배푸는것이 잘못된 교육 입니다,
저런자식놈 은없다하고사세요
어쩜! 자식들은 조금의 양심도 없어요.자기들이 요구하는건 이유 없이 부모는 무조건 다수용하고 무조건 들어주길 바라고? 안들어주면 큰일 나듯? 자식들은 항상 자기들 사정 일이 먼저고 안들어 줘도 당연하듯?부모한테 너무 함부로 함?
세상이 너무 변절된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이게사실이라면 아들놈은 천벌받는다처가집때문에 지어미를 추위에 떨게하냐.장모가너키웠냐
서넛 시간이 뭐가 멀어요?8시간 더되도 여행가면서 부모님댁에 안오는것은 뭔 경우야.
아들이 살고 있는집 당장 파세요
무자식이 상팔자인 나라에서
자꾸만 아이를 낳으라는 아이러니.
아
후래자식
오늘 우리 아들 딸한테 절해야겠다
난 하나두 줄것도 없고
용돈두 받는데
항상 걱정해주고 신경써주는 내자식들 고맙다
저런아들 업는것이낫다
할아버지랑 둘이 오순도순 사세요ᆢ아들 없는셈치고
이게 실화인가요
사실이면 참 어의가 없네요! 이런 자식이 있다니!!!
요즘,아들가진부모가,무슨죄인취급당하고,,딸가진부모는 유셰떠는세상이되었네,,서글프네,,아들가진부모들. 남의일같지않네,,
이사연 들어면 열불나 저런 자식은 만나면 귀싸데기 한데 짝 한대 헐 열받아 ㅠ
이런 자식들이 만 씁니다. 제 친구도요, 제 사촌 형님도 있어요 참 옆에서 보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정말 열불나요.
저희 오빠랑 인간도 있습니다
나이들어선그래도남편뿐,이런자식들뮈가먼저인지이건말이안돼는행동,손절해야해요,요즘아들과딸들며느리사위,세상이요지경
부모돈 가져가는놈들 다 그래요 절대 돈주면 안될거같아요
둘중 하나만 남으면 연락 끊고 잠적하고 자식하곤 연락 안하는게 살길이라 생각됩니다
어른신 절대 돈주지마세요 잘 잡수시고할머니랑 여행도하세요
폐륜아한텐, 저게 답이죠
공평하게 그 날 여자는 여자 부모한테 가고, 남자는 남자 부모한테 갔으면 이런 일 없었을 것을..., 아들이 좀 생각이 짧은 듯...며느리도 뇌가 빈 듯....
아들이인간이아니네요
자식농사 망했네요.오냐오냐키웠나봐
작가가 경기도에 사시는 모양이네.
아들넘이 호레색히네
부모님이 가진 재산이
자녀들이 돈 필요할때마다
도와주는 자금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이라고돈이 많아서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우리나라 자녀들은
부모가 가진 재산이
자녀들이 돈이 필요하다고 할때마다 언제든지 출금할수 있는건줄 알더라구요
제 주위에도 아빠 친구분들 아들들이 이렇게 사는 사람 여럿 됩니다
뜨악이더군요
저도 40대 여성이지만
친척이나 부모님 지인들
자녀들의 얘기 들어보면
정말 대책없이 일저지르고
사고치고 수습안해주면 깽판치고 협박하고
해결해주면 또 사고치고
일 저지르고 나면 꼭 하는 변명이 누가 이렇게 될줄 알았냐고 하나같이들
제가 겪었던 색히 둘도 3040대였는데 일저질러도 혼자서 해결을 못하길래 ㅜㅜ
답없이 사는 넘이구나 해서 끝냈네요
저런 능글맞은 아들
나뿐 아들이네요
불편한 얘기 또 들어야
하네요
착한 아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집 아들 별로인것 같네요
정신차리세요
여기써진글은 사실을근거로 쓴글인가요?
믿어 주세요
자작 이에요
@@나영미-b5r
믿어지지 않는 실화가 너무 많답니다
실제로도 있을법한 일들이라네요 ㅠㅠ
저런일 많아요
아이고 할머니 호텔로가세요 아이고답답. 이거실화이니죠
아들도 나쁘지만 며느리는 더나쁘네요 두손두발로 싹싹 빌고 들어올때까지 받아주지 마세요
늙어서 부부가 제일이 구만
딸들보다 아들들이 문제가 많군요
와이프한테 잘보이려고ᆢ
여자에게 꽉 쥐어 살고 있으니
천하에 모자라고 한심한 ᆢ
에휴 답답 어머니네요ㆍ모탤가지 ㆍ뭘 아끼고 충성하겠다고ㆍ
답답하네요ᆢ
병원 근처 숙소에 가시지
뭐하러 저런 아들집에 굳이가냐요
서로 얼굴붉히면서
요즘 자식들 다 그래요 오직 처가집예요 그자식 희망이 없어요
내리사랑은 자연스러운 거지만 솔직히 효도는 강요다
웃기네
내리사랑 받았으면 자식도리를 하라는거다
효도까지는 안바람
@@김정희-l5t1r 저기요 솔직히 자식한테 물려줄 재산 많으신가요 뭐 그렇다면 효도하지 말래도 할 거고 요즘 세상에는 돈 없으면 사람 취급 못 받아요 세상이 그런 걸 본인이 받아들이시기를.
자식은 계혼하면 남만 못해요 처가집 아들이지요 옜말도 있지안요 벡을지고 있서도 남편이 라고요
병원 근처에 방이나 잡지 굳이 아들집에 ᆢ뭐하러 택시까지 타고 아들집을 가냐고
겸사 겸사 아들 얼굴도 보고싶은거지요 부모가 그정도도 못합니까 병원근처 숙소 잡으면 편한거 몰 라서 그랬겠어요?
@@alwkwh8971호텔비 아끼려고가 더 맞는 말
며느리가,,아들조정 을아주잘하네 친정부모한테배워서그런가,,
아들이. 나쁜놈. 이지만. 부모도. 교육 잘. 시켜야. 합니다
요즈음은ㆍ무자식이상팔자것같네ㅡ그자식없어쓰면맘상할일도없고ㆍ돈주고차라리ㅡ요양사고용하면더편하고ㆍ마음다칠리없잔요ㅡㅡ
우리집 얘기~~80살 넘으면서부터 뻑하면 대형병원에 입원하고 병원비 자식들이 다 나눠낸다. 알다시피 대형병원 온갖 검사 해대며 진료비 한몫 챙긴다는건 전 국민이 다 아는 일이다. 근데 시골 노인들은 왜 꼭 서울의 대형병원에 가길 원하는 거냐? 지방 중소도시에도 대학병원 다 있고 도립병원 다 있고 종합병원 다 있다. 서울에서 살기 힘든 자식들 부모라고 본인들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서운하다고 한다. 10년 넘어서 90살이 넘었다. 본인 가진 재산 남은것도 없다. 그렇다고 자식들한테 돈 천만원,땅 한평 물려준 거 없다.
다 주고도 저리 푸대접 받는데 아무것도 안주고 자식들이 고향가도 춤추러 가던 그 짓을 해놓고 이젠 자식들이 불효한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절대자식들한테재산넘기지마시고요얼마남지않은인생살이즐겁게사시다가가시기를응원합니다 저도 80인데 외동딸인데 집을넘기고난후단절을하게되였네요
절대도움을주지마십시요 후회하는일없이살다가십시요
어쩌니까 자식 기다리지말고여관 가서주무시고 병원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