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도 안줘!!" 서로 안모신다고 싸우는 자식들 꼴보기싫어 재산을 기부해버린 어머니 | 사연라디오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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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말도 안되는소리라니? 어제도 나한테 전화해서 그랬잖아. 어머니 데리고 있는건 오빠니까 나한테는 한푼도 못준다고.”
“그래? 그러면 니가 엄마 모시고 가던지? 그리고 그 돈 절반은 내놔.”
“뭐라고?”
“너도 어이가 없지? 우리도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말이야. 고생은 우리가 하는데 너는 무슨권리로 그돈을 챙기겠다는 거야?”
“무슨권리? 나도 똑 같은 자식인데 절반은 당연히 내꺼아니야?”
“아가씨. 그러니까 절반 가져가시려면 아가씨도 어머니를 모셔야죠. 왜 우리만 어머니를 모셔야해요?”
“그건 아들이 해야하는 의무 아니야?”
“어머머. 무슨 말을 그렇게 하세요? 저희가 뭐 아들이라고 덕 본것도 없잖아요.”
“덕을 왜 안봐요? 지금 이집도 우리 아빠가 사준거잖아요.”
“그러는 아가씨는 받은게 없는 것처럼 얘기하시네요.”
“어이가 없네. 새언니는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엄마도 못 돌봐요?”
“그렇게 쉬운 것 같으면 아가씨가 하시라니까요?”
어머님 바른판단
잘하셧습니다
어머님말씀..맛습니다
현명한 선택햇습니다
자녀들은 복을 날리어버렷내요
결정잘하셨어요. 자식들이있으면 뭐합니까 부모는 생각안하고 돈에만집착하고 있네요 이웃이 났네요. 남은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을 믿지 마세요,
전부 도둑입니다,
집으로 가셔서 건강 잘챙기셔서 혼자서 조용히 건강하게 사세요,
내돈가지고 내가 쓰고 잘 살면 되죠.뭣하러 자식한테 신세지고 사나요.참으로 처신 잘 하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참..잘하셨어요..
아주현명한결정하셨네요..
자식 소용없어요..
남은여생편히사시고요...있는돈아끼지마시고.
자식물려줄생각마세요
이웃님들 즐겁게. 건강하게.사세요.
참 잘하셨네요. 인생사 새옹지마인데 참 그걸보고 자란 자식은 그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을겁니다. 사는동안 편하게 쓰시다 가면 되겠네요..
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자식에게 부모가 죽은후에 재산을 나눠지도록 하는것도 자식이 조금이나마 싹수가 보이고 조금이나마 싹수가 있는 자식에게나 해당이 되지 싶다. .😮😮😮
잘하셨네요.
참잘하셨어요^^
그렇게 하십시오 제발!
뜻대로 하십시오
이게 다 결혼을 시키는것이라는 부모들의 착각에서 오는것!
결혼은 누가 시켜주는게 아니라 당사자들이 하는것입니다.
상견례를 네고나 담판짖는 자리라고 착각하는 부모들!!
스마트시대는 네이버나 유트브가 인생의 길잡이라서 부모나 어른 다 필요없습니다~
기본만 되있다면 그저 좋은 얘 기만 해야됩니다~
같은시재에 태어난사람으로서. 참으로찰하셨네요
부모도 존중히 여기지 않는 자식에게 연연해할 이유 없죠
인간사 서로 존중히 여겨야 관계가 이어지는거지 짝사랑은 부모자식간에도 아닌 것이죠
현명한 생각이네요 절대로 보태주면 안되요
상속받을 재산이라도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기대수명은 계속 늘어 나는데 본가 처가 양부모님 용돈에 경조사챙기느라 허리 휘어지는 자식들도 많다오.
제산이있으면아들딸5대3으로해놓고죽을때까지내가관리하고이자도내가찾아쓰고내가쓸돈도여유있게두고그래야자식들싸움은하지않아요
내주위에그렇게들많이하더라구요
내돈을 자기들이
웬관심!! 이쁜짓하면
조금만 미운짓하면
법륜스님한테
좋은일에 쓰시라고
생전에당신의재산은가지고계시고
자식들과합가하지마세요
부모의재산은자식들은제것으로주머니의챙기려고만하네요
챙기고나면엄마의설움
으로세상살게됩니다
꼭쥐고계세요좋은이웃도있으니
건강챙기시고혼자계세요
외로운것이낳지자식에게서러움받지마시고요
자나깨나재산챙기려고...끝내는요양으로보내지는것이현실~아~
나도늙었지만서글프다
눈물이난다
아들은권안도없다
잘 배웠습니다
미리
재산 잘하는 자식 에게
주고
그렇치 않을경우
기부한다
변호사 사무실가서 의논하셔요
신우가 참..싸가지가
없내요
어떻게 반절을 가져간다면서
재산반절을. 말같든말을 해라
어머님앞에서 재산싸움일이아니다
우리 처가는 말끝마다 사위는 남이라고 하면서
정작 장인어른 장모님 아프시면 사위에게 떠넘김
재산도 큰처남 다주더니 병들고 갈데 없으니 못모신다 해서
돌아가실 때 까지 막내 사위인 내가 모셨더니
복받을거다 개소리들을
장인 장모도 남입니다
사람은 변하지않아요
호구되지말고 복받겠다는 허구에
인생 낭비하지마세요
혼자사세요 그냥 자식집에가면 요양원에보내요
아들도 아들이지만
딸이 강도네
결혼하기 전에 미리 시가 등기부등본 떼어보는 예비신부도 많답니다.
땅가진 부모 이야기 하는데 무일푼의
부모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
무일푼 부모는 죽던지 살던지
신경안쓰는 세상 입니다
콩고물이 있으니 시끄러운것입니다
자식 다주지마세요 제산
자식. 사위. 며느리. 다 나이들어 똑같이 당하거라. 자식들이 나쁜건아니것지만. 금전에 환장하면. 정신못차림은 인간들 이라. 유언장. 혹은. 재산을 살아생전. 말로라도 자식에게. 넌저시 던지는거 어떨지
재생속도가 왜 이래요?
태이프 늘어진 소리로 1.5배가 일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