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격 가지신 분들, 치매가 정말 코앞까지 와 있을 수 있습니다!! (장민욱 원장 & 박상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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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ค. 2024
- 성격이 치매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말, 믿겨지시나요?
그런데 그게 정말 의학적으로 밝혀진 연구결과라는데요.
보통 사람들보다 치매 발병률이 3배 이상 높다는 '이런 성격' 가지신 분들
당장! 마음 잘~ 다스리시고 치매의 위협에서 벗어나셔야겠죠?
박상미 교수님과 장민욱 원장님이 알려주는 치매 예방 방법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장민욱 #뇌건강 #치매 #전조증상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celebkoreatvtv6495 - บันเทิง
도움 말 잘듣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 🙏
도움말씀고맙습니다
박상미교수님
우아~ 세상에~ 세상에~ 너무나 유익한 내용 액기만 모았네요~
이 영상은 남녀노소, 가족, 친지, 지인들께 모두 공유해야겠어요!
진행하시는 두 분 케미 너무 좋아서 빠져들었네요~^^*
이번 영상도 완전 시간 순삭!!
저는 피아노 치시는 분이 치매 걸리신 것 본 적 있어요~ 피아니스트라고 치매 안걸리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신기하게도.. 다른 기능들은 떨어지셔도 피아노 앞에만 앉으면 피아노를 능숙하게 치시더라구요~
우리뇌는 이미 익숙한것에 대해서는 뇌활동을 거치지않고 기계적으로 출력합니다.
프랑스 영화 아무르에서도 여자피아니스트가 치매 걸렸죠
손가락 근육이 기억하죠.
장ㅇㅣ.건강을 좌우 하는군요
장에 좋은거 즐겨먹고
햇빛 아래 많이 걷겠습니다
뇌는 쓸수록 좋죠
감사합니다🎉🎉🎉🎉
우울증
히키코모리
집순이
내이야기하는거임?
그렇군요😢
저희어머니..76세 때 뇌 헐관 꽈리 수술 받으시고 2년 지났는데 기억력 이 너무 안좋아지셔서요 아침에 일도 기억 잘 못하시고 ㅠ
워낙 집에만 계시는 분인데
너무 걱정 됩니다.ㅠ
감사드립니다
유전자검사어디서하나요?
근데 아주 활동덥인 사람도 많이 걸렸던데 그건 아닌듯
딱 나고 치매걱정이네
나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 기빨리고 싫은디
집순이 + istj + 취미(오로지 독서) + 칭구만나기 귀찮음 + 직업(영어강사)
저 위험범위에 속하나요?? ㅜ
사람들 만나면 기빨리고 귀찮아요
실제로 저학력 여성이
치매 확률이 높게 나온게있더군요
난데?$
집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