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 숨은 비경! 파사성을 공개한다. 파샥- 20240618 경기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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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30도가 넘는 기온은 물을 많이 마셔도 갈증을 불러온다
    땡볕에 세종대왕릉을 시작으로 신륵사, 도자세상,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파사성을 돌았다
    낮에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집에 돌아와서는 허겁지겁 물을 몇 번 마셨다
    내겐 편안한 정원 같은 세종대왕릉과 강물이 어우러진 신륵사가 좋았지만
    해질녘에 240m 높이의 파사성 정상에 오르니
    도도히 흐르는 남한강과 성벽 위에서 맞이하는 해넘이가 아주 멋졌고 도심 근처에서 마치 금광을 발견한 듯 특별한 장소를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파사성의 해넘이가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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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목 마른 순간처럼 파사성 해넘이를 또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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