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면 좀 어때요. 인생은 생각보다 길답니다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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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2
- 🏷 참고 도서
- 제목 :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 글 : 정김경숙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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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는 정김경숙 디렉터의 30년 직장생활 스토리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한 삶의 태도와 인생의 체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과 함께 단 한 번의 승리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성장을, 반짝이는 천재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꾸준함을 추구하며 몸과 마음의 근력을 단단히 다지는 법을 배워보자. 고인 물 같은 일상 속 조급하고 불안했던 마음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솟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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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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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 그러나 겨울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http://i.ytimg.com/vi/75F0Qh0zleE/mqdefault.jpg)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http://i.ytimg.com/vi/bOzossArObg/mqdefault.jpg)
바닷가가 보이는 언덕에서 햇살 맞으며 책도 보고 바다도 보면서 멍때리는 그런 삶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저는 꼭 그렇게 살고 싶어요 내 심장이 숨차지않고 편안하게 뛸수있도록…
때론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그속에서 재미와 평화를 찾을 겁니다
충분히 바쁘게 살아온 내게 줄수있는 인생후반의 최고의 삶이 기대됩니다
안단테 안단테~~
좋아요. 안단테 안단테의 삶.
매일 옵니다 불안한 일상속에서 쉬러와요~~자작님 말소리 들으면 편안함과 위로를 너무 많이 받게돼요
감사합니다
축구경기 기다리는 동안
들어요 ᆢ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몸이 마니 아파서
초저녁부터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아픈몸이 아야야만 하다
나의
아저씨 음성치료 하러왔습니다
밤새듣다가
스르르 잠이
나아질거라 믿고.
가을이 길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겨울와 있습니다
건강히 그렇게
계셔주셔요
4ㄱㅂ7ㅂ
선 좋아요 누르고 감상합니다
오늘은 선 좋아요.
누르고 들어보렵니다.
덕분에 즐거운 산책시간 될거 같아요.
영상에 보이는 산책길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딱 제 스타일이예요~~ㅎㅎ
축구보려고 일찍 운동나왔는데
영상 다 듣고 가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을길 걸어보고싶네요 거의 매일밤 한번씩은 듣고 있는데 인사는 제데로 못드리네요~오늘은 큰 맘먹고 인사드려봅니다~^^오늘은 왠지 약간 들떠있는 목소리~인거같아요~^^
저 혼자 너무 신나있었죠? 하하하
큰맘먹고 인사 건네주셔서 고맙습니다. 큰 맘 먹지 않고도 자주자주 손잡아 주세요.
자작님 오늘은 기분이 좋으시나봐요 그렇게 느껴져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신나있었죠? 하하하
낙엽아 낙엽아 어디로 가니~? 나무가 이제 그만 방을 빼라고 해서 먼 꼴짜기로 이사갑니다 ~^^ ㅎㅎ 저두 자작님의 책을 함께 들으며 따듯한 양지에 앉아서 해님의 온기를 빨아들이며 낙엽친구와 대화를 나눠봅니다~^^♡♡ 이시간이 제일 행복하답니다~♡♡
흙길을 걷는 즐거움^^ 맨발로 저 길을 걷고싶네요~ㅎ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 들으며, 하루 마무리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아~ 맨발로 걸어볼 생각은 못해봤네요. 나중에 해봐야겠다. 고마워요 영주님
자작님 오늘은 지치는 날이었는데 듣고 잘수있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잘 주무셨죠? 좋은 꿈도 꾸셨기를. (전 어제 좋은 꿈 꿨어요. 그리워하던 이를 만났거든요)
바스락~바스락 낙엽밟는
소리에~!!
아름다운 오솔길 분위기에 취해 잠시 멍때립니다~
좋은글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긴 시간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희순님
자작나무님께 보답하는건 광고스킵하지않고..ㅎ 글도 좋지만 저수지뒷길영상에 더 빠져듭니다.
늦가을 낙엽이
세월처럼 쌓여있네요^^
공부든,
좋아하는 일이든
꾸준하게 하다보면
어느새 만족스러운
내가 되어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주말 근사하게 보내셔요~
너무 좋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어서오세요
오늘은 자작님의 음성이 호탕하게
들리네요 ~
제가 꿈꾸는 미래도---한적한 바닷가에서 좋아하는 커피와
책한권 들고 꾸벅꾸벅 조는것 입니당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평안하시길요 🙏
흐음. 저와 같은 꿈을 꾸는 이들이 많으셨네요!
바닷가 벤치~~지극히 평범하구 평온한 느낌입니다. 즐겁게 재미있게 살면 될거 같아요. 자작님이 읽어주신 책중에 더보구 싶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하구싶은일을 하며 산다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인걸요~~늘 변함없는 자작나무님 함께해주세요~~^^
우리나라 축구가 무승부로 끝났네요. 참 잘했어요. 무승부도 참 좋아보이네요~오늘밤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도서관과 친해지면 참 좋습니다. 화이팅 카라님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자작님 ~ 반갑습니다! 여기미국은 Thanksgiving 아침 입니다. 제가 사는이곳 날씨도 화창하고 하늘도 예쁘네요. 자작님 책듣고 슬슬 17명 식구만찬을 준비 하려고요. 좋은주말 보내시고 몇칠 뒤 또 뵐께요 ~ 🥰
어이쿠~ 17명 식구만찬이라뇨. 복받으셨네요. 식구들 복.
여기는 김장철이라 김치 맛난데. 김치만한 반찬은 없시유. 헌데 잡채 불고기 전 나무새 식혜 수정과 국은 몰로 하셨시우. 그곳이 미국이라도 묵은지 김치 찌개가 최고입니다. 꿀맛이랍니다.
@@euooheedschi2830 듣기만해도 군참이 도는군요. 김장김치, 묵은김치찌개! 미국으로 부쳐주심 안 될까요? 😊😁
어머 대가족이시네요
@@user-ky2fe8oi2f 축복받아서 가족이 많아요. 부럽습니다.
주문진은 가끔 여행가는곳인데ᆢ
마치 보는사람이 걷는듯한 느낌입니다
즐겨듣지만 댓글은 처음이네요. ^^
어서오세요. 자작나무숲 사랑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주 뵈어요 우리
나무님..제가 불면증이 있는데.
이 채널 구득후 늘 잘때함께 해요.
감사해요.들으면서 자니까요.
편안한느낌 ? 늘~감사히 들어요.방
이나낮이나..ㅎㅎ
자작님 올만에 댓글올립니다 김장하셨남요 전 어제했답니다 피곤한 몸으로 이밤 맞이하지만 자작님 목소리 듣고 피로회복제인듯 편안밤 보내며 잘듣겠습니당 감사 합니다 ~~
축구보랴 자작님 만나랴...바쁘네요ㅋㅋ
오늘 자작님의 경쾌하신 목소리 넘 좋아요.
축구마치면 자작님 목소리 듣고 자렵니다~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모두 굿밤되세요~♡
사실 이 영상 오픈날짜를 잘 못했어요. 축구 다음날 열리게 한다고 한걸...실수로. 하하하
@@책읽는자작나무 하루빨리 자작님 목소리 들어서 좋았답니다~
건강한하루되세요~
아~!!
어제 유퀴즈에 나왔던 분 이시군요~
저도 들으면서~숨차다
딱 그 느낌이었어요 💦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드컵 16강
첫도전~~해낼겁니다⚽️⚽️
승리를 기원하면서~화이팅!!
성모님 어머님 감기조심하세요.
네~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저의 남편은 요아킴~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안젤라님 이신가요?
덧글을 보니~
그리 불려지시는것 같아~
여하튼 반갑습니다
나도 안나입니다.
반갑습니다~^^
💕 💜 💏 💙 💚 😍
체력도
실력이다~
깊이 새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좋은 아침입니다. 너무 좋아요!
좋은아침 입니다
자작님은 웃는 목소리가 참
정겨우세요
좋은글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게 시작해 봅니다
잘 들을께요~~
정말 좋은 아침입니다. 너무 좋아요!
자작님 ^^가을 숲길 너무 😀 보기 좋아요~~
낙엽이 폭신했던 가을 숲, 즐거우셨지요?
해내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작가님 감사해요. 자작님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끝없는 길을 보여주는데 무엇이든 도전하고 실행하고 싶어져요. 자작님 감사드려오.
그래서 저도 책을 읽습니다. 자꾸 '도전'하게 만들어서요. 승주님, 굿모닝.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좋은아침입니다 내일부터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숩게 입고 건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자작님!
반가워요
낙엽쌓인 오솔길 너무 예뻐요
잘 듣겠습니다 ^^.
밍즈의 뜻은 무엇인지요?
저도 궁금
어느분이 지어준 이름 ㅎㅎ
@@mingziu 밍크는 아니고 밍즈 찾아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목소리, 푸근한 감성
고향같은 분위기에 홀려
출근도장 찍게 되네요. ㅎㅎ
홀리지 마세요^^ 아니 더더더
홀리게 해주세요^^ 핫하하
매일 빨리빨리를 종용하고
무언가 정신없이 시끄럽고
뭔가를 해야한다고
다그치기만 하는 유튭들 속에서
그냥 마구마구 힐링됩니다.
댓글을 꼭 쓰게되는 자작님 목소리~♡
오늘도 감사히 들을께요
무지 슬픈날 이었는데
푹 잠들고 싶어요
저런...슬픈날이였군요. 그런 날이 있습니다... 토닥토닥...
축구보고 늦잠에 잠이
오지않았는데 ~~듣다
어느새 😴😴 깨어 다시
듣는답니다 ^^
자작님 께 감사하구요 ^잘
싸운 선수들에게도 감사
드리네요 🤩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걷기 너무 좋은 계절인데, 운동하기 너무 좋은 계절인데...입으로만 하고 있어요. 체중이 도를 넘긴지 오래 되었습니다. 돌돌 굴러가게 생겼는데...실천이 어려워요.ㅎ
비상시작 제가 평생 뚱뚱했는데요. 뚱뚱해도 반성도 안했어요. 친구들은 모두들 날씬합니다. 많이 배운 사람들이 날씬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니 자기관리를 잘 못. 한겁니다. 지금이라도 먹는 만큼 더 움직이려고요.지금이라도 새로 살아보려고요. 살을 뼈고 다시 찌지 말아야합니다.제가 저에게 말합니다.
"체중이 도를 넘긴지" ㅋㅋㅋ
어쩜 이렇게들 재미있는지. 우하하
3 : 2로 가나에 패하긴 했어도 손흥민의 부상이 없어 다행입니다. ㅎㅎ 사랑의 울님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낭독해주시는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늘 마음을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부럽고 또 감사한 재능입니다~
잘 들어주시는 것도 '재능'이예요. 고마워요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저수지 뒷산.
가을소풍 넘넘 재밋게 따라갔어요.
낙엽 밟는 소리 좋았죠?
저자 정김경숙님.
실리콘벨리에 입성하셨으니 더 없는 성공을 하셨습니다.
살날이 많은 젊은이 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카치아의 열정이 듣는 내내 떠 올랐습니다.
봉사를 더 많이 하시는 우리 자작숲의 카치아님께 사랑과 존경 드리며 책 쓰실것을 권합니다.
💕 💜 💏 💙 💚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지금 일어났어요. 향호저수지로 가봐야겠습니다.내가 하고 싶은 일은 산에서살면서 산이 되고 싶어습니다. 낙엽을 끌어 밭에다 뿌리고 봄날 맺돌 호박 퇴비를 만듭니다. 사실 사람똥도 아주 좋은 퇴비인데. 버릴것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
언니 참들 철들이 없어요.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서 하는 희생들. 이 잘 난 따님도 어머님 덕분에 자랑질도 할 수 있지요. 나이 육십이 넘어 손주들의 육아는 사랑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어머님께서는 참 힘드셨겠다. 엄마 죄송합니다. 어머님께서는 힘드셨는데. 왜 말씀하시지 않으셨어요? 딸들의 성공은 어머님의 피와 땀. 어머님 죄송합니다. 그땐 몰라서 엄마 힘드셨는데. 저 행복할겁니다. 당신을 생각해서라도 저 행복할겁니다.어머니 딸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euooheedschi2830 ❤️ 안젤라
안젤라하고 나는 이상하게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안젤라가 어떤 느낌인지 난 다 알아.
💕 💜 💏 💙 💚 😍
낙엽이 쌓여잇는 아름다운
산책길 ... 가을이 저물어갑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해질때
정말힘듭니다..
늘 내일상을 돌아보고 자신을
다잡아 봅니다.
체력도 실력이다..
공감합니다..🙂
좋은 책으로 나무님들께 위안을 주시는 우리의 자작님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계속 병원투어중입니다....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거라 하더라고요~
자작님 건강하셔요~~~^^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얼른 쾌차하시기를...
저는 요즘
'감사'에 꼽혀있어요~^^
따뜻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매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 님
고맙습니다
느린 삶이 좀 답답한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계속하는 삶을 말하는거 같아 생각의 전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매일 작가님의 책읿어주신 음성을 듣는 노인임니다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늘 좋은책 들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오늘도 미라클 모닝 입니다 💚 ☀️ 😊.
굿모닝 수지님. 매일 아침이 기적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좋은 아침입니다.몸살이 나서 힘들었는데 좋은 글 들으니 으쌰으샤 해야겠습니다^^
몸살은 무조건 잘 드셔야합니다.
입맛 떨어졌어도 억지로 뭘 찾아드시고
기운차리세요.
댓글에 안보이면 걱정됩니다.~^^
💕 💜 💏 💙 💚 😍
작가님의
도전정신, 체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음의 여유는 체력에서 나온다"
공감합니다
서민들의 삶과는 좀 동떨어진 삶이기에 자작님 말씀하셨듯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자작님의 꿈
넘 소박한데요
응원합니다~🍀
벤치에 앉아 책 읽다
따사로운 햇빛에 녹아 벌렁
드러누워 책으로 얼굴 가린 모습도 상상을~ ㅎㅎ
저수지 산책길 걸어봤으면 좋겠넹!!
뒷산 산책로가 너무 좋아요👍
자작님 나무님들과 같이 걷고 싶네요 ㅎㅎ
아직까지는 저도 남는게 체력 입니다
필라테스 6개월차 할때마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지만 속 근력이 많이 좋아진 걸
느낍니다 ㅎㅎ 좀 늦은 나이지만 시작 하길
잘한거 같아요 나이는 정말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뭐든 도전하면서 인생 재밋게
살아요 ... ☺️
모두모두 좋은밤 되세요 🙏굿나잇 🍂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작님을 좋아하는
우리나무님들은. 모두다. 좋으신
분들같아요 댓글을. 많이 보거듣요
모두모여서 걷고싶은 희망사항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남는게 체력이라니 존경합니다. 옆집에 살면 좋겠습니다. 사실 몸으로 하는 일이 의지심이 대단한겁니다. 저도요. 따라가겠습니다.
@@user-kt1vz6pl6v 맞아요 자작나무 숲에 모인분들
사랑이 넘치는 분들이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euooheedschi2830 님에 댓글은 참 사랑이 가득합니다 우린 이미 자작나무 숲에서 같이 살고 있어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효
제가 오늘 작가님보다 더 바빴었네요 ㅎㅎ
자작님 잼나는 일들에 포로가 되셔서 들떠계시는 모습
신나기도 합니다
그래요
인생은 생각보다 길기도 하죠
별것별것 잼나는거 다 해 보자구요
까이꺼 밑져봐야 본전이죠 ㅋㅋ
종일 저기저기 쏘다니다
이제 엉덩이 붙이고 앉았어요
잼났어요 하하하하하
벌써 내일이 11월 마지막 주말인가요!
와우 , 이제 슬슬 끄트머리를 향하여
또 한살을 보태려 하나봅니다
모든 나무님들
자작님처럼 재미있는 일들에
풍덩 빠져보시지요 ~🙏🌲🙆♀️
@@katiakim9549
엥~
저는 내년에 64살 되는뎅
와우 우리는 절친~!!!
까이꺼~ 재미있으셨다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잘하셨어요. 최고!
너무 힐링되고 편안한 좋은 책이네요 감사해요 힘이 납니다
선한영향력을 주시는 자작님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이 끝났는데ᆢ자작님이 나옴ᆢ전에 듣다 잤나 ᆢ했는데 새 글이 ~🤣 새옷(폴라티) 홀딱 입다 뜯어짐 ㅋ옷이 완전 맘에들어 바느질(?) 중~
코딱지 만큼 남는 체력이 으로~ 😂
감사히 듣습니다!
자작님 비포장 길에 엉덩이 아프셨겠다~~🤪
그냥 님 댓글 읽으면 미소가😊
마음에 드는 폴라티에 바느질 그려봅니다.
저가 삼년전엔 십자수, 일년전엔 동양자수와 프랑스자수가 자유로이 노니는
수를 취미로 놓고 있거든요.
💡요양원 얘기
잘 들었습니다.
새벽이 온전히 제시간임을 영상들으며 인정합니다. 님도 그렇지요. 무념무상님!♥️
불쌍타! 심이 그리 없어 어짤꼬. 오시오. 밥해 줄께요. 진지 자시고 황소 기운 받아유.
@@euooheedschi2830 황소 기운 받았으니 따땃한 난로 온기 드릴께요~
출근 하려는데 차가 얼었어요 ㅋㅋ아직도 길 고사중이라 집주차장에 데리고 올 수가 없네요~요샌
맨날 뭔 소설을 써요 ㅋㅋㅋ
@@user-ji5fp8yd8h 정말 듣자듣자 하다보면 ㅋㅋ 저랑 퀄리티 차이가 100 정도 ᆢ ㅎㅎ 멋져요~~
감사합니다!
@@user-qf6jf9rg8p 간밤 축구 잠시보다 너무 조마조마해서 살짝 기대었는데 이른새벽🙃
눈이 뻑뻑하네용.
요즘들어 건망증도 심해지고😂
그러나 무념무상이
마지막 노후의 희망삶 이랍니다.
다정한 마음 감사드리며
따듯한 온기를 보냅니당. 🙏🌳🍀🍵🌹✉🔥🌠
아이들 오기전에 나른한오후 자작나무님이 읽어주시는 책 들을수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들으면서 갑니다
행복한 출근길이셨기를
요즘 매너리즘과 권태로운 일상과 약간의 우울모드가 자주 찾아오네요.감사하게 듣겠습니다.위로를 얻어갑니다.재미있게 살고싶네요.
약간의 우울모드 조차 '즐긴다' 생각해보세요! 난 사춘기 소녀다 어쩔래~ 이러다 보면 기분이 다시 좋아지기도 합니다.
낙엽이 수북한 가을 길이 아름답네요. 책내용은 더 좋구요. ❤️
굿모닝!
고맙습니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게...
이말이 가슴에 콕 박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취미로 사진을 한지 12년...
주부로 직장인으로 힘들지만...
오늘은 저를 칭찬해주며 출근합니다
참 잘했어요.
감사해요
언젠가 설님의 사진 전시회을 기대하며.
😂
이룬거 없이 60을 바라보다 보니 허전한맘이 가득했는데 힘을 주는 글
나도 그래봐야겠다의 자작님 말에 100% 공감하며 듣고 있습니다
여기선 60이 청년이라우. 명암도 못 내밀고 심부름하고 설거지 해야하우. 60거 아무것도 아니우. 백세면 아직 40년 나았다우. 앗 샤.
네, '그래봐야겠다'를 외치며 좀더 재밌게 살아봅시다.
아! 그런가요? 청..청년인가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와 이런 희망찬 분위기 참 좋아요 배경음악도 이런 뭔가 당차게 일어나 걸어나가는 느낌!!
뭐 어때요 선수할 것도 아닌데
세상 두쪽 안 나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감사히 들었어요 감사해요 자작나무님!
낙엽쌓인 저수지 뒷산 오솔길 너무 예쁩니다
혼또니 혼또니!
인생 도전하면서 산다는것 재밌는 일이지요건강이 허락하는한 멋진인생 이라 믿습니다
자작나무 아저씨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침시간이 온전히
자신것이란 글에 공감이 되었답니다.
이심전심 저도 그렇습니다 하루꼬님✉
낙엽 다 쓸어야해유. 날마다 쓸어야해유. 낙엽위에 비라도 오시면 타이어가 미끄러 져유.팔자 좋아유. 자랑질 해도 괜찮아유. 자랑할 만 해유.
春子님
소소한 것이라도 늘 새로운것을 배우는 도전정신이 자신을 발전시키는것같아요.
슈와도 열심히~응원합니다
한국에서는 수어라고.
💕 💜 💏 💙 💚 😍
그 뒷동산 자전거 길을 다닐 날도 얼마 안남았어요. 겨울에 눈 쌓이면 위험해지거든요. 흠뻑 즐겼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책읽는자작나무
정말 잘 하셨어요
흠뻑 즐기셨다니
제가 마음이흐믓합니다
낙엽이 쌓이면 웅덩이가
안보이니까 자전거 위험한데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
티비에서 강연하는 모습 봤던 기억이 나더라고요~~대단한 분이십니다!!
새로운걸 시작하는게 쉽지 않은데요~~
저도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샘솟네요^
고맙습니다^^ 🙏 ♡♡
정작 전 그 강연을 못봤습니다. 오늘 찾아봐야징
감사합니다. 이 책은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기운이 불끈불끈 했습니다.
우와.. 5개 석사 ㅋㅋ 저도 하나 시작해야겠어요 ㅋㅋㅋ
자작님!오늘도.행복전도사로오셨군요?감사합니다.저는시골산밑에사는.70대할매인데요.자연에순환속에.자작님과.책속으로들어가는.여행을.행복하게즐기며사네요?ㅎㅎ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생이 귄해주는 덕분에 듣게 됐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화, 목, 일요일 저녁
그리고 아침시간을 확보해서 마음치유와 공부하러 자작나무 약국에 인연의 끈을 부여잡고 끝까지 개근 할렵니다. 🤣
지금 한국과 우루과이전 축구 입니다.
내일 휴일이라 차암 오랫만에 응원할까 합니다.
대한민국 짜 짝짜 짝짝
주문진 뒷산 길과 동기부여를 주는 좋은 책과 다정한 낭독 감사합니다. ♥️
의자가 여러가지 있어야합니다. 의자에 앉아 있다가 벌떡일어나서 여행을 합시다.
누군가가 희생해야지 빛나는 여인이 탄생합니다. 아이돌보기가 무척 힘든데 따님들은 모르지요? 지나고 나면 알아요. 지나친 공부도 사치라고요.
달나라 이야기 같지요. 누군들 몰라요. 다 팔자가 좋아서 부모님덕에 오늘이 있는거지요. 육아 가사 도움을 받았으니 오늘의 당신이 존재합니다.
내일휴일이시라니
안심이네요!
즐거운 휴일이되시길💌
@@user-by9ze8bo6c 일하니 쉬는 날도 좋아하는겁니다.건강하니 일하고 죽기 전에는 계속일해야합니다. 옥수수씨를27000원 주고 샀고요. 감자씨는 50000원이라네요.감자캐서먹고 옥수수 따서 먹고 그담에 고구마차례입니다.고구마 끝나면 김장하고 김장끝나면 메주 쑤고 마늘 넣고 양파심고. 할일이 쭉 있으니 살아 있구나.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도 감사히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좋네야
굿모닝 보람님
👍👍👍
자작나무 입문 5년차?
그쯤되면 저도,
정말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덕스런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자작님이랑 나무님들 닮아서요.
지칠일은
절대로
😊없을테구요.
너무 고운 그날을 저도 님과 함께 꿈꾸어 봐도 될까요😊
♥️🌹💙🌳🍀☕🍠✉🌠
@@user-ji5fp8yd8h
그래요, 우리!
블루로즈님.
함께 손잡고 가 보아요.😘
@@treefrog3brothers ♥️
@@user-ji5fp8yd8h
나무님은
얼마나 아름다운 빛으로
살아가실까?
궁금한 저녁입니다.
오늘
창경궁, 창덕궁 다녀왔어요.
화려한 역사속
비운의 일화들이 해설사 입담에서 마구 마구
살아나겠지요?
그 중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낙선재’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좋은글 잘 듣고 갑니다. 저도 한때는 하루가 48시간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아 ! 너무나 좋은 내용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오랫동안 원하는 만큼 하는일
작가님도 자작님도
오늘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힐링 하러 왔지요^^~
선댓글 후시청합니다.
편안한 목소리에 오늘도 풍덩 하렵니다🤗
이번책은 너무 힘겨운 내용들이네요.. 인생길다고 조급하지말라 하는 내용과는달리 지은이의 삶이 너무 빡빡하고 조급해보이는.. ㅠ 작가님께 너무 애쓰지마시라.. 너무 움켜쥐지마시라.. 너무 완벽하게 살려 하지마시라고 위로해드리고싶은.. 그리고 우리는 기계가 아니라고 하시는 작가의 말씀과달리 모순되게도 우리에게 기계처럼 시간 딱딱맞춰 배분하고 시간관리를 완벽히 그리고 쉬지말고 공부해라 이런 가르침들이 숨이 턱턱막히게하네요ㅜ 저는 지식보단 자신의 가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느끼는데 뭔가 달리는말에게 더 빨리 달리라고 채찍질을 하듯 다그치시는 느낌의 글같았어요. 이상 저의 간단한 책에 대한 평론이였습니다.
멋진 평론이었습니다. 빡빡해는 보였지만 결국 작가가 원했던 이야기는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는'이 테마였습니다.
♧ 자작님!
오늘도 영혼의 비타민 을
공급해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보석같은 귀한글 ~~♡
오늘은 유달리 힘들게 느껴진 하루였는데 자작님이 읽어주시는 책을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 이책을 듣기전, 너무 열심히 사는거 아닌가 고민했었는데 엄살이었네요. 그냥 꾸준히, 열심히(제 기준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도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재밌게!' 아셨죠?
부산은 비가내립니다 자작님 음성 이 날씨와 어찌 이리 잘 어울리는지요 ᆢ참 차분해지는 군요ᆢ자작님방송을 들으면 참 숙연해집니다
무엇인가를 할 때 늘 잘해야만 될것 같아서 마음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못하면 어때.. 선수될것도 아닌데..
이 말이 참 편하게 들려서 좋았습니다.
좋아하는거 계속하는 힘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다행입니다. 금옥님
다시 들어봅니다 ~*
자작나무님이 꿈꾸는 미래는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한것 아닌가요? 바닷가 해변 벤치에 한가롭게 앉아 쉬는것은 굳이 어려운 꿈이 아닌데요...^^
아직까지는 어려웠어요. 그렇게 하기 위한(신경쓸 것들을 모두 없애버리는) 제반적인 모든 상황들까지 고려해야 했으니까요.
땡큐 🩵☁️👍
요 며칠 시간 관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터라 새벽에 출근하기 전에 번쩍 눈에 들어 오던 책 제목이 역시나 잘 들었다.. 싶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일하느라 휴가를 내지 못하고
일에 치여 사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늦아도 돌아보며 가는 여유를 갖고 싶습니다
나만의 호흡을 잃지 않고
내 시간을 갖는것
직장과 공부를 같이 병행한 작가분이
대단하시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들이 천지입니다. 그래서 기뻐요
@@책읽는자작나무 그렇죠? 저도 모든 것들로 부터 배웁니다
자랑할 만 도 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계속합니다.
나도 재미나게 살겠습니다. 어떤 재미를 가지고 새롭게 날까요? 새로 시작해야합니다.
사랑하는안젤라님
내일도 바쁜 하루가
되겠지요 !
제밌는하루가 되시길요🥰💕💗♥️💞
오랜만에 가벼워서 참 좋습니다. 선물감사드립니다.
@@user-by9ze8bo6c 자기야. 내 사전에 바쁜건 없어요. 갓이랑 순무 뽑아와서 소금에 절일라고요. 늘 한가해서 배짱이 성당가고 도서관가는데 걸어 다닐만 한 거리입니다. 뚝방길에는 갈대가 무성합니다. 김장힘들게해서 벗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면 사랑받는것 기꺼이 사랑받는것이 사랑입니다. 한국오시면 누추하다는 제집에 오셔서 된장찌개드세요.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부모님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한건데 아시랑가? 대장 형편이 좋아지시면 여행가세요. 여행가셔서 책읽어 주세요. 그러려면 후원 많이 해야한다고 카차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백세 시대. 인생 겨우 반반 살다간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 몫까지 새로 살아보렵니다.
💕
저 영상에 나오는길 맨발걷기 하고싶네요
자작님의 음성들으면서요ㅎㅎ^^🎉
제가 자작님 영상의 회원되고싶어 심사숙고 중입니당ㅎㅎ
오늘은 옛 한동내 살던 오빠가 차를 새로 마련해서 저한테 드리이브 어때 나 차 바꿨어 하시여 그래하고 나갔는대 시골 친구들이 타고 있었어요 해서 앞자리밖에 없어 올라가 앉았는대 너무행복했어요 편안하게 좋은경치 좋은친구 너무행복했습니다 차도 좀높으니까 운전하기가 좋을것 같았어요 자작님고맙습니다
아.. 그분이군요 얼마전 유툽통해 봤는데 👍
읽어주는 책은 어딘가 모르게 가슴깊히 스며드는 느낌 다들 공감하시나요 너무 행복해요
자작님 웃음소리가 너무너무 호탕하여
이미지는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세상에서 제일너그러운 모습일거 같아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
자작님 지금사진에 보이는올레길 걸어봤으면 ,,,자작님에 좋은목소리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