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남교육 학교탐방 제6화 팽나무 아래에서 크는 꿈(2023. 8. 17.)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작천초는 학생수가 적어서 모두의 이름도 알고 친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학생 한명이 선생님에게 받는 관심과 애정은 당연히 더 크겠죠
    작아서 생긴 좋은 점들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작전초 아이들이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