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프로 이의 제기 하면 절대 못빠져 나감,,,, 저것은 공사가 아니에요.... 공사중에 저렇게 철근 노출될 수도 바이브 불량이 물론 뜨죠,, 사람이 하는일인데, 뜨더라도 어떻게 해결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감리가 정신 박힌 이들이나 공사부장이나 차장만 정신 박혔어도, 저거 그냥 파취하고 바로 고강도로 미장식으로 하건 FM 그라우팅을 하건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녹 먹을일이 뭐 있겠어요.. 그냥 공사중에 개같이 타설했다고 욕바가지 한번 해주고 말면 되는일인데. 그러나 속인 일이죠,,, 그냥 도배지를 붙여 버리건 석고를 붙이건 그걸 알기에 그냥 덮어 해버린거죠.
뭔 개소리 하자란다.... 부실 시공 맞아요,,,,, 철근 노출이잖아요... 거기에 그 철근이 부식되었음... 원래대로 보수 하는지 볼까요?? 거거 파취 해서 부식된 철근 부식 제거 하고 다시 그라우트 해줘야 하는데,,,, 할까요?? 내가 보기에 어디서 저렴이 차이나 불러서 고강도 몰탈도 아니고 그냥 싸구려 일반 몰탈이나 하면 다행이고, 저런 인간들은 견출용 몰탈 가지고 때워 버리고 말것이라봅니다. 자재 선정부터 보수 방법 확인 받고 동의 하세요. 피복이 없었다는 소리이고, 모양세 보니 시공 조인트 같은데, 차이나 바이브질 하다가 말아 먹은 거구만, 저거 제대로 파고 들면 도면 가지고 오라고 해서 피복 두께(벽에서 첫번째 철근까지의 두께) 재면 피복 안나올것 같은데,,,, 영상 대충 봐도, 피복 안나옴. 철근 노출된것만도 중대하자인데, 보수를 안했다는 것 자체도 인정이 안가죠... 저거 감리건 공사관계자 아무나 한번 훓어 보고 보수하세요 한마디 하면 끝나는 부분임.. 감리가 감리 안한것임... 감리랑 시공사 둘다 걸고 넘어가면 되요,
1차로 콘크리트를 밀실하게 타설하지 않아서 생긴 하자입니다. 아파트는 보도영상에서 보이는 것 처럼 단열재를 내부에 시공하는 내단열 공법으로 진행되죠. 외부는 면처리해서 페인트를 칠하니까요. 저렇게 빈 공간이 생기게 되면 저 공간으로 공기중에 있는 습기가 침투하게 되고 철근과 반응하게 되면 철근이 부식이 되고 부식이 되면 팽창하게 되어 주변의 콘크리트를 밀어내게 되어 더욱 큰 공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 공간으로 습기와 빗물도 들어 올 수 있고 냉기, 열기가 들어오게 되죠. 기본적으로 콘크리트가 1차로 방수와 단열의 역할을 어느 정도 담당해주고 이어서 단열재가 기능을 마무리해줘야 하는데 구조체가 너무 부실하니까 저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푸집 탈형 후 점검해서 저렇게 공간(골재 몰림 또는 허니컴이라고 부릅니다)이 생긴 곳은 시멘몰탈로 메꿈 작업을 해서 습기의 침투를 어느 정도 막아줘야 하는데 그 작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명백한 부실 시공입니다.
인건비 타령하며 외국인 쓰는데 인건비는 근 7~8년간 바뀌지 않았어 부모님이 준공청소를 업으로 하셔 경력 30년은 넘으신듯 여튼 근 한 8년은 아버지 건강이 안좋으셔서 어머니만 그 일을 하시는데 일당이 7~8년 전이든 지금이든 그대로야 대기업 건축사만 돈을 번다는 얘기야 하청에 하청 이런식으로 내려올꺼면 하청들이 그래도 먹고 살게는 마진을 남겨줘야지 마진 남는거 대부분을 윈청이 독식하거나 그것도 모자라 자재까지 빼먹으니 저런 대형 건축물이 하자가 없겠냐고? 대대적으로 건축사들 조사를 해봐야돼
외국인이 기초 공사 했구만요. 당일 공구리 치다 레미콘빵꾸 났거나 공구리 공정 야간 작업 풀타임 해도 안되니 퇴근하고 다음날 아침 이어 붙인 세대 ... 거나 공구리 치다 폭우 계속 와서 도저히 못 해서 비 멈추고 이어 붙인 쌔뻑없게도 걸리신듯 바로 밑이나위층은 정상적일수도...
러우전쟁 이후 물가 상승이 극심해지면서 원자재가격 폭등으로 건설업체는 부실 시공으로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 LH 같은 관급 공사는 조직내 구조적인 문제로 뇌물과 전관예우등 낯 부끄러운 관행으로 인해 LH 아파트의 부실시공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철근부위에 레미콘이 제대로 타설되지 않아서 그런것이고, 자갈 등 굵은골재가 안 보이는거는 타설시 자갈 등 부피가 있는 것은 공간이 넓은 곳으로 들어가고 철근이 방해되어 공간이 좁은 곳(철근 아래 부분 등)은 주로 시멘트 페이스트가 충진됩니다. 그래서 레미콘 타설시 진동기를 써서 빈공간이 없게 레미콘이 충진되어야 하는데 이 작업을 안해서 수평철근 주위마다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빈공간이 생긴 것입니다... 레미콘은 레미콘 공장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져 오기 때문에 시공사가 많이 넣고 적게넣고 할게 없어요.
우리나라 현장에서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의 대부분이 중국인, 파키스탄 등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특히 한국말 하는 중극인 즉 조선족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의 행태는 요즘 중국의 건물들이 무너지고 주저앉는 일의 비일비재한 이유 즁 하나 이다... 나도 현장에서 지적하고 시정 명령을 내려도 오히려 해코지 당하기 일쑤였고 개선이나 변화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고질적 병폐이다. 건설 인력의 부족을 명분으로 인력 수급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쓴다는건 어쩌면 당연 한 일이지만 문제는 건설사들이 특히 대형 건설사가 콘크리 타설공정을 통으로 그들에게 하청주고 관리를 ㅁ못한다는 것에 있다. 오직하면 시간에 쫒기다보니 콘크리트 공종을 하청받은 조선족이 배째라며 현장에서 철수라도 하는 날엔 건설이 중단되는 위기에 현장 관리자들은 그들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개꼬라지를 다 받아줘야 하는 실정이지... 그들이 정말 정상적인 기준이나 기술이 있는냐? 전혀 그런것이 없다...그저 지들끼리 우격다짐으로 개판을 쳐도 말릴 사람잉 아무도 없고 제도도 없다는 애기다... 그게 비단 아파트 단지만의 애기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젊은 세대들이 현장일에 기피하고 방관하며 흥청망청 노는 이유로 상대적 벅탈감이란 속칭 이유를 들먹이는데 그런 이유로 정상적인 세대간 기술전수나 현방에서의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지않는 밥람에 온통 부실 투성이에 관리자 조차 찾기어려워서 70대 현장대리인 수두룩 하다. 건설사들은 본사사무실에서 짱구만 굴리면서 이윤 뽄아내는데만 골몰하는 사이에 우리나라의 건설 현장은 그저 개판이 된지 오래고 곧 있으면 철근 대신 대나무 꽂아 시공하는 중국화가 멀지 않았다. 그런 자들에게 법으로 처벌하겠다고 씨부려봐라 씨알이라도 먹히는가.... 그들은 오직 여기서 떼돈벌어 지들 나라로 돌아가 팔자피는것이 오로지 목적이기에 감리가 지적하면 몰래 벽돌 던지거나 사고를 위장한 해코지가 서슴없이 가능한것이다. 이젠 우리나라 현장도 포기하고 그저 대나무 갯수라도 잘 넣어주길 빌뿐이다....
저 입주민 진짜 대단한사람이다. 보통 저정도 하자나 부실공사면 이거 답이없다 싶어서 쉬쉬하고 걍 급매로 팔고 튈텐데..근데 저거 전 세대 문제면 뭐 어떻게 보수한다는거지...갑갑하겠구만. 하루하루가 지옥일듯..
저걸 어뜨케 보수하노 부수고 다시 짓는수밖에 없지
신축인데 3년후에 재건축 들어가야 겠네요.
100프로 이의 제기 하면 절대 못빠져 나감,,,, 저것은 공사가 아니에요....
공사중에 저렇게 철근 노출될 수도 바이브 불량이 물론 뜨죠,, 사람이 하는일인데, 뜨더라도 어떻게 해결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감리가 정신 박힌 이들이나 공사부장이나 차장만 정신 박혔어도, 저거 그냥 파취하고 바로 고강도로 미장식으로 하건 FM 그라우팅을 하건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녹 먹을일이 뭐 있겠어요.. 그냥 공사중에 개같이 타설했다고 욕바가지 한번 해주고 말면 되는일인데.
그러나 속인 일이죠,,, 그냥 도배지를 붙여 버리건 석고를 붙이건 그걸 알기에 그냥 덮어 해버린거죠.
이사가 답인가?
하루 멀다하고 계속 이꼴나는 건 국가가 일을 안해서다 !
시멘트 타설 진심 그지같이했네...
저건 떨어져나간게 아니라 애초에 시멘트가 다 채워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굳은거잖아,
이런데도 억이넘네,
콩크리트 덩어리를?
뭔 개소리 하자란다.... 부실 시공 맞아요,,,,, 철근 노출이잖아요... 거기에 그 철근이 부식되었음... 원래대로 보수 하는지 볼까요?? 거거 파취 해서 부식된 철근 부식 제거 하고 다시 그라우트 해줘야 하는데,,,, 할까요?? 내가 보기에 어디서 저렴이 차이나 불러서
고강도 몰탈도 아니고 그냥 싸구려 일반 몰탈이나 하면 다행이고, 저런 인간들은 견출용 몰탈 가지고 때워 버리고 말것이라봅니다.
자재 선정부터 보수 방법 확인 받고 동의 하세요.
피복이 없었다는 소리이고, 모양세 보니 시공 조인트 같은데, 차이나 바이브질 하다가 말아 먹은 거구만,
저거 제대로 파고 들면 도면 가지고 오라고 해서 피복 두께(벽에서 첫번째 철근까지의 두께) 재면 피복 안나올것 같은데,,,, 영상 대충 봐도, 피복 안나옴.
철근 노출된것만도 중대하자인데, 보수를 안했다는 것 자체도 인정이 안가죠... 저거 감리건 공사관계자 아무나 한번 훓어 보고 보수하세요 한마디 하면 끝나는 부분임..
감리가 감리 안한것임... 감리랑 시공사 둘다 걸고 넘어가면 되요,
신축 이 구축보다 더더 썩어네..
17년 준공이면 지금 이미 구축인데 뭔 개솔?
저러니 요즘 윗집아랫집 말소리 다들리지
모텔도아니고
@@sdvsvwf2twfrvr 말장난 재밌냐 ㅍ웅ㅅ
옆집 아줌마 소리도 들리냐
신축 조선족 중국인이 거의 다 지음. 노가다라고 무시하니깐 한국 사람들이 안하지. 오히려 노가다해주는 한국 사람들 감사했어야지.
1차로 콘크리트를 밀실하게 타설하지 않아서 생긴 하자입니다. 아파트는 보도영상에서 보이는 것 처럼 단열재를 내부에 시공하는 내단열 공법으로 진행되죠. 외부는 면처리해서 페인트를 칠하니까요. 저렇게 빈 공간이 생기게 되면 저 공간으로 공기중에 있는 습기가 침투하게 되고 철근과 반응하게 되면 철근이 부식이 되고 부식이 되면 팽창하게 되어 주변의 콘크리트를 밀어내게 되어 더욱 큰 공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 공간으로 습기와 빗물도 들어 올 수 있고 냉기, 열기가 들어오게 되죠. 기본적으로 콘크리트가 1차로 방수와 단열의 역할을 어느 정도 담당해주고 이어서 단열재가 기능을 마무리해줘야 하는데 구조체가 너무 부실하니까 저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푸집 탈형 후 점검해서 저렇게 공간(골재 몰림 또는 허니컴이라고 부릅니다)이 생긴 곳은 시멘몰탈로 메꿈 작업을 해서 습기의 침투를 어느 정도 막아줘야 하는데 그 작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명백한 부실 시공입니다.
내가 구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시공사 시행사 공무원 감리들 모로리 잡아다 갈갈이 찌져 조지고 삼족을 멸해 본을 보여야 한다.
문제는 그들이 돈과 권력, 인맥이 있다는 점이고
피해자들은 대다수 뭐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피해보상을 하지않고 처벌을 받지도 않거나 또는 미약하게 받는다.
부식된거봐....저렇게 높은 아파트봐...저렇게 짓는 건설사가 어디인지...부식아파트 하고 로고 바꿔야 할듯..뼈없는 순살아파트 나왔던 것처럼..철근부식아파트.....입주민 불안한 아파트 라고 건설사 이름을 지어줘야 겠네 !!
시공한거보면 성의가 없어요 성의가!
대충 막하고 이의신청하면 대충 또 고쳐주고 이의신청안하면 땡큐고!
인건비 줄인다고 중국인 외노자들을 고용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네요ㅠ.ㅠ
이러면 대한민국 건설사는 전부 폐업하게 하고
외국 기업을 받아들여 공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누가봐도 하자위에 그냥 덮은건데
시공사 공개하고 회사 폐업시켜라
인건비 타령하며 외국인 쓰는데
인건비는 근 7~8년간 바뀌지 않았어
부모님이 준공청소를 업으로 하셔
경력 30년은 넘으신듯
여튼 근 한 8년은 아버지 건강이 안좋으셔서 어머니만 그 일을 하시는데
일당이 7~8년 전이든 지금이든 그대로야
대기업 건축사만 돈을 번다는 얘기야
하청에 하청 이런식으로 내려올꺼면 하청들이 그래도 먹고 살게는 마진을 남겨줘야지
마진 남는거 대부분을 윈청이 독식하거나 그것도 모자라 자재까지 빼먹으니 저런 대형 건축물이 하자가 없겠냐고?
대대적으로 건축사들 조사를 해봐야돼
건설업을 못하게 해야 저런꼴이 안난다
철근 녹슬지 물탄 시맨트 붓는데
시공사가 어디인가는 아무 의미 없다
죄다 하청 줘버리기 때문에
외국인이 기초 공사 했구만요. 당일 공구리 치다 레미콘빵꾸 났거나 공구리 공정 야간 작업 풀타임 해도 안되니 퇴근하고 다음날 아침 이어 붙인 세대 ... 거나 공구리 치다 폭우 계속 와서 도저히 못 해서 비 멈추고 이어 붙인 쌔뻑없게도 걸리신듯 바로 밑이나위층은 정상적일수도...
어느시공사인지요?
시골가서 천막치고 사는게 맘 편하겠네 사기당한 바보같은기분 영원한 스트레스
.
환기가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이지랄 ㅋ
역시 부실공사가 난리도 아니구만~~
그래서 시공사가 어딘데?
국민들에
다각화 된 회색 전술
특단에 대책이 필요 한 시점
철근이 이미 녹 슬었고 구멍이 뻥뻥 났다고 하니
결국 전체를 다 까봐야할텐데 시공사는 그렇게까진 하지 않겠죠... ?
당연히 처벌은 없을꺼고 보상도 없겠죠
그럼... 결국 들어간 사람만 피해를 봅니다.
감리제도를 없애자 차라리 주민이 감리 보게해라 감리 있으나 마나 한 감리를 뭐하로
휴가나 명절마다 업체에서 감리한테 봉투 주는게 관례였어요. 시공사 감독관 한테도 마찬가지였고. 그러니 감독을 해야 하는 감독관들이 업체한테 크게 뭐라고 하지를 못함. 그냥 권유식으로 일을 설렁설렁 이게 진짜 큰 문제임.
반포 레미안 원펜타스가 결로 심하던 기사 봣엇는데
코로나때 완공된 아파트는 진짜 믿거네......
중국 욕을 못 하겠어
중국이랑 관련은 있음.. 작업자가 죄다 중국인이라더라.
와 저런데서 어떻게 사냐 한숨만 나오네
부실공사
와 진짜 공구리 대충하고 덮었네 30년된 우리 아파트가 더튼튼해 보인다 날랐네 이건 범죄다
러우전쟁 이후 물가 상승이 극심해지면서 원자재가격 폭등으로
건설업체는 부실 시공으로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
LH 같은 관급 공사는 조직내 구조적인 문제로 뇌물과 전관예우등
낯 부끄러운 관행으로 인해 LH 아파트의 부실시공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인생털어서 들어간곳이 저런곳이면....인생이털린듯...ㅉ
구멍이 뚫린 이유는 물이 아니라 진동기 부실과 철근의 피복부족으로 골재가 중간에 걸려 스크린 현상이 발생해서임. 또한 손으로 긁히는 것은 콘크리트가 아니라 단열보강을 위한 단열모르터임. 잘못한것만 욕해야지....
중국인 작업자들의 작품
언제 무너질지 아무도 모르네...
20여년 전에 지은 아파트가 안전할 것 같다
콘크리트 자체가 강도가 약함
저건 아파트 전체가 부실시공
어디 몇년된 아파트인지 공개해서 공유해라.
신축아파트 납니다
재건축에 환장하는 한국인들을 위해서
바로 재건축이 가능하게끔 안전등급을 낮춰서 시공해줬구만.
이정도면 어딘지 공개 해야지 ㄷㄷ
부실 공사 🚧
ㅋㅋㅋ 이젠 콘크리트 도 빼먹네ㅋㅋㅅㅂ
이런데도 아파트값은 오른다고? 😂😂😂
우중타설 동계타설 ㅉㅉ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물을 많이 넣으면 물이 부피를 차지하다가 증발하면생기는 공간입니다 부실공사죠 신고,보상받아야...
물을 많이 넣은게 아니라
레미콘 타설할때 진동기 목망치로 잘 다져야 하는데 그냥 쏟아붓고 그 작업을 제대로 안함.
그 작업을 편하게 하려고 물을 많이 넣어버리면 강도가 약해짐
하자가 아니라고??? 무너지게생겼구만!
중국아파트에서 보던것이 한국에도....
목동 오래된아파트 겁나 튼튼해 주차가 엿같아서 그렇지
새집 못들어 가겠네 중국인줄...
1년 밖에 안됬는데...
야 저거 여름되면 공항이 속에서 피고, 냄새 작살 납니다. 고시원도 곰팡이 없다고 하던데, 몇억씩 내고 곰팡이 집에서 살아야 하다니 ㅠㅠㅠㅠㅠㅠ
지진 3에 와르르 무너지면 그때야 정부에서 정신 차릴라나?
감리를 조져야함
겉만 멀쩡하네.
무셔
마천역 이편한상도 결로 장난아님. 집이 너무 습해서 이불이 축축함
콘크리트 하고 시멘트를 구분 못하시네.
저건 콘크리트가 아닌 그냥 시멘트 자갈이 안보이네.
처음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그다음에 미장을 해야 완성인데.
콘크리트는 자갈이 없고 미장도 안한거 같고
철근부위에 레미콘이 제대로 타설되지 않아서 그런것이고, 자갈 등 굵은골재가 안 보이는거는 타설시 자갈 등 부피가 있는 것은 공간이 넓은 곳으로 들어가고 철근이 방해되어 공간이 좁은 곳(철근 아래 부분 등)은 주로 시멘트 페이스트가 충진됩니다. 그래서 레미콘 타설시 진동기를 써서 빈공간이 없게 레미콘이 충진되어야 하는데 이 작업을 안해서 수평철근 주위마다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빈공간이 생긴 것입니다...
레미콘은 레미콘 공장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져 오기 때문에 시공사가 많이 넣고 적게넣고 할게 없어요.
바이브레이터 대충 돌린듯..
일을 2번하네ㅋㅋ
대충지어야 또재개발도 하고 좋지 뭐~ 안전진단 똥망으로 나와야 할거아녀 ㅋㅋ 대한민국 만세~
2018년 준공이고 6년 정도 된거 같은데 어디 일까요?
주물에 세멘 넣고나서 기포빼기 작업 안햇던가.. 시멘트가 너무 묽엇거나..
다시 이사가야 겠네요
단열제 그냥 없는 파트
어디 아파트 인데
바스러지는 콘크리트 !!
정치인들 족쳐봐야한다 부실시공이 하루이틀이 아닌대도
이를막을만한 법도 제도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현장에서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의 대부분이 중국인, 파키스탄 등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특히 한국말 하는 중극인 즉 조선족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의 행태는 요즘 중국의 건물들이 무너지고 주저앉는 일의 비일비재한 이유 즁 하나 이다...
나도 현장에서 지적하고 시정 명령을 내려도 오히려 해코지 당하기 일쑤였고 개선이나 변화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고질적 병폐이다.
건설 인력의 부족을 명분으로 인력 수급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쓴다는건 어쩌면 당연 한 일이지만 문제는 건설사들이 특히 대형 건설사가 콘크리 타설공정을 통으로 그들에게 하청주고 관리를 ㅁ못한다는 것에 있다.
오직하면 시간에 쫒기다보니 콘크리트 공종을 하청받은 조선족이 배째라며 현장에서 철수라도 하는 날엔 건설이 중단되는 위기에 현장 관리자들은 그들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개꼬라지를 다 받아줘야 하는 실정이지...
그들이 정말 정상적인 기준이나 기술이 있는냐?
전혀 그런것이 없다...그저 지들끼리 우격다짐으로 개판을 쳐도 말릴 사람잉 아무도 없고 제도도 없다는 애기다...
그게 비단 아파트 단지만의 애기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젊은 세대들이 현장일에 기피하고 방관하며 흥청망청 노는 이유로 상대적 벅탈감이란 속칭 이유를 들먹이는데 그런 이유로 정상적인 세대간 기술전수나 현방에서의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지않는 밥람에 온통 부실 투성이에 관리자 조차 찾기어려워서 70대 현장대리인 수두룩 하다.
건설사들은 본사사무실에서 짱구만 굴리면서 이윤 뽄아내는데만 골몰하는 사이에 우리나라의 건설 현장은 그저 개판이 된지 오래고 곧 있으면 철근 대신 대나무 꽂아 시공하는 중국화가 멀지 않았다.
그런 자들에게 법으로 처벌하겠다고 씨부려봐라 씨알이라도 먹히는가....
그들은 오직 여기서 떼돈벌어 지들 나라로 돌아가 팔자피는것이 오로지 목적이기에 감리가 지적하면 몰래 벽돌 던지거나 사고를 위장한 해코지가 서슴없이 가능한것이다.
이젠 우리나라 현장도 포기하고 그저 대나무 갯수라도 잘 넣어주길 빌뿐이다....
중국이야? 철근대신 대나무?
우리집이랑 컬러가 같네ㄷㄷ
원베일리?
2017년이면 지족동쪽인가?
마데인 코이나.
최근 몇년사이 지어진 아파트는 사면안됌
무섭다 주택에서 살자😢
헉 ! 10년안에 재건축 해야겠다
21~24년초 완공 아파트들 대부분 하자가 심합니다!문정부때 비리가 엄청 많았다는 증거죠
ㅋㅋㅋㅋ 신축 싹 시세내리고 싶고 니가 사는 구축 시세 올리고싶고?
대전이고 2018년에, 지어진지 1년된 아파트에 입주? 2015~2017에 지은 걸텐데 코로나 전부터 엉망인거네;;
그러게 아파트에 왜 들어가냐고...ㅋㅋㅋ .... 목숨을 담보로 살아야 하는 아파트를....!!!!
폼생폼사의 값을 누리는구나...ㅋ
범죄자들의 아지트가 될 아파트에 왜...왜... 떼돈을 ... 대출받아서 인생을 거는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