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있는 단열재는 비싸고 방이 좁아지니 걍 페인트로 하는거죠. 그동안 곰팡이 득실대는 곳에서 살았는데 그 정도로도 땡큐고 완벽하게 하려고 저런 집에 돈 그렇게 들이는거 아닙니다. 이사가고 말죠. 그리고 필름 시공은 겨울이 문제가 아니라 여름에 당장 더워 죽는데 그럼 필름 말고 창문 다 막아버림?
종합인테리어 전문가입니다. 진짜 꼼꼼하게 작업진행을 하는거 같아 먼저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문제는 결로와 곰팡이 때문에 하는 작업인데 먼저 틀린부분은 외부 공기가 들어와 곰팡이를 만든다는데 완전 틀린 말입니다. 오히려 외부공기가 순환해서 곰팡이를 더 억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로라는 것은 한벽을 기준으로 양쪽 벽면에서 한면은 차갑고 반대면은 뜨거운 경우에 뜨거운 벽면쪽에 이슬이 차며 습기로 인한 곰팡이균이 번식하는 것입니다 물론 외부에서 빗물 즉 외부누수 같은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되겠죠 하지만 외부 크랙 까진 좋은데 외벽 발수재를 뿐린다?이거 얼마 못 갑니다 실내면 모르겠지만 외부면 잘해봐야 2년입니다 내부 단열 페인트 효과 미비합니다 요즘 신축 아파트에는 외부 벽면 쪽에 석고보드는 단열페인트를 하지만 문제는 단열페인트 안쪽은 100t 150t 단열재가 있습니다. 건물 외부에 다열재를 시공하는것이 좋지만 준공 된 빌라나 아파트는 외부 단열이 힘들거나 분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실내의 외부 공기가 맞닿는 벽면은 단열재 작업을 꼭 하셔야 합니다 신축에 건물 단열재 기준도 왜 있는지 아시겠죠 매년마다 단열재 두깨 기준도 높아지고 있고 단열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영상 말씀드리자면 고생은 하셨지만 페인트 전공하신 분이 약간의 멀티사업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기분 나쁘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맞습니다. 결로의 기본개념부터가 이상하게 잡혔다 싶었습니다. 외기의 냉기가 실내의 공기와 만나 온도를 빼앗기는 지점에 결로가 맺히는 것이고 결로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환기를 해주어야 한다는 말도 맞는 말입니다. 벽돌조 외벽의 구축이면 실내에 단열재를 시공하고, 시공할 때 옛날 기준에서 보강된 요즘 기준에 맞춘 두께에 따라 중부지방1, 중부지방2, 남부지방 단열재 두께에 맞는 치수로 시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알기로 아파트 안쪽에 110t를 표준으로 단열재를 시공하는데 그 안은 생각도 안하고 겉에 발린 단열페인트가 곰팡이를 막는다거나 단열필름이 온도를 올려준다고 그러거나 하는 건 뭔가 이상합니다.
@@파란하늘-g9o 집안에 곰팡이라면 몰라도 베란다에 곰팡이가 피는이유는 많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는것이 먼저 인거 같습니다 곰팡이는 습하고 13도에서 16도 정도에 곰팡이가 많이 번식합니다. 추운게 문제가 아니고 곰팡이라면 베란다에서 세탁기사용 여부와 베란다에서 물을 쓰는지, 외부 크랙 누수(외부), 우수배관 누수 및 습기 유출, 창호 누수, 위층 베란다 누수 등 베란다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는 다양하여 단열만이 곰팡이를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정확히 알고 시공을 하시는 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ㅋㅋㅋ 겨우 경력 5년짜리가 전문가라고 하고 나선것부터가 문제임 ㅋㅋㅋㅋ 경력만 보는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본인이 한분야에서 10년정도 아니 최소 7~8년정도 한 사람을 전문가라고 하는데 대략적으로 하는거 보면 페인트랑 잡다한것도 전부다 하는데 팀장처럼보이는 사람이 겨우 경력5년? ㅋㅋㅋ그리고 단열에 대한 기본도 안잡혀있고 애초에 지금 보니 저기는 외벽에서 누수가 곰팡이 문제의 대부분같은데 저렇게 이빨쳐서 장황하게 말하고 사기를 치고 싶을까 생각이듬.
저 건물에는 단열재가 이미 시공되어있으니 결로가 생기지 않게 방수페인트와 실리콘으로 크랙을 메워주는 것으로 단열효과를 올리고, 거기에 단열성능을 올려주는 페인트로 마무리한 거 같네요. 무작정 벽을 철거하고 단열재를 뜯어내고 페인트로만 단열한게 아니니 사기라거나 단열이 안된다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결로가 생기는 것은 건물이 차가운데 집안에서는 따뜻한 공기와 만나기 때문입니다. 외단열을 잘하면 열이 빼앗기지 않아 구조체, 벽면이 차가워 지는 것을 방지하고 내부의 난방으로 말미암아 구조체와 벽면이 열을 빼앗기지 않고 그 열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따라서 따뜻한 공기와 만나도 물이 생길 정도의 온도차가 없기 때문에 결로는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값싸게 지은 집은 외부 단열이 재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부 결로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고 또 집을 지을 때 벽체와 지붕 바닦까지 단열재로 전부 싸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곳에서 결로가 생깁니다. 따라서 결로가 자주 생기는 집은 집안의 공기가 따뜻하고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따라서 결로가 잘 생기는 집에서는 조금 차갑게 지내고 옷을 많이 입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도 환기를 하루에 2~3회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반지층인 집은 여름에 제습기를 계속 켜 놓아야 합니다. 내부 단열은 외부단열보다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차가운 벽체와 단열재가 만나는 곳에 공기와의 접촉도 미세하게 생기기 때문에 결로를 완전히 방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새로 지을 집이라면 반드시 외단열을 해야 합니다. 특히 철콘크리트 같은 경우는 반드시 외벽에 단열재를 부착시켜야 합니다. 필로티쪽 모퉁이는 단열하기가 쉽지 않는 곳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철근콘크리트집을 지을 생각이 아니라면 목조주택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목조주택도 방수와 통풍을 잘되도록 잘 짓지 않으면 금방 썩기도 합니다. 곰팡이를 제거할때 락스제품을 사용하지 마시고 양조식초(농도2배)를 사용해서 폐에 무리를 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업자라면 빙초산에 물을 썩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농도는 일반식초의 2배 농도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스크와 보호용 안경을 끼시고 작업은 필수 입니다.
시방서대로 공사했으면 벽에 압축스티로폼 시공하고..도배를 해야되는데...아예 단열작업도 하지 않았네요.. 당연히 결로가 생기면서 곰팡이가 피게 됩니다.., 외부단열은 압축스티로폼 두께 150 mm 로 하게 되어있는데 슈퍼온돌이라고 하면서 보일러 은박지로 해버립니다. 당연히 표준시방서대로 하지 않은 것이고요.... 내부단열은 아예 안했네요.....
단열벽지 열전도율이 높아서 거의 안 붙인거와 다름없어요. 그래서 시중에 단열벽지라고 파는 건 실은 단열효과가 하나도 없습니다. 단열벽지가 아니라 단열재를 시공하고, 그위에 상을 짜서 투습방수지와 석고 두겹으로 마무리 하고 도배해야 합니다. 방이 다소 좁아지는 한이 있더라도 단열효과가 확실한 게 들인 돈 대비 더 낫습니다. 반지하는 그리고 습기가 많이 차는 환경 상 일반 비드법 단열재가 아닌 습기와 수분에 저항성이 강한 압출식 단열재로 시공해야 합니다.
옛날에 비염이 가실때가 없었어요 십원짜리가 좋다해서 방바닥 밑에 깔기도 하고 그런데 소용이 없었어요 따뜻하게 살고 비염은 소금물로 고쳤어요 소금을 짜게 타서 코로 넣고 입으로 뱉고 계속 한달만 하면 고쳐져요 이런분 들이 고생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아주머니 깨끗한 집에서 내내 건강하세요 ❤❤❤❤❤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저런집은 집지을때부터 잘못 지은거라 그냥 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저희도 스티로폼 단열에 옥상보수도 새로하고 별펼거 다했는데 덜하다 뿐이지 곰팡이 또피고 완벽하게 결로를 막을수 없었습니다 장마보다 겨울철이 더 문제였죠 환기를 뭐 24시간 할수도없고 곰팡이 제거하고 도배 새로한뒤에 빨리 집파세요
@@laputa2001 애매하게 단열 하느니 저렇게 노출로 해놓고 물기 닦고 환기시켜 곰팡이 안생기게 하는게 가성비적으로 낫다 봅니다. 저집에 단열 제대로 다시하려면 천정 까지 일부 뜯고 완전 새로 해줘야 합니다 기존 벽두께 얼마나오는지 모르지만 못해도 평균으로 잡아도 단열재만 150mm 는 들어가야 결로 영향을 안받을것으로 보입니다. U자 형태로 창문부터 다 해줘야 하고 단열하고 각재넣고 석고 마감하면 바닥면적 0.3평정도 없어진다고 봐야하는데 2평 남짓 방에 돈 200 남짓 써서 옷방정도 만드느니 저정도로 관리하고 사는게 가성비 적으로 낫다고 보는겁니다.(방 1개 기준 입니다.) (영상에서 보는 작업은 대락 계산하면 저방하나 80 정도 예상합니다. 외부작업별도. )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만 단열페인트는 단열기능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집주인이 건축 지식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외단열이 좋지만 환경이 외단열을 할 수 없으므로 내단열을 해야 했다고 봅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다 내부에 단열재를 붙이니까요. 내부에 보통 비드법 단열재를 많이 붙이는데, 일반 비드법 단열재 말고 미트하임 비드법 단열재를 주문해서 붙이면, 암수 결합형으로 단열재를 기밀하게 부착할 수 있고 단열재 사이가 뜨지 않습니다. 매우 기밀하게 단열재가 시공되기에 우레탄폼으로 빈틈을 쏘지 않아도 됩니다.
결로라는 것은 실내의 높은 습도의 공기가 차가운 벽체와 만나서 이슬점 아래로 온도가 떨어질때 발생합니다. 여기에 물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두깨의 단열제를 밀착시켜서 이슬점 이하의 온도까지 떨어지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데 페인트 하나 가지고는 역부족입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뭐하러 패시브 하우스는 왜 그렇게 두꺼운 단열제를 사용합니까.. 페인트 한번 칠하고 말지요. 더운 여름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겠지만 겨울은 무조건 결로가 발생하고 다시 곰팡이가 생길겁니다.
내부 단열재로는 평생 결로 곰팡이 못잡아요 외단열해야 하는데 기존 벽돌주택에 외단열은 경계선 때문에 거의 못함 새로 짓는거 아니면 영상에서 나오는 내부 페인트도 결국엔 갈라지고 부슬부슬 페인트가 떨어져나갈거임 외부 크랙진행된 건물 물기가 어느방향으로 오느지 모름 내부 페인트로 결로 물방울생겨도 환기하거나 닦아내면 방지 할수있긴있음
오래된 집들 요즘 신축은 좀 좋아졌으나 빌라들은 아직도 그렇죠 구조적으로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냥 첫번째 사장님처럼 단열재 쓰지 않고 곰팡이방지를 화학적으로 하는게 더 가성비가 맞죠 구조적으로 불리한 집을 내기단열 해봐야 말씀대로 안에 곰팡이 차버립니다 단열필름은 그냥.. ㅋㅋ
외단열이 선순위로 시공되어야 내단열이 효과를 볼 수 있고 외단열이 누락된다면 내단열은 큰 의미가 없는게 금새 습기가 차고 습기로 인해 곰팡이와 결로가 발생하여 단열의 효율성이 기간 대비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외 단열이 더 중요하고 진짜 더욱 중요한건 하부 단열입니다 대부분 단열이라고 하면 외벽만 하는 단열인데 하부 단열은 코크리트로 일정 높이로 높이고 마지막으로 습기와 결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부를 단열하는 것입니다
서울지 동작구에서 곰팡이로 인한 집안 문제와 이를 해결해내는 단열 시공팀의 모습을엿볼 수 있었습니다. 곰팡이로 인해 가족들이 건강에 영향을 받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단열 작업과 곰팡이 제거, 방수 작업을 진행했는데, 시공자들의 시공에 대한 집 주인의 만족스러운 반응이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곰팡이 벽에 핀거 벽지 제거하고 그라인더+집진기로 면갈이 하고 약품 뿌리는게 더 빠르고 세균 제거 하는데 효과적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바닥면 방수처리를 하는데 저거 하나 안하나 별 차이없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데... 바닥면 몰탈은 난방만 켜면 결로는 안생기니깐요 아마 저방에 난방 관리 잘 안하고 바닥 차가운 상태에서 따듯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니까 바닥도 결로 생기는거겠네요 벽면은 외부측이 바깥이라 단열이 안되있으니 ㅠㅠ 벽체면 표면처리하고난뒤에 단열재 150mm 정도 시공하고 합판씌운다음에 벽지 시공하는게 좋을지도...
영상을 안보시고 댓글을... 벽지 제거하고 면갈이하고 약품 다 뿌리시던데... 그리고 바닥면 방수처리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실제로 큽니다. 바닥에서도 습기가 올라오는데 난방키면 결로가 안생기는게 아니라 바닥을 만들때 단열재가 들어가기 때문에 습기가 저렇게 많았던 집에는 바닥에서 단열재와 콘크리트가 습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장판을 걷으면 안보였던 습기가 장판을 덮으면 바로 눈에 보일정도로 다시 올라오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만 '습기'는 습한곳에서 덜 습한 곳으로 이동하거든요. 때문에 바닥면 방수처리하는 건 위에서 내려오는 습기를 제거하는 데에는 별 도움이 없을지 몰라도 밑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는데에는 큰 도움을 줍니다.
업체 직원 고생많네요 하지만 곰팡이제거 및 결로 잡기위해서 독한 화학약품에 방수제를 온돌시공된 실내방바닥 및 벽에 시공하는 것은 좀 과한듯합니다. 그리고 외벽 크랙간 곳 그정도 시공으로 반영구적으로 누수 막을수 있나요? 비용만 허락한다면 벽을 새로 시공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져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져도 전세집 빌라 전전할때 곰팡이와 결로, 방수문제로 전쟁을 경험했었기에 ... 방 벽지를 다 벗기고 페인팅만 한적이 있습니다.. 햇빛이 닿면 안좋은 냄새가 발생하더군요.. 겨울에 춥구요.. 그래서 그 위에 다시 벽지를 붙혔습니다..다행히 페인트 성분이 벽지를 잘 붙히는 성분이라 친환경 벽지에 친환경 풀로 붙히고 안정되었던 기억이.. 단열공사는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져도 페인트 바르기 전에 깨진곳 틈새 유리창 틈새들을 빠데로 엄청 해줬습니다.. 틈새에서 찬공기가 들어오면 외, 내부 온도차이로 결로가 더 심해집니다.. 환기를 해도 한계가 있구요.. 우선은 집안을 밀봉해주는게 가장 좋은듯 싶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단열공사도 해주면 좋겠죠.. 결로 잡지 못하고 단열공사하면 하나마나구요.. 그리고 오래된 집들은 누수가 많습니다.. 옥상 베란다부터 유리창 틈새 쿠킹.. 벽면 금들 좋은 실리콘으로 잘 마무리해주면 누수 없습니다.. 그리고 집 구석구석에 뭔가 껴놓지 말아야되구요..환기를 해도 그쪽은 환기가 안되서 곰팡이 생깁니다.. 환기 잘 해주세요.....그런데 영상을 보다보니 뭔가 뿌리는 작업을 하시는분은 실내 페인트 쏘시는데 보안경도 안하고 작업을 하시네요.. 큰일납니다..
@@home-be9mf 단열재 좋습니다. 단 벽 구석구석 다 친환경 신속 빠대같은걸로 밀봉을 잘해주시면 좋습니다. 구멍숭숭 뚫여서 결로가 많은데 거기에 단열재만 붙히면 또 뚫립니다 역시 단열페인트도 마찬가집니다. 우선 벽구석 창문 사방 틈새 다 꽉꽉 매우고 나서 하시는게 최고 좋은 효과라고 봅니다 그리고 환기는 필수고 구석구석에 뭘 껴놓시면 빌라는 더욱더 구석에 곰팡이 시작됩니다. 장롱도 벽에서 10센치는 띄우시구요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기본적으로 그런 약품은 방독면이 있는 간편한 페인트 복장으로 착용하여야 한다. 선진국에서 수입해서 착용하고 일하기 바랍니다. 대충하지 말고 마스크를 그렇게 쓰고는 안되고 그런 독성을 뿌릴 때는 완전한 방독면 과 OVERALL CLOTH 머리까지 얼굴까지 모두 막고 하는 1회용 작업복을 착용하고 작업하기 바랍니다.
저렇게 시공하면 곰팡이 없을거 같죠? 2년뒤에 뜯어서 확인해 보시면 또 있습니다. 근본원인을 해결이 안됬으니 아마 같아보입니다. 저건 투자비용 대비 이득이 없어 보이는 건물처럼보입니다. 대학에서 배운바로는 건축 단열재만으로 해결 되는게 아니라 공기층이 외 있을까라고 잠시 생각을 해봤었는데 필요는 하더군요. 그리고 건물을 보면 지붕층도 중요하거든요. 2중3중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더군요. 촘촘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나가는 건축직렬 감독입니다, 외벽타고 야기리에 발생하는 습, 결로는 저렇게 해도 어차피 물길 새로 만들어져서 다른곳에 곰팡이가 더 피겠죠 내 외부 단열시공 및 틈을 메꿔야 근본적인 해결인데, 저 정도로 흩뿌려서 만드는 도막두께로는 택도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된 경량목조주택 뜯는 공사를 나가봤는데, 서울에서 유명한 부촌이었고 집도 정말 잘 지은 집이었음. 그런데 뜯을 때 놀랬네요. 스터드와 인슐레이션 사이사이마다 곰팡이가 조금씩 다 끼어 있더군요. 물론 영상만큼은 아니지만 특히 지붕 뜯을 땐 많이 놀랬습니다. 혹자는 목수의 문제라고 하던데, 절대 그렇지 않았어요. 정말 잘 지은 집은 맞았어요. 스텐철물을 충분히 써줬고, 인슐레이션도 엄청 꼼꼼히 넣었더군요. 특히 벤트를 포함한 용마루 공사는 제가 본 공사 중 최고였어요. 제 생각엔 경량목구조가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 하는 문제 같더군요. 영상에서처럼 한번 핀 곰팡이는 없애기 쉽지 않습니다. 그 집도 아예 철거하고 빌딩을 새로 올린다더군요.
이정도면 잘해주는거임~ 기본적인 작업을 잘해주시네용~ 저거한다고 백프로 잡힌다는 보장은없어도 늦출수는 있죠 멋지십니다
일하시는 분들 건강이 염려되네요.
저 독한 화학약품을..
그냥 마스크 끼고 할 작업이 아닙니다.
방독면 쓰고 하세요.
건물자체가 워낙 노후화되서 저 방법은 임시방편일뿐임...
그나저나 두 어머님들 시간이 지났으니 후기 좀 알려주셨음 좋겠네ㅋㅋㅋㅋ
1. 두께가 없는 페인트가 단열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착각
2. 테라스 공간이 더운건 튀어나온 구조로 3~4면이 외부로 노출되어 전도열이 더 문제가 된다는점. 필름 시공하면 겨울엔 추워서 난방비 더 나올 뿐.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땜빵식 시공의 전형적인 사례들 입니다
요분이 가장 정답에 가까워 보입니다.
지하는 단열재를 두껍게 시공해도 속에서 결로가 생겨서 냄새나고 속에 곰팡이가 생깁니다.
이 집도 단열재를 뜯어보니 곰팡이가 가득하네요.
정확한 팩트네요 저희집은 30년 된 빌라라서 결로생기는 한쪽벽만 다 뜯고 긁어내고 폼본드 아이소핑크붙이고 틈새 우레탄폼 메꿨는데 셀프로할만했습니다 결로 없고 드라마틱한 차이 남니다 특히겨울에 ....
두께있는 단열재는 비싸고 방이 좁아지니 걍 페인트로 하는거죠. 그동안 곰팡이 득실대는 곳에서 살았는데 그 정도로도 땡큐고 완벽하게 하려고 저런 집에 돈 그렇게 들이는거 아닙니다. 이사가고 말죠. 그리고 필름 시공은 겨울이 문제가 아니라 여름에 당장 더워 죽는데 그럼 필름 말고 창문 다 막아버림?
@@andylee4167 당연히 알죠... 다만..방송에서 단열이 된다고 언급하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사실상 이런 영상들 대부분이 홍보 영상이거든요...
종합인테리어 전문가입니다. 진짜 꼼꼼하게 작업진행을 하는거 같아 먼저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문제는 결로와 곰팡이 때문에 하는 작업인데 먼저 틀린부분은 외부 공기가 들어와 곰팡이를 만든다는데 완전 틀린 말입니다. 오히려 외부공기가 순환해서 곰팡이를 더 억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로라는 것은 한벽을 기준으로 양쪽 벽면에서 한면은 차갑고 반대면은 뜨거운 경우에 뜨거운 벽면쪽에 이슬이 차며 습기로 인한 곰팡이균이 번식하는 것입니다 물론 외부에서 빗물 즉 외부누수 같은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되겠죠 하지만 외부 크랙 까진 좋은데 외벽 발수재를 뿐린다?이거 얼마 못 갑니다 실내면 모르겠지만 외부면 잘해봐야 2년입니다 내부 단열 페인트 효과 미비합니다 요즘 신축 아파트에는 외부 벽면 쪽에 석고보드는 단열페인트를 하지만 문제는 단열페인트 안쪽은 100t 150t 단열재가 있습니다. 건물 외부에 다열재를 시공하는것이 좋지만 준공 된 빌라나 아파트는 외부 단열이 힘들거나 분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실내의 외부 공기가 맞닿는 벽면은 단열재 작업을 꼭 하셔야 합니다 신축에 건물 단열재 기준도 왜 있는지 아시겠죠 매년마다 단열재 두깨 기준도 높아지고 있고 단열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영상 말씀드리자면 고생은 하셨지만 페인트 전공하신 분이 약간의 멀티사업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기분 나쁘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 딱 하셧네요 ㅋㅋ저는 방수하는데 저집은 물이 문제라면 옥상부터 손좀 봐야될거같아요..단열이나 결로쪽은 문외한이라 ㅋㅋ
맞습니다. 결로의 기본개념부터가 이상하게 잡혔다 싶었습니다. 외기의 냉기가 실내의 공기와 만나 온도를 빼앗기는 지점에 결로가 맺히는 것이고 결로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환기를 해주어야 한다는 말도 맞는 말입니다. 벽돌조 외벽의 구축이면 실내에 단열재를 시공하고, 시공할 때 옛날 기준에서 보강된 요즘 기준에 맞춘 두께에 따라 중부지방1, 중부지방2, 남부지방 단열재 두께에 맞는 치수로 시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알기로 아파트 안쪽에 110t를 표준으로 단열재를 시공하는데 그 안은 생각도 안하고 겉에 발린 단열페인트가 곰팡이를 막는다거나 단열필름이 온도를 올려준다고 그러거나 하는 건 뭔가 이상합니다.
저가 베란다 에곰팡이가 까맣게도어 시공하고자하는데 잘아는같어서 부탁해도될까요
@@파란하늘-g9o 집안에 곰팡이라면 몰라도 베란다에 곰팡이가 피는이유는 많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는것이 먼저 인거 같습니다 곰팡이는 습하고 13도에서 16도 정도에 곰팡이가 많이 번식합니다. 추운게 문제가 아니고 곰팡이라면 베란다에서 세탁기사용 여부와 베란다에서 물을 쓰는지, 외부 크랙 누수(외부), 우수배관 누수 및 습기 유출, 창호 누수, 위층 베란다 누수 등 베란다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는 다양하여 단열만이 곰팡이를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정확히 알고 시공을 하시는 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ㅋㅋㅋ 겨우 경력 5년짜리가 전문가라고 하고 나선것부터가 문제임 ㅋㅋㅋㅋ 경력만 보는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본인이 한분야에서 10년정도 아니 최소 7~8년정도 한 사람을 전문가라고 하는데 대략적으로 하는거 보면 페인트랑 잡다한것도 전부다 하는데 팀장처럼보이는 사람이 겨우 경력5년? ㅋㅋㅋ그리고 단열에 대한 기본도 안잡혀있고 애초에 지금 보니 저기는 외벽에서 누수가 곰팡이 문제의 대부분같은데 저렇게 이빨쳐서 장황하게 말하고 사기를 치고 싶을까 생각이듬.
단열공사만 20년한 눈으로 볼때 저 정도면 주어진 환경에서 훌륭하게 작업한거예요. 안 그러면 다 깨부시고 다시 지어야해요.
단열은 밖에..
근데 방독마스크는 필수라는데 방진 마스크 쓰시고 기침하시네요..
저도 이거보고 어이없음 ㅋㅋㅋㅋㅋ 방독마스크는 필수입니다...만 이 작업자는 안쓰시네요!
극한직업 특성상 연출이 필요하죠
정말 저도 곰팡이 제거제 써봐서 아는데 일반 보안경에다 방진마스크는 가스실 들어간 느낌입니다. 눈 점막 상하고 호흡기에 치명적이고 잘못하면 큰일나요. 3m제 전면마스크 + 전신방호복 입고 들어가서 작업해야 합니다.
참 열심히 하신다.... 하고 보다가... 단열 페인트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단열페인트라니...
얇은걸로는 단열이 안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단열은 두께가 90% 인데 현실적으로 저 다세대 주택에 아이소핑크 50T 짜리를 새로 붙일 순 없는 노릇이니 어쩔수 없었겠지요. 그나마 해 볼 수 있는 차선책이었다고 봅니다.
그냥 그려러니 보세요..다 돈벌자고 하는짓인데..사기당하는사람도 있고 사기치는사람도 있어야 이세상이 돌아가지요
@@판타스틱김사기치는걸 전문가 마냥 너무 당당하게 영상으로 퍼지니 할말 많은거죠 ㅋㅋㅋ
결로로 생기는 곰팡이니까 물먹는 벽지보다는 물기 닦아내고 청소하기는 좋겠네요
저 건물에는 단열재가 이미 시공되어있으니 결로가 생기지 않게 방수페인트와 실리콘으로 크랙을 메워주는 것으로 단열효과를 올리고, 거기에 단열성능을 올려주는 페인트로 마무리한 거 같네요. 무작정 벽을 철거하고 단열재를 뜯어내고 페인트로만 단열한게 아니니 사기라거나 단열이 안된다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결로나 습기는 인위적으로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나도 방을 줄여서까지 단열스펀지 넣고 시공했는데 단열 한 곳 위에 곰팡이가 핍니다...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벽돌스트로폼벽지 그거사다 붙이는 게 더 낫습니다. 결로는 못막아도 벽지보단 그게 곰팡이는 막아주니깐요.
외벽 누수를 결로라고 하고 모른척 그냥 공사만 계속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크랙이 심한 곳은 방수제를 쏘기보다 탄성이 있는 방수퍼티가 더 좋습니다. 폼이나 실리콘은 미세 크랙을 잡을수 없습니딘. 크랙을 보수한 이후에 방수제를 쏘는게 순서임.
그니깐요 실리콘 균열에서 습기나옴 금방 뜰텐데여
어이구 눼눼 노가다 ㅈ문가님 ㅋㅋ 학교다닐때 공부를 그렇게하시지 ㅋㅋㅋ
@@nozomisasaki1515 ?기술자를 무시하시네... 뭐 대단한 일하시나봐
꼰대?꼭 일하면 뒷담같이 까는사람있음. . 같이있음피곤하것다ㅡㅡ
우레탄실리콘으로 크랙메꿔주면될텐데 ㅠ
결로가 생기는 것은 건물이 차가운데 집안에서는 따뜻한 공기와 만나기 때문입니다. 외단열을 잘하면 열이 빼앗기지 않아 구조체, 벽면이 차가워 지는 것을 방지하고 내부의 난방으로 말미암아 구조체와 벽면이 열을 빼앗기지 않고 그 열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따라서 따뜻한 공기와 만나도 물이 생길 정도의 온도차가 없기 때문에 결로는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값싸게 지은 집은 외부 단열이 재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부 결로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고 또 집을 지을 때 벽체와 지붕 바닦까지 단열재로 전부 싸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곳에서 결로가 생깁니다. 따라서 결로가 자주 생기는 집은 집안의 공기가 따뜻하고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따라서 결로가 잘 생기는 집에서는 조금 차갑게 지내고 옷을 많이 입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도 환기를 하루에 2~3회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반지층인 집은 여름에 제습기를 계속 켜 놓아야 합니다.
내부 단열은 외부단열보다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차가운 벽체와 단열재가 만나는 곳에 공기와의 접촉도 미세하게 생기기 때문에 결로를 완전히 방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새로 지을 집이라면 반드시 외단열을 해야 합니다. 특히 철콘크리트 같은 경우는 반드시 외벽에 단열재를 부착시켜야 합니다. 필로티쪽 모퉁이는 단열하기가 쉽지 않는 곳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철근콘크리트집을 지을 생각이 아니라면 목조주택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목조주택도 방수와 통풍을 잘되도록 잘 짓지 않으면 금방 썩기도 합니다.
곰팡이를 제거할때 락스제품을 사용하지 마시고 양조식초(농도2배)를 사용해서 폐에 무리를 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업자라면 빙초산에 물을 썩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농도는 일반식초의 2배 농도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스크와 보호용 안경을 끼시고 작업은 필수 입니다.
락스 잘못 사용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시방서대로 공사했으면 벽에 압축스티로폼 시공하고..도배를 해야되는데...아예 단열작업도 하지 않았네요.. 당연히 결로가 생기면서 곰팡이가 피게 됩니다.., 외부단열은 압축스티로폼 두께 150 mm 로 하게 되어있는데 슈퍼온돌이라고 하면서 보일러 은박지로 해버립니다. 당연히 표준시방서대로 하지 않은 것이고요.... 내부단열은 아예 안했네요.....
스프레이만 해서 단열이 된다면 대규모 공사장에서 미쳤다고 단열재를 100mm 짜리를 벽을 다 두를까요
@@becrazy19 그러 저 집에 100미리짜리 두름?
@@becrazy19 유튜브 댓글 버그있네요. 저 윗놈인데 님에게 달렸네
이해를 못한다고 힘들여 공사한 업체를 비방하는건 잘못된것 같네요.
단열이 되니까 공사를 하는 것이지 누구를 바보로 아는 겁니까?
그럼 저 집을 때려부수고 다시 지어야죠.
현직 15년차입니다. 필름 하나 추가했다고 드라마틱한 그런건 없습니다 저런건 셀프로 손쉽게 하실수도있습니다
노가다도 현직 어쩌고 ㅋㅋㅋ 노가다! 15년!
@@nozomisasaki1515 닌 15초도 못버티고 도망갈겐?ㅋ
@@nozomisasaki1515 피해의식있나ㅋㅋ댓글마다 노가다라며 비아냥대네ㅋㅋ방구석에서 이딴글 싸지말고 나가서 돈이나 벌어ㅋ
@@nozomisasaki1515댓글 가관이네 ㅋㅋ 부모없는티는 니가 내고있는데?
@@nozomisasaki1515그 노가다가 니 부모보다 돈 더 잘번다...
지하에 사시는 분들 단열벽지 많이 붙이는데 오히려 수분을 가두어 곰팡이가 더 많이 생기더군요.
진짜요 나 그거 좋다고 해서 했는데요
이말이 맞습니다..
더운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만나는 지점에 결로가 생기고 물이 생깁니다. 그리고
곰팡이가 번식하죠
그래서 반지하는 제습기 필수 입니다..
단열벽지 열전도율이 높아서 거의 안 붙인거와 다름없어요. 그래서 시중에 단열벽지라고 파는 건 실은 단열효과가 하나도 없습니다. 단열벽지가 아니라 단열재를 시공하고, 그위에 상을 짜서 투습방수지와 석고 두겹으로 마무리 하고 도배해야 합니다. 방이 다소 좁아지는 한이 있더라도 단열효과가 확실한 게 들인 돈 대비 더 낫습니다. 반지하는 그리고 습기가 많이 차는 환경 상 일반 비드법 단열재가 아닌 습기와 수분에 저항성이 강한 압출식 단열재로 시공해야 합니다.
옛날에 비염이 가실때가 없었어요 십원짜리가 좋다해서 방바닥 밑에 깔기도 하고 그런데 소용이 없었어요
따뜻하게 살고 비염은 소금물로 고쳤어요 소금을 짜게 타서 코로 넣고 입으로 뱉고 계속 한달만 하면 고쳐져요
이런분 들이 고생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아주머니 깨끗한 집에서 내내 건강하세요 ❤❤❤❤❤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우리 아버지들 화이팅
벽만 생기는거 아님
바닥내에 생기는 곳도 있음
결론 오래살면 자꾸 수리해야함
건축13년차입니다..웃고갑니다...
저런집은 집지을때부터 잘못 지은거라 그냥 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저희도 스티로폼 단열에 옥상보수도 새로하고 별펼거 다했는데 덜하다 뿐이지 곰팡이 또피고 완벽하게 결로를 막을수 없었습니다 장마보다 겨울철이 더 문제였죠 환기를 뭐 24시간 할수도없고
곰팡이 제거하고 도배 새로한뒤에 빨리 집파세요
양심이 없네 ㅋㅋ
@@andylee4167 집지은 사람이 잘못이지 방법이 없음 우리도 속아서 사고 6년동안 보수 계속하다 나옴 옥상공사 천오백들음 스티로폼 단열도 몇백들고
업자가 자기 30평 아파트 단열공사 했는데 1억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2020년쯤 이야기... 수리를 하려면 1억은 잡고 제대로 해야함.
저희집 단엷공사했는데 지금 겨울어도 반팔입고 돌아댕김 엄청습했는 건조하게 느꼐짐
그냥 그 집 같이 끌어안고 가라
방출시키말고
외벽 방수액 저렇게 발라봐야 1~3년후에 다 없어집니다.
외벽 물청소 꼼꼼하게 하고 시공해야지
몇십년동안 부식된 먼지 위에 발라봐야 의미가 미비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이런기술자가 묵묵히 일하기 때문에 살기좋은 나라가 되는겁니다.
페인트좀뿌렸다고
단열이된다고요?ㅎㅎ
딱1-2년후에 결로로인해 곰팡이꽃이 다시필게뻔합니다.
어차피 핑크단열해도 5년뒤 뜯어내니 뒤에 곰팡이천국..제습기계속 트는게 답인건가
방바닥 크랙을 퍼티로 메꾸지도 않고 깊숙한 크랙에 그냥 방수페인트를 바르고 끝이네 ㄷㄷㄷ
문제는 방수 페인트라는게 에폭시 하도 같은데 유해 물질 나오겠네요;;;
보면서 산있는곳인가 했는데 역시나군요 산주변은 내단열도 아닌 외단열로 아무리 잘해도 정말 장인급으로 잘 한게아니면 제습기를 항시 40~50 맞춰두고 사는게 좋습니다 환기정도의 관리로 잡기 힘들어요
맞아요. 제가 저런 환경에서 살고 있는데 제습기 1년내내 계절에 상관없이 틀고 삽니다. 겨울이 건조하다는 거 뻥입니다. 오늘같은 날씨에도 지금 밖은 습도가 80%가 넘네요
여기 어머님이 몇년 후에 후기 남겨주시면 좋겠다
ㅇㅈ ㅋㅋㅋㅋ
외벽작업하시는분은 눈알도 방수시키고 싶으신건가요? 보안경조차안쓰시고
Zzㅋㅋ
마스크 다른걸로 바꾸셔야할듯 ㄷㄷ 저걸로 방독이 되나?
내단열은 단열재에 폼본드를 골고루 충분히 뿌리고 붙여야 합니다
단열재와 벽 사이에 공기층이 최대한 안생기도록 하면 결로가 안생깁니다
결로 라는게 결국은 공기중의 수분이 뭉치는 것이죠. 공기층이 없으면 결로도 없습니다
습기가 높거나 누수 위험이 있는 집은 아무리 단열재를 두껍게해도 내부에서부터 단열재가 젖습니다. 단열재는 10%만 습기를 흡수하면 단열성능이 Zero 가 됩니다.
지하에 단열재 붙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xodus71612그래서 지하같은곳은 압출법 단열재를 쓰죠
@@xodus71612 잘아시는분 같아 질문드립니다 단열재대신 벽지에 페인트보다 그냥 시멘트벽에 결로방지페인트를 더 추천하시나요??
페인트 하나 바른다고 얼마나 단열이 되겠습니까? 근데 곰팡이는 확실히 잘 안생 깁니다 곰팡이 방지페인트라고 생각해 주세요 저 조그만한집에 100mm 150mm 단열하면 좁아서 사람 못살아요 ;;;;
곰팡이 생겨요. . 결로를 잡아야 곰팡이가 안생깁니다. 곰팡이집에서 사는것보다는 좁은집에서 사는게 뱃배 낫지요
@@laputa2001 애매하게 단열 하느니 저렇게 노출로 해놓고 물기 닦고 환기시켜 곰팡이 안생기게 하는게 가성비적으로 낫다 봅니다. 저집에 단열 제대로 다시하려면 천정 까지 일부 뜯고 완전 새로 해줘야 합니다 기존 벽두께 얼마나오는지 모르지만 못해도 평균으로 잡아도 단열재만 150mm 는 들어가야 결로 영향을 안받을것으로 보입니다. U자 형태로 창문부터 다 해줘야 하고 단열하고 각재넣고 석고 마감하면 바닥면적 0.3평정도 없어진다고 봐야하는데 2평 남짓 방에 돈 200 남짓 써서 옷방정도 만드느니 저정도로 관리하고 사는게 가성비 적으로 낫다고 보는겁니다.(방 1개 기준 입니다.) (영상에서 보는 작업은 대락 계산하면 저방하나 80 정도 예상합니다. 외부작업별도. )
곰팡이 안생깁니다.
6개월만에 생길꺼 7개월만에 생기는 수준? 페인트칠에 돈 날리고 곰팡이 생긴다음 곰팡이랑 살꺼냐 100mm시공할꺼냐 경험자로서 100mm가 좋음
@@_50091차리리 창문에 때고 사는게 더 편할겠네요.
옥상 아래 집이라 그런지 벽타는 결로 자국 생겨있고 벽 아래쪽 걸레마감 위로 곰팡이들 생기던데 이런데서 오래 생활하면 안좋긴 하겠네요 옷에도 곰팡이 핀거보니 ㅜㅜ 최대한 제거하면서 살고 있긴한데 월세 안드는걸 위안삼고 사는중..
첫번째집은 외벽이 조적벽돌집이면 드라이비트가 좋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일단 벽돌 줄눈사이에 구멍을 몇군데 내서 준불연폼 3박스정도사서 일단 채워보세요 그래도 생긴다면 내벽에 빈공간없이 압착으로 아이스핑크 시공하시면 될것도 같습니다
곰팡이 제거업체 정보를 알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사포질보다 그라인더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라인더 사포용 있는데 난 그걸로 씀 7만포 인가 방수 페인트 2~3회 바르고 이보드 붙인후 도배했슴 외벽쪽 방 두개 셀프공사로 이렇게해도 괜찬을지? 어차피 해 놨으니 어쩔수 없지만요
외단열의 중요성 외단열도 안하고 내단열도 안하니 결로가 생기지 토치가지고 다 타우고 다루끼 새우고 아이소핑크나 은박단열이나 내부 열기가 콘크리트 벽면에 닿이는걸 원천봉쇄
그래도 5년지나면 탈락되서 곰팡이천국 되던데요
세상에 단열이 되는 페인트는 없습니다. 페인트 제품 이름이 “단열 페인트” 일수는 있겠지만 그게 단열이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코킹으로 갈라짐 틈 매꿔봐야 1-2년 정도면 다시 벌어지고 저 짓을 또 해야 합니다.
단열페인트가 산업현장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아직 잘 모르시나보네요.
단열페인트가 현재 산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뭔소리?
@@니콜라스지연이름이 다열이죠. 실제 단열 시험성적표가 있을까요?
이런거요.열전도율
(W/mk)0.033~0.040
@@니콜라스지연 이 위에 두 마리는 페인트 업자놈들이네.. 양심은 있냐? ㅉㅉ
그논리라면 단열제자체가 모순인거임.
몇가지 제각각의시공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야 이루어지는게 단열이라는거임
저는 곰돌이마켓 결로방지 페인트로 곰팡이 헤라로 긁어버리고 깔끔하게 작업완료했습니다! 손쉽고 깔끔하게 작업했네요! 😲😲
지하는 단열재를 두껍게 시공해도 속에서 결로가 생겨서 냄새나고 속에 곰팡이가 생깁니다.
이 집도 단열재를 뜯어보니 곰팡이가 가득하네요.
지하에 사시는 분들 단열벽지 붙이는데 나중에 뜯어보면 곰팡이가 가득합니다.
더들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성실히 책임감 갖고 일해주시는 감사한분들이네요!! 다들 돈 많이 버시구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마지막은 여름 때는 좋겠지만 겨울 때는 춥겠네요.
방독마스크가 필수라면서 저게 방독마스크인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만 단열페인트는 단열기능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집주인이 건축 지식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외단열이 좋지만 환경이 외단열을 할 수 없으므로 내단열을 해야 했다고 봅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다 내부에 단열재를 붙이니까요.
내부에 보통 비드법 단열재를 많이 붙이는데, 일반 비드법 단열재 말고
미트하임 비드법 단열재를 주문해서 붙이면, 암수 결합형으로 단열재를 기밀하게 부착할 수 있고 단열재 사이가 뜨지 않습니다.
매우 기밀하게 단열재가 시공되기에 우레탄폼으로 빈틈을 쏘지 않아도 됩니다.
결로라는 것은 실내의 높은 습도의 공기가 차가운 벽체와 만나서 이슬점 아래로 온도가 떨어질때 발생합니다.
여기에 물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두깨의 단열제를 밀착시켜서 이슬점 이하의 온도까지 떨어지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데 페인트 하나 가지고는 역부족입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뭐하러 패시브 하우스는 왜 그렇게 두꺼운 단열제를 사용합니까.. 페인트 한번 칠하고 말지요.
더운 여름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겠지만 겨울은 무조건 결로가 발생하고 다시 곰팡이가 생길겁니다.
제가 저런거보고 단열페이트칠하고 이사갔는데 2년만에 곰팡이.. 처음부터 잘못된 정보가 퍼지지않았다면 돈과 시간이 이렇게 배로 들어가지는 않았을텐데 화가 나더라구요
노후 주택 외벽 누수는 처음부터 외벽 리모델링을 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수리해 봐야 인건비만 비싸고 나중에 또 누수됩니다.
저렇게 꼼꼼하게 잘해주는 기술자들이 있고 대충하고 귀찮다고 빼먹는 기술자들때문에 부실시공으로 단체가 싸잡혀서 욕먹는경우도 있죠.
차라리 이사를 가라....백날 해봐야 자연을 거스를수 없다...기존 스며들던곳이 방수되면 다른 허점을 파고든다...
내부벽면작업한거 100프로 곰팡이재발합니다. 자외선차단필름으로 열이안들어오는거아닙니다 열파장은다릅니다 아주조금은 도움이됩니다 뽁뽁이보다 높지는않을거예요
방바닥 방수제는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집도 바닥에 습기가 많아 발라 보고 싶네요
EBS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결로와 곰팡이에 무지한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다니...ㅠㅠ
와 진짜 홍보비 얼마 받고 촬영 했나 황당 하네요 단열 페인트, 방수 도색, 필름시공 하나같이 엉터리
ebs가 뭔 벽지보수하는 기관인 줄 아냐? 만물박사면 공영방송 때려치고 벽지장사하러 가야지
자기가 모르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무식과 교만
질문하는 pd들도 질문 수준 너무 떨어짐
@@hanidong 방송 제작할때 자문은 필수잖아 이 저학력자야
내부 단열재로는 평생 결로 곰팡이 못잡아요 외단열해야 하는데 기존 벽돌주택에 외단열은 경계선 때문에 거의 못함 새로 짓는거 아니면
영상에서 나오는 내부 페인트도 결국엔 갈라지고 부슬부슬 페인트가 떨어져나갈거임
외부 크랙진행된 건물 물기가 어느방향으로 오느지 모름
내부 페인트로 결로 물방울생겨도 환기하거나 닦아내면 방지 할수있긴있음
대신 오래된 주택에 단열없애고 내부 페인트 마감이면 보일러 엄청 나오실듯
오래된 집들 요즘 신축은 좀 좋아졌으나
빌라들은 아직도 그렇죠
구조적으로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냥 첫번째 사장님처럼 단열재 쓰지 않고 곰팡이방지를 화학적으로 하는게 더 가성비가 맞죠
구조적으로 불리한 집을 내기단열 해봐야 말씀대로 안에 곰팡이 차버립니다
단열필름은 그냥.. ㅋㅋ
요새 신축아팟들 곰팡이 문제 심각 ..
저도 어린적 저런집에 살았습니다 ㅠㅠ
바닥까지 똑같네요
단열필름은 효과가 확실한것 같아요. 치수재서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부착해도 돼요. 부착시 반드시 퐁퐁약간 푼 물을 스프레이로 유리와 필름부착면에 뿌려줘야 작업하기 쉽습니다...
단열 페인트... 단열이 되나요? 열전도율이 0에 가까우면 모를까... 얇게 바른 페인트가 단열이 될거라곤 생각하기 어렵네요.
단열필름이야 태양광 자체를 반사시키는거니 효과가 있겠지만..
반지하라서 더 심할 듯.
그리고 바닥 난방 호수의 누수는 확인 안 하나? 바닥 결로면, 난방.배관도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
외단열이 선순위로 시공되어야 내단열이 효과를 볼 수 있고 외단열이 누락된다면 내단열은 큰 의미가 없는게 금새 습기가 차고 습기로 인해 곰팡이와 결로가 발생하여 단열의 효율성이 기간 대비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외 단열이 더 중요하고 진짜 더욱 중요한건 하부 단열입니다 대부분 단열이라고 하면 외벽만 하는 단열인데 하부 단열은 코크리트로 일정 높이로 높이고 마지막으로 습기와 결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부를 단열하는 것입니다
서울지 동작구에서 곰팡이로 인한 집안 문제와 이를 해결해내는 단열 시공팀의 모습을엿볼 수 있었습니다. 곰팡이로 인해 가족들이 건강에 영향을 받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단열 작업과 곰팡이 제거, 방수 작업을 진행했는데, 시공자들의 시공에 대한 집 주인의 만족스러운 반응이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쓸 때 사용하는 말투네요
페어그라스 유리 뒷면에 열을 다 막아버리면 유리 공기층이 팽창후 뒷유리가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열차단하면서
열팽창을 막으면 안되는거죠
곰팡이 벽에 핀거 벽지 제거하고 그라인더+집진기로 면갈이 하고 약품 뿌리는게 더 빠르고 세균 제거 하는데 효과적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바닥면 방수처리를 하는데 저거 하나 안하나 별 차이없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데... 바닥면 몰탈은 난방만 켜면 결로는 안생기니깐요
아마 저방에 난방 관리 잘 안하고 바닥 차가운 상태에서 따듯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니까 바닥도 결로 생기는거겠네요 벽면은 외부측이 바깥이라 단열이 안되있으니 ㅠㅠ
벽체면 표면처리하고난뒤에 단열재 150mm 정도 시공하고 합판씌운다음에 벽지 시공하는게 좋을지도...
영상을 안보시고 댓글을... 벽지 제거하고 면갈이하고 약품 다 뿌리시던데... 그리고 바닥면 방수처리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실제로 큽니다. 바닥에서도 습기가 올라오는데 난방키면 결로가 안생기는게 아니라 바닥을 만들때 단열재가 들어가기 때문에 습기가 저렇게 많았던 집에는 바닥에서 단열재와 콘크리트가 습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장판을 걷으면 안보였던 습기가 장판을 덮으면 바로 눈에 보일정도로 다시 올라오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만 '습기'는 습한곳에서 덜 습한 곳으로 이동하거든요. 때문에 바닥면 방수처리하는 건 위에서 내려오는 습기를 제거하는 데에는 별 도움이 없을지 몰라도 밑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는데에는 큰 도움을 줍니다.
1:32 으악 ㄷㄷ
집을 어떻게 지었길래 저 따구로 아오
업체 직원 고생많네요 하지만 곰팡이제거 및 결로 잡기위해서 독한 화학약품에 방수제를 온돌시공된 실내방바닥 및 벽에 시공하는 것은 좀 과한듯합니다. 그리고 외벽 크랙간 곳 그정도 시공으로 반영구적으로 누수 막을수 있나요? 비용만 허락한다면 벽을 새로 시공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저 작업을 생화학 방독면 안 쓰고 하는 이유가 뭘까?
저 집1년에 한번씩 후기가 보고 싶네요.당연히 방수는 깨지겠지만 삶의 질이 어느정도인지.
요즘 단열페인트 라고 써있는 것은 열전도율이 높고. 필히 에어로겔(에어로젤) 고함량 페인트로 해야 그나마 나음.
똑똑한 사람들 많네
사다리 1인 고소 작업, 마스크 종류, 에폭시 하도로 방수.......어질어질 합니다 ㅠㅠ
이렇게하면 공사비는 얼마나 드나요?
내외벽에 균열이 상당합니다.
인젝션 주입 방법을 통해 크랙 부분 보강하고 이후 방수액 도포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
안녕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질문있는데요 답변좀 꼭부탁드립니다
방안 벽지를. 떼어내고 시멘벽에. 젯소를
칠했습니다. 15일이 지났는데도 냄내가. 너무심해서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젯소를. 다시. 제거하고싶습니다
어찌하면 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페인트 리무버 사용하세요.드리마틱 하진 않아도 좀 더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방법을 몰라서 방만보면 심란했는데.
이렇게. 뜻밖에 답변을 주시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리무버 브랜드는. 어느 페인트 가게에 가야있나요?
몇군데 가서 방법을 물어봤었는데 모르더라고요
1.리무버 브랜드는 무엇이 좋을까요?
2.지우는방법은 어찌해야하나요?
방안벽인데 그냥 붓으로 칠하면 저절로 페인트가. 지워지나요?
3. 페인트가 제거되고나면 혹 벽에 물을. 뿌려서 물걸레로 벽을 닦아내야. 하나요?
죄송하지만 한번만 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져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져도 전세집 빌라 전전할때 곰팡이와 결로, 방수문제로 전쟁을 경험했었기에 ... 방 벽지를 다 벗기고 페인팅만 한적이 있습니다.. 햇빛이 닿면 안좋은 냄새가 발생하더군요.. 겨울에 춥구요.. 그래서 그 위에 다시 벽지를 붙혔습니다..다행히 페인트 성분이 벽지를 잘 붙히는 성분이라 친환경 벽지에 친환경 풀로 붙히고 안정되었던 기억이.. 단열공사는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져도 페인트 바르기 전에 깨진곳 틈새 유리창 틈새들을 빠데로 엄청 해줬습니다.. 틈새에서 찬공기가 들어오면 외, 내부 온도차이로 결로가 더 심해집니다.. 환기를 해도 한계가 있구요.. 우선은 집안을 밀봉해주는게 가장 좋은듯 싶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단열공사도 해주면 좋겠죠.. 결로 잡지 못하고 단열공사하면 하나마나구요.. 그리고 오래된 집들은 누수가 많습니다.. 옥상 베란다부터 유리창 틈새 쿠킹.. 벽면 금들 좋은 실리콘으로 잘 마무리해주면 누수 없습니다.. 그리고 집 구석구석에 뭔가 껴놓지 말아야되구요..환기를 해도 그쪽은 환기가 안되서 곰팡이 생깁니다.. 환기 잘 해주세요.....그런데 영상을 보다보니 뭔가 뿌리는 작업을 하시는분은 실내 페인트 쏘시는데 보안경도 안하고 작업을 하시네요.. 큰일납니다..
잘아시는분 같아 질문드립니다 단열재대신 벽지에 결로방지페인트보다 그냥 시멘트벽에 결로방지페인트를 더 추천하시나요?? 겨울에도 24시간 환기시킬 예정입니다
@@home-be9mf 단열재 좋습니다. 단 벽 구석구석 다 친환경 신속 빠대같은걸로 밀봉을 잘해주시면 좋습니다. 구멍숭숭 뚫여서 결로가 많은데 거기에 단열재만 붙히면 또 뚫립니다
역시 단열페인트도 마찬가집니다. 우선 벽구석 창문 사방 틈새 다 꽉꽉 매우고 나서 하시는게 최고 좋은 효과라고 봅니다
그리고 환기는 필수고 구석구석에 뭘 껴놓시면 빌라는 더욱더 구석에 곰팡이 시작됩니다. 장롱도 벽에서 10센치는 띄우시구요
선배님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화이팅입니다
저거 사기 임
@@임택중-v7x엥 갑자기 왜 사기에요?
@@미띤페인트나 필름은 단열이 안되요. 중부지역에서 신규아파트경우 법적으로 단열재만 거의 18cm짜리 붙여야 합니다. 근데 필름이나 페인트만으로 단열이 된다면 대기업 아파트도 다 싼 필름 썻겠죠..
@@han002k 와 그럼 이거 뭐 업체 광고비 받은건가. ㅋㅋ
@@미띤외주 프로덕션에서 찍은 영상일 겁니다. 한국 방송사가 외주 영상업체에게 말도안되는 돈으로 외주를 주는거 비밀도 아님.
아에 원가보다 더 적게주고 알아서 광고받아서 영상 만들라고 고발한지가 10년전였나?
내외부 온도차 35도씩 나면 페인트 단열 아무소용없습니다.
결로방지퍼티 이딴거 다 소용없어요.
해 보고 하는 얘깁니다. 엉뚱한 데 돈 들이지 마세요.
밖에서 자는데 코팅천막 뒤집어 쓴다고 따뜻하게 자겠습니까
그니깐요. 저도 속고나서 단열공부함.. 한 일주일만 몇시간 공부하면 되는데 사기꾼들 겁나 많고 며칠 공부한 일반인 보다 모르는 업자도 많더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답도 알려주세요!!궁금합니다
@@passion1362 단열시공을 제대로 하란 이야기겠죠.
열전도도 높은 자재가 내부와 외부가 연결되어 있다면 실내외의 온도차가 10도만 나도 이론적으로는 결로가 발생합니다.
첫번째 영상은 그냥 방수 시공, 두번째는 단열이라는데...나도 필름이 단열을 할 수 있다는 착각을 했던 때가 있었지.. 돈낭비의 전형...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기본적으로 그런 약품은 방독면이 있는 간편한 페인트 복장으로 착용하여야 한다. 선진국에서 수입해서 착용하고 일하기 바랍니다. 대충하지 말고 마스크를 그렇게 쓰고는 안되고 그런 독성을 뿌릴 때는 완전한 방독면 과 OVERALL CLOTH 머리까지 얼굴까지 모두 막고 하는 1회용 작업복을 착용하고 작업하기 바랍니다.
고객이 더우선 이다
@@새롭게-b3y 뭔 개소리임 그게 고객하고 뭔 상관?
죽어가며 바뀌는거다.. 차차 바뀌어나갈것임
조적벽돌에 방수액 부어서 그게 방수가 되나요 조적벽돌은 방수층이 아닙니다
단열필름 저게 효과가 있나요? 차라리 커텐이 효과가 있겠네요
저렇게 시공하면 곰팡이 없을거 같죠?
2년뒤에 뜯어서 확인해 보시면 또 있습니다. 근본원인을 해결이 안됬으니 아마 같아보입니다. 저건 투자비용 대비 이득이 없어 보이는 건물처럼보입니다. 대학에서 배운바로는 건축 단열재만으로 해결 되는게 아니라 공기층이 외 있을까라고 잠시 생각을 해봤었는데 필요는 하더군요. 그리고 건물을 보면 지붕층도 중요하거든요. 2중3중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더군요. 촘촘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센딩기로 밀면 안된느건가요?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다
곰팡이 제거까지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 단열제 안붙이면 임시방편이고 효과 없습니다. 더불어 집주인분도 집에 습도계 가져다 놓고 70프로 넘음 무조건 보일러나 에어컨 돌려줘야함 그렇게 관리하면 곰팡이 전혀 안생깁니다. 곰팡이로 뒤덮혔던 집에서 살았던 사람임
단열을 그냥 안쪽에서 조적으로 벽 더 두겁게 실평수는 좀 줄어도 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일단 뺑끼공 최소 20인데 저거 하려면 돈좀 들여야겠네요
자외선 차단이 아니라... 열적외선 차단이 높아야 한다고 하는 것같은데요? 자동차 틴팅이랑 다른 개념인가???
지외선만 차단됨.
복사열을 적극적으로 막고 싶다면 창문밖에 물리적으로 샷다?를 설치해야 합니다.
비싼 로이 유리같은게 좀 도움 되구요
바닥 방수 작업 하면 나중에 난방 땔때 유독성 물질이 올라오진 않을까 궁금쓰
그걱보단 틈을 수평몰탈로 막는게 나을것 같아요 콘크리트와 방수가 수축팽창계슈가 달라서 깨질가 걱정이네여 물론전 비전공자 비작업자라 모름
알게머임 내집아닌데 ㅋㅋ
무기 방수제입니다. 에폭시, 우레탄 같이 실내에 시공하면 안되는 유해한 제품이 아닙니다.
지나가는 건축직렬 감독입니다, 외벽타고 야기리에 발생하는 습, 결로는 저렇게 해도 어차피 물길 새로 만들어져서 다른곳에 곰팡이가 더 피겠죠
내 외부 단열시공 및 틈을 메꿔야 근본적인 해결인데, 저 정도로 흩뿌려서 만드는 도막두께로는 택도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ve-oz1lk 왜 쳐 비웃지?ㅋㅋㅋㅋ내눈엔 저분들은 투철한 직업정신 가지신 분들이고 넌 그냥 감독이고 나발이고 노가다수장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살균시 사용 화학물에 맞는 필터 달린 마스크 권장. 단순 먼지 막는 마스크는 작업자들 건강에 아주 안 좋을 것 같습니다.
20년된 경량목조주택 뜯는 공사를 나가봤는데, 서울에서 유명한 부촌이었고 집도 정말 잘 지은 집이었음. 그런데 뜯을 때 놀랬네요. 스터드와 인슐레이션 사이사이마다 곰팡이가 조금씩 다 끼어 있더군요. 물론 영상만큼은 아니지만 특히 지붕 뜯을 땐 많이 놀랬습니다. 혹자는 목수의 문제라고 하던데, 절대 그렇지 않았어요. 정말 잘 지은 집은 맞았어요. 스텐철물을 충분히 써줬고, 인슐레이션도 엄청 꼼꼼히 넣었더군요. 특히 벤트를 포함한 용마루 공사는 제가 본 공사 중 최고였어요. 제 생각엔 경량목구조가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 하는 문제 같더군요. 영상에서처럼 한번 핀 곰팡이는 없애기 쉽지 않습니다. 그 집도 아예 철거하고 빌딩을 새로 올린다더군요.
곰팡이 같은 상황인데...어떻게 해야하나요?
결로를 차단하는 틈새를 막는 방수작업이 중요하네요
곰팡이피는 반지하에서 단열벽지 단열시공 다 해봐도 소용 없더라.. 여기서는 단열페인트라고 하는데 우리집에 곰팡이 매번 피는 곳에 벽지 들어내고 곰팡이방지 페인트로 발랐다..
곰팡이 안피더라.. 3년째 잘 사용중.. 단열이 문제가 아니고 결로가 문제라서 곰팡이가 피는거라.. 규조토들어간 곰팡이방지 페인트가 답이더라...
또하나 방법은 곰팡이 피는 곳이 일부라면 뜯어내고 곰팡이제거한후 벽지 바른후 스카치테이프나 벽지용 니스를 발라 주면 결로는 생길 지언정 곰팡이는 안피더라
내단열 외단열 창호시공 부분 결로확인
벽체와 조적사이 단열재 들뜸으로 결로가 발생 내단열 해야 합니다!
엑셀관 터진거아니에요??
왜 그냥 바닥 프라이머랑 미장만하는겨..? 엑셀관터지면 거기서 물계속나올탠데
마지막에 단열페인트로 마무리할 줄이야..... 백퍼 똑같이 곰팜이 생길듯.... 아이소핑크50t는 해야되는건데...무슨 단열페이트 ㅋ
모든 집 중에 빌라가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가장 심한 것 같음
보호안경 쓰셔야죠 ㅜㅡ
벽에 물을 듬뿍 뿌리면 벽지 잘 긁힘 벽지제거 대충하고 물 듬뿍 몇번 뿌려서 불려서 긁어내고 곰팡이 제거 작업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
벽지에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긁어내면 뭐하러 뿌리는거임???
단열이 문제가 아니고 환기를 안해서 생기는 곰팡이 입니다.
내 단열 백번 해봐야 환기 안하면 말짱 도루묵 입니다..
마스크가 방진만 되고 방독은 안되는거 끼구 작업하니 숨쉬기 힘들지
외벽 방수작업하면서 보안경은 안쑴... 눈 방수시키고싶은듯
곰팡이생긴다고 벽에 뭐 붙이지마세요
더 생깁니다
결로 곰팡이로 시작해 필름으로 끝나는 영상... 정신이 아찔하네...
방독마스크가 필수인데 아무도 방독마스크 안쓰셨네요.
고로 그약품은 성능이 없는것입니다
결로가 심한 이유는 외벽 두께입니다
곰팡이가있다 1 안산다 2 이사간다 3 여러가지 약품사용하다 이사간다
방수차단제 ㅎㅎ
결로와 곰팡이는 막는거 맞죠?
자주 환기 시켜주고 곰팡이 생기는 벽에 곰팡이제거후 단열하셔야함 단열을해야 결로가 안생기고 결로가 안생겨야 곰팡이가 안생김
와... 방진 마스크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