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성령의 통치와 악령의 통치의 근본적인 차이점"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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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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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링크 : 링크 : • [Vol.4]아침 Q.T를 위...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오래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축사 사역을 마쳤는데, 함께했던 분이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했던 분이 어떻게 이렇게 악한 영의 지배를 받게 된 거지요? 혹시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라며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귀신 들린 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거라사의 광인처럼 완전히 귀신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눅 8:27), 또는 자기 안에 귀신이 있는지도 모르고 고통을 당하다가 예수님을 만나서 치유 받는 장면도 있습니다(막 1:21-26).
    또 사도행전에 보면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므로, 성령의 통치를 받은 사람들도 있습니다(행 2:4, 7:55, 11:24).
    그렇다면 여러분, 과연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걸까요?
    이번 시간에는 성령의 통치와 사탄의 통치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어떨 때 성령의 통치가 우리 안에서 강해질 수 있는지, 혹은 어떨 때 사탄의 통치와 지배가 강해질 수 있는지 이에 대해 함께 배우기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알기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가 성령의 통치를 받을 수 있지만 또한 사탄의 지배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성령님이나 사탄이 우리를 통치할 수 있다면, 언제 어떻게 우리를 지배할 수 있을까요?
    먼저 성령님의 통치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 성령의 통치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서 시작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성령님이 우리 “영”안에 임하시게 되는데 이때부터 성령의 통치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반면 이와 반대로 사탄의 통치는 어떤 식으로 시작되느냐?
    성령님의 통치가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임재하실 때 시작된다면, 사탄은 일반적으로 죄의 통로나 상처의 통로, 숭배의 통로를 통해 사람 안에 침투해 들어오면서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악한 영이 상처나 죄나 숭배의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와 이곳에 집을 짓고 숨어 그 사람을 자극하며 자신의 통치와 지배를 강화시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령의 통치와 사탄의 통치의 첫 번째 차이점인 것입니다.
    성령님은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의 영 안에 임하시지만, 사탄은 상처나 죄나 숭배의의 통로를 통해 침투하여 우리의 육체에 집을 짓고 우리를 통치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성령님과 사탄은 이런 식으로 우리를 통치해 갈 수 있는데, 그러면 성령님이나 사탄은 어떤 식으로 통치를 확장시켜 나갈까요?
    저는 세미나 강의를 할 때 가끔 이런 질문을 하곤 합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두 마리의 개가 있습니다. 한 마리는 흰 개이고 또 한 마리는 검은 개입니다. 그럼 이 두 마리 개 중에 어떤 개가 더 힘이 셀까요”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만약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답을 하시겠습니까? 흰 개가 힘이 셀까요? 아니면 검은 개가 힘이 더 셀까요?
    정답은 “주인이 먹이를 더 많이 주는 개”가 힘이 더 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흰 개하면 선한 존재를 생각하고 검은 개하면 악한 존재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우리 안에 있는 개가 선한 흰 개든 악한 검은 개이든 상관없이 먹이를 많이 먹는 개가 힘이 더 세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영적인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을 때 우리 안에 임하시게 됩니다. 반대로 사탄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죄를 지을 때 이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침투하게 됩니다.
    물론 성령님은 사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렇다고 해서 성령님이 늘 사탄을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만약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셨다 하더라도, 우리가 성령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지 않고, 오히려 사탄이 좋아하는 세상적인 것이나 죄 된 것들을 따르게 된다면 우리 안에서 성령님이 아니라 사탄의 통치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도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또 대적한다”고 말입니다(갈 5:17).
    여러분 우리 안에서 어떨 때 성령의 통치가 더 강해지거나 혹은 사탄의 통치와 지배가 더 강해질 수 있느냐?
    만약 우리가 성령이 원하시는 것을 행한다면, 우리 안에서 성령의 통치가 더 강해지게 됩니다. 반면 우리가 사탄이 좋아하는 육체의 소욕이나 죄 된 것들, 세상적인 것을 따르게 된다면, 악한 영의 통치가 더 강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사울왕을 통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사울왕은 다윗을 보면서 시기와 질투가 생겼습니다. 물론 이러한 감정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울왕이 다윗을 주목하며 육체의 소욕인 시기와 질투를 계속해서 품었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울왕의 불순종과 교만 그리고 이러한 시기와 질투로 인해 악령이 사울왕을 사로잡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님이 떠나시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어느 때 성령의 통치가 우리 안에서 강해지거나 악한 영의 통치와 지배가 강해질 수 있느냐?
    만약 우리가 육체의 소욕을 선택하며 죄 된 세상적인 것들, 세속적인 것을 계속해서 따라간다면 검은 개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되므로 이로 인해 우리 안의 성령님의 통치가 약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런 죄의 통로를 통해 악한 영이 침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악령이 사울왕 안에 침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서 악령이 사울왕으로 하여금 다윗을 죽이도록 자극하며 자신의 지배와 통치를 확장시켜 나가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악한 영은 이런 식으로 자신의 통치와 지배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령의 통치는 우리가 어떻게 할 때, 더 강해지고 커질 수 있느냐?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려고 애쓸 때, 성령님의 통치가 우리 안에서 강해지고 커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으로 인해 미움과 분노나 부정적인 것들이 올라올 때, 말씀을 기억하므로 이런 사람을 용서하려고 애를 쓸 때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성령님의 뜻이므로 내 안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다면, 그곳에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용서하며 품으려고 애를 쓰게 되므로, 이로 인해 인내의 열매, 절제의 열매, 온유의 열매가 맺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성령님이 우리를 통치할 때 나타나는 열매라는 것입니다.
    또 세상적인 것, 죄나 유혹을 멀리하려고 애쓸 때, 우리 안에 경건과 거룩함이 맺히게 되므로 성령님의 성품을 닮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경건과 거룩함 또한 성령의 통치가 강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요셉을 통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요셉이 자신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죄를 멀리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없다면 유혹을 거절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런 과정을 거쳐 성령님의 통치가 우리 안에서 강해지고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이러한 원리를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우리 안에서 성령님의 통치가 커지느냐? 사탄의 통치가 커지느냐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며 결단하며 나가느냐”가 성령의 통치를 더 강하게 만들 수도 있고 악한 영의 통치와 지배를 더 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세상에서 유혹이 있을 때, “누구나 내 입장이라면 다 이렇게 타협할 거야”하며 세상적인 것을 택하느냐? 요셉처럼 “나는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수 없다”라며 성령님의 뜻을 선택하며 결단하며 나가느냐가 성령님의 통치를 혹은 사탄의 통치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에서 살아갈 때 이렇게 결단하고 선택하며 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때 우리의 결단과 선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단과 선택이 성령님을 기쁘시게도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사탄의 세력을 더 강하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사탄의 통치가 아니라, 성령님의 통치를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령님의 통치로 인해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예수님 앞에 온전히 보전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며 결단하며 나가느냐가 이것을 결정한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

  • @inBIBLE-wm
    @inBIBLE-wm  2 ปีที่แล้ว +14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olivetree678
      @olivetree678 2 ปีที่แล้ว +4

      날마다 중보의 손을 올립니다~
      선교사님 성령충만과 건강,필요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 @김영선김영선-u1u
    @김영선김영선-u1u ปีที่แล้ว +1

    아멘 입니다 목사님

  • @박다현-p1p
    @박다현-p1p 2 ปีที่แล้ว +5

    주님, 오늘도 주님 손 꼭 잡고 갈수있게
    저를 도와주소서🙏
    저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정숙-k3x
    @여정숙-k3x 2 ปีที่แล้ว +4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으로 인해 미움과 분노, 부정적인 것들이 올라올 때 말씀을 기억하므로 이런 사람을 용서하려고 애를 쓰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내 안에 있는 분노, 미움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는다면, 그곳에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된다. 용서하며 품으려고 애를 쓰게 되므로 이로인해 인내의 열매, 절제의 열매, 온유의 열매가 맺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이 우리를 통치할 때 나타나는 열매이다. 세상적인것, 죄나 유혹을 멀리하려고 애쓸 때 우리안에 경건함, 거룩함이 맺히게 되므로 성령님의 성품을 닮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경건과 거룩함 또한 성령의 통치가 강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것을 요셉을 통해 볼수있다 요셉이 자신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지키기위해 죄를 멀리하였다 하나님께 죄를 지을수 없다며 유혹을 거절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성령님의 통치가 우리 안에서 강해지고 커지게된다 우리 안에서 성령님의 통치가 커지느냐? 사탄의 통치가 커지느냐? 의 핵심의 요소는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며 결단하며 나가느냐 가 성령의 통치를 더 강하게 만들수도 있고 악한영의 통치와 지배를 더 강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살아갈 때 이렇게 결단하고 선택하며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때 우리의 결단과 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우리의 결단과 선택이 성령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탄의 세력을 더 강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하나님은 우리가 사탄의 통치가 아니라 성령님의 통치를 받길 원하신다" 그리고 이러한 성령님의 통치로 인해 우리의 영과, 혼과,몸이 예수님 앞에 온전히 보전되길 원하신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며 결단하며 나가느냐가 이것을 결정한다는 것을 꼬~~~옥 기억하자" 말씀으로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할렐루야~"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19-22)아멘아메아멘!!!

  • @shalom0365
    @shalom0365 2 ปีที่แล้ว +8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일상에서의 작은것들까지도
    적용할 수 있는 말씀들로 인도하여주시니
    큰 도움이 됩니다.
    작은 것부터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 @박승단-t2e
    @박승단-t2e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jsj3888
    @jsj3888 2 ปีที่แล้ว +6

    아멘~♡
    성령님과 동행하는 매순간들~

  • @석윤미-r4p
    @석윤미-r4p 2 ปีที่แล้ว +3

    아멘!~
    성령님의 통치를 받는 삶으로 복된 삶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jennycho3192
    @jennycho3192 2 ปีที่แล้ว +2

    아멘!
    성령님의 온전한 통치를 받고 나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존되기를 원합니다. 항상 우리 삶에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성웅-k2e
    @조성웅-k2e 2 ปีที่แล้ว +5

    목사님 감사해요...

  • @모두감사-n8f
    @모두감사-n8f 2 ปีที่แล้ว +4

    阿门🙏 阿门🙏

  • @서명숙-p6y
    @서명숙-p6y 2 ปีที่แล้ว +4

    아멘~~감사드립니다

  • @고고-d7b
    @고고-d7b 2 ปีที่แล้ว +4

    아멘

  • @gosome9359
    @gosome9359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JJ-dz6dg
    @JJ-dz6dg 2 ปีที่แล้ว +2

    아멘!♡

  • @sayaprayer1950
    @sayaprayer1950 2 ปีที่แล้ว +2

    아멘아멘 아멘아멘

  • @유영운-m4c
    @유영운-m4c 2 ปีที่แล้ว +1

    목사님감사합니다♥♥♥♥♥♥♥

  • @김영희-n2l6h
    @김영희-n2l6h 2 ปีที่แล้ว +1

    아멘아멘~

  • @김연랑-z6s
    @김연랑-z6s 2 ปีที่แล้ว +1

    아멘..아멘!

  • @홍바울-m7k
    @홍바울-m7k 2 ปีที่แล้ว +3

    ㅠㅜ...
    흰 개와 검은 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천국이 가까이 와있으니 예수님 말씀대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성도의 삶이 제대로 시작된 사람은 자신의 육체가 정과 욕심과 더불어 그리스도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못박혔기 때문에, 이젠 유혹의 욕심을 따라 구습을 좇는 옛사람은 완전히 벗어버렸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었으므로 더 이상 검은 개에게 먹이를 줄 걱정은 버려도 된다는 마음의 결단이 서게 됩니다.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게 되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 사실을 제대로 배워서 알지 못하고 성도로서의 확신어린 태도를 유지하지 못할 때 마귀는 그 상태에 빠진 허명무실한 성도를 맘껏 공격하게 될테고 그래서 그런 비극이 일어나는 겁니다.
    아마도 이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바울도 에베소 성도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던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심령의 체험 속에서 '검은 개'는 죽었고 이제는 우리 안에 '흰 개'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사실과 함께 '네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고 격려합니다. 여기서 참된 것이란 성도가 믿음으로 입게 된 새사람을 두고 한 말씀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요한일서에서도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 @비올라-Asd678
    @비올라-Asd6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세때 하느님이 나에게 미래를 보여주셨는데 지구전체가 악의 손에 들어간다고 하셨읍니다 현재가 그때인것같습니다

  • @비올라-Asd678
    @비올라-Asd6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희생양과 탈을쓴 염소를 가름 해야할때

  • @정결한신부-x6m
    @정결한신부-x6m 2 ปีที่แล้ว

    내 자신의 정체성으로 고민하고 계신 예슈아의 이름으로 형제, 자매님들께 드리는 편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예레미야 23장 23절, 24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님의 정체성은 천국에서 오셨고,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형상으로 아주 심묘막측하게 창조되었으며, 생물학적인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자랐고 살고 있던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은 님의 삶의 전부를 time lab으로 전부 다 알고 있고, 생명책에 기록이 되고 있으며, 님의 얼굴이 검던지, 빨갛던지, 노랗던지, 하얗던지 전혀 상관이 없이, 님은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소유물입니다.
    님은 토끼도 아니고, 토마토도 아니고, 나무도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주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의 이미지와 성품을 담고 있는 DNA를 가지고 있으며, 그 DNA 속에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그 DNA는 약 30억개가 넘은 레터로 기록이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뭐라고 불리던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으며, 썩어질 육체의 몸을 벗고 나면,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적인 육체를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있는 권한과 정체성이 있으며, 그것은 각자가 스스로 판단, 선택, 준비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님의 삶의 모든 것을 지금도 눈동자와 같이 다 알고 있고, 지켜 보고 계시고, 생명책에 기록하고 계시며, 하나님은 님의 태어나기 전 부터 알고 있고, 지금도 알고 있으며, 님께서 내일 어떤 삶을 살지도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님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모두 알고 계신 아바 아버지의 이름은 야훼, 성령님, 예슈아 오직 유일한 신이시며, 전능자이시며, 주권자이시고, 님을 눈동자와 같이 오늘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온 천하에 하나님의 영으로 언어로써 지금도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계속해서, 창조하고, 파괴하고, 구원하고, 알고, 지식, 경험하고 계시며, 어제와 오늘과 내일 동일하시며, 처음과 시작을 모두 다 알고 계시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오직 예슈아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죽도록 충성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어제는 역사, 오늘은 선물, 내일은 미스테리입니다. 어제는 역사였기 때문에, 어떤 삶을 살았던지, 이미 지울 수 없는 역사이고 변경할 수 없지만, 오늘은 선물, 지금 이순간 어떤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은 각자에게 달렸으며, 아주 1분 1초를 감사하게 소중하게 사용하시고, 내일은 미스테리이기 때문에, 누구를 만나게 될지, 무슨 경험을 하게 될지, 악인을 만나게 될지 귀인을 만나게 될지, 어떤 삶이 펼쳐질지 모르는 모험의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헤매지 마시고, 당신은 천국에서 왔으며, 토끼도 아니고, 토마토도 아니고, 나무도 아니며, 창조주 하나님,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형상으로 아주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으며, 당신의 DNA 속에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이 담겨 있으며, 천국을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자들이며, 오늘을 열심히 감사와 기쁨으로 사시고, 시간을 아끼시며, 내일을 기대와 희망과 모험정신으로 사시면 됩니다.
    언제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의 시간과 방법으로 인생을 졸업하시는 시간까지입니다.
    오직 예슈아!

  • @조현석-f7z
    @조현석-f7z ปีที่แล้ว

    목사님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성령님체험하였지만
    습관체질을 바꾸지않고 겉사람의 습관
    체질로 살아가므로 혈기. 분노 시기 질투 두려움 음란 자절 포기 의심. 조급함 충동 체질되어서. 성령님은 탄식하고 계시는데 전혀 귀기울지
    않으므로 성령님께 우리와함께하시면서
    사탄 귀신 악령들을 허락하시는것이지요
    머리부터 바끝까지 상하고 터진것
    흩어버리고 황폐시키는
    불신자보다 악하고 음란하고 폐역한
    삶을 살아가는것
    머리가되어야할성도 꼬리가 되어있어는것
    악인의길은 어둠같아서 걸려넘어저도
    깨닫지못하는것
    낫인데도 밤처럼 헤매이는것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는것
    회복하는길
    예수님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왕으로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 만들고 세계복음화 후대에게
    올인하며. 성령님과 함께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것
    그러면 내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는것
    결론 고린도 후서10장 4ㅡ5. 참고하세요

  • @K-GYEOGTUKI-bg2rq
    @K-GYEOGTUKI-bg2rq 2 ปีที่แล้ว

    제목에 -성령과 악령이란 용어를 사용하시는데 "헬라어 원어성경 하기온 푸뉴마 "- "거룩한 영"인 한자표기법 명사로는, 성영으로 사용하심이 성경적입니다
    악령은 한자로 "혼령" 령-으로 사용 하시는건 맞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를 자음 동화나 두음 법칙을 사용하는 것은 영적무지 옳시다.
    본의는 아니어도 하나님을 잡귀 와 동급을 만드는 망령된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오역의 원인이 우리나라에 처음 성경이 들어올때 천주교 소수사본인 유교에 찌든 한문 중국어 버젼을 또 유교에 젖어 있던 사람들이 번역을한 개역 성경의 영향이 크죠~
    이제는 우리도 잘 번역된 성경을 봐야 할때 입니다. 니카오~

  • @귀여운코끼리-j7u
    @귀여운코끼리-j7u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 @즐거운양이
    @즐거운양이 2 ปีที่แล้ว +1

    아멘

  • @jkcoco7457
    @jkcoco7457 2 ปีที่แล้ว +1

    아멘🙏🏼

  • @미용강-u7s
    @미용강-u7s 2 ปีที่แล้ว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