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에 어항속의 둑눈 금붕어종 한 마리가 한쪽 눈이 터지고 뒷 꼬리가 뜯겨 둥둥 떠다니길래 서둘러서 분리 시키고 한 달 내내 하루에 2-3번 씩 물을 갈아주면서 마데카솔 발라 주면서 관리 했는데 꼬리가 다시 다라서 멀쩡하게 돌아 다니더라구요. 잉어류를 17년 넘게 키우다보니 친한 수족관 아저씨 에게도 물어보고 해서 관리하니 터진 눈 한 쪽은 재생이 안 됐지만 나머지 부위는 살아나더라구요. 아무래도 계속 뜯긴 부위가 계속 썩고 새살이 나고를 반복하다보니 수질이 금방 악화 되어 계속 갈아줘야 했구요. 후시딘은 약효가 너무 강해서 안 되고 마데카솔 같은 경우는 동물의 상처부위에 발라주면 상처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물고기들은 싸울 때 상대방 제압하려고 꼬리 쪽을 물어 뜯어 무력화 시키는 방식으로 싸우는 종들도 있구요. 아 그리고 마데카솔을 어떻게 바르는지 궁금하실텐데 물고기는 아가미만 젖어있으면 어느정도 호흡이 가능해서 건져 올린다음 천으로 눈과 아가미를 가리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아가미를 적시면서 약을 발라야 하는 부위는 물기를 닦아 미량의 마데카솔을 바르고 나서 다시 어항에 넣어줍니다. 전 이틀에 한 번 씩 했죠.
맞아요 생명이란 알수록 경이로운 법이에요 저도 10년 전에 오징어덮밥 해먹을려고 마트에서 샀던 냉동 오징어를 해동 시키다가 혹시나 싶어서 마데카솔을 발라 봤는데 몇 분도 지나지 않아 꿈틀거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하여 집 욕조에 조심히 넣어주었더니 하루만에 정상적으로 헤엄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 차에 욕조에서 나와 직접 걸어다니기 시작 했고 한달 정도 지나니 저에게 대화를 시도 했으며 지금은 가족의 일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 6개월 퍼타며 살다 죽엇다~~??미치냉 6개월 힘ㄴ겹게 버티며 고통스럽개ㅜ 산것이 자랑일까~~물론 반토막 6개월 산것 기적 일수도 있겟지~~허나 그 6개우러 힘겹게 살다간 것은 이해 하지 못하냉 더 살고 ㅠ싶다고 발버둥치다 죽어가는 것은 이해 못하냉 세상 모든 생명은 살고 싶어 안달 이다 영구적으로 영구희 살고 싶어 안달이다 허나 그 수명은 영구 적이지 안다 100년을 살면 아주 잘살다 가는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세 번째로 쇼킹한 장면은 기차에 치여서 머리가 날아갔는데, 이마 쪽만 남은 소 였음. 그 상태로 살아서 계속 돌아댕김. 유튜브에서 봤는데, 너무 끔찍해서 삭제된듯.. 즉, 사람도 두뇌 조직 중 생존에 관련된 일부만 제대로 있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얘기.
얼마전 어떤 영상 보는데 머리가 잘린 뱀의 꼬리를 만져도 토막난 뱀머리가 그쪽으로 아가리를 틀어서 물려고 반응하고 어떤 뱀은 머리가 잘려서 몸통이랑 서로 움직이다가 몸통이 뱀머리를 건드리니까 자기 몸인줄 모르고 머리가 몸통을 물고 물린 몸통은 또 놀라서 꿈틀거리고 그냥 눈뜨고 볼 수 없는 지옥도가 따로 없더라
TMI:닭이 죽은이유는 주인이 실수로 기도에 먹이를 줘서 그렇다고함니다
심지어 마이크가 죽은것도 주인이 모이줄때 식도에 넣어야 하는데 실수로 기도로 넣어서 질식사한거라고 함
그 어릴때 아빠가 물고기 잡아와서 대가리 자르고 나머지는 내장도 뺐는데 대가리 혼자 10분이 지나도 계속 펄떡펗떡 해서 신기해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도 첨본다고 근데 불쌍하다고 머리 한대 더 쳐서 죽여줌
@rajanyadavrajanyadav9593ㄹㅇ변태세요?
와우
무섭
좋으신 아버지네
@rajanyadavrajanyadav9593신고
몇 개월 전에 어항속의 둑눈 금붕어종 한 마리가 한쪽 눈이 터지고 뒷 꼬리가 뜯겨 둥둥 떠다니길래 서둘러서 분리 시키고 한 달 내내 하루에 2-3번 씩 물을 갈아주면서 마데카솔 발라 주면서 관리 했는데 꼬리가 다시 다라서 멀쩡하게 돌아 다니더라구요.
잉어류를 17년 넘게 키우다보니 친한 수족관 아저씨 에게도 물어보고 해서 관리하니 터진 눈 한 쪽은 재생이 안 됐지만 나머지 부위는 살아나더라구요. 아무래도 계속 뜯긴 부위가 계속 썩고 새살이 나고를 반복하다보니 수질이 금방 악화 되어 계속 갈아줘야 했구요.
후시딘은 약효가 너무 강해서 안 되고 마데카솔 같은 경우는 동물의 상처부위에 발라주면 상처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물고기들은 싸울 때 상대방 제압하려고 꼬리 쪽을 물어 뜯어 무력화 시키는 방식으로 싸우는 종들도 있구요.
아 그리고 마데카솔을 어떻게 바르는지 궁금하실텐데 물고기는 아가미만 젖어있으면 어느정도 호흡이 가능해서 건져 올린다음 천으로 눈과 아가미를 가리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아가미를 적시면서 약을 발라야 하는 부위는 물기를 닦아 미량의 마데카솔을 바르고 나서 다시 어항에 넣어줍니다.
전 이틀에 한 번 씩 했죠.
역시 새살이 솔솔 마데카솔인가...ㄷㄷㄷ
이왜진ㄷㄷ@@Torinyong
아 저는 해수인티비 채널에서 봤어요 복어꼬리가 녹아서 뼈가 다드러나고 그랬는데 그분들은 후시딘인지 마데카솔인지랑 오라메디 같이 섞어바르시는거 같던데 회복이되더라구요
맞아요 생명이란 알수록 경이로운 법이에요 저도 10년 전에 오징어덮밥 해먹을려고 마트에서 샀던 냉동 오징어를 해동 시키다가 혹시나 싶어서 마데카솔을 발라 봤는데 몇 분도 지나지 않아 꿈틀거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하여 집 욕조에 조심히 넣어주었더니 하루만에 정상적으로 헤엄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 차에 욕조에서 나와 직접 걸어다니기 시작 했고 한달 정도 지나니 저에게 대화를 시도 했으며 지금은 가족의 일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ssu408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의 절반이 사라져도 살아가지만 물이 안맞으면 바로 죽어버리는... 물고기도 신기혀...
사람도 팔,다리 없어도 사는데 공기 안 좋으면 죽음
머리가 없는대도 사는건 뭐지;
@@user-fp9wy2wh4g 바퀴벌레냐?
@@user-fp9wy2wh4g 너도 골 비었는데도 잘 살잖아
@@user-fp9wy2wh4g 중요 부위가 없는 부위로 잘렸다고 들었음 사람으로 치면 얼굴 앞쪽만 잘린거라 해야하나 저렇게 보여도 뇌같은 중요부위는 피해서 잘려서 살수 있는거임 하지만 저렇게 잘리면 먹이활동도 힘들고 감염 위험도 높아져서 앵간하면 저민긴 죽는다 보면 됨
2:00에 남은 몸통을 토막내기보다 참수된 머리를 돌로 으깬다던가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몸통이 남아봤자 뭐 어떻게 위협적인 짓을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이미 짤린 몸통 토막친다고 떨어진 머리가 기능이 정지하지도 않을텐데
두꺼운신발 신은 상태면 밟아문대면 될거같네요
ㅇㅈ
@@SDongHun독사에 따라 위험함
@@minjae92 민재야 z랄도 즉당히 ㅋㅋ
안전용 신발은
콘크리트 1t이 떨어져도 멀쩡한데
독사에 따라 다른 게 아니라
신발에 따라 다르겠지 ㅋㅋ
죽기전까지 매우 고통스러웠을 것으로 예상됨
와 ㅋㅋㅋ 진짜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비주얼의 물거기네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예전에 광어를 회뜨듯이 한쪽 살을 뜨고 반쪽은 남긴 상태에서 물에 넣었을때 헤엄치던 실험이 생각나네요.
머리없이 움직이는 케이스는 정말 기괴하네요
굿!
물고기: 아.. 아무일도... 없었다.
만약 재생DNA을 작동시키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DNA을 유전자 편집 기술로 복원한다면?
그건 일단 기술력이 더 발달하고 나서
놀라운점은 렙타일킹이라는 불법 업체에서 스피팅코브라나 포레스트 코브라같은 맹독사들을 분양하고있는데도 처벌을 안받는다는것
@user-vl2sc4re6o 편법이긴한데
@user-vl2sc4re6o 독사 분양하면 안되긴 한데 외래종 독사는 규정이 없어서 처벌이 안된대요
불법이 아닌데 뭔 개소리하노
뭐 사람도 배꼽 아래 하반신이 없어졌어도 생존한경우가 있으니까.. 생명 유지를 위한 주요장기가 있다면 살수 있다고 봄
예전에 닭목친거 영상으로 바는데 몸따로 노는거 보고 놀래습니다.
01:56 머리가 잘려도 살아있는데, 이미 떨어져 버린 몸을 조각 내면 무슨 소용이 있죠?
와 뱀 머리부분 잡는순간 뒤돌아서 무는거 개무섭다
저도 소름 끼쳣음
예전에 호기심 천국 비슷한 프로에서 실험했었는데
돌돔 포 떠가지고 둘리에 그 물고기 마냥 뼈만 남은체 헤엄치던...
참 6개월 퍼타며 살다 죽엇다~~??미치냉 6개월 힘ㄴ겹게 버티며 고통스럽개ㅜ 산것이 자랑일까~~물론 반토막 6개월 산것 기적 일수도 있겟지~~허나 그 6개우러 힘겹게 살다간 것은 이해 하지 못하냉 더 살고 ㅠ싶다고 발버둥치다 죽어가는 것은 이해 못하냉 세상 모든 생명은 살고 싶어 안달 이다 영구적으로 영구희 살고 싶어 안달이다 허나 그 수명은 영구 적이지 안다 100년을 살면 아주 잘살다 가는 것이다
@@user-je7ri8qq2w 그 얘길 왜 나한테..
어릴때 시골에 살았는데 목 잘린 닭이 돌아 다녀서 기겁했던 기억이 .... 그게 흔한일이 아니였네요
흔한일인거 같아요
전 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이랑 닭 잡아 구워 먹으려 쇠 파이프로 닭 대가리 엄청세게 때렸는데 목이 축쳐진 상태로 1시간 넘게 돌아다녔어요ㅋㅋ
친구 아버지가 취미로 키우시던 닭인데
결국 못먹고 도망갔어요
확인안된다고 이런글로 지도봤다니~ 흔한일이라니~주접들떠는거보니
마이크 떡상했다고 애꿎은 닭목 내리친 인간들이 이런새끼들 같은 인간들이었을듯
@@user-ok8mz7yc4n잔인해라.. 한시간이나 그걸냅뒀어요? 고통받는거 보고도 무덤덤했다니 사이코패스성향 있으신듯
이젠 재생능력이 생겨도 될거같아
배터지게 밥먹어서 에너지 보충할테니 제발.......
광고 빌드업 오졌다 조카 사줘야겠네 ㅋㅋ
지금이라도 재생능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스위치를 찾아야겠군요
사막에서 바늘찾기를..
썸네일보고 들어왔는데 다짜고짜 반토막난 물고기 보여주니까 놀람 ㅋㅋ
재생 능력이 없어 다치지 않으려고 똑똑해졌다는 말은 맞는 말 같네요
중국에서 1년된 뱀술 개봉하자마자 뱀이 튀어나와서 물어서 사망한 사례도 있다고 하네요... 뱀시렁 개시렁
내가 기억하는 세 번째로 쇼킹한 장면은 기차에 치여서 머리가 날아갔는데, 이마 쪽만 남은 소 였음. 그 상태로 살아서 계속 돌아댕김. 유튜브에서 봤는데, 너무 끔찍해서 삭제된듯.. 즉, 사람도 두뇌 조직 중 생존에 관련된 일부만 제대로 있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얘기.
감염, 중요기관 손상없으면 팔,다리 없는 사람이 사는것과 같죠(장애인을 존중,배려 해줍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인간의 경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는. 참수형을 당해 목이 잘린 시체의 머리가 잠깐이지만 살아 있어 사형집행인과 몇초간 대화를 나눴다는 ssul도 있어요
머리 없이 1년 반 더 살았다는 닭 이야기는 너무 무섭다...
요즘 생선에 빠지셨네요 ㅋㅋㅋ
꼬꼬피 그곳에선 편하게 쉬기를 ㅠㅠ
@rajanyadavrajanyadav9593 아니 변태야;; 눈치가 없음? 보니까 다른 사람영상 퍼왔던데..신고함 ㅅㄱ
와 뱀대가리 뒤로돌아 무는거 꿈에 나오겠네ㄷㄷㄷ
뱀을 처치 방법:파이어 머리 8동강 그리고 호박 만들기(?)
마이크닭은 원래 잘살고있는데 졸고있다가 먹이가 기도에 막혀 죽었다고 한다
이쯤되면 생각나는 한 애니 속 대사 -> "들개는 머리만 남아도 물어 뜯으려한다..!"
예전에 유격교육 받을때 생닭은 목을
뽑아두 막 뛰어서 도망친다고 힘빠질때까지 5분??정도 잡고있는데
놓친 동기들 닭은 뛰어다니기두 하고
이야기는 들은적 있지만 실제로 보니
엄청 신기했었는데 ㅋㅋㄱ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진짜 잔인하네요....
@@Byron_Lenon반사회적 성격
독사는 머리잘라도 머리는 손으로잡지말구 땅파서 막대기로 머리를묻어야한데요
어릴때 시골큰집갔을때 토종닭 잡아주셨는데
한마리 잡아오셔서 머리를 쳤는데 애가 벌떡 일어나더니 뛰어감..
10살정도에 본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거 보면 충격적이었나봄
물론 그녀석은 큰아버지가 잡아서 털다뽑히고 다 같이 맛있게 먹음
아 왜 유니콘 없냐고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없이 헤엄친다니 ㄷㄷ
김수정 작가님 도대체 당신은 몇수앞을 내다보신겁니까
제브라피쉬 무한 복사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물고기랑 동물은 고통지수가 낮긴한가보다 다행😊회먹으러가쟈
저런 기능을 사람에게 주입하면?!?!?!?!??!!!?!!
물고기는이일을 기억할것입니다
역시 생명체들은 신기해
목잘린 닭 마이크 이야기 걍 마케팅임
저 때 마이크가 실제 있었던 게 아니라 한참 후에 주 축제 기획하는 놈이 지어낸 썰이여
걍 생각해도 말이 안 되잖아
자세히 보면 심폐/내장 전부 살아있고 사람으로 따지면 다리만 없어진 격이라 감염증만 조심하면 사람이 먹이만 제때 급여해주면 살 수 있겠지요
바브라는 물고기 종류가 원래 좀 강한편이긴 한데 이렇게까지 강할줄은 몰랐네요
@@tamtymayo생존'력'은 힘 맞는데여
어휴 틀...마인드@@tamtymayo
역시 비브라늄...
목잘린닭은 더 살수있었는데 실수해서 죽었다고 들었던거같음 ㅠ 그 외에도 다 안타까운 이야기들뿐이네..
관우도 목잘렸지만 눈뜬거 사실일수있어 영혼으로 몸이랑 블루트스 연결했겠지
마이크는 주인이 공연장에 주사기를 놓고와서 기도에 음식이 걸리는 바람에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더 살 수도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아 그렇구나 심한 상처도 한 달 만에 담았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래서 재생력이 빨랐구요 성공한 사람은 회복하는데 두 달에서 두 달 반 걸리는 해 회복 을 한 달 만에 다나스가 내가 빠른 건가
베어 형이 뱀 목잘라도 조심하라고 그랬음!
3:32 군대도 다녀올 시간
이 놈의 인간의 몸은 대체 왜이렇게 진화한거야..재생능력이 중요하지 않아서 퇴화했다니..재생능력만큼 중요한게 어딨어!!
다치고 재생할때까지 돌바줄이가 없으면 뒤질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체내의 에너지로 감당이 가능하다면 그건 상관없겠지만 사냥을 못하게 되었다면 그 개체는 죽을 확률이 확 올라가요.
👀👀👀
내장을 피해서 살하고 뼈하고 지느러미만 커트 당했으니 살아계실만 함.
오리를 잡아서 먹고 오리머리를 버렸는데 몇시간 지나서 보니깐
숨쉬겠다고 입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면서 숨쉴려고 하더군요. 뭐 하루 지나니 움직임이 멈추긴 했네요.
질긴 생존력이 아닐수 없다
둘리가 생각나네요
어릴 적 아버지가 배란다에서 메기 손질하시다가 잘린 대가리에 물리셔서 다 집어던지시고는 거실로 뛰어와 심호흡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메기도 쏘나요~~? 빠가사리나 퉁가리 같은데
@@jamesyeom2208 뭅니다ㅋㅋ
칼로 쑤셔도, 살수있다! 방검복 입고 다니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각자도생 응원합니다! 그리고 꼭살아남야됩니다ㅠ
아프겠다
무슨 저렇게 좀비같은 생물이 다있어 ;;; 헐 맵집한번 질기네....
생명력이 강한 생물하면 곤충도 빼놓을수 없어요 곤충역시 신체가 절단되도 움직이는 동물중 하나
곤충은 신경절이 사다리꼴 모양이라 그런 걸로 앎
오르면 오래 사는 것이고 .. 알면 살려고 노력 안하겠죠 ..
나도 저런경우 있었음 관상용 으로 버들붕어 키우고 있었는데 거북이를 넣었더니 버들붕어를 반토막 내놨는데 몇일간 살아있었음 안타까워서 죽임
사람으로 치면 팔다리 다 잘려도 살아는 있으니 ㅋㅋ
코코보라님 뱀에게도 청각이있나요?
얼마나 아플까.. 상상이 안간다
오 좀비 상태 올것이 같은데 요 좋아요를 합니다
우어얻엉ㅇ어어어어우 스위치 만들어내라 과학자여!!!!!!!!!!!!!!!!!!!!!!!
예전에 목이 없어도 계속 살았던 닭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니까 그얘기를 하고잇자나 등시나
이제 그만 보내줘...어서 고통을 끝내주라고..
뱀머리가 잘렷는대 몸통을 분해하는 이유는 뭐죠ㅋㅋㅋ
머리를 으깨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어릴때 외할머니댁에서 살모사 나와가지고 삼촌이 오함마 갖고 쥰내 패고 개밥으로 던져줬던기억이..
사람도 간도 어느정도 절제해도 재생되긴 하잖아
사람도 하반신 잘려도 내장기관만 있으면 살수있음
유튜브에 dead meat still moving이라고 치면 저런 영상 많이 나옴
ㅇㅈ🐶신기함
인간도 동물보다는 아니지만 상쳐나도 재생 돼잖아 이건 재생 능력이 아닌가?
맞음
죽던가? 살던가? 각자도생임 ㅋㅋ!
방검복은 해외구입 해주세요 ㅋ
아직 국내 판매구입이 힘들어요 ㅠ
닭은 제가 직접 봤는데 마당에서 목아지 쳤는데 마당에서 1시간동안 잡으로댕김
사람도 다리잘리고 팔잘려도 사는데모
사람같은경우 살아있을때 팔이잘리면
피부나 혈관이 돌돌말려서 지혈됨
ㄷㄷㄷ... 나가들이 머리 잘려도 안 죽는 이유..
마이크는 주인 와이프가 음식을 식도가 아닌 기도로 줘서 죽었던거 같은데
얼굴없는 물고기는 무섭네요
저도요ㅠ
겁나 예전에 틱턱에서 회로 손질한 살점을 물에 넣어도 멈춤없이 계속 헤엄치는거 본적있는데
코코보라 2권 언제나오나요 ?😏😏😏
해삼은 몸을 잘라놓으면 몇 달 후 2개의 해삼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해삼을 드시면 회복이 엄청 빠르다고 합니다.
절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
힐링팩터... 울버린이나 데드풀이 얼토당치도 않은 것이네요
이것은 좀비입니까?
얼마전 어떤 영상 보는데 머리가 잘린 뱀의 꼬리를 만져도 토막난 뱀머리가 그쪽으로 아가리를 틀어서 물려고 반응하고 어떤 뱀은 머리가 잘려서 몸통이랑 서로 움직이다가 몸통이 뱀머리를 건드리니까 자기 몸인줄 모르고 머리가 몸통을 물고 물린 몸통은 또 놀라서 꿈틀거리고 그냥 눈뜨고 볼 수 없는 지옥도가 따로 없더라
큰 힘에는 큰 리스크가 따른다
결국 바닷속처럼 항시 천적이 많은 환경일수록 재생유전자가 활성화 되겠군.
저 붕어처럼 생김 물고기가 절반이 잘리고 내장도 없는데...신기하네....먹이를 먹어도 이상하네.....소화기관이 붙어있나??? 아무리봐도 대다수의 장기들은 잘린 몸둥이 아래에 있을텐데...신기허이
잔인해 저런 상태로 놔두고 보는건 더욱잔인한것 고통 없이 빨리 가게 끝장 을 내줘야지 머리 없이 몸통 절반이 잘린채로 살아봐라 나쁜인간들아 인간이 죄악이다 저런걸 보고 신기 하다 하며 방치 하는 인간
0:57 이건 솔직히 좀 많이 징그럽다.....
목없이 움직이는 닭이면 영화 귀신이 산다에서 본거같은데 실제로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