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n my bag? 1탄 / 아보리스트의 장비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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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일상적으로 들고 다니는 가방이
장비 가방인 챌린저..😁
조금 색다른 [What's in my bag?] 1탄,
아보리스트의 장비 가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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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은 영상입니다. 로프렌치 장단점도 좀 알려주세요. ^^;;
@@좋은계절TV 감사합니다☺️
개인의 작업 방식에 따라 로프 렌치를 사용할지 다른 장비를 사용할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모두 사용해보시고 선택하는 것을 권장드리며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유사 용도의 장비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번) (ISC) 로프렌치 트윈 테더 킷
(2번) (Notch) 로프 런너
※2번과 유사 - (rock exotica) 아킴보
(1번)
1번 같은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제질인 테더(로프)가 있다보니, 장비 교체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 테더가 스테인리스강 제질로 변경된 버전도 있음
그리고 전체 시스템을 세팅하면 길이가 길어져 부피를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사실 저는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히치를 내려도 로프렌치에 하중이 적당량 실려야 하강하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하는 작업 스타일을 가진 분들은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2번)
아이투아이 슬링이나 트리플 도르래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아서 굉장히 컴팩트합니다.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장비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무와 충돌하면 1번보다는 나무가 손상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작이 익숙해지면 빠른 이동이 가능하지만 이는 숙련자에게만 해당되니, 1번으로 먼저 사용하시고 2번은 추후 경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역시 전문가의 해석은 엄청난 감동을 줍니다. 너무나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저는 취미라 모든 장비를 다 써볼 능력은 안되지만,
선생님의 설명으로 궁금증이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거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