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dos to the actors portrayal. I am for the choice of eun Ho. She never stopped loving hyun oh despite and inspite of. Traumatic experiences brought them together. She wiil only be healed when she returns to her eun ho self. If she chose to be hyeri, even if she is loved by Mr Kang, its all temporary. Its like she is hiding from all her pains, from reality. I understand why she has to face all her pains and anger and to face the person she is most angry of all those years but has never stopped from loving him . Thats the only way to heal... to! m watching this all the way to the end
달달하다 이진욱 배우님 실제는 저리 스윗하고 선배미 뿜뿜 좋은 장면 만들려고 저리 아이디어 내시고 배려 많이 하시고, 신혜선 배우님도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아이디어도 늘 많이 내시는데 다 시청자들 취향저격🎉 이렇게 고군분투 하면서 찍었는데 욕은 이 둘이 다 먹는다는게 아이러니하고 이렇게 만든 작가님 밉고 참 여러모로 속상하네요😢 진짜 이 작가님은 뭔가 싶다? 그럼에도 배우들 때문에 담주 막방까지 본.방.사.수 할꺼에요🎉
I LOVE IT. THE STORY IS GREAT. THERE'S NOTHING TO DO WITH KANGHOON'S CHARACTER, HE FALLS FOR NOT A REAL PERSONALITY. EUNHO WITH HYUNOH IS THE MOST REALISTIC SCENARIO BASED ON THE BACKGROUND OF EACH CHARACTER. KANGHOON IS A GOOD ACTOR, BUT HIS CHARACTER DOESN'T BELONGS TO EUNHO IN THE FIRST PLACE. THERE'RE STILL 2 EPISODE AHEAD, HOPE HE'LL GET THE BEST CLOSURE
Production team, please consider raising Kang Hoon's salary. He has successfully become the main attraction of this drama, evoking mixed emotions from the audience. While we were quite disappointed with the storyline, Kang Hoon's and Shin Hae Sun's acting was truly outstanding🎉
백프로 배우들도 이해 안가는 대본.. 그럼에도 작가 의도대로 찍을려고 대본들 손에 꼭 쥐고, 또 보고 계속 보는 배우들이 안타깝고 고맙다.노답 대본..무에서 유를 창조하겠다고 감독,배우,스텝들 진짜 치열하게 같이 고민하고 상의하면서..찍네 작가는 배우들한테 사과해야한다.
Kang Hoon Shin Hae Sun deserve to have a new drama together,that they are both the main lead actors,no 2nd and 3rd lead 😅 please. They are both did a great job in this drama,even tho poor storyline.
Jin Wook oppa, you worked hard. Everything is going well. You are a talented actor. Don't worry about the negative things. It's Hyun Oh, not you. Hope to see you again in another romance drama. We always love and support you🥰
작가가 만든 드라마잖아요... 현실이 아닌 가상 현오도 가상인물 이번주 각성했고 기.승.전.결 당연히 다음주부터는 변하게 작가가 쓰겠지요. 그래야 드라마가 끝날테니까요 현오를 이어줄거면 좀 진작에 남주 다운 서사를 주지 현오는 완전 하남자로 만들고 주연이는 유니콘 판타지 남으로 만드니까 밸런스 붕괴...이러니 시청자들 마상 ㅠ이렇게 만든 작가님이 좀 밉네요
Moon jion and kang ju yeon give up about their love. But i know okay hyeri not coming again cause the problem eunho and hyung oh comeback and solving the problem. Bye bye hyeri&juyeon, moon jion&eunho. All of you real the truth love until forever.☺️
Thank you for this incredible drama! I loved it so much! ❤❤❤❤❤ The actors and staff you’ve done such a brilliant job! Thank you!!!! I’ve learned a lot, and I am forever grateful!!!!
10화로 끝내고 이제 안보려고요. 숲으로 들어갔다 와서 뭔가 정리가 될줄 알았는데, 결국은 사랑을 듬뿍주는 현오에게로 갔어요. 지니티비 프라임팩있으신 분들이 12화 까지 보고 알려줬는데, 12화까지도 주연과 혜리가 만나는 씬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최대 피해자는 강주연 이에요...결국은 결혼싫다고 훌쩍 떠나버린 남자를 다시 받아들이는 건가요....너무 현오 디펜던트로 끝나서 정말 실망이에요!!!!
Writer nim.. we want a healthy eunho, but it doesn't mean once she is cure from her mental illness she can go back to the person who caused her sick. Hyun oh is a red flag man who disguised himself as a loveable caring person, when he is the one who ghosted eun ho for 6 months, comeback as he like without apologize, didn't notice he caused her mental breakdown, only think eun ho dated other guy when they broke up. Eunho for 3 years you lived as Hyeri, you gave your effort to get Joo Yeon attention and once he fall in love with you, you only said "she must loved you much". YAAAAAA!!!!!!! Does Joo Yeon look easy for you?? I invested my time watching 10 episodes and that's your "happy ending" ?? Really, writer nim?
![[#주연] 주연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혜리에 대한 순애보ㅣ나의 해리에게🦋](http://i.ytimg.com/vi/c2br-xiOOrA/mqdefault.jpg)
![[#주연] 주연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혜리에 대한 순애보ㅣ나의 해리에게🦋](/img/tr.png)
이게 무슨 힐링 로맨스야... 킬링 로맨스지. 그들만 힐링하고 다른 사람한테 상처 주면 무슨 힐링이냐고... 아 속상해
남여 주인공이 고난끝에(?!) 키스하는데 열받아본거는 처음이예요. 작가님 대단하세요 👍 이진욱배우님을 이렇게 쓰시다니요...🤦🤦
강훈씨의차기작을 기대해 봅니다.
진짜 배우들 연기는 잘하는데 스토리 때문에 사람들 난리남ㅎㅎㅎㅎ
So trueeeee 😂 almost hit my forehead to the wall 😂
😂😂
그러니까요 배우들이 무슨 죄😢
너무 속상해요...
kudos to the actors portrayal. I am for the choice of eun Ho. She never stopped loving hyun oh despite and inspite of. Traumatic experiences brought them together. She wiil only be healed when she returns to her eun ho self. If she chose to be hyeri, even if she is loved by Mr Kang, its all temporary. Its like she is hiding from all her pains, from reality. I understand why she has to face all her pains and anger and to face the person she is most angry of all those years but has never stopped from loving him . Thats the only way to heal... to! m watching this all the way to the end
엔딩키스씬에서 왜 내가 급 분노하고 짜증이 나기도 첨이야 ㅋㅋㅋ 스토리가 왜 이래.
이진욱 진짜 잘생겼다
정교하게 생겼음
진짜 배우의 얼굴이 이거구나를 새삼느꼈다🫶🏻🎀❤️🐹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셔
연기 천재 연기의 신들......
다...다.. 잘하셔서 와~~~강훈님의 재발견❤❤
4:44 강훈 넘 잘생겼다
영상미와 연기는 넘 좋았어
총체적 난국인 각본 배우들이 다 살림... ㅠㅠ
메이킹이라도 봐야 어젯밤 드라마보고 상처받은 맘이 좀 나아져요😓주연이 보며 행복했는데 ...주연아 우리가 몹시 애낀다😍강훈 배우님 연기 최고였어요👍🍀
이미 이드라마는 주연의 고백으로 아름다운 결말을 맺었어요~
연기, 영상, 음악 모두 다 너무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혜리에게서 혜어나올 수가 없는데 말이죠
이생에서 안된다면..주연이랑 해리랑 사극찍어라
신혜선 이제 다리 떨림까지 연기하네요
천상 배우
달달하다 이진욱 배우님
실제는 저리 스윗하고
선배미 뿜뿜 좋은 장면 만들려고 저리 아이디어 내시고 배려 많이 하시고,
신혜선 배우님도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아이디어도 늘 많이 내시는데 다
시청자들 취향저격🎉 이렇게 고군분투
하면서 찍었는데 욕은 이 둘이
다 먹는다는게 아이러니하고
이렇게 만든 작가님 밉고
참 여러모로 속상하네요😢
진짜 이 작가님은 뭔가 싶다?
그럼에도 배우들 때문에
담주 막방까지 본.방.사.수 할꺼에요🎉
이게 엄청짦은횟차의드라마여서.. 강훈이 저렇게 끝나는거구나.... 해리와의 더 연결고리없이... 아 슬푸다...
정말 시청자 홧병나게 만드는 드라마다
전 10화로 관람차 내립니다😂😂😂
0:30 둘이 너모 스윗하다…🥹🥹 진욱 혜선 최고…❤ 메이킹 더주세요
ㅜㅠ 혜리와 주연은 다른 우주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믿어요😢
주연이의 마음이 메이킹에서도 전달이되네~~
모든 배우분들이 애드리브를 정말 잘하시는 거 같아요. 캐릭터 매력은 주연씨가 제 타입이지만 다른 배우 분들도 너무 고생 하셨어요
강훈 등장 2:12 귀여운 카페신 촬영 현장 4:04 혜리와 재회신 촬영 현장 4:16 엽기적인 그녀인줄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연기한 배우들 화이팅!!!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각복은 산으로 가지만 연기기절쌈바리신혜선과 천상비주얼이진욱과 수퍼라이징스타 강훈 있기에… 그리고 연출이 끝내주었던… 그래서 용서한다…다음주에 마무으리 잘하자🎉
Fighting💪💪 Kang Hoon Oppa
You're doing great.🙆❤
이렇게 보니까 신혜선 이진욱 연기 겁나 잘하는데 잘 어울림 ❤❤
개연성 없어도 갑자기 주연이랑 이어지는 엔딩이 100배 1000배 나을듯 ㅜㅜㅜㅜㅠㅠ 다시 찍어줘요 제발.... 외전이라도 내줘
이진욱 배우가 먼저 다 하라고 하네요. 좋은 장면 만들기 위해^^
행복씬 굿❤
작가의 문제인건지.. 연출의 문제인건지..
좋은 소재로 시작해서 설득력 없는 이야기 전개로 고딩 순정만화물이 되어버린건 뭔데ㅡㅡ
다 아름답고 짠하고ㅠ 강훈님때문에 울고, 이진욱님때문에 울고... 어쩐대요ㅠ 택시안에서 선배님!!!하고 큰소리 외칠때 눈문이 왈칵 하더니 이후엔 더 하고
사랑은 하나예요.
너무 맘아프다.
연애세포 깨운 우리 주연님~ 고마워요
4:27 와락 마지막회 끝 모두 감사해요❤❤
모야 메이킹 개달달~~~😊 ❤❤❤
강훈
이건 이진욱님 신혜선배우님께 향하는 사심 드라마~~~ㅎㅎㅎ
I loveee watching LJW & SHS together ❤
i wish kanghoon and shinhaesun will work together again in another project..😊😊
명작이 망작이 되는건 한순간…ㅠㅠㅠㅠ
마지막 키스는 연출도 별로. 바로 키스가 되는 때임 저 때가?
ㅋㅋㅋㅋ걍 후반부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하차했어요,,,,메이킹만 보려구욬ㅋㅋㅋ
그냥 차라리 꼬옥 안아줬으면 더 예뻤을 것 같아요...🥹🤍
진짜 불필요한 키스신인데 그것도 딥키스라 기분이 너무불쾌했던... 화면을 보다 시선을 돌려버린......
이별씬 장소이고 수미상관...
바로 키스씬 보다는
현오 절절한 고백씬이 이후
포옹이나 키스씬이 였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둘
어느 순간 싸울때 빼고는 대사가
없어요 특히 현오는 말을 못해
어려운 표정 연기 계속 시키고
작가님 진짜 메인 여주 남주한테
너무 하네요...
I LOVE IT. THE STORY IS GREAT. THERE'S NOTHING TO DO WITH KANGHOON'S CHARACTER, HE FALLS FOR NOT A REAL PERSONALITY. EUNHO WITH HYUNOH IS THE MOST REALISTIC SCENARIO BASED ON THE BACKGROUND OF EACH CHARACTER. KANGHOON IS A GOOD ACTOR, BUT HIS CHARACTER DOESN'T BELONGS TO EUNHO IN THE FIRST PLACE. THERE'RE STILL 2 EPISODE AHEAD, HOPE HE'LL GET THE BEST CLOSURE
0:13 신혜선 너무 착해서 차마 얼굴은 못 건드리고 ㅋㅋㅋㅋㅋ 기껏 마음먹고 건드려봤자 목 뒤임 그것도 개살살
엄청 조심스럽게 ㅋㅋ 우리 언니가 왜이렇게 스윗 ..
5:27 이런 아기같은 얼굴로 너무 어른여자의 키스를 해서 맘이 힘듦 ..
본격 배우들이 살리는…하 연기땜에 본다
남주 여주의 키스신을 보면서 안좋아한 최초의 드라마..... 4회까지 진짜좋았는데.....
메이킹보니까 그래도 재밌네ㅠㅠ 3:15 와 이거 다리꼬는거 웃겼는데ㅋㅋㅋㅋ 3:56 이진욱 연기 진짜 자연스럽고 웃기다ㅋㅋㅋㅋ 감탄나옴 4:09 이때 강훈 넘잘생겼고ㅠㅠㅠㅠㅠㅠ 4:16 ㅋㅋㅋㅋㅋ장꾸
Isn’t it so underrated???
It is so good!
Thank you very much!!!!!
So cute.. and the chemistry ❤❤
Other than the bad script , the actors are all good
Production team, please consider raising Kang Hoon's salary. He has successfully become the main attraction of this drama, evoking mixed emotions from the audience. While we were quite disappointed with the storyline, Kang Hoon's and Shin Hae Sun's acting was truly outstanding🎉
내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난 왜 둘이 연인 사이 같지? 아니더라도 찐으로 잘 어울림. 김지원 김수현 이후로 젤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 베스트 커플상 받아도 될듯(내 개인적인 생각임)
이진욱,신혜선 배우님
잘 어울리고 연기합도 좋아요
은호,현오 주연,혜리
각각 다 케미 좋은거 같아요.이렇게 소비되서 아쉬워요
백프로 배우들도 이해 안가는 대본..
그럼에도 작가 의도대로 찍을려고
대본들 손에 꼭 쥐고, 또 보고
계속 보는 배우들이 안타깝고
고맙다.노답 대본..무에서 유를 창조하겠다고 감독,배우,스텝들 진짜 치열하게 같이 고민하고
상의하면서..찍네
작가는 배우들한테 사과해야한다.
Kang Hoon Shin Hae Sun deserve to have a new drama together,that they are both the main lead actors,no 2nd and 3rd lead 😅 please. They are both did a great job in this drama,even tho poor storyline.
메이킹보고 힐링되네 ㅠㅠㅠ 아휴
이진욱 이렇게 쓰는거 아니다..😢
배우들 고생이 많습니다...
계단 급키스는 연출님 아이디어였군요
엘베에서도 그렇고 저는 그
감성을 못따라가더라고요
왜 자꾸 대화를 안하고 키스만해 제발 소통을 하면 좋겠더만
Jin Wook oppa, you worked hard. Everything is going well. You are a talented actor. Don't worry about the negative things. It's Hyun Oh, not you. Hope to see you again in another romance drama. We always love and support you🥰
4:44 이장면땜에 가슴 설렌 1인 이요✋
이장면 딱 하나요 ㅠㅠㅠㅠ
신혜선 배우님 강훈 배우님 조혜주 배우님 화이팅.
넘나 감동적인 회차들이었어요 ~
배우들 덕분에 좋은 작품으로 두고 두고 볼거예요
메이킹 재밌다😂🎉
하............다시는 전남친으로 돌아가는 스토리 만들지 마요 화나!!!!!!!!!!!!! 새로운 사람 없냐고!!! 더 좋은 사람 못만나는 거냐고오!!!!!
4:48 even if it's the behind the scenes, I still get the butterflies on my stomach 🥺🥺🥺💞💞💞💞
More more episodes👍👍👍👍👍👍👍👌👌👌👌👌👌👌👌👌👌👌🙏
아무리봐도 열받음...... 주연이한테 가리고 현실에서는 그래야 행복하다고
I want more jinsook shinhaesun behind 😭
they are laught and funny in behind the sence but we are cry deeply watching their drama 😭 why
진짜 막판에 하차를 한 드라마는 또 처음이다….쩝
It's a very nice drama, behind the scenes too, I felt sorry for Ju Yeon but it didn't upset me that she was with Hyeon Oh because Eun Ho is happy.
연기를 잘해서 금방 컷이 난 게 ㅠ메이킹이 짧은 이유
꼴보기 싫은 10화.
자기 중심적으로 연애하며 사람 마음을 가지고 횡포를 부리는 현오라는 작자와 여주인공을 이어놓은 어의없는 설정.
힐링 재생 로맨스가 아닌 건강하지 못한 연애의 재생. 지 맘대로 버리고 돌아오면 맨날 감사하며 받아줘야 하는 관계.
백퍼 동감이요. 남은 2화는 안봐도 될것 같아요
작가가 만든 드라마잖아요...
현실이 아닌 가상 현오도 가상인물
이번주 각성했고 기.승.전.결
당연히 다음주부터는 변하게
작가가 쓰겠지요.
그래야 드라마가 끝날테니까요
현오를 이어줄거면 좀 진작에
남주 다운 서사를 주지
현오는 완전 하남자로 만들고
주연이는 유니콘 판타지 남으로
만드니까 밸런스 붕괴...이러니
시청자들 마상 ㅠ이렇게 만든
작가님이 좀 밉네요
Moon jion and kang ju yeon give up about their love. But i know okay hyeri not coming again cause the problem eunho and hyung oh comeback and solving the problem. Bye bye hyeri&juyeon, moon jion&eunho. All of you real the truth love until forever.☺️
아직까지 애정을 가진 시청자를 위해 메이킹좀 더 길게 주세여
Thank you for this incredible drama!
I loved it so much! ❤❤❤❤❤
The actors and staff you’ve done such a brilliant job!
Thank you!!!!
I’ve learned a lot, and I am forever grateful!!!!
속 터져서 이젠 화면에 손이 안 감 ㅠㅠㅠ 캐스팅을 이렇게 해놓고 내용이 왜 이럼 ㅜㅜ
주연이 때문에 엄청 움!!!! 반백살 오랜만에 감동적인 드라마였어요~!!!♡
Why it's so short?!!! I want more behind!!! Please
Why ya'll pressed...this is a good drama
은호는 처음부터 현오였음. 현오에게 벗어나기 위해 혜리가 되기도 했지만 결국 또 제자리. 강훈이 넘 멋있게 나오긴 했지만 처음부터 서사를 제대로 이해한분들이라면 은호가 왜 현오인지 너무 이해할수 있음. 현오도 늘 은호였음.
주연 남주 민폐 캐릭 만들어 놓고...
지팔지꼰 은호야 안뇽
10화로 끝내고 이제 안보려고요. 숲으로 들어갔다 와서 뭔가 정리가 될줄 알았는데, 결국은 사랑을 듬뿍주는 현오에게로 갔어요. 지니티비 프라임팩있으신 분들이 12화 까지 보고 알려줬는데, 12화까지도 주연과 혜리가 만나는 씬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최대 피해자는 강주연 이에요...결국은 결혼싫다고 훌쩍 떠나버린 남자를 다시 받아들이는 건가요....너무 현오 디펜던트로 끝나서 정말 실망이에요!!!!
이진욱을 꼴보기 싫게 만드는 대단한 작가ㅋㅋㅋ
쒸익쒸익…. 10화보고옴 개빡침
민심달래기 과몰입방지용으로 NG모음 주셨네 ㅋㅋ 11-12도 메이킹 주셔야 해요. 진짜 이해 안되는 회차이니.
마지막 키스씬은 댄장
그나마 연출은 안까이고 있었는데 저 어이없는 서사를
저 계단은 현오 반성과 깨달음...차막힌다고 뛰는 설정은 예전에 권상우 뛰는게 생각나게 이진욱은 잘 뛰지도 못해
TEAM JOOYEON pamitan gamau lanjut nonton sampai ending. 😢
Don't know what they were thinking having her go back to an ex that treated her so badly and abandoned her so many times.
남주여주 서사 거부감 느껴짐ㅠㅠ
서브남주 나올때만 집중하게 되는 드라마
이거 아직 안끝났어요?
저러구 엔딩이나 하지
누가본다고
사심이 없는데 은호는 왜 흔들고 또 붙잡냐구!!!주연이한테 보내!!
발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
그 대본이어도 열심히는 찍어야 되니까….도통 이해가 안된다 나는
Writer nim.. we want a healthy eunho, but it doesn't mean once she is cure from her mental illness she can go back to the person who caused her sick. Hyun oh is a red flag man who disguised himself as a loveable caring person, when he is the one who ghosted eun ho for 6 months, comeback as he like without apologize, didn't notice he caused her mental breakdown, only think eun ho dated other guy when they broke up. Eunho for 3 years you lived as Hyeri, you gave your effort to get Joo Yeon attention and once he fall in love with you, you only said "she must loved you much". YAAAAAA!!!!!!! Does Joo Yeon look easy for you?? I invested my time watching 10 episodes and that's your "happy ending" ?? Really, writer nim?
🤭
아낌없이 드립니다? 다른데는 20분 주는데 5분이 뭐냐 진심
와 이렇게 메이킹 적게 주는 곳 처음임
와중에 배우들은 예쁘기만 하네 참
とても楽しみに観てたけど、なんて展開。
共依存のカップルの話で終わるんか？
1~4회까지만 재밌었고 뒤는 망작. 작가 교체돼서 개연성도 공감도 없는 이상한 스토리로 산으로 간 듯.
@@user-rm9wo5kw3j 작가가 교체된게 아니라 그 작가가 전작에서도 이런 식이여서 논란이 있었다네요 단막극은 몰라도 미니시리즈는 역량부족한 작가라 생각됩니다
주인공 키스씬은 보고싶지가 않다. 주연이만 보고 감.
disappointing episode tbh..i don’t want to watch it anymore 😢
10화는 가장 장대한 에피소드이다. 여자 캐릭터를 좋아하는 세 남자가 모여 여자의 상태를 논의한다. 그들은 매우 성실합니다.